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데...ㅡㅡ 인터넷에서는 전쟁때 총알 받이나 지뢰 찾을 때 썼다고 하고 여기서는 암살 피하려고 했다하는데 중세시대는 맞지만 일부여성에게만 쓰인 말입니다^^(거짓말로 선동하지마세요!!) 하류층 여성이 아닌 상류층 여성 즉 귀족 출신의 여성이 마차에 내리거나 그런 상황에 기사가 호의를 배푼겁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당시 계급 차별이 심한데 여성에게 암살을 피하려고 아무여성에게 호의를 배푼척을 한다? 다시 고쳐주시죠...
@@НеонКарлсон The term First Lady originated in 1849, when U.S. President Zachary Taylor called Dolley Madison, wife of the fourth U.S. President James Madison, “First Lady” at her state funeral while reciting a eulogy written by himself. Harriet Lane, niece of bachelor President James Buchanan was the first woman to be called First Lady while actually serving in that position. The phrase appeared in Frank Leslie’s Illustrated Monthly in 1860, when he wrote, “The Lady of the White House, and by courtesy, the First Lady of the Land.” Once Harriet Lane was called First Lady, the term was applied retrospectively to her predecessors. The title first gained nationwide recognition in 1877, when Mary C. Ames wrote an article in the New York City newspaper The Independent describing the inauguration of President Rutherford B. Hayes. She used the term to describe his wife, Lucy Webb Hayes. 라고 실제 역사에서는 말합니다
샤위니 인구로 취급 안 받았다고여? 여 농노든 남농노든 인구로 취급 안받았습니다. 투표권 이요? 중세에? 귀족도 투표권 없던 시절인데요. 투표권과 인권의 기준은 민주화 운동 즉 계혁과 혁명이후에 나온 기준이고 그 이후 그후 문제지 중세 시대에 그런 문제를 지적하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계급사회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지위가 낮았던 것에 대해 문제가 아니라 그리고 여성 이여서 신분이 낮은것이 아니라 직업에 따라 여성도 신분의 변화가 있던 시절 입니다. 유럽 쪽이면 종교에 관해 일 하는 여성은 귀족들도 함부로 못대하는 계급 이였구요. 인간사가 어떻게 변해 왔는지는 배울필요가 있고 현 시대에는 불필요 한것이라면 당연히 배척해야 하고 비난해야 하는것은 맞지만 현시대에는 비난 받아 맞당한 것이라도 과거 시대에는 어떠한 이유로 인해 있던 현상이고 그 현상이 왜 변하게 되었는지를 봐야지 과거를 비난 하라고 역사를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근현대사는 진행중인 역사 이기에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당연하고 비난해야 하는 것은 비난 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사회선생이 '사실 여성이 가정일을 도맡아 하는 이유는 남성을 뼈빠지게 일만시키고 여성은 집에서 편히 쉬기 위함이었단다' 라고한게 밝혀지면 지금 그 교사는 여러 커뮤니티에서 조리돌림 당하고 처벌받는거 아시죠? 그거 큰 문제입니다. 빨리 그 사회선생이 있었던 교명이랑 성함 밝히시죠. 근거없는 잘못된 지식을 아이들에게 누설했다는건 명백한 잘못이 맞습니다. 처벌을 받아야합니다.
@@johngil42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 댓글의 의미를 이해 못 하네.
기사가 위험을 피하기 위해 성문 너머로 여자를 먼저 보낸다.... 그냥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하더라도, 성문 너머에 암살자가 있다면 왜 무장병력이 아니라 여자를 먼저 보내서 자원을 낭비할까요? 지배계층에게는 인력 역시 중요한 자원입니다. 그것도 꽤 가치있는 자원이죠. 스타크래프트에서 정찰한다고 SCV 하나 툭 던지듯 던질 수 있는게 아닙니다. 또한, 기사를 포함한 지배 계층은 일상적으로 주변에 가신이나 하인을 데리고 다녔으므로 무장한 부하를 보내면 되는데 굳이 여자를 찾아서 데려와 밀어넣을 필요도 없습니다. 한편, 성문 너머에 암살자의 시점에서 보자면, 암살대상인 기사가 아니라 모르는 여자가 나오는데 그 여자를 공격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기다렸다가 암살대상이 나올 때 공격하는게 합당하죠. 또한, 중세 사회에서 가장은 늘 자신의 지배하에 있는 여성들이 주변 남성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질까 염려하여 늘 남성과 여성의 공간을 떼어놓으려고 했으며, 기독교 역시 이러한 분리를 지지하였기에, 기사가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공간에 여성을 먼저 들여보내 위험 여부를 알아보려 하는 것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남성 가신을 들여보내는 것보다 훨씬 선택하기 어려운 일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기사도적 이상에서 여성은 먼저 위험에 몰아넣어도 되는 카나리아 같은 존재가 아니라 보호하고 숭배해야 할 대상이었으며, 근대에 나타난 '레이디 퍼스트'의 행태가 남성이 편의를 포기하고 여성에게 양보하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을 감안할 때, 여성을 위험에 먼저 밀어넣는다는 정 반대되는 행위가 의미가 180' 뒤집히는 방향으로 변형되었다고 보기보다는, 기사도적 여성숭배에서부터 비롯되었다고 봄이 더 타당하지 않을까요.
