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Bring me four pho's I’m feeling Vietnamese Ate so many bowls I think i got the keys All i see is hungry hungry V.I.Ps Got everybody thirsty for my 깐풍기 Still cookin’ ramen noodle with American cheese Runnin’ on the double cuz we're eating 곱빼기 No I don't need your 농심 오뚜기 or 너구리 I’m a skinny bean sprout with a thick 깍뚜기 Pre-Chorus Yea i'm a 셰프 like 이 볶 like 연 음 like 복 밥 like 셰프 Smile for the package like a 5 star savage Take your reservation, 3 months average 셰프 like 이 볶 like 연 음 like 복 밥 like 셰프 Left hand 양꼬치, Right hand Tsingtao I’m big daddy general tao *** Cooking five star dishes on the low Eating five star bitches in a row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Eat your breakfast babe (X2) *** Verse 2 36 chambers of 이연복 셰프 My 짬뽕 따봉 따봉 is the people's choice Didn't go to china, 맛이 벌써 차이나 나 요리하는 중인데, 어디로 가시나? 탄탄면 면이 너무 단단해 짜파게티 party's over, all she want is 짜장면 Understand? me and my 면 and my 원 stacks forever Sit with the staff so happy together Pre-chorus *** *Outro
I translated the few korean lyrics just in case... Bring me four pho's I’m feeling Vietnamese Ate so many bowls I think i got the keys All i see is hungry hungry V.I.Ps Got everybody thirsty for my 깐풍기(Kkan-pung-gi; chinese spy pork fry) Still cookin’ ramen noodle with American cheese Runnin’ on the double cuz we're eating 곱빼기(double) No I don't need your 농심 오뚜기 or 너구리 (korean noodles brand) I’m a skinny bean sprout with a thick 깍뚜기 (one of korean kimchi) *Pre-Chorus Yea i'm a Chef like Lee Fri- like Yeon -ed like Bok Rice like Chef Smile for the package like a 5 star savage Take your reservation, 3 months average Chef like Lee Fri- like Yeon -ed like Bok Rice like Chef Left hand 양꼬치(Lamb skewers), Right hand Tsingtao I’m big daddy general tao *** Cooking five star dishes on the low Eating five star bitches in a row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Wake up, wake up, wakeup) Eat your breakfast babe (X2) *** Verse 2 36 chambers of 이연복 셰프(Chef Lee Yeonbok) My 짬뽕 따봉 따봉(Spicy Seafood Noodles, thumbs-up, thumbs-up) is the people's choice Didn't go to china, 맛이 벌써 차이나(Taste is different) 나 요리하는 중인데, 어디로 가시나? (I’m cooking, where r u going?) 탄탄면 면이 너무 단단해 (Tantan noodle is so hard) 짜파게티(Koreanized chinese noodle brand) party's over, all she want is 짜장면 (another koreanized chinese noodle) Understand? me and my 면(noodle) and my 원(₩ Won) stacks forever Sit with the staff so happy together *Pre-chorus *** *Outro
그 힙합음악에서 대중적인 감정 사랑 분노 우울 성공 우쭐대기 등등만 너무 보다가 진짜 독특한 감성을 본 것 같다 약간 직업병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걸 표현한것같은데 대중적인 감정이 아니라도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자신만이 가지는 특이하거나 괴상한 고뇌를 하게되는데 그 표현이 문화작품들에서 부족한 것 같다 나의 감성을 새롭게 발견한 기분이다
But, Balming Tiger is a crew. Byung un as the single person rapping in this video is Byung Un. But they work on things together as someone producing the beat and then Byung Un as it says on the caption wrote the lyrics with 2 other members :)
여러분 마지막 보시면 육류와 생선류가 나오면서 사람이 맛있다! 이러는 부분이 나옵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을 보면 사람의 인육과 눈모양을 포장하여 나오면서 호랑이가 맛있다! 이럽니다. 바밍타이거는 요리에 대한 잔인함을 잊고 그저 맛만 보고 그렇게 잔인하게 요리한 사람이 대중에게 인기를 받고한다는 것을 비판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Just sooo good. Really enjoying your music and videos. All you posted till today back to those uploads with just you and your guitar. Proud to present this to friends when they want recommendations on music from South Korea. Thanks!
