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위안의 시간님과 저도 처음 뽕따후는 같은 의견이었는데 에어레이션을 3개월이상 거치니 상당히 부드러운것 같습니다 나무젓가락을 씹는듯한 매운맛이 많이 없어졌네요 한 6개월정도 에어례이션을 거쳐서 먹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알라키를 좋아해도 처음에 뚜따해서 먹기엔 좀 힘들것 같습니다
그거 아세요? 말씀하실 때 맛있는 술은 "맛있네요" 먼저 말씀하시고 평하시고, 맛 없는 건 어떻게 하면 돌려서라도 그나마 엄청 나쁘지는 않다고 이야기 한 후 나중에 단점들을 이야기 하시네요^^ 그래도 위스키는 나쁜 술은 없다고 생각하고 평해주셔서 언제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한 증류소에서 만든 몰트 위스키를 싱글몰트라고 합니다~! 한 증류소에서 만든 원액이라면 여러 가지를 섞어도 싱글몰트로 불리고, 이 경우 섞인 원액 중 가장 숙성기간이 짧은 원액을 기준으로 숙성년수를 표기합니다. 따라서, 12년 숙성 싱글몰트는 한 증류소에서 만든 최소 12년 이상 숙성된 몰트위스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와이프 하고 트레이더스 갔다가 2병 구매 했습니다. 한병 따 봤는데 가격 생각해보면 쉐리의 느낌은 매우 좋았습니다. 좀 가벼운 감은 있습니다만 10만원 이하에서 구매하는 쉐리들과 한단계 위의 맛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글랜드로낙12보다 가벼운 느낌이 매력적이더군요. 맥캘란 12 쉐리 캐스크와 비교하면 확실히 아쉽긴 합니다. 하지만 맥캘란 12 쉐리 캐스크를 살 수 없는 이 상황에 이정도만 되도 감지덕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마셔봤는데 사람들이 말하는 스파이시는 생각보다 없었는데 향이 생각보단 진한데 향에 비해 맛이 약하고 맛들이 따로노는듯한 저숙성 위스키의 전형적인 모습이 보이네요 아무래도 에어링을 좀 시키면서 두고마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요즘 위스키 가격대 생각하면 혹평할 정도는 아니고 한병쯤 사마실만 하고 제 입맛에는 아벨라워12년 보다 더 나았습니다
요즘 경기가 엉망이라 예전만큼 위스키 오픈런도 심하지 않은 것 같고, 이미 많이 쟁여놓은 분들도 덜 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이번 메타메브의 출시는 좀 의외네요... 8년 숙성은 느낌상 NAS 보다 못한 느낌이 좀 드네요 이미 15년 12년을 접해본 분들이 굳이 이 제품을 선택할 것 같지도 않구요...ㅎㅎ 리뷰 감사합니다.^^
역시 위안님의 리뷰는 저에게 있어 많은 기준이 되는 거 같습니다😊 이번 8yo는 혹평과 함께 그다지 인기가 없었는데도 완판이 돼서 조금 놀랐습니다. 너무 맵다는 리뷰들이 지배적 였고, 가격대비 맛이 없다는 리뷰가 눈이 끌리는 제품 였습니다. 요즘 나오는 알라키 8yo 제품들은 한결 같이 인기가 없는 거 같습니다. 조금 전에 나왔던 10yo 도 인기가 별로 였지요. 말씀처럼 글렌드로낙 12yo나 돈을 조금 더 보태 알라키 12yo를 마시는게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리뷰도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알라키 8년이 너무 맛잇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과거 영상에서 추천해주신 드로낙 12년을 구매해서 먹어봣는데 알라키 8년보다는 아쉬웟습니다. // 위 제품들을 다 마시고 난 뒤 아래 제품 중 어떤 제품이 좋을지 추천 해주실수 있을까요?! ㅋㄷ // 글렌파클라스 15년(15만원), 글렌로티스 12년(9만원), 알라키 12년// 항상 좋은 영상감사합다.
