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심마니 생활 50년이 되어 가지만 천종삼이나 저정도의 상황은 가격이 정해져있지 않아요 능력에맞게 본인의 필요에 의해 값이 정해지는 겁니다 저두 지금은 작고하신 굴지의 대기업 회장님께서 천종포함 가족삼 포함 20여뿌리를 상상하기 힘든 가격에 수표로 받은적이 있습니다..그 자리에서 드시고비서분이 가지고 가셨지만,,또한 그에 준하는 삼도 단돈 몇십만원에 아는지인의 아버님께 분께 드린적이 있습니다 소중한분께는 그냥줘도 아깝지가 않고 꼭 필요한분에겐 몇백만원를 주고사도 감사히 드시는분도 있고 .. 형편에맞게 구입하구..정말 필요한데 돈이없으신 분께는 그냥 이라도 드릴수 있는 겁니다 고생해서 캐온삼이..정말 필요하고 감사하게 드시는분에게 드리는것도 행복입니다
예전에 티비에 나오셨던 분이신가 보네요 현대의 고정주영 회장이 일억원에 생삼을 그자리에서 구매해 한시간동안 어적어적 씹어 죽이 되도록 씹고씹어 삼켜 먹었다는 이야기가 메스컴을 탔었죠 그때 정회장은 김경희라는 38살 나이차의 첩이 있었고 둘 사이에서 두 딸을 낳습니다 아마도 그때 그 산삼을 먹으며 늙은 나이에 정력을 되살려보고자 애쓰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때당시 비아그라만 있었더래도 일억이라는 큰 돈을 내고 산삼을 사먹는 일은 없었을텐데 정보가 부족하고 비과학이 판을치던 시절 벌어진 해프닝이 아닌가 싶네요 지금은 한국의 인삼이니 산삼보다 미국삼이 사포닌이 수십에서 많게는 수천배가 더 많다는 과학적 근거가 있음에도 아직도 한국삼이 세계최고라는 인식이 있는데 미국에선 삼을 캐기 시작한지가 얼마 안되어 수천년된 고구마 만한 산삼이 무더기로 발견 되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수천만원 호가하는 수십년 백년짜리 삼은 너무 흔해 짱아치를 담궈 먹는다고도 하더군요 세상은 참 알가다도 모를 요지경 세상 입니다. 운 좋으셨습니다 시기를 잘 타고나셔 최고가로 삼산을 파신 행운이 있으셨습니다~
@@스페셜A-f3b 악플 퍼 쓸 시간에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될것을 무지함은 용감함을 동반한다더니...산삼 수명이 60년이라니 이건 도 뭔 개소린지...300년 된 삼이 나오고 한국에서도 종종 100년 된 삼이 나오는데 무식하면 용기라도 죽이고 사쇼. 무식한데 식자질 하다가 대가리 깨질일 생깁니다.
장비를 전혀 운용할줄 모르네요..... 허리에 찬 하네스의 확보줄을 걸어 안전 확보 하는 것도 아니고... 자일은 1m 남짓 잡고 올라가는 용도로만 씀..... 아무 짝에도 쓸모 없이 운용함... 저런식의 자일을 사용하면 정말 위험함.... 이왕 버섯따는 김에 암벽등반 장비 사용법만이라도 익히면 좋을 텐데... 쥬마라도 있으면 잘 사용할 수 있음...
23년째, 약초 직업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같은 약초 직업으로 살아감에 있어 같이 공생해야 되는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전나무 상황 가격을 떠무니없는 가격으로 시청자와 소비자를 현혹시키는건 제작진과 출연진들에 올바르지 않습니다~또한 석이버섯은 하지부터(습도가있는시기) 백로까지,가 채취 적격인데 습도가없는 절기에는 부서지는 손실때문에 채취를 하지 않습니다~채취할수 있어도 아주소량이고~채취하는시는분을 보니 채취방법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방송활영에만 급급^ 참 ~한심합니다
부르는게 값이지만 또한 사줘야 값이다. 전에 라디오 프로에서 시청자 사연을 들은 적이 있다. 아버지가 산삼을 여러 뿌리 캤는데 전문 약재상 한의사로 부터 싯가로 억대라는 평가를 받고 언론에도 나왔다고. 그런데 결론은 가격을 내려도 아무도 사는 사람 없어 그냥 온 가족이 먹었고 오히려 화병만 생겼다는.