뮤비서 연기도ㅈㄴ잘함ㄹㅇ 본인 느낌에 완전취해있는게 느껴진다 억지로하는게아닌 병언그자체
평소에 욕 들어 있는 리플 좋아요 잘 안 누르는데 이건 좋아요
진짜 ㅈㄹ 아니고 나중에 배우도 할 수 있을듯
재능이 미쳤는데 자기가 그걸 몰라 ㅠㅠ
제대로 하니까 진짜 장난아니네 ;
Js Lee 즨짜,,, ㄹㅇ 지대로네
그냥 랩퍼를 빙자한 예술가..
Js Lee 이거 반응들 비꼬는거에요 아님 진짜 잘하는건가요?
박태웅 진짜잘하는거
디보보다 약빰
아르마딜로, I'm sick도 명곡이긴 하지만 그 두개보다 이게 더 명곡이라고 생각함 처음 접할때 신선함과 충격이 장난아녔음
이 노래의 완성은 존나 세련되고 미니멀한 로우템포 하우스풍 비트에 좃간지나는 톤의 보컬로 짬뽕 너구리 깐풍기 같은 단어를 때려박은것..
“짬뽕 따봉따봉.”
미국 힙합 바이브랑 한국 바이브랑 이렇게 잘 섞은 아티스트 첨본다;; 우리나라 힙합 문화에 한 획을 그으실분
바밍 타이거 신곡 나올때마다 들어보려고 하는 편인데 결국 빙 돌아 여기로 돌아오는 듯
진짜 장석훈이 이빨같은 존재라 없어지니까 호랑이가 밋밋해짐
@@T0X_X1C 진짜 나도 그러기 싫은데 서쿠니형 없으니까 립밤마냥 부들부들해짐.....
그래도 작곡하시는분 실력이 괴물이라 그런지 듣기좋더라구요.
다른분들도 실력 좋고요...
그래도 장석훈님까지 있으면 더 좋을텐데 ㅠ
노래도 충격이지면 병언이형 연기력은 더 충격이네
keynes smit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딸치다 현타온거 자너
눈까뒤집고 바르르 떠는거보고 와 진짜중의 진짜구나 생각함
이거리얼
Yes
진짜 생긴건 공부만하고 어디 연구소에 박혀서 연구만 하실것 같은데 진짜 사람은 외모로 판단하면 안될것 같네
박재현 예술을 연구하신듯
ㅇㅈㅇㅈ
@@handdle024 오홍 지렸맨
Verse 1
Bring me four pho's I’m feeling Vietnamese
Ate so many bowls I think i got the keys
All i see is hungry hungry V.I.Ps
Got everybody thirsty for my 깐풍기
Still cookin’ ramen noodle with American cheese
Runnin’ on the double cuz we're eating 곱빼기
No I don't need your 농심 오뚜기 or 너구리
I’m a skinny bean sprout with a thick 깍뚜기
Pre-Chorus
Yea i'm a
셰프 like 이
볶 like 연
음 like 복
밥 like 셰프
Smile for the package like a 5 star savage
Take your reservation, 3 months average
셰프 like 이
볶 like 연
음 like 복
밥 like 셰프
Left hand 양꼬치, Right hand Tsingtao
I’m big daddy general tao
***
Cooking five star dishes on the low
Eating five star bitches in a row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Eat your breakfast babe
(X2)
***
Verse 2
36 chambers of 이연복 셰프
My 짬뽕 따봉 따봉 is the people's choice
Didn't go to china, 맛이 벌써 차이나
나 요리하는 중인데, 어디로 가시나?
