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감사합니다! 카페들이 장단점이 있습니다. 시몬스는 야외 정원 트리가 거의 넘사 수준으로 아름답습니다. 대신 사람이 많아서 제대로 사진찍기가 만만치 않죠. 가구매장포함해서 구경거리가 풍성합니다. 칸트의 마을은 정원이 넓고 독립적인 자리가 보장되어서 비교적 오븟한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다만 추워지면 야외 정원은 오래 머물기 쉽지 않습니다. 야경은 끝내줍니다 ^^ 인천 바다앞정원은 젊은이들이 참 많이 찾는 곳입니다. 바다가 가까이 있어서 볼만합니다. 포토존은 거의 줄서서 사진찍을 정도니 평일 방문을 추천할게요 ^^
시몬스테라스건물 내에 ”이코복스커피 “라는 카페가있고 “퍼블릭마켓”이라는 식료품편집샵은 별관? 같은곳에 있는데 파스타,샐러드같은 메뉴도 판매하더라구요! (테이블이 몇개 없고 식사보다는 식료품판매가 주된 매장인가 같아서 사람많은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왠지 이용하기 불편할것같아요^^)
시몬스테라스는 주말에 가지 마세요 저트리에서 사진 찍으려면 줄서야 돼요 그것도 아주 긴 줄 주차는 진짜! 대기도 어렵지만 빠져 나올때 주차장에서 도로까지 10미터도 안되는 길을 몇시간씩 갇혀요 우리는 반대편 막아놓은 길로 바리게이트 치우고 겨우 탈출 했어요 밖에서도 폐쇄공포증 걸릴수 있다는거 알았어요
모든 카페가 멋진데 특히나 칸트의 마을 예술적인 풍경이 마음을 사로잡네요.
칸트의 마을은
정원 전체를 불빛으로 둘러싸
너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했더라고요!
역시!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시는 유리소리님 감사합니다.저도 가려고 했던 카페들이어서 더 관심 깊게 보았습니다.
앗 샤갈님!
시몬스 테라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사람이 그렇게 없을 수가 없는데,,
도대체 언제 다녀오신건지~
영상 넘 부럽더라고요!
칸트의 마을은 여름에만 갔었는데.
겨울도 너무 좋네요~
맞아요.
설경이 그렇게 멋있다고 하는데~
한번더 방문할 예정입니다.
좋은정보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이렇게 댓글까지 달아주시고~
자주 방문해 주세요.
우와~
드디어 기다리던 크리스마스 카페를 올려주셨네요~
기대한 만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멋지게 연출한 카페를
보여주셨는데요~
올해는 유리소리님이 올려주신
카페를 가서 성탄절 기분을 한껏 내 보려 합니다.
좋은영상 잘 보았고요~항상
열심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
훨씬 더 많은 후보 들이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1달전이라.
아직 준비가 안된곳도 많고
조금 생각에 못미치는 곳들은 제외했네용~
와 칸트의 마을 진짜 잘 해놨네요.
칸트의 마을 조명 장난 아니죠~
실제로 가서 보면 더 멋지답니다. 카메라가 사람의 눈을 따라갈 순 없더라고요~
메리 크리스마스 ~~^^
모두 가고 싶네요
방문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기쁜 성탄을 카페들도~ 환영해 주네요!
sns서 본 유명 장소들이 몇 있는데 사진보다 영상으로 보니 더 예쁘고 정보가 많네요~
시몬스는 카페인지도 몰랐고 바다앞테라스도 트리사진으로 처음 본 곳인데 여름시즌이나 내부장식도 넘 예쁘네요!
사진이랑 또 다른 매력이 있지요~?
시몬스는 가구매장 쇼룸이랑 역사관~이런곳까지 함께 있어서~
구경할만 합니다. 바다앞 테라스 따듯할때도 엄청 좋아요 ^^
멋지네요 가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네 주말에는 사람이 많기때문에 평일이용을 추천드립니다^^ 따뜻하고 행복한겨울되세요~
이쁜까페가 정말 많이있네요~영상잘보고갑니다^^감사해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히말라야는 정말 독특하고 이색적인 공간이에요
커피맛도! 보장합니다~
칸트의 마을 가보고 싶네요 ㅎㅎ
칸트 강력추천합니다~~~ 원래 산책로랑 정원이 아름다운 카페이고 겨울에는 야경이 예술이더라고요!! ✨ 근데 야경은 아직 알려지지않아서 북적거리지도 않고 너무 좋았어요!👍
12월말에 신랑 생일인데 어느 카페로 가는게 나을
까용????^^근데 시몬스두 괜찮쿠 칸트의마을두 괜
찮쿠 인천두 괜찮네용~고민되용~^^
질문 감사합니다!
카페들이 장단점이 있습니다.
시몬스는 야외 정원 트리가 거의 넘사 수준으로 아름답습니다.
대신 사람이 많아서 제대로 사진찍기가 만만치 않죠.
가구매장포함해서 구경거리가 풍성합니다.
칸트의 마을은 정원이 넓고 독립적인 자리가 보장되어서
비교적 오븟한 시간 보내기 좋습니다.
다만 추워지면 야외 정원은 오래 머물기 쉽지 않습니다.