산주에게 동의를 구하는 것은 긁어 부스럼 만드는 것이다. 그냥 맨입에 허락하지도 안할 뿐아니라 버려둔 산에 생각지도 않은 금덩어리라도 발견한 듯 입산금지할 것이 뻔한 일이다. 국유림을 임대 받아 사용할 수는 있지만 양식도 아닌 자연산에 채취권은 없다. 바다가에서 허리굽여 줍기라도 하면 동네주민이 주인행세하며 직접 양식이라도 한듯 채취물을 뺏아는 행패를 당할 수 있다. 탁터인 동네바닷가는 국유림 처럼 몰래 숨을 곳도 마땅치 않으니 봉이 김선달이 곳곳서 출몰해서 자기 것도 아닌 것을 자기 것이라 돈네라 한다..
다른 이들도 목숨걸고 일한다. 출퇴근 하다 목숨 잃기도 하고 빌딩 외벽타다 사고를 당하기도 하며 철골이나 배관 작업하다 사고를 당하기도 하지. 별 시덥지 않은 나무 탄다고 목숨을 거네 마네 웃기지도 않는구만. 버섯 가격이 천만원 이라고? 돈이 넘쳐나나보네. 타이틀도 짜증나고 내용도 별것 없는데 호들갑. 현실성 있게 해라 좀
저도 심마니 생활 50년이 되어 가지만 천종삼이나 저정도의 상황은 가격이 정해져있지 않아요
능력에맞게 본인의 필요에 의해 값이 정해지는 겁니다
저두 지금은 작고하신 굴지의 대기업 회장님께서 천종포함 가족삼 포함 20여뿌리를 상상하기 힘든 가격에
수표로 받은적이 있습니다..그 자리에서 드시고비서분이 가지고 가셨지만,,또한 그에 준하는 삼도 단돈 몇십만원에 아는지인의 아버님께 분께 드린적이 있습니다 소중한분께는 그냥줘도 아깝지가 않고 꼭 필요한분에겐 몇백만원를 주고사도 감사히 드시는분도 있고 ..
형편에맞게 구입하구..정말 필요한데 돈이없으신 분께는 그냥 이라도 드릴수 있는 겁니다
고생해서 캐온삼이..정말 필요하고 감사하게 드시는분에게 드리는것도 행복입니다
예전에 티비에 나오셨던 분이신가 보네요
현대의 고정주영 회장이 일억원에 생삼을 그자리에서 구매해 한시간동안 어적어적 씹어 죽이 되도록 씹고씹어 삼켜 먹었다는 이야기가 메스컴을 탔었죠 그때 정회장은 김경희라는 38살 나이차의 첩이 있었고 둘 사이에서 두 딸을 낳습니다 아마도 그때 그 산삼을 먹으며 늙은 나이에 정력을 되살려보고자 애쓰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때당시 비아그라만 있었더래도 일억이라는 큰 돈을 내고 산삼을 사먹는 일은 없었을텐데 정보가 부족하고 비과학이 판을치던 시절 벌어진 해프닝이 아닌가 싶네요 지금은 한국의 인삼이니 산삼보다 미국삼이 사포닌이 수십에서 많게는 수천배가 더 많다는 과학적 근거가 있음에도 아직도 한국삼이 세계최고라는 인식이 있는데 미국에선 삼을 캐기 시작한지가 얼마 안되어 수천년된 고구마 만한 산삼이 무더기로 발견 되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수천만원 호가하는 수십년 백년짜리 삼은 너무 흔해 짱아치를 담궈 먹는다고도 하더군요 세상은 참 알가다도 모를 요지경 세상 입니다. 운 좋으셨습니다 시기를 잘 타고나셔 최고가로 삼산을 파신 행운이 있으셨습니다~
@@페페-t2k 삼산 수명이 60년인데 백년짜리 삼이 너무 흔해서 짱아치를 담궈 먹는다라 .. ㅎ
인삼이 사포거시기가 수십천배가 더 많다고요 ? ㅋㅋㅋ
정말 에휴..
@@스페셜A-f3b 악플 퍼 쓸 시간에 인터넷 검색만 해봐도 될것을 무지함은 용감함을 동반한다더니...산삼 수명이 60년이라니 이건 도 뭔 개소린지...300년 된 삼이 나오고 한국에서도 종종 100년 된 삼이 나오는데 무식하면 용기라도 죽이고 사쇼. 무식한데 식자질 하다가 대가리 깨질일 생깁니다.