![[위스키 리뷰]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모렌지10 리뷰합니다.](http://i.ytimg.com/vi/8bCWGpv61lM/mqdefault.jpg)
![[위스키 리뷰]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모렌지10 리뷰합니다.](/img/tr.png)
![[싱글몰트] 글렌알라키 8년 메타베브 에디션. 대형 마트 위주로 공급되는 보급형 글렌알라키? 강한 나무맛이 아쉽다.](http://i.ytimg.com/vi/KhkjwKvp6lk/mqdefault.jpg)
우연찮게 글렌알라키 8년 메타베브 편의점에서 구했는데요. 처음 오픈 할떄는 확실히 매운맛이 강하게 치는데 1~2주 에어링 지나고 나니까 매운맛은 조금 줄고 우디함과 떫음 그리고 바닐라인지 카라멜인지 뭔가 달달한 맛이 확실히 느껴지네요. 저는 맛있네요
제 생각에도 이 제품은 에어레이션에 따른 변화가 큰 편인 것 같습니다~! 저도 후반부에 맛나게 마셨어요😀👍🏻
@@위안의시간 새제품 첫 시음하고 에어링 되고난 뒤에 시음하는걸 컨텐츠로 만들면 어떨까요? 약간은 장기간 컨텐츠가 되겠지만요
솔직히 위안의 시간님과 저도
처음 뽕따후는 같은 의견이었는데
에어레이션을 3개월이상 거치니
상당히 부드러운것 같습니다
나무젓가락을 씹는듯한
매운맛이 많이 없어졌네요
한 6개월정도 에어례이션을 거쳐서
먹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알라키를 좋아해도
처음에 뚜따해서 먹기엔 좀
힘들것 같습니다
저도 시간이 많이 흐른 뒤 반 병 정도 남은 수준에서 맛이 상당히 좋아졌다고 느꼈어요~! 대체적으로 매운맛이 강한 제품들은 에어레이션이 필수인 것 같습니다😅
8년에 네추럴컬러라...상당히 색상이 진하군요...8년은 그냥 위안님 영상으로 만족해야 하겠군요...영상 잘 봤습니다.
색소쓰인걸로 아는데.. 네추럴 컬러였던가요
@@writing5788 내추럴 컬러라고 라벨에 적혀있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알렉스님😀 색상이 정말 숙성 기간 대비 진하더라고요😲
@@위안의시간 8년에 이런 색상이 나오게 하려면 케스크를 엄청나게 태워야 하는데 그래서 인지 안정이 안되어서 나무 냄새가 많이 나는 것이 아닐지...
@@alexyoon1379 네.. 아무래도 나무 힘이 덜 빠진 버진오크를 사용했을 것 같다고 추측이 될 만큼 나무 맛이 강하더라고요🤔
홈플러스에서 9만원에 사서 먹어봤는데 저는 먹을만 했습니다
데일리로 뚜껑 따 놓은게 몇개 있는데 그 중에서 이게 손이 제일 잘 갑니다
즉 저는 맛있다고 느낀다는거죠
9만원으로 더 맛있는거 구할라면 뭐가 있을까?
입맛에 잘 맞으시는군요👍🏻 9만 원 정도면 글렌드로낙12년을 매우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8년 평이 별로라서 기대없이 봤는데
궁금해지네요
기회되믄 한번 마셔보고싶어요
글렌알라키는 10년ca나 15년이 확실히 좋은거 같아요
이 제품의 경우 저는 조금 아쉽다고 느꼈는데 만족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말씀하신 10년 cs나 15년은 정말 잘 만든 것 같아요ㅎㅎ 안 좋게 평가하는 분을 거의 못 본 것 같습니다😁
위린이 인데요... 조니워커 블래쉐리보다 더 낫나요?
조니워커 쉐리도 좋던데
조니워커 블랙 셰리는 부드럽고 무난하다면 이 제품은 매운맛이 더 잘 느껴지고 묵직하면서 셰리 캐스크의 와인스러운 느낌이 더 잘 느껴진다고 생각됩니다~! 무난한 걸 좋아하시면 조니워커, 개성 있는 걸 좋아하시면 알라키가 좋을 것 같아요😀
@@위안의시간 그렇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그거 아세요? 말씀하실 때 맛있는 술은 "맛있네요" 먼저 말씀하시고 평하시고,
맛 없는 건 어떻게 하면 돌려서라도 그나마 엄청 나쁘지는 않다고 이야기 한 후 나중에 단점들을 이야기 하시네요^^
그래도 위스키는 나쁜 술은 없다고 생각하고 평해주셔서 언제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맛있네요라고 말씀하시는 술을 찾아먹고 있습니다 ㅋ
우왓! 제가 그런 버릇이 있었군요ㅎㅎ 사람의 입맛은 모두 다르니까 시음평을 전해드릴 때마다 망설여지지만, 마시자마자 딱! 맛있다는 느낌이 드는 제품들은 반사적으로 맛있다는 말이 튀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싱글몰트 12년 산이라고 하면 단일 증류소에서 12년산만 사용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제일 낮은 년산이 12년이라는 의미인가요?
