박상철 "항구의 남자" 테너색소폰 연주 김은산 "Man of Harbor (the Sailor)"

무더운 여름이 느껴지는 날씨에 지난번 알토 색소폰 연주에 이어 이번에는 테너 색소폰으로 박상철씨의 2016년 발표 곡 "항구의 남자"를 연주하였니다.
이 곡이 나온지 3년이 되지만 이노래가 박상철씨의 최신곡으로 요즘은 2-3년마다 한곡 정도씩의 신곡만 싱글로 발표하네요.
테너 색소폰으로 연주하며 원곡의키에서 반음을 올려 연주했습니다. 속도는 136 M.M. 이며 신나는 브라스섹션 반주가 일픔인 곡입니다.
전국 노래자랑 이 항구도시에서 열릴때면 어김없이 나오는 곡이기도 하지요.

[@서기열버스킹]

안녕하세요 꾸벅 오늘도 왔어용
좋아요 즐겁게 잘 나가시고요 감사합니다 꾸벅

[@kimsaxophone]

늘 즐겁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종대-q2m]

목사님 악보가 반주기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왜 엘브나 리얼마스타등 반주기들은 이렇게 악보를 안만들까요? 아우튼 항상 잘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imsaxophone]

제 악보는 솔로 연주용 종이 악보를 생각하며 만든 악보이기에 그럴듯 합니다.

[@홓정의]

환상적인 테너연주 입니다

[@na_woon_gyu]

좋은 연주 잘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