한국삼과다른종의삼임
강원도의 깊은 산에서 노루궁뎅이 버섯, 표고버섯 등의 다양한 버섯과 약초를 채취하는 약초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힘든 환경에서도 훌륭한 약초를 찾아내고, 채취한 버섯으로 만찬을 준비하는 장면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
안전하게 잘 다니세요.
건강상 꼭 필요로 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수고하셨습니다 👍
항상 안전한 산행 되시길 바랍니다 🙆♀️ 🙏
한마디~더, 합니다
국내에서 자연산은 가격이 정해져 있는건 아니지만 도매,소매는 어느정도 정해져 유통이 됩니다~예를들어 전나무상황,분비상황,자작상황,개회상황,황철상황은 평균1kg=15~30만원 거래됩니다~얼,마나 능력자이시기에 천만원을 쉽게 운운하시는지~
ㅎㅎ
구라 가 좀 심하네요
상황이 무슨 천만원이냐
1키로에 30만원정도한다
크기가 뽕상황이면 비슷하게 가격이 가겠네요 상황중에는 뽕상황이 최고로 알아주죠
장비를 전혀 운용할줄 모르네요..... 허리에 찬 하네스의 확보줄을 걸어 안전 확보 하는 것도 아니고... 자일은 1m 남짓 잡고 올라가는 용도로만 씀..... 아무 짝에도 쓸모 없이 운용함... 저런식의 자일을 사용하면 정말 위험함.... 이왕 버섯따는 김에 암벽등반 장비 사용법만이라도 익히면 좋을 텐데... 쥬마라도 있으면 잘 사용할 수 있음...
23년째, 약초 직업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같은 약초 직업으로 살아감에 있어 같이 공생해야 되는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전나무 상황 가격을 떠무니없는 가격으로 시청자와 소비자를 현혹시키는건 제작진과 출연진들에 올바르지 않습니다~또한 석이버섯은 하지부터(습도가있는시기) 백로까지,가 채취 적격인데 습도가없는 절기에는 부서지는 손실때문에 채취를 하지 않습니다~채취할수 있어도 아주소량이고~채취하는시는분을 보니 채취방법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방송활영에만 급급^
참 ~한심합니다
그니까요 제작진이 이렇게 만들지요
불편러 아닥하세요
당신은 얼마나 안다고 악성댓글 싸지르는지
@@zvezdah2362 악성댓글 아닌데요 ㅡㅡ 와 저를 포함시키요?
여기 출연하신분도 아는사이인디 ㅡㅡ
@@zvezdah2362 요게 진짜 악성 댓글이네..
악성댓글단놈 지우고 티었네 ㅉㅉ
어릴때 관악산 바위근처에 엄청 많았는데 지금도 있을려나
에르메스 그 가방도 몇천하는데 몸에.좋다는 버섯인데 천만원 할수도 있죠.
제 눈에는 에르메스도 큰 가치를 못느끼지만
그런 가방 하나살려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어떤 시선으로 보는냐의 차이가 아닐지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네들만큼 돈이 많지 않다면 그사람들을 평가할수 없는거죠
아 저게 버섯이였구나.
나 어릴때 바위에 낙엽이 아닌것이 막 붙어있길래 뭐지? 했는데...
엄청 많았었는데 귀한거였구나...
이번 방송은 극한직업이 아니라 행복직업 같네요. 자연도 즐기고~ 돈도 벌고~
한개 천만원에 왜사시냐하는분 보세요.물론 그정도값어치 없을수도있죠.하지만 저런걸 저금액주고 사는사람들은 돈에 구애받지않고 희귀하기면 사는겁니다. 즉 돈이 무지많은사람들이란거예요. 우리랑 생각이 다릅니다.
ㅋㅋㅋ 산신령... 동화속 산신령..너무 동화책 많이 봤나.... 암튼 많은 수확있길...
임산물채취금해야한다고생각합니더
이런산은 개인소유 일수가 없지않나요??
불법처럼 보입니다.
개인 소유 뿐만 아니라 국유림에서의 채취도 불법입니다.
개인소유면 가능하다 송이버섯 같은경우는 산림조합에서 수매도 하는걸
재주도 좋타 나는 산에다니며 버섯약초 다해봐도 찿는사람없고 이웃에 나누어주고 백숙하는데 넣어 먹는게 다인데 살 사람이 잘없어요
홍석각님 너무 좋네요
군대 있을때 GOP 초소
옆 큰바위 그늘진곳에서
많이 붙어 있었는데 씻어서 먹어볼걸 그랬네 ㅋ 버섯에 대한아무지식없던 그시절 박쥐 배설물이라고 말한 선임 말이 생각나네요
기도를 하고 출발하군요
골짜기가 깊어 비밀이 많을 것 같습다
노루공텡이버섯이군요
다래나무로 목을 축이고
하나씩 드러나고 있네요
표고버섯도 나타나고요
이 산은 비밀의 산이네요
좋은 구경했습니다 멋졌습니다 구독...❤❤❤😂🎉🎉🎉😅
얼마나 맛있게요?
