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난사] 임 병장 "간부가 괴롭혔다" 무고한 희생자엔 눈물 (SBS8뉴스|201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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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mbongho90
    @mbongho90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군대에서는 서로가 배려하고, 돕고, 존경하면서 생활해야 군인이지! 왜 동료를 괴롭혀서 저런 총기난사가 나게 하냐? 국가에서 책임져라!!

  • @무우-t2i
    @무우-t2i Год назад +3

    아니 지 괴롭힌 사람을 죽여야지 괴롭히지도 않은 사람을 죽인것부터 변명의 여지가 없이 쓰레기

  • @metaku19
    @metaku19 7 лет назад +2

    비극이다...

  • @빠삐뽀부바
    @빠삐뽀부바 5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고문관은 마지막까지도 아군을 죽이고 가는구나 ㄷㄷㄷㄷ

  • @임요환님
    @임요환님 3 года назад

    난 현부심으로 6개월만에 조기전역했지난 내가 임병장 입장이였으면 실탄으로 내가 졸업한 고등학교에가서 교장 쏴 죽였다.!

    • @니니-e9n
      @니니-e9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시 현부심 폐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