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원 신부의 가톨릭 성가 218번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새끼슈퍼개미-u5i]

제가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은 예수님을 믿게 된 일입니다.
신부님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강대원즈카르야신부]

분명 잘 하신 일이고 앞으로도 잘한 일이 되도록 하세요~~~~

[@한계순-r5c]

신부님의 청아한 목소리
가 마음에 파고 듭니다
거룩하게 살아야함을
느끼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대원즈카르야신부]

청아한 목소리라고 듣는 것이 얼마 만이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불러서 올리겠습니다^^

[@나희망-k1o]

위령성월에 가장많이 듣게되는 성가
가슴이 아려옵니다.
위로가 되고
치유가되는 찬양
감사합니다.

[@강대원즈카르야신부]

근래에 가장 신경써서 부른 성가 중 한곡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너무 좋아하는 성가이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요아킴-y4c]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멋지게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대원즈카르야신부]

네^^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해석은 좀 담담히 부르는게 나은 듯 했습니다. 물론 뒷부분의 강조점은 크게 부르는 것이 맞겠으나, 시작과 마지막은 잔잔히 부르는게 가사에 좀 더 어울리는 듯 하였습니다^^

[@요아킴-y4c]

@@강대원즈카르야신부네 ~신부님 생각하면서 부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희숙정-w2o]

강 신부님 목소리 좋으시고 대단 하십니다 ㆍ ! 기분 이 꿀 꿀 할때 면 강 신부님 성가 듣곤 해요 ㆍ ! 깊은 겨울 건강 유의 하시고 ㆍ 주님 평화 안 에서 평 안 하시고 좋은 목 소리로 성가 많이 들 려 주세요 ㆍ! 참 다시 오실 아기 예수 성탄 일 닥아 오는데 고회성사 못해 죄스럽네요 ㆍ! 강녕 하십 시오 ㆍ ❤ 😂 😅

[@강대원즈카르야신부]

하하핫^^ 감사합니다~~~ 아직 대림시기 다 안지났으니 언능 성사보시고 기쁜 성탄 맞이하세요^^

[@김용란-u8o]

청아한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 늘 건강 하세요

[@강대원즈카르야신부]

하하하하^^ 감사합니다^^많은 시청과 홍보도 부탁드리고, 교구 유툽에 좋은 영상 많이 있습니다^^

[@표리부동인가]

생각보다 고음이라 부르기 은근 어려운데 신부님의 편안한 음색에 절로 편안해집니다.

[@강대원즈카르야신부]

원체 오랫 동안 불러왔던 성가라...제 개인적으로는 밝은 노래보다는 약간 꾸물꾸물한 성가를 좋아해서^^ 잘 맞았는지도 모릅니다^^

[@user-mc5ul8fo5x]

신부님~~
성가 넘 잘부르세요
고음도 잘되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강대원즈카르야신부]

감사합니다~~ 요새 여러 성당을 다니다 보면 제 성가 잘 들었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애청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MJ-jz6ye]

음악성이뛰어난 이종철신부님과 이분매수녀님 남매분이
작사하시고 작곡하신곡
너무 좋아합니다. 은근 부르기가 어렵다 생각했는데 신부님께서
기도하듯이 불러주셔서
은혜스럽습니다. 감동받고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강대원즈카르야신부]

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참 좋아하는 성가입니다^^ 그래서 불러서 올렸는데........어렵긴 합니다^^ㅎㅎㅎㅎㅎ
늘 애청해 주시고 정성스런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민복자-t9x]

신부님 성가 넘 감동입니다 ~~😊

[@민복자-t9x]

그집안이 성음악에 일조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sunnyl-v7p]

신부님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강대원즈카르야신부]

하하핫^^ 감사합니다^^

[@yoonjohnbap.j.5534]

이분매 베난시아 글, 이종철 베난시오 곡 가톨릭 성가 218번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입으로는 누구나 부를 수 있지만 가슴으로는 아무나 부를 수 없는 곡인데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강대원즈카르야신부]

과찬이십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가 중의 하나고 조심히 한 음 한 음 소중히 아껴가며 부르려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칭찬 속에 책임감이 더 무거워지지만 열심히 불러서 올리겠습니다^^

[@c_m_c_Eagles_Lions_Wiz]

가톨릭성가 중에 531번 백장미 불러주세요..사제님 목소리로 듣고 싶네요..

[@강대원즈카르야신부]

ㅎㅎㅎ^^ 다음 성가 녹화 때 따로 해보겠습니다.^^

[@박경애-n1n]

제가 훗날 장례미사때 원하는 성가입니다 물론 남편을 갑자기 떠나보낼때도 이곡이었지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강대원즈카르야신부]

감사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도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하느님 앞에 나아갈 때 우리가 드릴 수 있는 말이라고는....... 당신 종이 왔나이다........ 그 말을 꼭 할 수 있도록 함께 신앙생활하면 좋겠습니다.

[@민복자-t9x]

​@@강대원즈카르야신부전 개신교에서 카톨맄으로 개종하고 처음으로 이곡을 접했는데 가슴이 철렁할 정도로 큰느낌(하느님사랑)을 받았습니다

[@김용경-x8t]

어차피 누구나 죽는데
왜 이렇케 아웅다웅 하는지
주님! 이끌어 주소서

[@강대원즈카르야신부]

아멘. 우리의 바람대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정수영-y9b]

반주가 작으면 좋을것 같아요
신부님 라이브로 들었을때보다
아쉬워요 ㅜㅜ

[@강대원즈카르야신부]

ㅎㅎㅎㅎㅎ^^ 파이프 오르간은 볼륨 조절이 쉽지 않아서^^ㅎㅎㅎ 이 곡을 불렀을 때는 좀 더 가사에 집중하고 싶어서 좀 작게 불렀습니다^^

[@남박진성-z3q]

이 성가는 다 내려놓고,
하느님 나라로 가는 , , ,
장례미사 때마다 ...

[@강대원즈카르야신부]

그렇지요.........참 좋은 성가입니다~~

[@장순영-l8e]

박ㄱ넉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