한 증류소에서 만든 몰트 위스키를 싱글몰트라고 합니다~! 한 증류소에서 만든 원액이라면 여러 가지를 섞어도 싱글몰트로 불리고, 이 경우 섞인 원액 중 가장 숙성기간이 짧은 원액을 기준으로 숙성년수를 표기합니다. 따라서, 12년 숙성 싱글몰트는 한 증류소에서 만든 최소 12년 이상 숙성된 몰트위스키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위린이 입맛에는 상큼하니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ㅎㅎ
와터로 입문한 탓에 스파이시함+과일맛? 달달함에 퇴근하고 한잔씩 먹는게 참 좋네요~
취향에 잘 맞으시는군요~! 제 생각에도 터프한 와터 마시다가 이거 드시면 아주 소프트하게 드시기 좋을 것 같아요😁👍🏻 퇴근 후 한 잔은 사랑이죠🥃
가성비가 훌륭하다거나 무조건 마셔봐야할 정도는 아닌 모양이군요 :D
나중에 눈에 띄면 사보거나 아니면 그냥 바이알로 맛만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무조건 살 만큼 매력적으로 보이지는 않더라고요🤔😅
ㅋㅋㅋ...살라다 참았는데 역시 잘참았다는 생각이..
지갑 방어 성공!👍🏻👍🏻
와이프 하고 트레이더스 갔다가 2병 구매 했습니다. 한병 따 봤는데 가격 생각해보면 쉐리의 느낌은 매우 좋았습니다. 좀 가벼운 감은 있습니다만 10만원 이하에서 구매하는 쉐리들과 한단계 위의 맛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글랜드로낙12보다 가벼운 느낌이 매력적이더군요. 맥캘란 12 쉐리 캐스크와 비교하면 확실히 아쉽긴 합니다. 하지만 맥캘란 12 쉐리 캐스크를 살 수 없는 이 상황에 이정도만 되도 감지덕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셰리 위스키 구매 난이도를 생각하면 살짝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 가격 대비 마실만한 위스키 같습니다😀
저도 마셔봤는데 사람들이 말하는 스파이시는 생각보다 없었는데
향이 생각보단 진한데 향에 비해 맛이 약하고
맛들이 따로노는듯한 저숙성 위스키의 전형적인 모습이 보이네요
아무래도 에어링을 좀 시키면서 두고마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요즘 위스키 가격대 생각하면 혹평할 정도는 아니고
한병쯤 사마실만 하고 제 입맛에는 아벨라워12년 보다 더 나았습니다
정말 요즘 위스키 가격을 고려하면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맛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쉬운 점이 없기 힘든 가격이죠😅
오늘7만원에 팔던데 살껄ㅋ
요즘 경기가 엉망이라 예전만큼 위스키 오픈런도 심하지 않은 것 같고, 이미 많이 쟁여놓은 분들도 덜 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이번 메타메브의 출시는 좀 의외네요... 8년 숙성은 느낌상 NAS 보다 못한 느낌이 좀 드네요 이미 15년 12년을 접해본 분들이 굳이 이 제품을 선택할 것 같지도 않구요...ㅎㅎ 리뷰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엔트리 구매를 위한 오픈런 같은 이상현상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알라키8년은 아무래도 요즘 글렌알라키 제품들 인기가 대단하다 보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략적으로 출시한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친구넘이 좋은술이라고 해서 3병이나 집어왔는데 지가 얘기한건 15년이라고 해서 멘탈나감 ㅠ
한병을 원샷해서 맨탈을 날려버리자고요
헐 😂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안종주-i1u 이런 솔루션이 있었군요🤣🤣
딱 1년전에 저가격으로 12년산을 샀는데 엄청 올랐네요... 8년이 8만원대면 지금 12년은 얼마정도하려나요?
데일리샷 보니 117,900원에 팔던 게 품절이네요😨😨
@@위안의시간 역시 1년새 엄청 올랐네요 😳
@@vina7 그러게요.. 알라키15년과 10CS 모두 남대문에서 13만원이던 시절이 어제 같은데..😥😥
역시 위안님의 리뷰는 저에게 있어
많은 기준이 되는 거 같습니다😊
이번 8yo는 혹평과 함께 그다지 인기가 없었는데도
완판이 돼서 조금 놀랐습니다.
너무 맵다는 리뷰들이 지배적 였고, 가격대비 맛이 없다는
리뷰가 눈이 끌리는 제품 였습니다.