솔직히 내가 소심한건진 모르겠는데 낯선공간에 들어갈때 남자가 매너해줘서 먼저들어가게 되는데 그게 고맙긴한데 살짝은 너가 먼저 들어가서 살펴라 이런느낌이 있긴했음. 문열어주는것까진 매너로 보는데, 뒤에서 내 어깨에 두 손을 얹고 나를 앞장서게 하는행동 같은 경우는 그런 이유도 있는것 같음.
The term First Lady originated in 1849, when U.S. President Zachary Taylor called Dolley Madison, wife of the fourth U.S. President James Madison, “First Lady” at her state funeral while reciting a eulogy written by himself. Harriet Lane, niece of bachelor President James Buchanan was the first woman to be called First Lady while actually serving in that position. The phrase appeared in Frank Leslie’s Illustrated Monthly in 1860, when he wrote, “The Lady of the White House, and by courtesy, the First Lady of the Land.” Once Harriet Lane was called First Lady, the term was applied retrospectively to her predecessors. The title first gained nationwide recognition in 1877, when Mary C. Ames wrote an article in the New York City newspaper The Independent describing the inauguration of President Rutherford B. Hayes. She used the term to describe his wife, Lucy Webb Hayes.
@진민제 영어 못 읽는 사람이 많다고 사기치고 다니지 맙시다 가끔 인터넷에 보면 맞지도 않은 외국어 자료를 가져와서 사람들이 못 읽는다는 걸 이용해 자기가 주장하는 내용인양 거짓말 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진민제 씨였군요 이건 퍼스트 레이디란 용어에 관한 기원이고 레이디 퍼스트랑, 퍼스트 레이디랑 다르다는 건 누구나 아는데요? 여러분 인터넷에 외국어자료로 사기치는 사람들이 많으니 구글번역을 이용합시다 윗글을 번역한 내용 퍼스트 레이디라는 용어는 1849 년에 재커리 테일러 미국 대통령이 제임스 매디슨 (James Madison) 제 4 대 미국 대통령의 아내 인 톨리 매디슨 (Dolley Madison)을 부름 장에서 직접 쓴 찬송을 낭독하면서“퍼스트 레이디”라고 불렀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제임스 뷰캐넌 (James Buchanan) 총재의 조카 해리엇 레인 (Hariet Lane)은 실제로 그 직책을 맡고있는 동안 퍼스트 레이디 (First Lady)라고 불리는 최초의 여성이었습니다. 이 문구는 "Frank Leslie의 Illustrated Monthly"(1860 년)에서 "백악관의 여인과 의례에 의해 토지의 여인이 예의에 의해"썼을 때 나타났습니다. Harriet Lane이 First Lady라고 불렸을 때, 그 용어는 그녀에게 소급 적용되었습니다. 전임자. 이 제목은 1877 년 Mary C. Ames가 뉴욕시 신문 인 The Independent에서 Rutherford B. Hayes 대통령 취임을 설명하는 기사를 썼을 때 전국적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그의 부인 Lucy Webb Hayes를 묘사하기 위해이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첫째 의문 기사들이 암살자들을 무서워 해서 여성을 먼저 보낸다. 이런 사람이 기사를 할수있는가? 기사는 나라를 지키기 위한 군대 같은 것인데 죽음을 무서워해서 여성을 보낸다는게 이해가안됨 두번째 의문 당연히 친구사이 만날때 투구는 반드시 벗어야지 전쟁때나 쓰고 다니는걸 불편하게 계속 쓸순없는데 그걸 영국 신사들한테 인사법으로 변한다는게 이해가 안됨 군대가서 계속 실내에서도 방탄모 안쓰는거랑 같은건데 위에 관한 의문점 대한 논문서적 팩트 책에 다있는지 궁금하군요.
이 제목 보자마자 아직까지 떠오로는 좋은추억있는데 배낭여행으로 독일 갔는데 말도 잘 안통해서 바디랭귀지로 열심히 버티다 약간 시무룩해져있을때 백화점 반대쪽에서 여성분이 나오려는 걸 보고 문열어줬는데 젠틀맨 하고 되게 뭐라뭐라하면서 악수해준게 아직까지도 좋은기억이라 그이후로 항상 누가되던 문열어주는디 ㅋㅋㅋㅋ
또 가만보면 여자들이 승진 못 하는 건 여자들이 차별받아서가 아니라 여자들이 노력을 안 해서라고 주장하는 남자들 중 대다수는 정작 객관적인 분야에서는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특별히 우월한 성실성을 내본적 없다는 걸 기억못해 그렇잖아? 사람의 능력이란 건 정확히 수치로 표현할 수도 없고 주관적 평가가 들어가기 마련인데 이게 정말 남자가 성실해서 이렇다면 객관적인 평가, 예를 들면 시험 성적이라든지 하는 분야에서도 남자들의 우월한 성실성이 발휘되야하지 않아? 그런데 객관적인 분야로 가면 남녀 평등 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2&oid=001&aid=0009572555 실제로 수능 평균 역시 객관적인 평가는 니들이 말하는 성실한 남성보다 불성실한 여성이 유리하잖아? www.google.co.kr/amp/s/mnews.joins.com/amparticle/3299958 내신 1등급 역시 여자가 남자의 두배고 심지어 그럼성인이 되었을때 일은 남자가 더 열심히 하냐면 아, 그건 맞아 한달 20일 일한다 했을때 37분 더 일함ㅋ 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855#_enliple 그리고 여자는 집에서 208분 더 일하지....mnews.joins.com/article/22556078#home 근데 남자들은 그것도 기억 못 하지 여자들이 성실하게 일한 건 하나도 기억못 하고 지들 힘든 것만 기억해 너랑 같은 증상이지 실제로 문 잡아주는 여자가 많은데 막은 여자들만 기억하는ㅋㅋ
