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을 물을꺼면 현우진 본인한테 qna시스템으로 물어보는게 제일 빠르고 현우진의 ot내용 수강 주의 내용을 읽는게 중요하죠. 현우진은 시발점 ot에서 처음 보는 애가 좀 똘똘한 애면 내용 중 30퍼를 흡수한다고 하고 계속 반복 해서 (최소5회독)을 해야 100퍼가 된다고 합니다. 부족한 사람은 10회독까지도 할 각오를 해야겠죠. 시발점,뉴런 본교재 5회독을 항상 현강 때마다 강조한다고 합니다. 수학 뿐만 아닌 국어,영어,탐구도 각 선생님들 수강방법이나 수강대상을 읽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뉴런은 쉬운4점을 수월하게 푸는 2~3등급이 수강대상인데도 불구하고 4점 하나 못 푸는 4~5등급들이 듣기도 하죠. 솔직히 시발점 뉴런 내용 겹쳐서 시발점만 제대로 하면 뉴런은 2회독 정도만 해도 마스터가 된다고 생각함.
그런데 궁금한게 문제를 풀때 개념을 잘 알면 자동으로 풀리나요? 제가 개념공부를 열심히해도 처음 문제를 봤을때 뭔소린지 모르겠는데 풀이법을 보면 이해가 되어서 비슷한 문제 나오면 풀어져요 이게 풀이법을 암기하는건지.. 제가 제대로 개념 이해를 못한건지 강박적으로 신경쓰이네요
@@이웃집아이들 어떻게 개념공부했는지 알 수 없지만 과거의 학생들은 혼자서 독학으로 수학정석을 반복해서 보며 개념을 정리한 뒤 시험과 기출서를 보며 준비했죠. 제가 요즘 다시 수학을 공부해보니 굳이 수학정석을 보지 않았도 매우 좋은 개념강의들이 많더군요. 개념강의 열심히 듣고 혼자서 반복복습하고 혼자서 기출서를 풀며 실력을 늘려나가는 게 시간을 아끼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같습니다. 시험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게 아주 중요하거든요.
외우는거 이해해야 되는거 따로 있음. 보통 그걸 강사들이 말해주고 정승제 강의든 현우진 강의든 자 어려분 이건 외우는게 아니에요. 외우면 바보야 이러거나 이건 암기를 좀 하셔야 하는게 맞고요. 아니면 이렇게 외워도 괜찮아 이런식으로 말함. 근데 일단 이해해야 되는게 극한의 성질,삼각함수 각 변환,수열 공식,미분,적분 정도임. 뭐 다 이해하라고 하는데 ㅅ발 무슨 한자 공부 하듯이 수열은 숫자를 나열하는거라서 수열! 이렇게 쳐 공부 할 필요는 없음. 왜 log는 저리 써요? Lim가 왜 극한표시 기호에요? 이걸 다 알아야 하냐? 그렇게 가면 끝도 없음. 이해타령 하는데 최소한의 암기는 필요함. 결국 모든과목 이해랑 암기가 동반되는거임
편입 수학 단과 학원 이번주부터 시작하는 반 가서 준비하고 있는데, 편입 수학도, 이번 수능수학 영상에서 말씀하신 저런 부분들이 겹치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동그라미'와 '세모'라는 두개의 개념을 이렇게 조합하고 저렇게 조합해서 '네모'라는 응용 개념들이 파생되고 이런게 많은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옛날 학생들은 수학개념을 잡기 위해 수학정석을 반복적으로 봤습니다. 저는 과거의 학생이기도 하고 요즘 다시 수학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이기도 한데요 요즘은 좋은 개념강의가 많아 굳이 개념서를 독학하는 것 보단 개념강의를 듣는 게 더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개념만 반복하면 수학은 자기도 모르게 확장되어 나아가 대학수학까지 연결됩니다.