요즘 나오는 알라키 8yo 제품들은 한결 같이 인기가
없는 거 같습니다. 조금 전에 나왔던 10yo 도
인기가 별로 였지요.
말씀처럼 글렌드로낙 12yo나 돈을 조금 더 보태 알라키 12yo를
마시는게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리뷰도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안녕하세요 민트초코님✋🏻 글렌알라키는 여러가지 시도를 하는 만큼 편차가 좀 있는 거 같아요. 오죽하면 들리는 소문에는 빌리 할아버지께서 알라키 매입 후 하고싶으신 걸 다 해보고 계시는 중이라는 말도 있더라고요🤣🤣
에어링 충분히하면 놀랄겁니다..그리고 진로토닉워터로 하이볼로 정말 맛납니다
셰리 나무 나무 순으로 이어지는 미친 탄닌감...
ㅎㅎ 탄닌감이 있죠🤣
저는 알라키 8년이 너무 맛잇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과거 영상에서 추천해주신 드로낙 12년을 구매해서 먹어봣는데 알라키 8년보다는 아쉬웟습니다. // 위 제품들을 다 마시고 난 뒤 아래 제품 중 어떤 제품이 좋을지 추천 해주실수 있을까요?! ㅋㄷ // 글렌파클라스 15년(15만원), 글렌로티스 12년(9만원), 알라키 12년// 항상 좋은 영상감사합다.
알라키가 더 입맛에 맞으셨군요~! 그렇다면 세 제품 중에서는 알라키12년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운 위스키를 잘 드신다는 가정을 하고 맒씀을 드리면, 글렌파클라스를 선택하신다면 105제품을 드시는 게 좋을 것 같고, 글렌로티스는 WMC 제품이 좋아 보이네요😀
색소를 안탄 제품인가요?
네~! 색소 없는 내추럴 컬러 제품입니다😁
트더에서 알라키8고민하다 멕12더블사길잘했네요
오 맥12더블은 요즘 귀하던데 잘 구매하셨네요😀 득템 축하드립니다👍🏻
오 구성 트더에 있을까요???
네 잇습니다
네 있어요
@@박영일-w5e 👍🏻👍🏻
위안님 자막 글씨체를 더 눈에 잘 들어오는 폰트로 바꾸면 좋을것 같네요
이런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추천하실 만한 글씨체가 있을까요?😅
@@위안의시간 자막은 아무래도 잘 보이는 고딕체 계열이 좋을것 같아요.
@@Emerald--oj4np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은 고딕체 계열로 해보겠습니다😀
오일리 씁슬 => 저가 나스 맛인데.. 이왕 이렇게 된거 발렌타인 파이니스트나 조니워커 레드랑 비교해주세요
가격차이가 너무 나는데 비슷하가면 굳이 알라키8년 사먹을 이유가 없겠네요..
저가 나스 맛은 아니고 나무 캐릭터가 살짝 강하지만 셰리 계열의 싱글몰트 맛이었습니다😅 저가 블랜디드 라인과는 비교가 안되죠😨
리뷰 압도적 감사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000000000000000000000011111111111@@위안의시간
리미티드에디션제품은 16만원대 이더라구요 .
알라키 리미티드들은 많이 비싸죠😂😂
저는 직구 제품으로 구해서 마셨는데
이거랑 좀 다르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이것도 사놓긴 했는데ㅋㅋㅋ
따 보는건 나중 일일듯 싶네요ㅎㅎ
글렌알라키가 워낙 다양한 제품들을 쏟아내고 있다 보니 같은 숙성년수인 여러 제품이 존재하더라고요😁
@@위안의시간 네 영국 독일서 구하는 8년 제품은 정규처럼 나왔고 녹색 박스거등요
그나저나 피니쉬 제품이나 에디션도 좋지만 정규를 꾸준히 내줘야 좋은데 물량이 딸려가는건지 슬슬 아쉽기만 합니다
@@앞이안보여 그렇군요~! 그나저나 캐스크 에디션들이 너무 많이 나오다 보니 빌리워커 어르신이 알라키 인수해서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걸 미련 없이 다 해보고 있다는 소문도 돌더라고요🤣🤣
@@위안의시간 ㅋㅋ그럴 수도 있겠네요ㅋㅋㅋ심지어 다른 나라에만 가는 캐스크
에디션도 있는거보면ㅋㅋㅋ미련없이 다 해보고 알라키 떠나실려나ㅋㅋㅋ
@@앞이안보여 ㅎㅎㅎ 한 분야에서 오래 일하셨으니 이제 해보고 싶으셨던 걸 해보셔도 말릴 사람이 없을 거 같아요🤣🤣
저 이거 트레이더스에서 보여서 사다먹었는데 셰리향은 좋은데 맛이좀 생각보단 거칠어요…맵구요 비슷한 가격에 딘스톤이 더 괜찮은거 같아요~
저도 비슷하게 느꼈어요😲 이제 저도 딘스톤을 사서 마셔봐야겠네요😁
오오오!!!
