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글로벌 가족정착기 한국에 산다 - 러시아 슈퍼맘의 유자식 상팔자 20151010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 러시아 슈퍼맘의 유자식 상팔자 20151010
공식 홈페이지: home.ebs.co.kr...
새로 생기는 열 가족 중 한 가족이 다문화 가정인 2016년의 대한민국!
이제는 편견어린 외국인이 아닌 함께 살아가야할 우리의 이웃으로 받아들여야 할 글로벌 가족들!
‘글로벌 가족 정착기’는 한국이 좋아 한국에서 살아가기로 결심한 재한외국인들과 글로벌 가족들의
좌충우돌 한국 정착기를 생생하게 보여드립니다.
▶Subscribe to the EBS culture Channel here :)
www.youtube.com...
▶For more inforamation visit us at www.ebs.co.kr/
▶Check out what we're up to elsewhere:
plus.google.co...
연미도 20살이 됫겠네..나중에 알겠지만 이세상에 엄마처럼 사랑해주는 사람 없어..세월이 갈수록 점점더 알게 될꺼야..아버지도 인품이 좋아보이고 기본적으로 좋은 부모님이시네..
시간 참 빠르다
지금은 22살 어였한 성인
율리아씨는 대단한 외국인~ 저런 외국인 아내는 참 존경 스럽네요. 율리아 화이팅~
이젠 연미도 사춘기가 지났겠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엄마와 딸인데
지금은 행복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
휼륭한 엄마에요~ 그렇지만 아이 기분 조금만 더 알아줬음 좋겠네요 예쁜연미 미모가 엄마를 닮아서네요^^
힘들지만 열심히 산다는게 어디인가.. 율리아씨 정말 존경스럽네요. 모든걸 정리하고 타국에서 가족을 위해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알기에 이렇게 존경심이 나는거 같아요. 율리아씨 화이팅!!!
어머니가 헬창이신가.와 미인에다가 몸도 성격도 ㄷㄷ... 부럽다. 아이들이 착하게 바르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율리아씨 정말 성실하시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 정말 보기좋습니다.
행복한 가정 부럽습니다.^^
율리아씨는 너무나 부지런하고 착한 사람 입니다.힘내세요.딸이 사춘기라서 엄마말을 듣지 않는것 같습니다.시간이 지나면 딸이 달라질 것입니다.화이팅 !
엄마 닮아서 이쁜데.. 진짜 엄마한테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살아용~ 엄마말 잘 듣고~
참 열심히 살아가는 가족이네요.
율리아가족 언제나 행복하세요.
슈퍼맘 맞네요. 최고십니다. 👍
엄마의 무한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율리아씨 화이팅♡
엄마 좋아 보이시네요 세상의 엄마들은 다 똑 같나봐요 ㅋㅋㅋ
율리아 애쓰네. 사춘기 지나면 좋아져요.
하는대로 내버려 둬야 하는 사춘기인데 너무 부딪히면 회복안되니 참으시길.
율리아씨와 연미가 넘넘 예쁘다 열심히 사는 그 모습이 마음 쁘듯하다
율리아 건강하시고 조은일만 생기세요
진짜 율리아같은 여자 만나서 결혼하고싶다 아내로서 엄마로써도 최고네 ㅠㅠ
한국아줌마의 포스가 보이네요.
아이들도 정상적인 심하게 겪는 사춘기도 있고 모르고 가는 사춘기 아이들이 있죠. 아이입장에서 잘한다고 칭찬해주는게 좋을거 같아요.칭찬은 사춘기의 최고 약이랍니다.너무 몰아부치지 말았음 해요. 렌즈도 아 이쁘다 칭찬한번하고 렌즈 끼면 염증생겨서 장님이 될수도 있다고 경고를 해주고 스스로 결정하게 해주는게 좋아요. 한번 이러식으로 바꿔 보세요. 스스로 옳은 결정을 할겁니다. 그렇게 기다려주는게 중요하죠.
훌륭하신 엄마 힘내세요
어쩜 애들은 다 똑 같은지 ㅋㅋㅋ
세계 어디를 가던 엄마는 슈퍼우먼..
사회가 안전하고 편해서 집안이 그런거에요….밖이 무섭고 혼란스러우면 가족끼리 뭉칩니다 ㅎㅎㅎ
모든 한국 가정이 다 그래요~~~~^^
아름답고 따사한 행복 가득한 가정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율리아 너무 존경스럽네요ㅠ
최곱니다 ~ ❤️
연미 10대 반항기네 ㅋㅋ
7년전이니 지금은 엄청 컸겠다 😅
율리아 엄니 정말 열심히 사시네
익숙함에 취해 소중함을 잃지말아요 그리울때는 이미 늦어요
아니 시어머니 까지 ㅎㄷㄷㄷ... 슈퍼맘 맞네요. 율리아씨 고생이 많으십니다..
