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출시] 계륵일까 주력일까? 토요타 아발론 하이브리드

[@yikh5425]

연비는 따라올 대형 하이브리드차량이 없습니다.
6개월 가량 출퇴근 차량 운행 12,000킬로
연비 토탈 평균 21킬로 나오고 있습니다.

[@donghoonkang4919]

과연 아발론이 그랜져하브, 렉서스es경쟁을 할수있을까요.... 맥시마 인피니티도 다 망했는데 말이죠...

[@donghoonkang4919]

시승기도 기대할게요!

[@saskeat]

제2의 300C 자리를 노리나요?

[@Dallascowboy911]

계륵은 맞죠. 북미에선 인기 있는 차종이지만 옵션이 많이 빠져서 실망이네요.

[@초록잉이]

영자님 영상 편집 및 자막 잼잼... 제 이름처럼 잼잼나요 ㅎ

[@Giganoto-y1e]

토요타가 정말 머리를 잘 쓰는 것 같아요 이 가격대가 가진 모순 즉 현기차는 피하고 싶지만 독삼차는 가기 어려운 사람들이 현실적 대안인 그랜져로 가기엔 크기가 작아 망설이는 한국인의 가려운 부분을 노린거 같아요 크기와 외형에 치중하는 한국인을 노린 전형적인 마케팅 꼼수라 봅니다

[@moonuny]

편집자 잘 뽑으신듯

[@강기사-c1w]

핸들 열선에 메모리는 심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캠리보다 더 할줄이야.

[@kiuk0214]

패밀리 세단이면 뒷자리를 어느정도 생각하고 살텐데, 2열 열선이 없다는 것과, 겨울필수가 되어버린 핸들열선이 없는건 4600만원 짜리 차 생각하는 사람한테 어필이 안될듯 하네요... 계륵으로 생각합니다.

[@별이별이-y3h]

오랜만에 혼자 하시네여 ㅋ
다정짱은 어디에?ㅋ

[@AUTOCAST]

카메라들고있습니다

[@쿨쿨잠이온다]

파리에 놓고옴

[@css3023]

계륵일까 주력일까 내게 날아온 작은 새~

[@arsenalpurple1387]

플래그쉽 모델이 북미판 HUD, 통풍시트 있음 / 한국판 둘다 없음 도요타코리아는 생각이 없음~ 2열 열선도 없음 옵션은 그래도 필수적 옵션은 가지고 와야지 이해가 안가는게 저런 트림을 가져와놓고 판매가 늘어나면 다른 트림도 가져올수 있다는건 뭔소린지 이해불가

[@motorpd]

오토캐스트 고고고!

[@JYC]

첨사는 사람은 마루타? 기분이 좋지는 않는...

[@유니버스-p8v]

오토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