폭력이 정권 할수록 에티켓을 지킨다는 건 대체 무슨 궤변이지...? 폭력이 정권하면 많은 것들을 강요하죠. 에티켓도 그중 하나일 수도 있고요. 반면, 문화와 사람들이 성숙해지면 자발적으로 에티켓을 엄수합니다. 강요받지 않는 상태에서요. 이 책이 마치 최근 남성들이 다른 여성들에게 문을 열어주는 이유가 건물 안에 지뢰가 있으니 여성이 먼저 들어가서 뒤지라는 말처럼 설명하는 것 같네요. 대체 무슨 이유로 이런 오해할 만한 소지가 많은 문구를 영상에 넣어놓고 오해를 풀지 않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매너의 역사를 설명하는게 아니라 숨겨진 의도를 찾는거라고 말해놓고 이런 말을 하니... 뭐, 어그로 인가요? 마지막 질문들도 앞 부분에서 말한 내용과 전혀 다른 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사람이 울고 있는 사람에게 더 공감하는 이유는 삶 자체가 원래 고통스럽기 때문입니다. 웃고 있으면 질투심이 먼저 나오겠죠. 남을 건드리는 것을 사과하는 건 경계를 침범하는 행동으로 인한 싸움을 피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죠. 영상이 엉망인지 책이 엉망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매우 혼란스러운 결과물이네요. 이 책을 추천하는 건 맞나요?
ㅋㅋㅋㅋㅋㅋㅋ여자먼저보낸이유가 방패막이엿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세기사들 존나너무하네
ㅎㅎㅎ한국도 피난길에 레이디(+아이) 퍼스트 였어요. 땅 밑에 지뢰 있는지 먼저 가보라고
@@vfnfhnwfnz 출처좀
@@vfnfhnwfnz ㅋㅋㅋㅋ 피난길에 어떻게 생각해야 지뢰가 있냐ㅋㅋㅋㄱㅋㅋ
@강현모 역사적 근거가 있어야지.. 근거없는 주장은 뭐다? 텍스트다
@강현모 그래서 그 전술을 쓴 사례가 있냐 묻잖습니까 지금~~ 저는 처음듣는 얘기군요
짠! 하면서 술잔을 쎄게 부딪히는 것도
서로의 술잔이 부딪힐때 튀는 술이 섞임으로써
독을 타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
바이킹이 시초였다죠? 아마
섞일정도로치면 엄청쌔게 박았나보네
@@ERIER00 가득 채운채로 약하게 짠해도 쉽게 쉐키쉐킷 할뜻요
그래서 술을 그릇에 가득채우기도 했던듯..
유리나 사기 아닌걸로 해야지 깨지는걸로 했다간 유리조각먹고 응급실행이겠네
매너의 역사가 생명줄과 밥줄을 위한 거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한국에만 있는 낭설입니다 그거 여가부에서 뿌린 가짜정보에요
@@aksh18378 ㄴㄴ
@@aksh18378 실제로 기록이있음
@@유튜브_YT-g9k 어디 있는지 알 수 있을까여?
암살자의 위험때문에 앞으론 제가 남들보다 먼저 들어가야 겠네요 어후;; 감사합니다.
ㅋㅋㅋ
ㅋㅋㅋㅋ귀엽다 ㅋㅋㅋㅋ
그것도 욕쳐먹어요.
@@seaottersbookshop 귀여워? 나랑 사귈래?
@@user-bk8dy2rs4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dy first에 그런 기원이 있었다니..충격...
기원은 그랬지만, 암살자가 사라진 지금은 좋은 의도만 남아있지 않을까요!
아닌데...ㅡㅡ 인터넷에서는 전쟁때 총알 받이나 지뢰 찾을 때 썼다고 하고 여기서는 암살 피하려고 했다하는데
중세시대는 맞지만 일부여성에게만 쓰인 말입니다^^(거짓말로 선동하지마세요!!)
하류층 여성이 아닌 상류층 여성 즉 귀족 출신의 여성이 마차에 내리거나 그런 상황에 기사가 호의를 배푼겁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당시 계급 차별이 심한데 여성에게 암살을 피하려고 아무여성에게 호의를 배푼척을 한다?
다시 고쳐주시죠...
@@НеонКарлсон 출처 좀 부탁 드려요
@@НеонКарлсон The term First Lady originated in 1849, when U.S. President Zachary Taylor called Dolley Madison, wife of the fourth U.S. President James Madison, “First Lady” at her state funeral while reciting a eulogy written by himself.
Harriet Lane, niece of bachelor President James Buchanan was the first woman to be called First Lady while actually serving in that position. The phrase appeared in Frank Leslie’s Illustrated Monthly in 1860, when he wrote, “The Lady of the White House, and by courtesy, the First Lady of the Land.” Once Harriet Lane was called First Lady, the term was applied retrospectively to her predecessors.
The title first gained nationwide recognition in 1877, when Mary C. Ames wrote an article in the New York City newspaper The Independent describing the inauguration of President Rutherford B. Hayes. She used the term to describe his wife, Lucy Webb Hayes.
라고 실제 역사에서는 말합니다
@@tonykim2277 높은 계급을 위해 만든 것 입니다. 생각이 있으면 그들이 lady? 라고 썼을까요... 그저 woman 이라고 썼겠죠..