풀이 논증 순서를 외우려고 하지 말것 이해 뇌 세팅과는 아예 다른 세팅이 되어버림.부담을 뺄 것 암기는 4회독 이상부터 < 이 다음 문장이 논리적으로 맞는지만 체크, 이해 > 큰일날 것처럼 하지 마라 글자나 형식에만 힘을 주지 말 것 기존의 원리에 다 개념을 꼬나박으면서 그 원리와 기저의 개념을 강화하라
근데 개념을 5회독까지 할 인내심과 집중력을 가진 학생은 정말 많지가 않아요. '커리'에 의존하게 되는 이유도 인고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내가 뭔가를 따라만 가면 자동적으로 수학을 잘하게 됐으면 하는 기대감 때문인 것 같습니다.
공부법을 물을꺼면 현우진 본인한테 qna시스템으로 물어보는게 제일 빠르고 현우진의 ot내용 수강 주의 내용을 읽는게 중요하죠. 현우진은 시발점 ot에서 처음 보는 애가 좀 똘똘한 애면 내용 중 30퍼를 흡수한다고 하고 계속 반복 해서 (최소5회독)을 해야 100퍼가 된다고 합니다. 부족한 사람은 10회독까지도 할 각오를 해야겠죠. 시발점,뉴런 본교재 5회독을 항상 현강 때마다 강조한다고 합니다. 수학 뿐만 아닌 국어,영어,탐구도 각 선생님들 수강방법이나 수강대상을 읽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뉴런은 쉬운4점을 수월하게 푸는 2~3등급이 수강대상인데도 불구하고 4점 하나 못 푸는 4~5등급들이 듣기도 하죠. 솔직히 시발점 뉴런 내용 겹쳐서 시발점만 제대로 하면 뉴런은 2회독 정도만 해도 마스터가 된다고 생각함.
개념 제대로 잡았다는 전제하에 수능 수학이 양치기 안된다는 개소리 다 무시하고 많은 문제를 풀고 오답 정리만 해주면 무조건 오름 진짜로..
그런데 궁금한게 문제를 풀때 개념을 잘 알면 자동으로 풀리나요? 제가 개념공부를 열심히해도 처음 문제를 봤을때 뭔소린지 모르겠는데 풀이법을 보면 이해가 되어서 비슷한 문제 나오면 풀어져요 이게 풀이법을 암기하는건지.. 제가 제대로 개념 이해를 못한건지 강박적으로 신경쓰이네요
@@이웃집아이들 개념 열심히 한거 안중요해요 정확히 해야죠 제가 말하는 정확히에 기준은 뉴런2~3회독이에요 그럼 킬러제외 못푸는 문제 거의 없을거고 수학 양치기를 그때부터하면 실력이 확늘꺼임
답변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이웃집아이들 어떻게 개념공부했는지 알 수 없지만 과거의 학생들은 혼자서 독학으로 수학정석을 반복해서 보며 개념을 정리한 뒤 시험과 기출서를 보며 준비했죠. 제가 요즘 다시 수학을 공부해보니 굳이 수학정석을 보지 않았도 매우 좋은 개념강의들이 많더군요. 개념강의 열심히 듣고 혼자서 반복복습하고 혼자서 기출서를 풀며 실력을 늘려나가는 게 시간을 아끼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같습니다. 시험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 게 아주 중요하거든요.