탄탄면 면이 너무 단단해
짜파게티 party's over, all she want is 짜장면
Understand? me and my 면 and my 원 stacks forever
Sit with the staff so happy together
Pre-chorus
***
*Outro
진짜로 천재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하네. 한국힙합은 이상한거에 환호하고 오바하면서 리스너라고 자칭하는 니들을 포함한 정신병자들의 잔치일뿐이지
@@faqwdfs2242 예술이 정신병과 참 연관이 많죠 ㅎ
faqw dfs 이친구 모든사람들 한테 시비걸고 다니네 시발 길다가 사람들이 쳐다보면
나 빻았나? 이지랄 하고 갈거면서
이게 이상한 거면 이거에 환호하는 외국인은 뭐 강제로 한국으로 귀화해야 되냐? 개웃기네
아니 아직도 이렇게 듣기 좋으면 어떡하냐 진짜
뭔가 다음차원같아..
가사에 깐풍기.. 곱빼기.. 귀에때려박아버리네..
중화요리 바로전화걸게
인융치킹 앜ㅋㅋㅌㅋ
ㅋㅋㅋㅋㅋㅋ엌
어허~
난 간짜장
그거 밖에 못 알아 들어서 그런 거 아님?ㅋㅋㅋ
바밍타이거,,,이게 진짜 힙합인듯,,,
유병언님 크러쉬랑 한것도 좋았지만
바밍타이거의 그 비트가 완전 유병언님 목소리랑 만나서 신의 한수,,,
쩐다....밀가루를 부어도 연기를 하네
연기가 아니야 이건
부카케..
요즘 많이 나오는 자기 너무 우울하다고 하는 랩이나 주어 없이 화내는 랩들보다 훨ㄹㄹ씬 신선한건 알겠음
무거운 공기 한번 환기 시켜주는 느낌 잘 받고 갑니다
큭끄아앙 할거없을때 그거하면 다들 좋아하니까
와 ㅇㅈ 특히 자기 우울한거
멸공의횃불 이새낀 가는곳마다 이런똥싸지르네
아직 자살안하고 살아있으려나
근데 그런 비교하는 문장 적으면 나중에 후회함.
Oh My God where have you been all my life, Sir? Sick beats, clear pronunciation, social commentary so spot on and just how I like it.
I translated the few korean lyrics just in case...
Bring me four pho's I’m feeling Vietnamese
Ate so many bowls I think i got the keys
All i see is hungry hungry V.I.Ps
Got everybody thirsty for my 깐풍기(Kkan-pung-gi; chinese spy pork fry)
Still cookin’ ramen noodle with American cheese
Runnin’ on the double cuz we're eating 곱빼기(double)
No I don't need your 농심 오뚜기 or 너구리 (korean noodles brand)
I’m a skinny bean sprout with a thick 깍뚜기 (one of korean kimchi)
*Pre-Chorus
Yea i'm a
Chef like Lee
Fri- like Yeon
-ed like Bok
Rice like Chef
Smile for the package like a 5 star savage
Take your reservation, 3 months average
Chef like Lee
Fri- like Yeon
-ed like Bok
Rice like Chef
Left hand 양꼬치(Lamb skewers), Right hand Tsingtao
I’m big daddy general tao
***
Cooking five star dishes on the low
Eating five star bitches in a row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Wake up, wake up, wakeup)
Eat your breakfast babe
(X2)
***
Verse 2
36 chambers of 이연복 셰프(Chef Lee Yeonbok)
My 짬뽕 따봉 따봉(Spicy Seafood Noodles, thumbs-up, thumbs-up) is the people's choice
Didn't go to china, 맛이 벌써 차이나(Taste is different)
나 요리하는 중인데, 어디로 가시나? (I’m cooking, where r u going?)
탄탄면 면이 너무 단단해 (Tantan noodle is so hard)
짜파게티(Koreanized chinese noodle brand) party's over, all she want is 짜장면 (another koreanized chinese noodle)
Understand? me and my 면(noodle) and my 원(₩ Won) stacks forever
Sit with the staff so happy together
*Pre-chorus
***
*Outro
깐풍기에 스파이 뭐여....:(
Kkan-poong-gi is not spy pork, fried spicy pork cuisine
ohio
Thanks so much!!