약한 자를 위한 매너와 예절은 그 때 당시엔 없었군...
@제발니들인생에 훈수하세요 지금은아니지만 중세시대땐 사회적약자였으니...
샤위니 ?중세기대에 여자가 사회적 약자라니 그건 지금의 우리들의 관점이지 그시절 그들 관점으로는 아니여
하루 뭐야 얘는 니 옛날에 살다왔냐 논점 겁나 못 잡네
@@JN_HARU 혹시... 중세시대때 투표권도없고 인구로취급도 안받던 여자가 그시절관점으로도 약자가아니면 미래에서 현대시대를 비난이아닌 비판을 할필요도 없겠네요? 그결과가 어떻게됬는지 볼필요도없겠고, 역사왜배움? ㅎㅎ 이레서 왜배우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외우기만해선 안됌 ㅉ
샤위니 인구로 취급 안 받았다고여? 여 농노든 남농노든 인구로 취급 안받았습니다.
투표권 이요? 중세에? 귀족도 투표권 없던 시절인데요.
투표권과 인권의 기준은 민주화 운동 즉 계혁과 혁명이후에 나온 기준이고 그 이후 그후 문제지 중세 시대에 그런 문제를 지적하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계급사회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지위가 낮았던 것에 대해 문제가 아니라 그리고 여성 이여서 신분이 낮은것이 아니라 직업에 따라 여성도 신분의 변화가 있던 시절 입니다. 유럽 쪽이면 종교에 관해 일 하는 여성은 귀족들도 함부로 못대하는 계급 이였구요.
인간사가 어떻게 변해 왔는지는 배울필요가 있고 현 시대에는 불필요 한것이라면 당연히 배척해야 하고 비난해야 하는것은 맞지만 현시대에는 비난 받아 맞당한 것이라도 과거 시대에는 어떠한 이유로 인해 있던 현상이고 그 현상이 왜 변하게 되었는지를 봐야지 과거를 비난 하라고 역사를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근현대사는 진행중인 역사 이기에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당연하고 비난해야 하는 것은 비난 해야 합니다.
매너가 그저 예의바른 행동이 아니라 숨겨진 의도가 있다는 게 오히려 인간적이네 ㅋ
ㅋㅋ 저게 인간적임?
아마 지금처럼 a누르면b나오듯 딱딱하게 예의를 갖추는 것이 아니라 사실 이유가 있어서 만들어졌다는 것 때문에 하신 말씀이겠죠
그거 한국에만 있는 낭설입니다 실제론 어떤 역사적 근거도 없어요 2018년 여가부에서 퍼뜨린 가짜정보에요
끊어서 읽는거 불-편
한국전쟁 때 외국기자가 사람들 피난갈 때 남자들이 아이들과 여자들 먼저 가게 해줘서 감동했는데 알고보니 지뢰밭이었다는거 생각나게 하네...
ㄹㅇ? 처음들어보네 어디서 들었어요
출처없으면 뭐다??
메갈 주작충들 슬슬 기어나오죠 ㅋㅋ
와 추천수 봐 ㅋㅋㅋㅋ 역사를 메갈에서 배우나
@낭만고양이 진짜 그렇게 해 줄게. 김정은이 기쁨조 뽑으러 내려오면 총버리고 목숨바쳐 그를 위해 여자들 머리채 잡아다가 바치겠다.
사회 선생님이 레이디 퍼스트가 여자 방패막으로 쓸려고 만든거랬는데 ㄹㅇ이었네 세상에..
그거 한국에만 있는 낭설입니다 실제론 어떤 역사적 근거도 없어요 2018년 여가부에서 퍼뜨린 가짜정보에요
오 그 사회선생님 누굽니까? 출처도 없고 근거도 없는 뇌내망상을 아이들에게 말해주다니요? 그것도 사회선생이?
예를들어 사회선생이 '사실 여성이 가정일을 도맡아 하는 이유는 남성을 뼈빠지게 일만시키고 여성은 집에서 편히 쉬기 위함이었단다' 라고한게 밝혀지면 지금 그 교사는 여러 커뮤니티에서 조리돌림 당하고 처벌받는거 아시죠? 그거 큰 문제입니다. 빨리 그 사회선생이 있었던 교명이랑 성함 밝히시죠. 근거없는 잘못된 지식을 아이들에게 누설했다는건 명백한 잘못이 맞습니다. 처벌을 받아야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와 기사들이 쫄보였다니.
사실상 기사들이 지금 이미지마냥 그렇게 정의롭고 그렇진 않았죠ㅋㅋ무법천지에 건달들이 따로없었음
@@HY0502 영상 보니까 납득가네요ㅋㅋㅋㅋㅋ
@@johngil42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ㅋヲ刁
댓글의 의미를 이해 못 하네.
Han-gil JOO 그럼 남에 목숨은 상관없는거임?
bzz euh 그럼 당연히 자신목숨이 젤 중요하지 않을까? 물론 다른 목숨을 위해 자신 목숨을 주는 직업이라면 모를까...
여성인권이 진짜 바닥을 쳤구나
그쵸 그때는 무려이 중요할때였으니
그거 한국에만 있는 낭설입니다 실제론 어떤 역사적 근거도 없어요 2018년 여가부에서 퍼뜨린 가짜정보에요
이분 읽으시는거 전에 지적 많이 받은 그 다하- 끝소리
이런 소리 안 내려고 노력하시는 거 대단하심..