다른데 보니까 석이버섯이 말라서 분무기로 물뿌려서 따던데
수십년 상황버섯
석이버섯은 어릴때 외할머니 뒷산에 겁나 많았는데...곰팡인 줄 알고 나무로 다 긁어 버리고 놀았는데 ㅋㅋ
저는 돌에 이끼가많이있네 하고 뜯어버렸는데ㅋㅋ
그게 그버섯이?...설악산 중턱에 껌치무래한거 불탄나무조각인줄알았는데 석이버섯이랴...그기는 바위나 돌틈같은 사람이 줄타고? 다녀야 만질수있었겠어
어릴때 깊은산에 들어가서 폭포수 밑 물속에 거울잠 자는개구리잡으러 가다오다 낭떠러지 바위에 많이 붙어 있었는데 곰팡인줄얄고 전부 낫 뒤부분으로 긁어서 버리고 그자리에 않거나 눞거나 했는데
천만원 짜리 버섯을 먹으면 무슨병이 낫나요?
아니면 그냥 비싼거? 그냥 돈 쌓아둘데 없으면 하나 먹어 두는거?
상항.차가 백
숙 냄세없세
려고 천만원
짜리
안먹고 만다
아무리
좋아도 버섯
은 버섯 그
한두번 먹는
다고 얼마나
요점 자가줄
기 세포 30
년 젊어진다
는 첨단과학
21세기야
다 수입 더우
어진 숲 성장
50~100년
산 수십만원
가성비 빵❤
찔레나무 캐는게더빠름키로당15만원 한다내요 시중가격이요
산주산주 하시는데…전국 대부분 산에 산주가 자기산이 어디 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요 ㅋㅋ
그래도 불법입니다.
길에 떨어져 있는 물건을 가져가도 절도인 것을 모르시나요?
국유지나 산주 허락없이 불법채취가 대부분 이라는게 문제인건 크게 다루지도 않더구만
대부분 국유지라서
@@gochang12
국유지에서의 채취도 불법입니다.
재미를 위해서 천만원이라 하는거고 실제로는 비싼게 몇십만원 정도 합니다~
극한 직업이 아님
힐링 직업!
저런사람들이 산다버립니다
노동일 하세요
이분 아는분 인대 강릉
뽕나무 상황버섯이 버섯중에 최고로 비싸다지만 그것은 항암 치료보다 그 약성분으로 잠시 고통을 덜어준다합니다!
진통제를 몇 천만원 주고 먹는 거네요~~
통증이 심하면 지푸라기 라도 잡고 싶은 심정 입니다. 마약성 진통제도 안들어요. CRPS 통증이 통증 수치중 가장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지켜보는 것도 고통 입니다
어렸을땐 석이 버섯이 이끼인줄 알았다.
약초꾼은 허가 받나요.
정주영이
살아있을때
천삼대물을
한시간반동안
앉은자리서
씹어먹었다
그때
당시돈으로
아파트
세채값이다
부르는게 값이지만 또한 사줘야 값이다.
전에 라디오 프로에서 시청자 사연을 들은 적이 있다.
아버지가 산삼을 여러 뿌리 캤는데 전문 약재상 한의사로 부터 싯가로 억대라는 평가를 받고 언론에도 나왔다고.
그런데 결론은 가격을 내려도 아무도 사는 사람 없어 그냥 온 가족이 먹었고 오히려 화병만 생겼다는.
나무수액은 좀 안먹었으면 좋겠습니다 금지 시켜야합니다
이런분들이 이렇게 하다가 다치면 119 구급대원분들이 개고생을 하겠지요...
승족기를 발 안쪽으로 착용해야하는데 거꾸로 착용 했네요
약초 꾼보다..카메라맨이 더 대단하다 ㅋ
촬영감독 극한직업.
뿌리까지 뽑아가니 ㅉㅉ 인간들 근데 저기 누구땅이요?
산삼 과대포장된 약초입니다
약효 보다 부작용이 더...
