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27 | 이상민 선생님, 마지막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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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준호김-k6y
    @준호김-k6y 3 месяца назад

    방학 때 선생님 방과후를 들었는데 문제가 너무 어려웠어서 여백의 미라고 쓰고 제출했던 기억이 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선생님!

  • @최경애-f1t
    @최경애-f1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슴 뭉클 하네요.
    선생님 앞길이 밝기를...

  • @leeminho1193
    @leeminho119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전혀 일면식도 없는 저에게 소중한 순간을 공유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최혜령-i5p
    @최혜령-i5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 마지막수업까지 ❤❤❤스승의 은혜를 불러주는 학생들보니 마음이 뭉클하네요 건강하세요

  • @notebookpencilcase
    @notebookpencilcas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사랑하는 친구 상민쌤, 수고했어요. "수학에 미쳐 있는 귀한 친구" 그대의 눈에 글썽이는 눈물은 사랑입니다. 친구야, 사랑한다. 공필이가.

  • @이현주-s6w8g
    @이현주-s6w8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우연히 들어왔다가 집사님의 새로운 모습을 뵙네요.

  • @bluebin7585
    @bluebin7585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대 상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