매너란
지식이 아닌
마음 입니다
인사는 단순히 생각해서는 안되는 중요한 기본덕복이다 상대에게 적의가 없을을 표현함으로 관계를 풀어나가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쓸데없는 적개심을 상대에게 품게하지말고 풀어나가려면 인사를 먼저하라
기사가 위험을 피하기 위해 성문 너머로 여자를 먼저 보낸다.... 그냥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하더라도, 성문 너머에 암살자가 있다면 왜 무장병력이 아니라 여자를 먼저 보내서 자원을 낭비할까요? 지배계층에게는 인력 역시 중요한 자원입니다. 그것도 꽤 가치있는 자원이죠. 스타크래프트에서 정찰한다고 SCV 하나 툭 던지듯 던질 수 있는게 아닙니다. 또한, 기사를 포함한 지배 계층은 일상적으로 주변에 가신이나 하인을 데리고 다녔으므로 무장한 부하를 보내면 되는데 굳이 여자를 찾아서 데려와 밀어넣을 필요도 없습니다.
한편, 성문 너머에 암살자의 시점에서 보자면, 암살대상인 기사가 아니라 모르는 여자가 나오는데 그 여자를 공격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기다렸다가 암살대상이 나올 때 공격하는게 합당하죠.
또한, 중세 사회에서 가장은 늘 자신의 지배하에 있는 여성들이 주변 남성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질까 염려하여 늘 남성과 여성의 공간을 떼어놓으려고 했으며, 기독교 역시 이러한 분리를 지지하였기에, 기사가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공간에 여성을 먼저 들여보내 위험 여부를 알아보려 하는 것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남성 가신을 들여보내는 것보다 훨씬 선택하기 어려운 일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기사도적 이상에서 여성은 먼저 위험에 몰아넣어도 되는 카나리아 같은 존재가 아니라 보호하고 숭배해야 할 대상이었으며, 근대에 나타난 '레이디 퍼스트'의 행태가 남성이 편의를 포기하고 여성에게 양보하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을 감안할 때, 여성을 위험에 먼저 밀어넣는다는 정 반대되는 행위가 의미가 180' 뒤집히는 방향으로 변형되었다고 보기보다는, 기사도적 여성숭배에서부터 비롯되었다고 봄이 더 타당하지 않을까요.
일상생활에서 해왔던 매너의 의도를 알고나니 그 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어 재미있네요 ^^
책을 통해서 더욱 알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장면 “진짜 의도”의 기준은 역사적 사실이 아닌 상대를 위한 내 선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함. 내가 한 배려가 상대에게 당위성과 본래 의미 따위를 상기하게 만든다면 생각만으로 불쾌해짐...
신선한 충격이네요..
재미있지 않나요! 하하
매너가 뭔가 비열하게 느껴졌다..ㅋㅋ 개같지만 필요불가결
필요불가피한 것이라고ㅜ
그거 한국에만 있는 낭설입니다 실제론 어떤 역사적 근거도 없어요 2018년 여가부에서 퍼뜨린 가짜정보에요
크.. 뜬금없이 스칸디나비아에 치이네.
검도 배우고 있고 그리고 일본 고류무술에 관한 자료를 찾아보면 까다로울 정도로 예법, 예의를 상당히 중요하게 여기던데 상대방을 존중하는 의미도 있겠지만 생존과 삶을 살아가는 처세술의 기본이자 방법이겠더군요 이 영상보면서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매너는 생존전략 ~~~♥
정말 몰랐던 얘기네요~~좋은책소게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매번 고맙습니다 :D
매너에 숨겨진 의도가 있었다니...
상대를 구분짓는 도구로서의 매너의 역사를 아는 것만으로도 흥미로운 책이 되어 줄 것 같네요~^^
계급을 만드는 도구로 사용되었다는 것에 공감이 많이 되더라구요! 매너는 고위층일수록 더 중요한 것이니까요
오래동안 꾸준히 잘 보고 있어요. 정성 가득한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책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그냥 그때는 살려고 만든게 지금까지 오면서 변형된게 매너라는건가...
헐 암살자숨어있을까봐 먼저보낸거라니ㅋㅋㅋㅋ근데 사실 평소에도 그런생각해보긴했음 기미상궁처럼 먼저 위험한지 체크하는 용도로 먼저가라한거아닌가 하구ㅋㅋ
그거 한국에만 있는 낭설입니다 실제론 어떤 역사적 근거도 없어요 2018년 여가부에서 퍼뜨린 가짜정보에요
Lady라는말 자체가 신분이 꽤나 높은 여성이라는겁니다. 저런 낭설들을 제발 믿지 마세요
솔직히 내가 소심한건진 모르겠는데 낯선공간에 들어갈때 남자가 매너해줘서 먼저들어가게 되는데 그게 고맙긴한데 살짝은 너가 먼저 들어가서 살펴라 이런느낌이 있긴했음. 문열어주는것까진 매너로 보는데, 뒤에서 내 어깨에 두 손을 얹고 나를 앞장서게 하는행동 같은 경우는 그런 이유도 있는것 같음.
예.. 어깨 혹은 뒤에서 신체접촉.. 반감을 삽니다..
매너의 과거사가 재밌네요!ㅎㅎ 그래도 지금은 '매너'로 사용되니 보통은 좋은 의도로 사용할 것 같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각막질환이 심해서 책을 읽는것도 드라마를 보는것도 제게는 쉬운일이 아니에요
책그림님 영상은 눈감고 듣기만해도 충분해서 너무 좋습니다.
