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필리아] - 데이지 리들리, 나오미 왓츠, 클라이브 오웬

[@ignition1963]

명작입니다. 꼭 보세요

[@lisaa430]

능동적으로 재해석된 오필리아가 신선해요~

[@냥냥이-i2y]

의상이랑 영상미가 압도적입니다 꼭보세요

[@2rb560]

인권보다는 압제와 횡포. 폭력으로 가득했던 세상에서 안전한 삶과 어쩌면 아들을 위한 사랑을 선택해야 했던 여자를, 여성성의 끝인 어미에 대한 연민으로 승화시킨 저 대사를 차별로 낙인찍는 것은 온당한 처사일까.

[@모카-x2l]

클라이브오웬 얼굴이.. 무슨일이 있었던... 당근씹어 먹던 섹시남 어디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