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frain Music: MAYU / Lyrics: KAMIJO しかずき白い足音 ぬれた思いは今も 치카즈쿠시로이아시오토 누레타오모이와이마모 가까워져 오는 하얀 발소리 젖은 추억은 지금도 レン?ガにはりついたまま ?かに秋の幕はおりた 렝가니하리츠이타마마 시즈카니아키노마쿠와오리타 벽돌에 달라붙은 채로 조용히 가을의 막이 내려진다 にぎわう笑顔にあふれ町は冬お向かえた 니기와우에가오니아후레마치와후유오무카에타 웃는 얼굴의 사람들이 북적이는 거리는 겨울을 맞이하고 ひとりがさびしい夜にあかりが僕お誘い 히토리가사비시이요루니아카리가보쿠오사소이 혼자 쓸쓸한 밤 불빛이 나를 유혹해 しらずしらずに上ってきけた時計台から 시라즈시라즈니노봇테키케타토케이다이카라 알지도 알지도 못하고 오른 시계탑에서 夜空お見上げれば君がいた 요조라오미아게레바기미가이타 밤하늘을 올려보니 네가 있다 鳴り響く鐘の上で星座となって いつでも僕お見つめてくれていた 나리히비쿠카네노우에데세이자토낫테 이츠데모보쿠오미츠메테쿠레테이타 울리는 종 위에 별자리가 되어서 언제나 나를 내려보고 있었어 だけどもう抱きしめる事もできないよね 다케도모우다키시메루고토모데키나이요네 그렇지만 더 안아주는 일은 할 수 없네요 だって?かないよ。。。にじんで消えてく。。。 닷테토도카나이요...니진데 키에테쿠... 그렇지만 닿을수 없어...번져 사라져... 季節はコ?トおはおり氷る命おとかし 기세츠와코-토오하오리코오루이노치오토카시 계절은 코트를 입혀 얼어붙은 생명을 녹이고 夜空に散りばめながらかすかな星お描く 요조라니치리바메나가라카스카나호시오에가쿠 밤하늘에 흩뿌려진 빛나는 별을 그려 幻想の町あおくひかった時計台から 겐소오노마치아오쿠히캇타토케이다이카라 환상의 거리에 파랗게 빛다는 시계탑에서 見上げた空にまた君がさく 미아게타소라니마타미기미가사쿠 올려본 하늘에 아직 네가 피어 鳴り響く鐘の上で星座となって いつでも僕お見つめてくれていた 나리히비쿠카네노우에데세이자토낫테 이츠데모보쿠오미츠메테쿠레테이타 울리는 종 위에 별자리가 되어서 언제나 나를 내려보고 있었어 だけどもう抱きしめる事もできないよね 다케도모우다키시메루고토모데키나이요네 그렇지만 더 안아주는 일은 할 수 없네요 もう?かないけど。。。また冬がくれば?えるよね 모우토도카나이케도...마타후유가쿠레바아에루요네 더 닿을 수 없지만...다시 겨울이 오면 만나겠지요 ?っ白な君お引き立てる僕が 今漆?の背景になるよ 맛시로나기미오히키탓테루보쿠가 이마싯코쿠노하케이니나루요 새하얀 당신을 지탱했던 내가 이제 검은 배경이 되어줄게요 輝く星たちの中にいるのなら 카가야쿠호시다치노나카니이루노나라 빛나는 별들 속에 있는 거라면 雪になってこの ”手のひら”の中え。。。 유키니낫테고노 "테노히라" 노 나카에... 눈이 되어 이 "손바닥" 안으로...
@ForestBalrog No, that's Aya on the right side. Mayu left around the end of February or beginning of March, 6 months before this, right before the Cat Walk tour. That's why the best half of the guitar on this song is missing. Aya never played Mayu's awesome verse riff. This is a Mayu composition and maybe they felt nobody could play that part except Mayu.
