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입문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필드 규칙과 기본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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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어느봄-h1h
    @어느봄-h1h 2 года назад

    프렌즈아카데미나 갈껄
    다른 곳 3달 끊었는데 프로 아프다고 감...
    바뀜...
    여자만 아줌마만 신경써서 가르침 ㅋㅋ
    맘카페 당할까봐??
    코로나 때문에 시간 없는 건 니네 사정이고
    9시 까지 줄어 들었으면 돈도 내놓자!!
    여기다 항의 ㅈㅅ

  • @dodo-s2m2y
    @dodo-s2m2y 3 года назад

    구 용어보다는 2019년에 개정된 용어와 규칙을 사용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필요한 듯.
    해저드 -->빨간(노란) 페널티구역
    티박스,티잉 그라운드 ----> 티잉구역
    그린 --> 퍼팅그린
    코스는 다섯 개의 구역으로 분류됩니다.
    티잉구역-일반구역- 페널티구역 - 벙커 - 퍼팅그린.(4가지외 코스 내 나머지 모든 지역은 일반구역에 속함)
    각 구역마다 볼이 정지한 상황은 같지만 다른 규칙적용이 발생할 수 있기에 코스의 올바른 명칭 이해가 중요합니다.
    엣지(프린지, 에이프런--공인된 정식 명칭은 없음)나 일명 '러프'는 그냥 페어웨이의 잔디 길이와 차이가 있을 뿐, 그냥 일반구역에 속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