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Six Flying Dragons 육룡이 나르샤｜정도전, 최영장군의 의도 알고 경악 '요동정벌' EP19 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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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SBS fusion traditional drama 'Six Flying Dragons' is a success story of six characters who against Goryeo dynasty. It airs on Mondays and Tuesdays at 22:00 for 50 episodes beginning October 5, 2015.
Six Flying Dragons 육룡이 나르샤 EP15 20151123
정도전(김명민)과 유아인(이방원)은 그동안 캐낸 단서를 종합했다. 그리고는 “최영은 요동을 정벌하려는 것이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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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나르샤] 👊서로에게 독수를 두는 이방원과 정도전👊 (하지만 역사가 스포 아니냐며...😅😅😅) | 44화](http://i.ytimg.com/vi/HjLQT2tOP5o/mqdefault.jpg)
저래놓고 지가 나중에 요동정벌 주장 ㅋㅋㅋㅋㅋ
최영 때 반대했으면, 자기들 때도 하질 말았어야지. 정작 자기들도 똑같이 행동하면서 자기들한테는 명분이 있다고 변명함.
그런 면에서 이성계와 정도전은 위선자였지만, 조준은 일관적이었지.
상황에 따라 바뀌는게 외교고 국제정세인데 아집만 가지고 명분만 찾다가 쳐맞은게 임진왜란이고 병자호란입니다
저때상황도충분히일리있긴함 주윤문과주체의내전 그러나주체가생각보다 쎌줄은몰랏겟지 주체가생각보다 너무빨리이길줄은
@@나르초 주체군도 밀린적도 있는데 문제는 건문제가 너무 유유브단했다는거
요동정벌 한다-> 당시 반월(베트남), 토번, 북원, 여진 때려잡던 중국 4대 명군 영락제와 붙는다 -> 겜 끝!
3대아닌가요?
1대 홍무제 주원장 2대 건문제 주윤문 3대 영락제 주체로 알고있는데
@@예의가없어 중국 역대 황제 4人에 꼽힌다 해서 4대 명군이란 뜻으로 말한거 같은데
해석하기 나름인듯
그런 영락제의 목에 칼날을 들이댄 무휼을 부려먹은 이방원을 때린 분이의 오빠 이방지를 먹여살린 연향을 지키는 길선미의 스승 홍대홍 그는 도대체...............
1388년도인데 무슨 영락제드립임
@@진혁-e5n 그러게 조선건국 후에도 아직인데 ㅋㅋㅋ
저때나 정도전이 요동정벌하겟다고 나섯다면 영락제한테 한반도는 씨가 말랏겠지
저렇게 절래절래 해놓고 막상 지는 고고 이렇고 있다 ㅋㅋ
이성계, 정도전 내로남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소뿔,초이레,각궁,
미국정도 위상일수가없음. 이미 이민족에게 수차례 무너진후 한족이 다시세운 나라기에 현 중국의 위상임. 이성계는 이미 공산된 요동갔다가 군량이 없어돌아온적이 있음. 자꾸 승전하면 포로를 끌어가 노예삼는게 그땅에 상주하여 수호할 인구줄이는 이유도 있음.
그렇게 따지기엔 산업시대 이전까지 중국문명국가가 전세계에서 총생산량 1위였음 그냥 1위가 아니라 나머지국가들 생산량 다합친거만큼의 생산량임 땅도넓고 인구도 무지막지하고 자원도 많아서...
아쉽지만.. 실제로는 저당시 중국이 지금의 미국과도 같은 위상은 맞아요.
인구수도 그렇고 대륙의 생산량도 그러하고 ...
웃긴건 최영이 요동정벌을 주장할때는 원명교체기라서 이게 성공한적이 있었지만, 정도전이 요동정벌을 주장할때는 정난의 변으로 연왕 주체(영락제)와 건문제 주윤문이 내전을 벌이던 시기였지만 조선이 요동정벌을 감행했다면 상대해야했던 연왕 주체는 본인이 군사적인 재능이 뛰어났고, 연왕 주체가 거느리던 병사들은 맨날 강력했던 몽골족 기병들과 여진족 기병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어왔던 최정예병사들임. 아무리 연왕 주체가 황제군이랑 싸워야해도 후방에 언제칠지 모르는 조선과 여진의 대비를 안하고 있었던것도아니고 이미 5만 이상의 정예병들을 요동에 주둔시켜놓고 중원으로 들어간거임.
조선 초기야 조선군이 퀄리티가 그나마 강했긴해도 연왕 주체의 병사들에겐 상대가 안되었고 설령 운좋게 요동을 먹었어도 영락제가 적극적인 팽창정책을 펼쳤기때문에 조선이 요동을 빼앗았다는 명분으로 1순위로 조선부터 족쳤음. 조선이 요동을 지킬만한 군대도 많아져야되는데 조선은 일본전국시대의 오다 노부나가처럼 상공업을 적극적으로 성장시키지도 않았고 농업에만 안주하던 국가라 군대 유지비를 감당을 못해서 파산했을게 뻔함. 최영은 가능한걸 도전한거지만 정도전은 누가봐도 불가능한 개죽음인데도 도전한거보면 과부제조기로 까였을거임
사실 결과는 아무도 모르죠 누가 옳았는지는 ㅎㅎㅎ역사에 가정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ㅎㅎ
당시 상황을보면 맞습니다, 요동에서 회군한거는 단지 성계가 왕이되기 위한 명분일뿐
@@jpark8194 임용한 박사가 다른 사학자 분들이랑 얘기하는걸 봤는데 그당시 요동정벌은 요양행성까지도 가기 힘들었을거고 설령 갔더라도 요동을 점령하고 유지하기는 사실상 불가능 했을 거라고 하더라구요.
걍 둘다 미친짓이라 하자 ㅋㅋㅋ
정도전이 님보다 멍청하진않았을거고 님보다 정세에 어둑지도않았을거고 다 왕자들견제하려는 작전이었겠죠
요동정벌
이성계 대국에쫄보임
근데 조선개국이후에 정도전과 더불어 요동정벌 기획했다는게 의문임.. ㅋㅋ
요동을 운 좋게 정벌했다~ 다음날이면 한양까지 밀림
날아옴?
리틀간디 날아옴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