와우~ 엄마 정말 쎄다.
행복하세요~
ㅎㅎㅎ... 연미가 질풍 노도의 시기로 구만... 토라지는것도 이뿌네...
율리아님 대단하네요 한국 생활 문화적차이로 정착이쉽지않는데 남편분이랑행복하게오래오래사세요 русские мамы самые сильные в мире)
Молодец! Юлия )
역시 슬라브사람은 멋있다
자식들 피지컬 둘다개쩔듯
힘내세요…. 무슨 생각을하는지 짐작해요…. 역시 …. 멋진 가족이에요 ….. 저도 누나가있어서요… 가족있는… 이해해요….. 힘내세요….. 화이팅…. 가족이있다는게 참 부러워요….
부모의 마음은 만국공통 시대초월
은미 가족 화이팅~~^^
아빠의 근육덕에 아들은 사춘기 잘 보내겠네요.ㅎㅎ
사춘기 지대로네;;; 어머니 힘들겠다 진짜. ㅠㅠ 진짜 한국딸래미 보는 것 같네 진심;
애기들은 진짜 어떻게 키워야 하나 그냥 무관심이 바르게 크는 것이다. 아이들이 어른 눈치보게 만들어야 한다. 아버지 시대 우리는 아무 신경을 쓰지 않아도 잘 컷다. 무모님 이야기 곁귀로 듣고 같은 고민을 하고
율리아씨 열심히 사는 전형적인 한국아줌마 같으시다..힘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Lots of Rrussian mums are quite concerning their children' s education, lots of love etcetera........
Very hood!. Xxxxxxxx
I am Korean housewife in California U.S.A who has 3 children. Now my 3 children are 37, 31, 25 years old. I had same problems like you when they were teenagers. I had big trouble with them. But they were good students and smart kids when they were young. They graduated from top university in America. Now they were my best friends who always think about me. They asked me go to trip Europe and Hawaii, Japan,,,,,, They want me spend a good time with them. They appreciate a lot to take care of them with many troubles. Please be patient and give a lot of love to them. And they will grow up a good person. They will appreciate you after teenager. Please try to be happy with them. You will be a successful mommy with them. 응원합니다 미국에서 !!
7년전에 봤던건데 지금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다~
율리아씨 존경합니다.
엄마말 들어라.. 나중에 후회한다.. ㅠㅜ 어렸을때 나를 보는것 같네..
전에 한번 본 방송이네요 저분 아주 열정적으로 사시는 분입니다^^
연미말투 우리딸 말투랑 똑같아~ 아침먹으라고~ 하면 한바탕 싸우고~ ㅋㅋㅋ
왜 슈퍼맘인지 알겠다 ^^ ㅎㅎㅎ 연미가 엄마 마음을 이해 할 날이 오겠지만, 좀 일찍 왔으면 좋겠다. 근데 아직 초등학교 6학년이면... 2~3년은 더 가야할것같다. 중2병 걸리면 피크 찍는데 ㅎㅎㅎ
저희집하고똑같다 이것보고 웃음밖에 누나 남동생 아침 저녘 만나면 싸움 ㅎㅎㅎ
시어머니 캐릭터 장난 아니네 ㅋㅋㅋ 저 포스 보소
^^! ^^!
사춘기 휴. 힘든시기죠
정체성을 찾는 시기랄까?
성장통을 겪는 시기는 엄마에 무한 에너지와 관심이
필요 하달까요? :}
엄마가 참 대단하다.
엄마는 엄마.........
연미에게도 이영상 보여주면 될거에요 ㅋㅋ
진정한 당신을 응원 합니다1111
반항기가 클수록 똘똘한 거 아님? 그건 확고한 주체성 때문이지요?
조카들 말 안들을때 이 녀석들 아기였을떄 사진 보면 화난 마음이 눈녹듯 사라짐. 부모마음은 이 보다 더하겠죠? ^^;;;
어린나이에 랜즈끼는거 않좋아 ᆢ
엄마말 들어야지ᆢㅉㅉ
진수는 착하네ᆢ엄마대신 청소도 해준다고하고ᆢ
저 시기 지나면 괜찮은데 저 시기 보내는게 너무 힘들죠.