흥미로운책이네요 매너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는군요 한번 읽어봐야겄어요^^
유튜브 알고리즘 추천으로 우연히보게되었는데 내용이 정말 좋습니다.
책그림님 덕에 저 책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좋은책추천 정말감사드립니다
평소에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인데 새롭게 생각하게 됐어요:) 책 꼭 읽어보고 싶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매너를 지켜야 하는 이유와 기원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을 소개해 주셨네요. 인사하는 방법에도 이유가 있다는 이유를요. 오늘도 매너 있는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음식이 안전한지 확인하기 위한거죠...크흠...
그래서 예전에 '거울에 비친 유럽' 이라는 책을 추천드렸죠.
책 재밌을것 같아요!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통념을 깨버리는 너무 신선한 내용이네요..!!
아 그래서 외국 중세영화에서 에티켓 배우는거 싫다고 꼬마여자애가 징징거리는게 이런이유였구나
와웅~ 그런 숨겨진 내막이~@@
책그림님 덕분에 매번 많은걸 배우게 됩니다^^
또박또박 읽어주시는 것은 좋은데 너무 자주 내려 말하셔서 말이 매끄럽지 않게 느껴지네요. 재미있는 책 소개 감사합니다. 한 번 읽어보고싶네요
양서를 많이 소개해주시군요..! 책그림님이 소개해주신 책 모두 읽고 싶네요
옛날엔 어떤 의도였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은 암살자같은거도 없고 단순히 배려하는 마음에서 하는 행동인데 상관없지않을까요
레이디 퍼스트 유래라고는 하는데 이게 정확한 팩트가 아니라 하나의 가설입니다. 그냥 지나가는 이야기로 흘러 들으시는게 맞을듯 ㅎㅎ..
The term First Lady originated in 1849, when U.S. President Zachary Taylor called Dolley Madison, wife of the fourth U.S. President James Madison, “First Lady” at her state funeral while reciting a eulogy written by himself.
Harriet Lane, niece of bachelor President James Buchanan was the first woman to be called First Lady while actually serving in that position. The phrase appeared in Frank Leslie’s Illustrated Monthly in 1860, when he wrote, “The Lady of the White House, and by courtesy, the First Lady of the Land.” Once Harriet Lane was called First Lady, the term was applied retrospectively to her predecessors.
The title first gained nationwide recognition in 1877, when Mary C. Ames wrote an article in the New York City newspaper The Independent describing the inauguration of President Rutherford B. Hayes. She used the term to describe his wife, Lucy Webb Hayes.
영상에 나온건 근거 없음 진짜..
@진민제 영어 못 읽는 사람이 많다고 사기치고 다니지 맙시다 가끔 인터넷에 보면 맞지도 않은 외국어 자료를 가져와서 사람들이 못 읽는다는 걸 이용해 자기가 주장하는 내용인양 거짓말 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진민제 씨였군요 이건 퍼스트 레이디란 용어에 관한 기원이고 레이디 퍼스트랑, 퍼스트 레이디랑 다르다는 건 누구나 아는데요? 여러분 인터넷에 외국어자료로 사기치는 사람들이 많으니 구글번역을 이용합시다 윗글을 번역한 내용 퍼스트 레이디라는 용어는 1849 년에 재커리 테일러 미국 대통령이 제임스 매디슨 (James Madison) 제 4 대 미국 대통령의 아내 인 톨리 매디슨 (Dolley Madison)을 부름 장에서 직접 쓴 찬송을 낭독하면서“퍼스트 레이디”라고 불렀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제임스 뷰캐넌 (James Buchanan) 총재의 조카 해리엇 레인 (Hariet Lane)은 실제로 그 직책을 맡고있는 동안 퍼스트 레이디 (First Lady)라고 불리는 최초의 여성이었습니다. 이 문구는 "Frank Leslie의 Illustrated Monthly"(1860 년)에서 "백악관의 여인과 의례에 의해 토지의 여인이 예의에 의해"썼을 때 나타났습니다. Harriet Lane이 First Lady라고 불렸을 때, 그 용어는 그녀에게 소급 적용되었습니다. 전임자. 이 제목은 1877 년 Mary C. Ames가 뉴욕시 신문 인 The Independent에서 Rutherford B. Hayes 대통령 취임을 설명하는 기사를 썼을 때 전국적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그의 부인 Lucy Webb Hayes를 묘사하기 위해이 용어를 사용했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내리거나 정정하시죠 ㅋㅋㅋ
레이디 퍼스트는 기사도란게 없었던 한국에서만 여가부가 알린 설인데 ㅋㅋㅋ
애초에 레이디가 지켜야할 귀족인데 기사도가 고용인을 미끼로 쓰는거다?ㅋㅋㅋㅋ
성문 뒤 암살자를 대비한 레이디 퍼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역시 중세 기사들 만큼 찌찔이들이 없는 것 같아.
그거 한국에만 있는 낭설입니다 실제론 어떤 역사적 근거도 없어요 2018년 여가부에서 퍼뜨린 가짜정보에요
재미있는 책이 참 많아요 시간이 많아서 책 많이 읽고 싶네요ㅜㅜ 이책도 꼭 읽어볼수있길
우와 재미있는책 하나 알아가네용👍🏻👍🏻👍🏻
현재시대와는 다른시대였으니.. 현재에 대입하는분 없으시길..