02:01에 비트에 맞춰서 밀가루 터지는게 너무 소름돋고 좋음
그 힙합음악에서 대중적인 감정 사랑 분노 우울 성공 우쭐대기 등등만 너무 보다가 진짜 독특한 감성을 본 것 같다 약간 직업병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걸 표현한것같은데 대중적인 감정이 아니라도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자신만이 가지는 특이하거나 괴상한 고뇌를 하게되는데 그 표현이 문화작품들에서 부족한 것 같다 나의 감성을 새롭게 발견한 기분이다
목진호 흠.. 채식주의 지지였구나..
논평이 참 좋네요. 공감하고 갑니다!
각잡고 하니 진짜 너무 쩔어버리네요...
목소리부터 쩐다, 근데 연기가 수준급이신데??
이분 노래 오늘 처음듣는데 느끼는게 요즘 힙합은 전부 나는 쩔어 나는 멋있어 이런느낌인데 이분은 그게아닌 다른 세상인거같음
와 뭐냐 이 분은;;;; 아침에 유튜브 뒤지다가 원석 발굴한 기분이다... 진짜 쇼미충들 보다가 막힌 속 뚫어주는 거 같다
ㅇㅈㅇㅈㅇㅈ
연기력도 미침.. 크..
요리란 이름아래 가려진 살육의 본질. 우리는 정제된 현실 속에서 어디까지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인가
이 해석이 맞는듯
이 해석이 맞는듯2
이 해석이 맞는 듯3
그리고 교촌에 전화해서 허니콤보를 시키는 너희들
정쭌 ㄴㅅㅂㅋㅋㅋㅌㅋㅋ
문득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아직도 노래 너무 좋네요첨 들었을 때의 충격이 잊혀지지 않음
리치치가 마냥 목소리 쩐다
김씨 Rich chigod
김치치가
1일 1바밍..
우리 바밍타잌형 자꾸보면 닳아요 3일 1바밍 해주시죠;;
ㄹㅇㅋㅋ
1일 5바밍중....
Pop the tag가 레전드지...
하나의 현대미술 작품을 보는 것 같다. 즉 이해를 못하겠다
ᄋ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고도의 현대미술 느낌임
ㅋㅋㅋㅋ공감
인간이 고기를먹는데 얼마나많은양의 가축들이 사용된다는걸알려주는거지
까리한데 모르겠어
최근에 뭘 보고서도 충격먹지 않았는데 충격이다... 역겹다거나 그런것보다는 너무 새로움... 그리고 표현방식또한 시대를 뛰어넘은듯
마 그만 뿌려라 죽겠다;;
눈에밀가루들어가면어캄;;
@@wybh7527 그상태로 튀겨야지 머
@@위고노리치-i3k 예?
미친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자해도 되겠다 아니 뭘해도 될거같다
1:43 뮤비땜에 머리카락 잘리는거임..? 병언이형 진정한 예술가십니다...
안재현 지금 군대 갔다는데 군대 가는김에 겸사겸사 미신걸지두....
심히 주관적으로 말하는 거지만, 진짜 천재 맞네요;
한국인 랩 들으면서 진짜 천재다 싶었던 사람은 처음이네요..
그나마 빈지노가 좀 감각적이다 생각했는데..
이 분한테는 못따라갈듯..
둘다 예술성은 탑급인데 하고자 하는 방향이 다른 것 같아요 둘다 천재
@@user-skdewnvxk16 나루토랑 사스케급인가요?
바밍은 김심야와 비슷한듯 다름
ㄹㅇ 뱅크시 또는 바스키아 느낌 빈지노는 "달리 반 피카소"
근데 전하는 이미지가 뭔지는 암?
You're so dope. I love your sound and the way you express your creativity.
But, Balming Tiger is a crew. Byung un as the single person rapping in this video is Byung Un. But they work on things together as someone producing the beat and then Byung Un as it says on the caption wrote the lyrics with 2 other members :)
Yes... I know that though?....
But I appreciate it ::)
채식주의 권장 뮤비군요 ...
m.ruclips.net/video/GlgeFUntwRA/видео.html
@@네모를미는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좋지만 인트로가 너무 소름끼침.. 진짜 목소리가 너무좋아서
조롱이나 언어유희가 아니라 진짜 개오진다 진짜로
기타 치면서 포에버 부를땐 노망난 아재인 줄 알았는데 트루 아티스트였네;;
ㄹㅇ존경합니다
His voice is sooooo damn hypnotizing!!!
