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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최애달님
    @최애달님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온새가 편안해 보이니 더 사랑스럽네요♡♡♡

    • @DailyTrip133
      @DailyTrip13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최애달님 온새 편안해 보여서 보는 저도 기분이 좋았어요.ㅎㅎ
      따뜻한 사랑으로 봐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 @박미영-x5g
    @박미영-x5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온새 왕자님❤😊
    온새가 통나무 베고 조는 모습이 이쁘고 편안해보여 저도 미소짓네요 ㅎㅎ
    온새 늘 건강하고 평온한 일상 보내렴
    💕🥰🙏

    • @DailyTrip133
      @DailyTrip13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미영님 온새 통나무 베고 있는 모습 참 예뻐요.
      사랑스러운 온새 별일없이 지내는 것만으로도 고마워요.🩷🩷
      따뜻하신 예쁘신 사랑 고맙습니다.🥰♥️♥️
      굿밤 보내세요~^^⭐️⭐️

  • @숙희한-n3z
    @숙희한-n3z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어머나~온새야❤❤❤
    너무나 사랑스럽구나
    초록초록 푹신한 풀밭에
    긴 통나무 베고 너무나 편한 자세 편안한 표정의
    울온새을 보니 이모 맘도
    넘 편안해지네
    ❤온새야❤
    고맙고 이번여름도 건강하게 즐겁게 잘 지내자
    데일리님 잘 계셨어요
    온새가 편안히 누워 신비로운 눈으로 쳐다봐주네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즐겁게 잘 지내시길 바래요~😊😊😊
    사랑스럽고 이뿐온새 잘보았어요
    고맙고 감사해요~^^❤❤❤

    • @DailyTrip133
      @DailyTrip13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숙희님 온새 더워지면 이자리로 앉던 것, 하늘 쳐다보며 "엄마 아빠 생각하니?" 했던 것..
      작년에 이 모습이 떠올라요.
      지금은 편안해진 모습이지만 혼자인 온새에게 "괜찮니?"라고 물어보고 싶기도 해요.
      작년 봄부터 내실 문 열어 놓으면서 온새가 정원에 나와 있는 시간이 잠깐밖에 되지 않고 지금까지 그래왔어요.
      온새가 편하다면 내실에서 잘 지내기만 하면 좋아요. 비록 볼수 있는 시간은 짧긴 하더라도 괜찮아요.
      따뜻하신 사랑과 응원을 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숙희님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yoonheetodd
    @yoonheetod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자연이 선물한 풀 침대에 누워서 편안해 보여요 😍 이쁘고 사랑스러운 온새 왕자님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데일리님 귀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당 편안한 밤 되시길바래요 굿나잇 🤗💤💤

    • @DailyTrip133
      @DailyTrip13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yoonhee님 풀침대 참 예쁜 표현이예요.🤗
      계절에 따라 온새가 좋아하는 자리들이 바뀌어 가더라구요. 표현도 마음도 예쁘신 분 고맙고 감사합니다.🥰♥️♥️
      멋지고 즐거운 날 보내세요.🩷🩷

  • @uoy-85gtoaneluv
    @uoy-85gtoanelu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온새 왕자님
    싸랑해요 ❤❤❤
    임오가 바빴어요.
    옆집 태백이 추모관에도 인사 다녀오고 박제 철회를
    위해 나름 민원도 넣고 했는데 결국 박제 시키려나 봐...아파서 힘들게 간 태백이에게 인간이 너무 미안해서...좋은 결말이 아니라 많이 허탈해..
    이미 박제된 호랑이 4마리가 있는데 인간들의 욕심이 태백이를 편히 안 보내주네. 너무 슬프다...
    온새왕자는 건강만 하길 기도할게~~~🙏🙏🙏

    • @DailyTrip133
      @DailyTrip13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꽁꽁님 댓글보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28일에 태백이 저도 추모관에 가려다가 못갔다 왔는데, 꽁꽁님은 다녀 오셨군요.
      아궁 박제라니요.ㅜ 꼭 그렇게까지 해야하는지~잔인하단 생각이 들어요.😢
      미안해서 어떡해요~ㅠ.
      가고 난 후에도 이렇게 밖에 할수 없는지..
      인간 욕심이 그들을 더 마음 아프게 해요.
      상심이 크실텐데~"토닥토닥" 보냅니다.🩷
      온새왕자도 다른 호랑이들도 건강하게 지내길 기도해요.♥️♥️
      수고 많으셨어요. 잘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