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핏불을 키웠는데 다른개를 봐도 순둥하니 잘지내다 싸움이나 피맛을 보고는 눈빛이 바뀌며 상대개의 목을 물고 늘어지는 것을 보고 저래서 핏불 핏불 하는구나 했다는.. 저도 롯트와일러를 키웠는데 딱 1명(저)만 바라보고 순종하는 모습과 개는 순식간에 크는데 아이들은 느리게 성장하니 9개월부터 아이들을 바라보는 모습과 행동이 틀려지는 것을 제스스로가 깨닫고 아이들이나 사람 물림사고가 나지않게 훈련소도 보내보고 저도 리드훈련 같이 받았지만 제가 아프기 시작하면서 개를 제어할 힘이 없다는 것을 개가 알아가고 있다는걸 느껴 그냥 안락사 시켰어요 덕분에 저희애들이나 제주변분들은 개에대한 무서운것을 모르고 사는데 정작 저는 남의집 진돗개에게 엉덩이와 허벅지쪽을 제대로 물려 전치3주의 치료를 받았기에 그걸 지켜본(다친모습) 저희애들은 남의개 무섭다는 것을 제대로 배웠고 남의개 함부로 만지거나 다가가지 않는답니다
목 뒤 커다란 혹이 생겨 수술을 했었습니다. 홀로 고통을 감내 해가며.... 3년 후 재발 했습니다. 또 수술을 받기 위해 그 병원을 또 방문 했습니다. 그녀가 아직 근무 하더군요. 그 예쁘고 키가 크고 날씬한 간호사가~ 하지만 아주 기쁘지만은 않았습니다. . . . . . . . 제 옆에는 마눌님이 똭.....ㅡㅡ;;
구이족님! 연예인들 중에서도 경상도 사투리를 쓰시는 분들 많으신데. 강호동씨도 그렇고.. 그분들께도 표준말을 쓰라고 말하실 건지요? 아님 유명한 분은 괜찮고 조그만 채널 운영하는 유튜버들은 만만해서 그렇게 요구하시는 건지요? 개인적인 경험 등에 의해 특정 사투리가 듣기 싫은 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끝나는 건 관계가 없는데 이렇게 협오감이라는 표현까지 쓰시면서 댓글을 다시는 건 지역감정을 부추키는 적절치는 않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개를 데리고 다니며 줄도 안묶고 다니는 인간은 그 개랑 주인이나 부자관계라 봐야 됩니다 상대하기 머리아픈 인간과 개입니다
위험한 견종을 없애든지 키우는걸 법으로 막아야 한다. 개 키우는 사람들 너무 무책임한거지, 자기 자식이 키우던 개에 물려 죽으면 정신차릴까?
너무 상전처럼 키워서그래 지가 최상위 포식자 인줄
간호사가 일어나면 방송도 끝나는구나.ㅠㅠ
ㅎㅎ.. 간호사가 일어나면 딱히 할 게 없어서리~~ ..
항상 볼때마다 내 생각과 풍경님의 생각이 어쩜 이리 같을수 있나 매번 놀라곤 합니다
ㅎㅎ. 그런가요? ㅎㅎ 우리는 뵨태가 아닙니다..
미국에 총도 많은데 쏴 버리지...저런놈ㅇㅡㄹ...ㅠㅠ
지인이 핏불을 키웠는데 다른개를 봐도 순둥하니 잘지내다 싸움이나 피맛을 보고는 눈빛이 바뀌며 상대개의 목을 물고 늘어지는 것을 보고 저래서 핏불 핏불 하는구나 했다는..
저도 롯트와일러를 키웠는데 딱 1명(저)만 바라보고 순종하는 모습과 개는 순식간에 크는데 아이들은 느리게 성장하니 9개월부터 아이들을 바라보는 모습과 행동이 틀려지는 것을 제스스로가 깨닫고 아이들이나 사람 물림사고가 나지않게 훈련소도 보내보고 저도 리드훈련 같이 받았지만 제가 아프기 시작하면서 개를 제어할 힘이 없다는 것을 개가 알아가고 있다는걸 느껴 그냥 안락사 시켰어요 덕분에 저희애들이나 제주변분들은 개에대한 무서운것을 모르고 사는데 정작 저는 남의집 진돗개에게 엉덩이와 허벅지쪽을 제대로 물려 전치3주의 치료를 받았기에 그걸 지켜본(다친모습) 저희애들은 남의개 무섭다는 것을 제대로 배웠고 남의개 함부로 만지거나 다가가지 않는답니다
개가 개를 키우면 주변 사람들이 괴롭다.
한국에서 저런거 도와주면 판사부터 통수치죠
예린 이쁜데... 다 받아줄 각오아니면...은하가 낳것쥬?.... 뭐.... 다 받아줄수 있을거 같은데... 쉴틈을 주지 않으면 언젠간 포기할수도... 이걸 본인도 아는듯...
그냥 발로 차버리지 사람이 발로 차면 더 달려드려나
여자 연예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소리 언행불일치 2:55
😳😳😳
총이나 칼은 항상 휴대해야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핏불키우는 사람은 잠재적 살인마라고 생각한다.
핏불 맛있어요
강추
간호사뿐이냐 당구장도 알바가 예쁘면 불황도 물러간다
어디던지 종사원의 미모가 매출을 결정할걸
목 뒤 커다란 혹이 생겨 수술을 했었습니다. 홀로 고통을 감내 해가며....
3년 후 재발 했습니다. 또 수술을 받기 위해 그 병원을 또 방문 했습니다.
그녀가 아직 근무 하더군요. 그 예쁘고 키가 크고 날씬한 간호사가~
하지만 아주 기쁘지만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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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옆에는 마눌님이 똭.....ㅡㅡ;;
슬픈 얘기네요. ㅎㅎㅎ
@@이웃집풍경 웃픈 상황이었어예
개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미안한데 탁재훈이는 왜 나오는 건가요 보기 역겨운데
그런데 물리치료실은 정말 실력있는 물리치료사였으면 하는거죠 돈 주고 물리치료 받는데 뭐 다른거 해 줄거 아니면 내 고통이 사라지는게 맞죠
제발. 표준말좀. 씁시다.
나라 망친 개상도 말
듣기만해도 혐오감 드는건. 나만 그럴까?
구이족님! 연예인들 중에서도 경상도 사투리를 쓰시는 분들 많으신데. 강호동씨도 그렇고.. 그분들께도 표준말을 쓰라고 말하실 건지요? 아님 유명한 분은 괜찮고 조그만 채널 운영하는 유튜버들은 만만해서 그렇게 요구하시는 건지요?
개인적인 경험 등에 의해 특정 사투리가 듣기 싫은 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끝나는 건 관계가 없는데 이렇게 협오감이라는 표현까지 쓰시면서 댓글을 다시는 건 지역감정을 부추키는 적절치는 않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눈에 뭐 밖에 안 보임.
딱 자기 수준이 그러니 모든 게 불편해 보이는 거.... 본인이나 제대로 된 생각을 가지고 판단하길.
별 미친... 핏불보다 못한인간도 있네.
뭐라는기고? 전라디언같은기.
전라디언들은 느그들끼리 살아라 제발. 밖으로 기어나와서 사고치지말고. 슨상님~ 슨상님~ 하믄서 서로 뒷통수나 치고, 엄마누나여동생하고 붕가붕가해서 애낳고 살그라. 제발 외부로좀 쳐기어나오지마라. 역겨우니깐
먼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