이분 정규음반 내면 한국힙합씬에 센세이션 크게 일으킬듯 간만에 제대로된 음악듣네
02:59 에 스티커붙히는거에 YOO BYUNG-EUN 되있음..ㄷㄷ
헐
ㅎㄷㄷ
멜론은 당장 이 노래를 업뎃 하씨오, 이것은 경고요
Chill beat and an oldschool vibe rare combo, loved it. Music video is pretty cool too ✌🏾
비트가 진짜 미쳤다ㅋㅋㅋ
분위기 개쩔어 분위기로 다 발라버렸다
개인적으로 임팩트 컸던 노래….. 아직도 들으러 오는중… 제발 돌아와 석훈이햄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1년전에도 왔었구나… 중독성 미치겠다
지금은 효도앤베이스에서 기타치며 노래하시는 중.
힙합에 가두기엔 감성이 너무 풍부하신 것 같아요. ;;;
조리실습날마다 한번씩 듣는거. 좋음.
병언형님♡♡♡♡♡♡♡♡♡♡♡♡♡ RED도 꼭 릴리즈해주세요
머리는 진짜 미신건가 ㅋㅋ
Ed Choi 한동안빡빡이했었는데 진짜민고같아요
연기,,, 노래 ,,, 랩,,, 삼박자,,,, 완벽 그 자체,,,,
한국에서 이런 사람이 나오다니 진짜 목소리도 좋고 소름돋는다;;
been listening to his soundcloud since then, this is just cool xD
아 정말 매일 듣지 않으면 귀 안에 가시가 돋네요 여기서 헤어나올수가없네요...심각한 금단현상이..
이게 왜 92만 밖에 안되는거지,,? 진심 천만은 그냥 넘어도 이상하지 않은데ㄹㅇ
졸라 신선하네
비트 줜나 좋아 장석훈 목소리도...
뮤비가 잊혀지지가 않아서 강제로 듣게된다...ㅋㅋㅋ
몇년전 좋아요, 누르고 오늘 추천 영상으로 떳네~ 음~일어나 일어나! 발밍과 병언님 콜라보 또 보고십따* 너무 앞선 그대들 멋찜
저건 갓디보 도 못하는 장르같음 이때까지 저렇게 병맛같고 신선한 뮤비랑 음악은 처음임 저런거 세계최초 인듯
지훈tube Lee 세계최초는 에바쎄바 꽁치참치멸치볶음이고 병맛보단 예술에 해당하는게 더 알맞는게 맞는거 같음
I'm officially in love with Byung Un
밀가루 입에 들어가면 기침 안나올까? 대단하네
중간에 기침한번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아보쎼용
이거지
막 나왔을때도 소름돋았는데
지금봐도 레전드
깐풍기,곱빼기,농심,오뚜기,깍두기 가 이렇게 스웩 있을 줄 누가 알았겟나
THIS DESERVES SO MUCH MORE RECOGNITION❤
헐.....도랐다..... 제발빨리 누가 이거좀 많이들어라........두번들어라 세번들어라
장난없다
쥬티 근데 이사람 어디서나온사람임
UUUUUHHHHHH THIS SONG IS SOOO GOOD
우와 ㅅㅂ 이노래들으니까
지금까지 한국힙합은 먼가 진짜 하는'척'만 했던거같네
이게진짜 타고나는자인가
뭔 개소리세요? ㅋㅋㅋ 아무리 이곡이 좋아도 그건 아님
아 0800님 제가 말한 뜻은 이게 진짜가 아니란 뜻이 아니고, 이 곡뿐만 아니라 다른 한국힙합도 충분히 진짜이고 좋다는 뜻이었어요. 이 곡에 취해서 그동안의 한국힙합을 만들어 온 다른 곡들을 폄하하는 이 댓글이 맘에 안 드네요
@08 00 ㅋㅋㄹㅇ팩트아니냐 개돼지들 이상한분위기내서 대충내면 와 지린다 이형은다르다 ㅇㅈㄹㅋㅋ역겨워
@@구독안누르면오늘밤꿈 우리나라는 ㅈㄴ 잘하는 애들많은대 정작 잘하는 애들 못뜨고 ㅈㄴ 개성만 돋보이거나 신기하게 랩하면 갑자기뜸
@@구독안누르면오늘밤꿈 이새끼 철빡이어서 개빡쳐있는거임ㅋㅋ im sick영상에서도 이지랄하고 다녔음 철구라고 언급한적도 없는데 찔려서 풀발한거보니까 철구가 뭘잘못한진 누구보다 잘 아는듯
Damn, if only i had heard of this artist. So underrated!