야경은 끝내줍니다 ^^
인천 바다앞정원은 젊은이들이 참 많이 찾는 곳입니다.
바다가 가까이 있어서 볼만합니다.
포토존은 거의 줄서서 사진찍을 정도니
평일 방문을 추천할게요 ^^
@@yurisori 감사합니당~^^
거리와 시간만 괜찮으시면 원주 사진정원도 있습니다^^
사진찍을곳 많고 넓어서 가족단위, 커플들이 많이 방문해요~
원주에 관광지도 많구요~
@@yurisori 참고할께용~^^ 생일 맞아서 신
랑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크리스마
스 꾸며놓은 분위기 좋은 카페들 너무 좋은것 같
아요~^^
로즈스텔라 노키즈카페라고 들었는데 바뀐건가요? 아님 애들두고 다녀오신건가요?
노키즈존이라 혼자 다녀왔습니다~~ 아쉬워요ㅜㅜ
혹~시~이천 시몬스테라스 식사,커피 둘 다 가능
한 곳인가용?????^.~
시몬스테라스건물 내에 ”이코복스커피 “라는 카페가있고 “퍼블릭마켓”이라는 식료품편집샵은 별관? 같은곳에 있는데 파스타,샐러드같은 메뉴도 판매하더라구요! (테이블이 몇개 없고 식사보다는 식료품판매가 주된 매장인가 같아서 사람많은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왠지 이용하기 불편할것같아요^^)
@@yurisori 신랑 생일 기념&크리스마스 겸해서 말일 날 어느카페로 가는게 좋을까요
@@sjyh1017 영상속에서 나온 카페들중 식사와 함께 할수있는곳은 없는것같네요 ㅠㅠ 바다앞테라스 아래층에 바다앞테이블 이라는 레스토랑이 있기는한테 ~~
시흥프리미엄 아울렛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느끼기 좋은곳이고 아웃백같은 식당들이 많아 식사도 가능해요! (사람 많아서 주말에는 막히겠지만 ,, )
이번주 금요일에 서울근교 연말에 가볼만한곳 추천영상 업로드 예정인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yurisori 정말 감사합니다. ~^^
시몬스테라스는 주말에 가지 마세요
저트리에서 사진 찍으려면 줄서야 돼요
그것도 아주 긴 줄
주차는 진짜!
대기도 어렵지만 빠져 나올때
주차장에서 도로까지 10미터도
안되는 길을 몇시간씩 갇혀요
우리는 반대편 막아놓은 길로
바리게이트 치우고 겨우 탈출 했어요
밖에서도 폐쇄공포증 걸릴수 있다는거
알았어요
완전 동감합니다.
주말에는 진짜..ㅋㅋㅋㅋㅋ와우~~~
오늘 시몬스테라스 다녀왔는데 볼만한 곳 딱 두 군데 뿐ㆍ건물사이 그물 조명ㆍ클수마스트리ㆍ
다녀오셨군요~~
그래도 좀 미리 다녀오셨네요~
12월 들어가면 진짜 인산인해인데 ^^
저는 개인적으로 침대룸이랑 시몬스 역사관도 엄청 재밌었는데,
그쪽은 별로였나보네요.
4번 노키즈존인데 아기의자가 있는건?
방금 확인하고 왔는데요~
아무리 찾아봐도 잘 못찾겠는데...
어느 부분에 아기의자가 보이죠?
@@yurisori 제가얼핏봤는데아기의자 체크 부분이 안되어있는게없다는 뜻인거조?
아~~네 체크가 안되어 있으면 없다는 거예요~
그냥 빈칸으로 둔건 아기의자가 없다는 의미 입니다!
일광전구는...다른카페 가세요. 여긴 절대절대..
주차장도 없고 빈티지 감성보다는 그냥 낡은집.
저도 sns보고 갔다가 실망하고 옴요
칸트의마을 개별로 좁고 자리도 다닥다닥 붙어있음 빵도 ㄴㅁ
그래도 칸트 정도면 ~정원에 자리배치도 엄청 여유로운 편인데요~~
@@yurisori 평일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겨울인 주말엔 야외 나가지도 못하고 생각보다 실내는 작아서 놀랐네요 자리도 다닥다닥 붙어서 옆테이블 하고 합석 하는줄 ^^
아.....바깥 나가기 어려웠군요..
사실 칸트가 정원이 예쁜 카페라~
실내는 진짜 좁을 수 있습니다^^;
여름에 수국이 피면 정말 아름다운 곳이에요.
시몬스 커보이는데 가보면 너무작아 깜놀
그런데사람너무많음
광고빻
카페를 많이 다녀본 경험으로는
큰편에 속하는 카페가 맞다고 생각해요.
물론 카페 공간 자체만 놓고보면 크지는 않고,
정원과 역사관, 전시실, 쇼룸까지하면 볼거리도 제법있고~
지나친 한국 . 별론대. 자연과 어우러지는 가로등 나무 숲이 훨씬 낫겠다. 어째 분위기가 중국 스러워용 이런게 너무 많다
너무 인위적이고 지나치다
너무 심한 에너지 낭바에 눈만 현란하개 한다. 저런거 자꾸 보면 질린다.
자연과 어우러지는 가로등 나무가 있는 여행지도 많이 소개하고 있어요~
채널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