그건 양치기가 아님 이해못하면서 하는게 양치기임
딱 이거였어요,,현강으로 뉴런, 드릴 다들어도 안오르더라고요,, 무조건 예전에 무작정 해서2까지올렸는데 운이좋아서였고, 솔직히 하도 논리적풀이못해서 해설지무작정 유형 다달달외워서 해서 좀만 응용나오면 못풀고 뉴런,드릴 이해는못하고 풀이만외워서 유사문제는가능한데 수능문제는 미묘하고,,
leecoach.com
수능 국어 강사 이코치
공식을 외울게 아니라 공리와 가정에서 출발해서 결론을 이끌어내는 과정을 체험하고 원리를 체득하라는 말씀 같습니다
그럴필요전혀없고 미분 적분같은 주요단원같은것만 이해하면 됨 삼각함수 이런건 이해할필요없움
@@alxososnddux 수 1 2 제대로 안되어있으면 미적분 한문제도 못풀어요
ㅋㅋ 그놈의 공식을 이해해야된다
그냥 주요한거 몇개만 원리 깨우치고 나머진 그냥 외우는게 맞음
이해하는간 대학 가서 해야지
아냐 다 이해해야해...과외해보면 알아..다 외우만 하면 어떻게되는지 알 수 이시어
외우는거 이해해야 되는거 따로 있음. 보통 그걸 강사들이 말해주고 정승제 강의든 현우진 강의든 자 어려분 이건 외우는게 아니에요. 외우면 바보야 이러거나 이건 암기를 좀 하셔야 하는게 맞고요. 아니면 이렇게 외워도 괜찮아 이런식으로 말함. 근데 일단 이해해야 되는게 극한의 성질,삼각함수 각 변환,수열 공식,미분,적분 정도임. 뭐 다 이해하라고 하는데 ㅅ발 무슨 한자 공부 하듯이 수열은 숫자를 나열하는거라서 수열! 이렇게 쳐 공부 할 필요는 없음. 왜 log는 저리 써요? Lim가 왜 극한표시 기호에요? 이걸 다 알아야 하냐? 그렇게 가면 끝도 없음. 이해타령 하는데 최소한의 암기는 필요함. 결국 모든과목 이해랑 암기가 동반되는거임
너무나 핵심적이고 좋은 내용인데, 이걸 반드시 이해해야하는 친구들은 정작 알아듣지를 못한다는거. 결국 깨닫는것도 스스로라는...
다항함수 비례성 , 선형적분 내용들을 알게되니까 비례관계가 너무 당연하게 보였어요
2:45 공부(모든 과목)를 하는 방법
현우진의 강의를 훑어보았는데요 책팔이 강의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거 다 듣다가는 강의만 듣다 실력이 멈추어버리기 딱 좋습니다. 수학은 좋은 개념강의만 듣고 반복학습으로 개념을 완벽히 익혀 자기 스스로 문제를 풀며 수학의 능력치를 확장해 나가야 합니다.
뉴런은 애초에 기본 개념이 잘 되어있다고 전제하고 수능에 자주 쓰이는것을 정리한 강좌라 자기가 수학을 어느정도 할 줄 알고 들어야함. 모르고 들으면 시간낭비가 될 가능성이 큼
시발점 듣고 뉴런 들으면요?
@@밥은먹고다니냐-d2y 1,2등급 안나오면 듣지 마세요 시간낭비 입니다
시발점 듣고 4등급나오고 바로 뉴런듣고 2뜨고 수분감 풀고 1떴는데 이 커리가 그냥 정석아님?
@@gk-jq5cl오래걸림
수학을 과외를 통해 기출 풀면서 빠르게 1,2 복습했는데 시발점 안 듣고 뉴런부터 듣는 거는 어떨까요?
말진짜 겁나 논리적으로 잘하신다
수험생때 깨닫지 못하고 대학와서 혼자 미적분학 책 공부하다 깨우친 점이 이런 부분이었는데
이제와서 공감되네요.
지나가는 개발자인데. 코딩도 저런식입니다.
기출은 개념을 정교화 하는 작업.
경찰 공부하는데 형사법 강의 해주시는 교수님이 강조하시는거랑 거의 일치하시네요 신기하네ㅋㅋ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다 비슷하게 공부 하는구나
결국 원리가 가장 중요하고 응용공식을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원리와 기본 개념을 습득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응용공식이 보이고 당연하게 여겨지겠군요
단골소재 현우진님 ㅋㅋ오늘도 귀중한말씀 감사합니다
수학 이해를 못하고 강의를 듣는다... 음식을 만드는데 재료가 없는 상황에서 음식만드는꼴이지 음식은 해보면서 깨닫는건데 재료가 없네... 1:1로 코치 안하는 이상은 혼자 터득하고 보충으로 강의들어야지...