이 사람 제대하고 왜 안나오나 했는데 hodo and bass 라는 밴드 기타겸 보컬이라네 힙합도 해줘...랩해줘.. ㅠㅠ
StIll waiting for this to be on spOtify!
2:56 이연복~ 이연복~ 이연복~ 이연복~
여러분 마지막 보시면 육류와 생선류가 나오면서 사람이 맛있다! 이러는 부분이 나옵니다. 그러다가 마지막을 보면 사람의 인육과 눈모양을 포장하여 나오면서 호랑이가 맛있다! 이럽니다. 바밍타이거는 요리에 대한 잔인함을 잊고 그저 맛만 보고 그렇게 잔인하게 요리한 사람이 대중에게 인기를 받고한다는 것을 비판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맛있다가 뭔가 했더니 ㅅㅂ 입맛 다시는거였네 소리에서 나는줄 알고 ㅈㄴ 돌려봤는데
니가 대충 뭔말하고 싶은지 이해는 가네 근데 너 한국말 잘 못하는구나
@@CCE132341341R ㅋㅋㅋㅋㅋㅋㅋ너야말로 닉값 못하는거같은데,, 정상인에서 비정상인으로 바꾸는건 어때
정상인 니가 빡대가린듯
시그니처 사운드 디게 좋다
Been sleeping on balming tiger for too long❤
지렸... 다른 말이 필요없네
called him a clean korean version of tyler and now it’s just a proven fact.
크게 되실분이다.
성지글 만들어야지
와 씨 ;; 목소리톤 개지린다 ;;
난 아직 멀었다.
어제 힙페에서 들었는데ㅠㅠ 이연복솊 목터지게 불렀어요ㅠㅠ
Shiit I love the song and the mv gives me creeps but the good kind ones
Grotesque but perfectly encapsulates the cultural pole shift of eastern values. You just made one more fan.
3:03 어때요 눈과 귀를 사로잡는 이 '신선한 고기(곡이)'? 억지 ㅈㅅ ㅋㅋ
JU YOUNG LEE 맞는것같은데요? ㅋㅋ
This song is just so smooth. 🔥
Just sooo good. Really enjoying your music and videos. All you posted till today back to those uploads with just you and your guitar. Proud to present this to friends when they want recommendations on music from South Korea. Thanks!
너무 좋은거 이런 느낌
이건 아직도 보러와... 뮤비 너무 잘 만들었어
병언씨가 조금만 잘생겼어도 다 사생팬하려고 지구 날라갔음. . 다행이다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나빴다... 근데 좀 맞는 말
이건 뭐 힙합계의 혁오 같은..;;
대단..
9번째 보고 있는데 매 번 처음 보는 것 같은 신선함..
아니 이거 왜 스포티파이에 없는거임 ㅜㅡㅜ 너무 좋은디ㅠㅠㅡㅜ
why this is still underrated?? i don't understand it 'cause this song is so freaking cool
와 이분 톤 개지리네 ㄷㄷ
뭔가 타일러 느낌이 나는데 또 다른 색이 있네 ... 진짜가 나타났다...
Wow es increíble, cada día me gusta más balming Tiger
I need this on streaming platforms immediately
너무 늦게 알았다 요새 발밍타이거만 듣는중
아니 뮤비 진짜 미쳐써ㄷㄷ
spotify에 올려줘요ㅠㅠㅠㅠ 왜 없엉
장난아니고 진짜 좋다
LA NECESITO EN SPOTIF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Y
볼때마다 소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