우오오오!! 주말 잘 보내세요😁
달달한 초콜릿이랑 함께 드세요 == 그냥은 도저희 못먹을 정도니깐 설탕 타서 먹자
설...탕이요?😨😂
딘스톤12 사올껄..
저도 딘스톤을 사와야겠네요😅
얼마인가요?
트레이더스에서 89,800원 입니다~!
한병사놨는데 뚜따해서. 직접느껴봐야겟네요 거의다 실망스러워하는거같아서 😢후회되네요. 산게. 잘봣습니다
엄청 나쁘지는 않았는데 브랜드에서 오는 기대치가 있다 보니 상대적으로 실망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
근데 12년이랑 너무 병 디자인 컬러랑 케이스가 똑같은거 같아요 🤔
그러고 보니 같은 보라색이군요😲😳
잘보고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수많은 악평에도 불구하고
경험삼아 사서 먹어봤는데
너무 좋았던 위스키입니다
색은 12랑 15 사이인데 네츄럴이란게 신기했어요
오! 취향 적중인가 보군요~! 맛나게 드셨다니 좋네요😁😁
지난 토욜날 트레이더스 갔다가 알라키는 트레이더스에서 처음보고 9만원도 안되는 가격이여서 한병 집어오길 잘했네요.ㅎ
요즘 알라키 가격이 장난 아니죠😨 알라키8년은 가격을 정말 잘 잡은 것 같습니다^^!
전 엔트리중에는 젤 개성있더라구요 추천합니다
확실히 셰리 풍미가 제법 풍겨서 개성 있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등 ㅎㅎ
1등!!👍🏻 감사합니다^^!
가성비라곤 할순없나보군요..ㅎㅎ 카발란처럼 맛이 향을 못따라가나 보네요
제 입맛에는 확실히 가성비가 좋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향은 정말 좋은데 말이죠...😥
전 맛있던데ㅠ 입맛 ㅎㅌㅊ 취급받는 ㅎㅎㅎ 비싸서그런거겟죠
글렘알라키 다른 오피셜 제품들에 비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가격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 맛이었어요~! 취향과 입맛은 사람마다 다르니 자신에게 맛있는 위스키가 최고죠👍🏻👍🏻😀
글렌알라키 8년은 평이 않좋네요ㅡ10년cs5가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ㅎ
이번에 나온 8년은 살짝 아쉬운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10년 CS 배치5번은 정말 맛나게 마셨습니다😀👍🏻
6만원대로 나와주면 사먹을까 하는 위스키
6만 원대라면 정말 좋겠네요🤩
80900원에 팔길래 한병 사봤는데 그저그런 ㅎㅎ
에어레이션을 많이 하면 거친 맛이 조금 사라져서 괜찮더라고요~!😅😅
아란10 까다니 인정 할 수 없습니다
아란10을 까려고 한 건 아니에요😭 아무래도 알라키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직관적인 셰리 캐릭터를 기대하실 것 같아서 아란은 조금 결이 다르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아란10년 좋은 위스키 맞아요😂😂
나무맛나는 맛없는 위스키~ 저돈이면 다른거 먹으세요. 알라키 12.15년에 비하면 한참 부족합니다.
알라키 12, 15와 비교하면 확실히 아쉬웠어요..😥
알라키 12 처음맛보고 미쳤다.. 이말밖에 안나왔는데 새로나온 시리즈는 전부 평이 별로네요
에어레이션 후에 상당히 나아졌습니다만 알라키는 12년과 15년이 너무 괜찮게 나왔죠😅😅
지름신 강림 ㅋ
어이쿠! 강림하셨군요ㅎㅎㅎ
8년은 메타 에디션보다 그냥 8년이 괜찮다던데.. 흠
알콜 엄청 칩니다... 명성에 비해서 똥 술 입니다.
워낙 알라키가 맛있다고 소문나서 8년 숙성 제품은 기대를 많이 하고 마시면 조금 실망할 수 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