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교가

[@DI_YUAN]

최초합해서 하루에 네 번씩 듣고 있습니다

[@fortunak981]

😂

[@블루웨일-m1v]

96년 입학하면서 캠퍼스에 들어서면 들리던 교가. 그 때 가슴 설레던 시간이 다시 소환되는 기분.

[@반영미-s1p]

멋지당

[@강디에스]

교가중 최고다! 작사도
작곡도 ~~

[@김영미-i4g]

태양신 입니다
작은집에서 셋사람이서 한몸으로 붙었고요 바람났고요 결혼 날짜는 4월21이고요 결혼식날 제옆에 붙여서가 사진찍여놓고 김도선 조향숙 유식씨 도리원 파출소에 다니고 있서고요 김장김치 3회 담아다 주시고요 김치는 맛이 없데요 김치담는날 제가 한번 가르쳐줄께요
바람젱이고요 오르가즘 100% 느끼고요 2시간 땀이 억수같이 쏟아붓습니다 바람피웠지요 이남자는 싸는게 자기맘대로인가봐요 5년몇개월요
저그딸도 정신병에 걸렸데요 저도 걸려봤는데요 병원에서 약타먹고 괜찬아졌고요
그만할랍니다
살인자고요 저그애비 갇다묻고요 장굼에 야밤중에 우리세명밖에 없을끼다 웃기고 있네 하늘의신들이 별들이 반짝 거리며 다 쳐다보고 보고 있는데요
배가고파서 죽겠다 질질끌리가 집에 도착 했습니다 살인자됐고요 송죽보양탕 할때 ㄸ개 잡으러가야되고요 개한마리 잡아주이소 시껍해따요 개눈이 시퍼런 눈알이 알멩이가 두눈에서 광체를 내고요 눈알멩이가 그렇게 그럴줄이야요 30cm떨어지고 조금 있으니까 죽어부고요
그집식구들 모두다 나와서 아버지 몸을 꽉통여메고요 안봐도 눈에 선하고요
경찰한테 얘기 하니까 너무 오래되서 사건이 종료 되었다할라캐도 어디에 누워는지 아무도 모르는데요 형제간인데요
최할매 잖아요 이빨은 하나도 없고요 찌똑합니다
메밀묵 작은집으로 몰래 넘가불라고 하다가 그만 쏟아붓고요 영선언니가요 할매하고 둘이서요 인제 다했고 비빔국수 만들어서 초장에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요 빨간색 약초이름을 까무부다요
맛있게 되었고요 한젓가락 달라한다고 진짜로 한젓가락 주데요
엄마한테 말 안했습니다
그러면 또 일렀다카면서요 비만오면
다 아는거고요
학선언니는 우리탱자나무줄기가 두갈래 제끼면 바로 가도록 해놔놓고 그기딱 담배꽁초가 10개피 떨어지고요 큰소리로 이거 학선언니지뭐 담배꽁초가 남의집에 버리지말라 하종근 창녕종고 학생회장 연대장 이고 저녁에 내가 나갈낀데요 몰래요
앞에서는 그캐사도 연대장 이라캐나노이 저그는 먼저 알고있더라요 빨가벗고 술마시고 큰방으로 가고요 왜 하필이면 큰방이고요 저그방도 있서면서요
중신 제가 섰다미다
태순아 너그집에 시집오면 안되겠나 무상지급 받거든요 좋다하지요 국민학교 다닐때요

[@유성-q2d]

웅장하니 좋구만

[@조현빈-v6w]

멋지다

[@유성연-z6u]

약학부 추합 제발요

[@정나-q8i]

❤❤❤❤❤❤❤❤🎉🎉🎉😊😊

[@박정삼미래]

행복대학 파이팅

[@dory-fb9ww]

추합 제발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