겁나 많네요ㅋㅋ
책 내용 재밌내요. 한번 봐야 겠내요 ㅎㅎ
난 반대같은데... 자리가 사람을 만들듯이... 계급이 매너를 만드는거라 봄.
잘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나가던 서양사 전공자 입니다. 영상 안에서도 논리적 충돌이 있기에, 따로 말하지 않고 그냥 지나갑니다. 그럼 20000
처음 알았네
저도 신기해하며 읽었습니다 :D
저책에 레이디 퍼스트 관련 논문도 적혀 있나요? 찾아봐도 이때는 그렜다 밖에 없고 관련 서적이나 내용 논문은 딸려 있지 않아서요. 그냥 이런 유래가 있다는 이야기 밖에 없는데.....
첫째 의문 기사들이 암살자들을 무서워 해서 여성을 먼저 보낸다. 이런 사람이 기사를 할수있는가? 기사는 나라를 지키기 위한 군대 같은 것인데 죽음을 무서워해서 여성을 보낸다는게 이해가안됨
두번째 의문 당연히 친구사이 만날때 투구는 반드시 벗어야지 전쟁때나 쓰고 다니는걸 불편하게 계속 쓸순없는데 그걸 영국 신사들한테 인사법으로 변한다는게 이해가 안됨 군대가서 계속 실내에서도 방탄모 안쓰는거랑 같은건데
위에 관한 의문점 대한 논문서적 팩트 책에 다있는지 궁금하군요.
윤혜준 의 재산의 풍경도 다 못 읽었는데. 매너의 문화사도 사야겠네...
lady first에 그런 숨겨진 의도가 있을 줄 몰랐어요.😲
그거는 사실이 아니에요
남성이 여성을 보호하기 위함 이였어요.
실제 타이타닉에서도 여성이 약70% 구조로 여성,어린이 먼저 그다음 상류층 마지막이 하류층 남성 순서였습니다 그만큼 여성을 지키려고 했다는걸 역사에서 알수있어요
차별도 많이 했지만요ㅠㅠ
Неон Карлсон 근데 이건 한국에선 적용되지 않을 듯 ㅠㅠ 한국 남자들이 워낙 이기적이여야죠..
헐 영상 초반부터 충격적인 사실이넹...
매너 자체가 생명과 연결된 거임 레이디 퍼스트는 과거 거의 대신 확인용임
Lady first 는 암살 피하려는 목적이 아닌
기사가 상류층 여성을 위해 호의를배풀때 쓰인 것 입니다!!
응 ㅈㄲ
@@likeacat4876 you too
@@likeacat4876 매너가 없...
21세기의 매너는, 21세기의 매너로만 받아들이면 됨.
쓸데없이 진지충 될 필요없음.
책그림님 , 열등감이 심하고 질투가심한편인데요.. 혹시 좋은 책 하나 추천해주실수있나요...?
이무석 박사님께서 쓰신 자존감이라는 책 추천합니다ㅎㅎ
@@sanghahwang 감사합니다 ㅎ
와 모자 벗는거 도대체 왜 저게 예의가 된걸까 궁금했었는데 ㅋㅋㅋ
이 제목 보자마자 아직까지 떠오로는 좋은추억있는데
배낭여행으로 독일 갔는데 말도 잘 안통해서 바디랭귀지로 열심히 버티다 약간 시무룩해져있을때 백화점 반대쪽에서 여성분이 나오려는 걸 보고 문열어줬는데 젠틀맨 하고 되게 뭐라뭐라하면서 악수해준게 아직까지도 좋은기억이라 그이후로 항상 누가되던 문열어주는디 ㅋㅋㅋㅋ
좋은책인거 같은데 서양의 매너문화사만 있는것 같아 아쉽다.
동양은 또 다른 문화사가 있을 텐데 뭐 서양인이 쓴 책이니 충분히 이해는 가지만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감기 걸리셨나...?ㅠㅠ
실환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암살자)레이디 퍼스트 였구만
레이디 퍼스트가 암살자 말고도 지뢰가 있을때 그렇게 했다는데.....
마자 그러니까 레이디퍼스트고 뭐고 뭐든 내가 먼저 해야지 내가 최고야!!
어떤관습이든 괜히 생기는게 아니다
매너가 생명연장을 만든다.
어렸을때 매너 있는 사람을 보면서 너무 멋있어서 매너를 일상으로 살아왔는데 이렇게 깊은 의미를 가졌는지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세상에 당연하다고 여긴 모든 것들엔 그에 합당한 이유가 있다는 걸 이 영상을 통해 다시금 깨닫게 되네요 ㅎㅎ
알고 보니 레이디 퍼스트가 더더욱 매너 있고 멋있어 보여요 +_+!!
Manners maketh man.