현
정답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보고 물리 개념 다시 듣기로 결심했다
5:22
👍👍👍
너무 잘보고있어요
수학기출풀이는 개념을 정교화하는.단계이다
4점짜리는 실전개념보다 우선은 기본개념을 가다듬고 확인하는 거네요
무기. 수학.
(1) 독학 이유
(2) 과외 그만 둬도 되는 이유
(3) 3등급 -> 2등급이 오르게 된 이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편입 수학 단과 학원 이번주부터 시작하는 반 가서 준비하고 있는데, 편입 수학도, 이번 수능수학 영상에서 말씀하신 저런 부분들이 겹치는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동그라미'와 '세모'라는 두개의 개념을 이렇게 조합하고 저렇게 조합해서 '네모'라는 응용 개념들이 파생되고 이런게 많은거 같다는 느낌입니다.
생선님이 맨날 하는 얘기를 만나니 반갑군요. 그러나... 학생이나 학부님들께 이 이야기를 납득시키기는... 참 쉽지 않죠.
노베는 정승제T 개때잡 하라는 말
개념서는 아무거나 사용해도 괜찮은가요? 김기현 파데를 개념서로 잡고 회독해도 괜찮을까요?
옛날 학생들은 수학개념을 잡기 위해 수학정석을 반복적으로 봤습니다. 저는 과거의 학생이기도 하고 요즘 다시 수학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이기도 한데요 요즘은 좋은 개념강의가 많아 굳이 개념서를 독학하는 것 보단 개념강의를 듣는 게 더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개념만 반복하면 수학은 자기도 모르게 확장되어 나아가 대학수학까지 연결됩니다.
3:17
어렵다
이방법으로 공부 할려고 하는데
고1 수학도 이방법으로 하고 넘어가야 하나요?
제가 지금 예비 고2인데 1학년때 모고는 계속 3떴는데 고 1수학도 이렇게 하고 넘어갈까요?
아니면 고2 수학부터 이렇게 할까요?
5:03
코치님 지금 수학 기출3개년 5회독 중입니다 4점짜리 어떻게든 풀어나가고있는데 오답률4위 문제부터는 답지를 봐도 도통 이해가 안가는데 여기서 어떤식으로 공부를 하는게 맞을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우진풀커리 타는사람이 몇명인데 그것만으로 1받으랴하나…
1못 받을 실력으로는 풀커리 못 탈 텐데
@@noama1699 풀커리타고 강k 다풀고 다른 엔제들 풀고 실모 개많이풀어도 수능 2떴어요…
@@이윤승-y9g드릴 어케 푼 거임
@@noama1699 드릴3은 쉽게 풀었던것같아요
수능치고 92인줄알았는데 까보니 80이더라구요
제 실력이 실수를 만회할만큼이 아니였던거죠…
@@이윤승-y9g 그럼 님 공부가 부족한 게 아니라 그냥 잘 못 본 거잖아요
오직 배성민의 드리블로 수능수학을 격파 .
빌드업으로 간다
배성민은 현우진을 뛰어넘어야함ㅋㅋ
03:22
풀이 논증 순서를 외우려고 하지 말것
이해 뇌 세팅과는 아예 다른 세팅이 되어버림.부담을 뺄 것
암기는 4회독 이상부터
< 이 다음 문장이 논리적으로 맞는지만 체크, 이해 >
큰일날 것처럼 하지 마라
글자나 형식에만 힘을 주지 말 것
기존의 원리에 다 개념을 꼬나박으면서 그 원리와 기저의 개념을 강화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