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무단무멸분 제27분 - 한 번 뿐인 인생, 밝아지는 길! [김원수 법사의 내안의 선지식 금강경 249회]

[@승희최-p1w]

법사님 존경함니다 법사님덕분에 금강바리밀독성하면서마음에 안정을찾았읍니다 감사함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송경자-t3n]

법사님! 무단무멸분 알기 쉬운 해석, 감사합니다.
나무금강반야바라밀!_()()()_

[@김진녀-u3w]

법사님의 고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성불하십시요((()))((()))((()~

[@mmorpg245]

감사합니다

[@복순이-v4d]

김원수법사님의 위대하신 법문 감사합니다🙏🙏🙏

[@TheSeeyou2406]

부처님 감사합니다

[@걷는사람-y4g]

부처님 시봉 잘 하길 발원
미륵존여래불

[@김정옥-v6x4m]

김 원수 법사님대단하시고 휼륭한법사님 이십니다~
비우고 바치고 맗 히고....~

[@이회술-r1l]

❤

[@박봉숙-j7p]

🙏🙏🙏🙏🙏

[@jungmikum212]

법사님 감사합니다

[@모란제은]

법사님 감사합니다
모든분들이 이 법문듣고 밝아져 부처님 시봉 잘 하길 발원합니다

[@guamch]

부처님은 절대 공경심으로 찾을 수 있다. 밝아지는 것은 절대 공경심이다.

[@pamir-go]

이 부분 설명이 명확하지 않은 거 같습니다. 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도 생각하지 말라... '不以具足相故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서 不을 문장 전체를 부정하는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봅니다. 산스크리트본 금강경에는 不이 없는 문장인데, 구마라습이 不을 넣었습니다. 不을 넣은 까닭은 (相에 집착하지 말고) 非相에도 집착하지 말라는 깊은 뜻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