이게 ㄹㅇ이면 참ㅋㅋㅋㅋㅋ 쥰니 너무하네ㅋㅋㅋㅋㅋㅋ 돌이라도 던져보던가ㅋㅋㅋ
레이디 퍼스트의 많은 설중엔 사회적 착취대상으로 여기는 게르만족 에게서 영국의 기사도 정신을 바탕으로 보호하기 위한설이 현재 가장 신빙성있는 설로 제기 되는데
암살자에게 방패로 쓰기위한 설은 처음 들어보지만 저것이 팩트인것처럼 말한다면 사람들에 정말 믿지 않을까요?🤔
서양도 지뢰이디퍼스트랑 다를게 없네ㅋㅋ 역시
신기한게 게임도 최상위레벨일수록 매너있음
와...재밌당
ㅋㅋㅋㅋ요즘엔 레이디 퍼스트를 장난식으로 하기싫은거할때 여자들한테 놀리는식으로 말해가지고 의미가 변질된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똑같은 의미가 됬네요 ㅋㅋㅋㅋ
근데 그 여자는 방패막이로 쓰이는걸 모르나요?ㅋㅋㅋㅋㅋ 알면 글케 곱게 나가진 않을 것 같은데ㅠㅠㅋㅋㅋ너무하네ㅋㅋㅋ
ㅅㅂ차라리 보지말걸..ㅋㅋ 앞으로 먼저 보낼때마다 찜찜할거같다
말투가 조금 이상하네요?
요런책하나필요했는뎅
세상엨ㅋㅋㅋ 먼저가서 죽나 안죽나 확인한거얔ㅋㅋㅋㅋㅋ
발음이..
매너가..
매너가....
??? : 호의가 계속되면 그것이 권리인줄 아는것이여
일본이 예절을 잘지키는 이유가 납득가네요
여태껏 공공장소에서 뒤에 오는 사람 있나보고 문 잡아주는 여자를 본적이 없음. 앞에 일렬로 수다떨면서 가면서 길막이나 안하면 다행
저도 항상 제가 잡아주는데... 노인분들이나 어린이들은 물론이거니와 이어폰 끼신 분들이 위험하시겠더라고요.
또 가만보면 여자들이 승진 못 하는 건 여자들이 차별받아서가 아니라 여자들이 노력을 안 해서라고 주장하는 남자들 중 대다수는 정작 객관적인 분야에서는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특별히 우월한 성실성을 내본적 없다는 걸 기억못해 그렇잖아? 사람의 능력이란 건 정확히 수치로 표현할 수도 없고 주관적 평가가 들어가기 마련인데 이게 정말 남자가 성실해서 이렇다면 객관적인 평가, 예를 들면 시험 성적이라든지 하는 분야에서도 남자들의 우월한 성실성이 발휘되야하지 않아? 그런데 객관적인 분야로 가면 남녀 평등
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2&oid=001&aid=0009572555
실제로 수능 평균 역시 객관적인 평가는 니들이 말하는 성실한 남성보다 불성실한 여성이 유리하잖아?
www.google.co.kr/amp/s/mnews.joins.com/amparticle/3299958
내신 1등급 역시 여자가 남자의 두배고
심지어 그럼성인이 되었을때 일은 남자가 더 열심히 하냐면 아, 그건 맞아 한달 20일 일한다 했을때 37분 더 일함ㅋ
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6855#_enliple
그리고 여자는 집에서 208분 더 일하지....mnews.joins.com/article/22556078#home
근데 남자들은 그것도 기억 못 하지 여자들이 성실하게 일한 건 하나도 기억못 하고 지들 힘든 것만 기억해 너랑 같은 증상이지 실제로 문 잡아주는 여자가 많은데 막은 여자들만 기억하는ㅋㅋ
내 댓글 중 두개가 사라짐 열심히 썼는데ㅠㅠ 어찌 된 거지?
@@김어진-n4o 참 피곤하게들 사시네요
폭력이 정권 할수록 에티켓을 지킨다는 건 대체 무슨 궤변이지...?
폭력이 정권하면 많은 것들을 강요하죠. 에티켓도 그중 하나일 수도 있고요.
반면, 문화와 사람들이 성숙해지면 자발적으로 에티켓을 엄수합니다. 강요받지 않는 상태에서요.
이 책이 마치 최근 남성들이 다른 여성들에게 문을 열어주는 이유가 건물 안에 지뢰가 있으니 여성이 먼저 들어가서 뒤지라는 말처럼 설명하는 것 같네요.
대체 무슨 이유로 이런 오해할 만한 소지가 많은 문구를 영상에 넣어놓고 오해를 풀지 않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매너의 역사를 설명하는게 아니라 숨겨진 의도를 찾는거라고 말해놓고 이런 말을 하니... 뭐, 어그로 인가요?
마지막 질문들도 앞 부분에서 말한 내용과 전혀 다른 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사람이 울고 있는 사람에게 더 공감하는 이유는 삶 자체가 원래 고통스럽기 때문입니다. 웃고 있으면 질투심이 먼저 나오겠죠.
남을 건드리는 것을 사과하는 건 경계를 침범하는 행동으로 인한 싸움을 피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이죠.
영상이 엉망인지 책이 엉망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매우 혼란스러운 결과물이네요.
이 책을 추천하는 건 맞나요?
모야 프렌드쉴드였자너......
발음이 너무 이상해요;;
김태연 이 발음이 너무 이상한 분 덕분에 독서를 시작하고 삶이 바꾸었습니다.
2222
저는 잘들리는데..ㅎㅎ
내귀가이상한건가
발음보다는 호흡법이 듣기 힘듬
더 사락 바닸th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좋은 내용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학에서 교양과목을 강의하고 있는데요, 혹시 비대면 강의에 책그림님의 영상을 사용해도 될련지요..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넵, 물론입니다~! 출처만 잘 밝혀주신다면 편하게 사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drawthebook 출처는 명확히 안내합니다. 감사합니다!! ^^
와 다 살벌한이유로 생긴 매너네
스칸다나비아 남자들 멋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