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볏짚에 가는 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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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окт 2024
  • 안녕하세요 청년농부 한태웅 인사드립니다.
    매일매일 농사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금주는 볏짚을 주신 삼촌댁 논과 밭에 거름을 넣어드리고요
    라이그라스와 콩을 심어 이모작 할 밭을 갈았습니다.
    해가 지는 것이 아쉬운 농번기가 시작입니다.
    대농이분들도 막바지 꽃샘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요
    따뜻한 봄바람에 겨우내 얼었던 몸과 마음이 녹기를 바래봅니다.
    금주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년농부 한태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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