Love this song, Thanks! Someone heared studio version by New Sodmy? Please share :)
Definitivamente las versiones de New Sodmy y Lareine son muy diferentes ^^
Gracias por subir el video =^^=
Refrain
Music: MAYU / Lyrics: KAMIJO
しかずき白い足音 ぬれた思いは今も
치카즈쿠시로이아시오토 누레타오모이와이마모
가까워져 오는 하얀 발소리 젖은 추억은 지금도
レン?ガにはりついたまま ?かに秋の幕はおりた
렝가니하리츠이타마마 시즈카니아키노마쿠와오리타
벽돌에 달라붙은 채로 조용히 가을의 막이 내려진다
にぎわう笑顔にあふれ町は冬お向かえた
니기와우에가오니아후레마치와후유오무카에타
웃는 얼굴의 사람들이 북적이는 거리는 겨울을 맞이하고
ひとりがさびしい夜にあかりが僕お誘い
히토리가사비시이요루니아카리가보쿠오사소이
혼자 쓸쓸한 밤 불빛이 나를 유혹해
しらずしらずに上ってきけた時計台から
시라즈시라즈니노봇테키케타토케이다이카라
알지도 알지도 못하고 오른 시계탑에서
夜空お見上げれば君がいた
요조라오미아게레바기미가이타
밤하늘을 올려보니 네가 있다
鳴り響く鐘の上で星座となって いつでも僕お見つめてくれていた
나리히비쿠카네노우에데세이자토낫테 이츠데모보쿠오미츠메테쿠레테이타
울리는 종 위에 별자리가 되어서 언제나 나를 내려보고 있었어
だけどもう抱きしめる事もできないよね
다케도모우다키시메루고토모데키나이요네
그렇지만 더 안아주는 일은 할 수 없네요
だって?かないよ。。。にじんで消えてく。。。
닷테토도카나이요...니진데 키에테쿠...
그렇지만 닿을수 없어...번져 사라져...
季節はコ?トおはおり氷る命おとかし
기세츠와코-토오하오리코오루이노치오토카시
계절은 코트를 입혀 얼어붙은 생명을 녹이고
夜空に散りばめながらかすかな星お描く
요조라니치리바메나가라카스카나호시오에가쿠
밤하늘에 흩뿌려진 빛나는 별을 그려
幻想の町あおくひかった時計台から
겐소오노마치아오쿠히캇타토케이다이카라
환상의 거리에 파랗게 빛다는 시계탑에서
見上げた空にまた君がさく
미아게타소라니마타미기미가사쿠
올려본 하늘에 아직 네가 피어
鳴り響く鐘の上で星座となって いつでも僕お見つめてくれていた
나리히비쿠카네노우에데세이자토낫테 이츠데모보쿠오미츠메테쿠레테이타
울리는 종 위에 별자리가 되어서 언제나 나를 내려보고 있었어
だけどもう抱きしめる事もできないよね
다케도모우다키시메루고토모데키나이요네
그렇지만 더 안아주는 일은 할 수 없네요
もう?かないけど。。。また冬がくれば?えるよね
모우토도카나이케도...마타후유가쿠레바아에루요네
더 닿을 수 없지만...다시 겨울이 오면 만나겠지요
?っ白な君お引き立てる僕が 今漆?の背景になるよ
맛시로나기미오히키탓테루보쿠가 이마싯코쿠노하케이니나루요
새하얀 당신을 지탱했던 내가 이제 검은 배경이 되어줄게요
輝く星たちの中にいるのなら
카가야쿠호시다치노나카니이루노나라
빛나는 별들 속에 있는 거라면
雪になってこの ”手のひら”の中え。。。
유키니낫테고노 "테노히라" 노 나카에...
눈이 되어 이 "손바닥" 안으로...
@ForestBalrog No, that's Aya on the right side. Mayu left around the end of February or beginning of March, 6 months before this, right before the Cat Walk tour. That's why the best half of the guitar on this song is missing. Aya never played Mayu's awesome verse riff. This is a Mayu composition and maybe they felt nobody could play that part except Mayu.
yes^^
Or bo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