연미가 미인이네...사춘기가 지나면 모든 문제가 자연스럽게 해결될 듯..
흐이그..... 13살짜리 정말 키우기 힘들겠다!
나는 사춘기때 물건을 집어던졌는데….. 저 정도면 나보다 더 낫다.
지금쯤이면 한국에서 사는게 행복할걸꺼에요 러시아는 ㅠㅠ
진짜 서양인 유전자 대.단하다
Russian Mum’s home education control is like Russian military action , she should be more gentle and more understanding, more listening to children !!!!!
it has nothin to do with the war, how the hell can you plug the war in that family matter? just wondering your logic
아버지 화나면 타노스 될듯 ㅋㅋㅋ
딸 키우기가 정말 만만찮군요... 우리집은 아들만 둘인데 너무 재미없습니다.
그래도 연미처럼 예쁜 딸 있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가정 보기 좋고 응원합니다. ^^
아부지가 참아줄때 조심해
근육 보니까 어후.....
바른아이로ㆍ키우고 싶은 엄마ㆍ
연미야 밥차려주는 엄마가 잇을때가 좋은거여
저게 7년 전 영상인데 지금쯤이면 거의 대학 졸업했을 나이인데 어케 살고 있을까요?
그나저나 엄마쪽 언어인 러시아어를 전혀 안 배운 듯... 좀 아깝네요
글고 영상 끝부분에 나오는 저 에티오피아 여자는 이미 몇년 전 이혼해서 자기 나라로 돌아갔음... 전 남편도 그 나라에서 살고 있는 듯
그래서 이런 오래된 영상을 올릴 때는 방송사가 알아서 해당 가족의 근황을 알아보고 올려야 하는데 그런 조사를 전혀 안 하는 듯
미안하다는ㆍ말하지 말자ㆍ
#사랑해 # 하자ㆍ
러시아는 엄마파워가 한국만큼 쎕니다.
더 쎄죠
5년전 영상인데...지금 어떻게 사는지 너무 궁금합니다ㅋㅋ
연미 사춘기 쎄게 왔네 이유없는 반항
다시 보니까 대부분 연출같음 방송 하나에 영화 마냥 기승전결이 완벽하다고? 대본이 꽤나 있었을거라 예상
8년 전껀데 지금 현상황은 어떤지
아이쿠 완전 남일아니네
나두 죽겄다 요즘 ㅋ 똑같은 신세!
누군가 나한테 대가 없이 음식 만들어주는건 가족밖에 없음. 있을때 잘하자.
ㅋ 기여운것
스마트폰이 없어야!
러시아 여자들 보수적이네, 확실히 요즘애들한테 필수 엄마상이네. ㅋㅋㅋㅋ 오냐 오냐 ㅎㅎㅎㅎ
그렇죠? 한국맘충들이랑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ㅋㅋ
중고딩 다똑같네..ㅎㅎㅎ
15:27 어우야ㅎㅎ
저것이 진정 마더러시아의 팔뚝이구만...
사춘기 자녀의 집 아침 풍경은 어디나 비슷한가 보네요.ㅋ
남편의 직장이 어디인지?
부산이나 한국의 끝동네인가?
부부는 같이 있어야....
마스크 없이 다니는 이때가 그립네요.......
외국사람이 한국적 으로 한국에 살면 한국인이 될까 한국인이 외국국적 취득하여 외국에 살면 그나라 사람이 될까 그들의 애국심은 어디로 향할까.....
부모가 돼 보면 알 수 있어요. 국적이 아닌 부모, 우리들의 모든 어머니들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 낳아준 부모, 제가 모셔야 할 부모 이해되시나요?
광고 너무 많아서 보기가 힘듬 ㅜㅜ
ㅋㅋ 따님이 한 성질 하네. 그래도 엄마한테 그럼 안되지.
7년 살고 있다던 미국교수 자녀 9명인가와는 대비되게 너무 보기 좋네요.
나중에 배우나 아이돌 가수 하믄 되것는디....
연미바보
지금 성인 되었겠네 이제 엄마 말 잘 들었으면 ㅋㅋ
연미야 ㅋㅋㅋㅋㅋㅋㅋ너오늘 선보러가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인엄마덕에 금발과 이쁜눈을 가지고 태어났는데 화장은 왜 하고 렌즈는 왜 끼는거냐 ㅋㅋ 아직 어려서 모르는거지
지금은 20살이겠네
보는 저두 전쟁처럼 보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