북한에 산삼 많지만 김일성 일가는 먹지도 않았다고 함
산주가 동의 웃기고있네 ㅋㅋ 내산에 천만원 있는데 채취하게 동의한다고? ㅋㅋㅋㅋ
저런산은 개인소유가 거의 없습니다. 국유림일 것이고 관할 지자체에 허가 내고 채취하면 됩니다.
국립공원 도립공원등은 당연히 허가자체도 안나구요.
방송촬영때나 허가내지 솔직히 심마니 약초꾼들 대부분이 무허가 산행이라 보면 됩니다.
왜이래 삐딱해?이 인간은?가던길이나 가쇼
@@Pluto18801 니 me
하여튼 최씨 인간들은 쓰레기들이 많어 ㅋ
아무리 좋은 약초라도
모든이에게 다 잘 맞는 건 아닙니다
체질에 따라 약효도 다르지요
와우 정답
300만원인데 정글에서 지뢰 위험 땜에
어릴적 돌에 붙은게 버섯인지.. 사유지인지 국유지인지도 모르고 체취하실텐데…
자연환경 파괴범 이자 임산물 절도범들입니다
임산물 채취는 불법입니다
버섯은 몇일지나면 썩는데 채취하는분들 좀 땃먹어도 안될까요
다ㆍ돈보고ㆍ다니는것이지ㆍ뭐ㅡ돈이좋아
너무.. 어색한데... 그리고.. 버섯 가격을 맘대로 측정하시네.... 예민한 부분은. 그냥 적당히 하는게 좋을듯..
그런데 뭐가 1개에 천만원 이라는 건지요 아니면 몇키로를 말하는 건지
수종이 전나무??
얼매~ 않된당께 쪼깨~ 조맨~치
저~그
천만ㅇ원이고 나발이고 심마니도둑들아 남의 산들어가서 도둑질이나 하지마라
ㅎㅎㅎㅎㅎㅎㅎㅎ
불법임산물채취자님들은 아니시겠죠?? ^^;;
버섯을 캐?????
방송에서 장난질을 서기가 키로에 얼아인데
어느 산주가 내산에 임산물 채취하라 그러겠어요 국유림이나 깊은 산속이겠지요
이제 저런 사람들도 다 불법이다
뭐를 캣는지 무를 캣으니 산주인 아니라도 국가와 나눠야 하는게 지금에 법이다
법대로 해라
저거 먹을돈은로 수입소고기 몇년먹는게 몸이 더좋아짐😊
약초꾼들 대부분 불법산행 합니다
신문에 나오는 천종산삼 다 국립공원서 캡니다
불법이지요
왜 단속 안하고 봐주는지..
상황 버섯이 아니라 흔한 말굽 버섯이네요 개당 5만원도 안함
근데 저분들 산주허락은 어떻게 받을까 주거지로 직접 찾아가야 하는데 그리고
저정도 많은 산이면 산주만해도 십여명이 될수도 있는데 근데 우리산에는 왜 약초꾼들이 허락도 없이 온갖약초와 자생 오가피 불개미 초토화시켰을까
아프면 뭐든지 사 먹는다
👍🙏
저렇게 바위타고 따왔는데 먹어버리니까 좀허무하네요
자기들끼리 가격이 어떻다더라 누가 얼마에 샀다더라하며 가격을 책정함 정작 그가격에 팔수없음
반대로 심마니분께 천만윈주고 사먹으라 하면 쌍욕할듯.ㅋ 에이여보쇼.
저분들이 산을 다 망가트립니다
저거 다 불법! 자신의 산도 아닌데 왜 채취하러 다니냐?
전나무 상황버섯? 별놈의 버섯이 다있구나
오르는건 나도 하겠다
이런방송에서 나오는 산주허락 대부분 구라일거 같은데 ㅋㅋ
산주의 연락처 개인정보라서 알수없는데 ㅡ 산주허락은 받을수잆죠
산주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ㅋㅋ
산주의 허락을 받지 않아도 사람이 채취하지 않으면 썩어 버립니다.
썩게 놔둘 바에는 사람에게 약으로 쓰여 진다면 좋지 않을 까요.
@@동이트는나라썪기전 바람에 포자를 날리우고...
@@mika7201정답요❤❤❤❤😊😊😊😊
썩은나무주변에 버섯발견되네 공통적으로 영상에서보면
비싸면 뭐해? 안팔리는걸...
저게 천만원이면 나도 하겠넹
산주인이 머라안합니까?
다 자기 만족으로 보면 행복합니다.
내가 가난하다고 부자를 범죄자 보듯...
내가 부자라고 가난한 사람을 범죄자 보는 듯...
나와 다른 인종 차별도...
모두 자가당착의 오류가 아닐듯...세상은 넓고 살아 있는 생명체도 많다
그중에 나는 하나이리라!
무슨 약용버섯이 ....
말도 안되는 가격입니다
비싼 버섯이 kg 에 비싸야
300백인데 유별나게 커야500 이고 저 버섯은 평균
30~40 만에 거래되는 데..
그리고 석이를 저렇게 바짝 말랏을때 채취 하면 다부서지고 채취하는 방법이 또 있지요..
가격이 형성된다는건 수요가 발생 한다는거다 안팔리면 가격은 자연스럽게 내려가는거고...돈 없어서 못사는것들이 훈수는ㅋㅋ
천만원 어르신 두고두고 드세요
ㅎㅎㅎ소유주의 허럭을 받았다고?내가 산주인이라면 허락안할것같은데,
공정성있는 방송에서 이것은 얼마에 가치다 저것은 얼마 가치다 형평성에 안맞다고 봅니다 약초의 가격도 정하는게 아니고 평온하게 보여 주세요
자기 산도 아니면서 도적질 하는거 아닙니까? 만약 그렇다면 도적질을 방송하는게 적절한 것인지. 요즘 산행으로 도적질자가 너무많아 방송에서도 확실하게 선을 긋고 방송해야 합니다 ,도적질을 조장해서는 안됩니다.
천만원 풉 그저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전문 꾼들이시네. 안전산행이 아니고 바위타기?라 해야지요.
특히 버섯이 ㅇㅇㅇ에 특효더라“ ㅇㅇ에 좋다더라하는건 하나도 과학적으로 입증된거 없다”
그래서 뭐가 버섯 하나에 천 만원 이라는 건지..다큐 채널에서 어그로가 너무 심하시네요..다큐답게 사실만..
석이버섯은 증편만들때 꼭 필요한버섯은 맞는데
한개에 천만원은 오바다.
도데체 왜 이런 제목으로
끝까지 시청하게 만드냐,
나쁜사람들.
저기서 진짜로팔리는버섯은 거의없어요
자기들끼리. 얼마의값어치다하며
가격정하는거지 진짜로
팔려고하면 아무도안삼니다
100명중1~2명팔고선그개
가격이다. 하는겁니다
자연파괴범들...
이거 자연파괴 아닌가요
전나무상황버섯을 누가 천만원을
줍니까 ? 제가 35년 산타면서
강원도 고산에서 전나무상항버섯 수도없이 땄었는데 제대로 팔아본적이 없어요. 방송사들이
구라를 치는건지 약초꾼들이 구라라 치는건지 모르겠지만
뻑하면 구라! 개뻥입니다
산행활동에 방송이 돈에 결부를 시키네...그냥 귀한거라 하시고
무분별한 채취를 장려하려는
의도가 ...
산주에게 동의를 구하는 것은 긁어 부스럼 만드는 것이다. 그냥 맨입에 허락하지도 안할 뿐아니라 버려둔 산에 생각지도 않은 금덩어리라도 발견한 듯 입산금지할 것이 뻔한 일이다.
국유림을 임대 받아 사용할 수는 있지만 양식도 아닌 자연산에 채취권은 없다. 바다가에서 허리굽여 줍기라도 하면 동네주민이 주인행세하며 직접 양식이라도 한듯 채취물을 뺏아는 행패를 당할 수 있다. 탁터인 동네바닷가는 국유림 처럼 몰래 숨을 곳도 마땅치 않으니 봉이 김선달이 곳곳서 출몰해서 자기 것도 아닌 것을 자기 것이라 돈네라 한다..
적당히해라들 ㅎ
다른 이들도 목숨걸고 일한다. 출퇴근 하다 목숨 잃기도 하고 빌딩 외벽타다 사고를 당하기도 하며 철골이나 배관 작업하다 사고를 당하기도 하지. 별 시덥지 않은 나무 탄다고 목숨을 거네 마네 웃기지도 않는구만. 버섯 가격이 천만원 이라고? 돈이 넘쳐나나보네. 타이틀도 짜증나고 내용도 별것 없는데 호들갑. 현실성 있게 해라 좀
화가 많으신 분이네 ㄷㄷㄷ
왜 급발진이죠? 잘만봤구만
닥쳐!!!병x색햐!!! 니가 뭘 알아!!!
마누라 바람나서 집나갔냐? 뭐가 그리 불만이 많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