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 전에 중학교 2학년 때 삼촌 돌아가셨을 때 눈물 몇 방울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가족들과 내게 슬픔을 준 삼촌이 너무 미워서, 세상을 못 견디 삼촌이 싫어서 슬프기보단 화가 더 났어요. 아니 사실은 내게 화가 났었던 거 같아요. 삼촌 돌아가시던 날 유난히 나한테 장난치고 같이 등산가자고 하던 걸 귀찮게 대했는데... 그게 화났어요... 지금도 그래요. 내가 삼촌 장난 받아줬더라면 같이 등산 간다 했더라면 이런 생각들. 나 어릴 때 아버지보다 삼촌과 놀았던 기억이 참 많은데 삼촌은 가족 그 누구에게도 힘든 티를 내지 못하셔서 난 정말 몰랐어요. 삼촌은 언제나 강하고 멋지다고 생각만 했지 그런 일은 정말 생각 못했어요. 영상보니까 삼촌 생각납니다. 이젠 볼 수 없어서 생각만 합니다
난 저 금마리와 준장 만나는 장면에서 마리가 "아니.. 나 하나도 안 힘들었어" 라고 말했다가 말 바꿔서 "..응, 사실 나 많이많이 힘들었어" 라고 말하는게 너무 슬픔 아빠를 다시 본 기쁨이랑 아빠에게 부담되기 싫어서 안 힘들었다고 말했다가 그럼에도 상처가 많아서, 아빠 앞에서 아이처럼 어리광부리고 싶어서, 정말로 많이 고생해서 다시 말 바꾸는 것 같아서 가장 슬픈 대사같음
산나비 솔직히 시작부터 금마리가 딸 아닌가 싶었지만 뭔가 주인공 기억이랑 괴리감 때문에 뭔가 있나 싶었고 다들 울었다길래 뭔가 결말 예상가는데 그 정돈가? 하면서 쭉 플레이 했다가 끝은 이미 예상이 갔지만 그 결말을 향해 어떻게 가는 가에 따라서 나도 눈물이 터져버렸으니 끝까지 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말이 이건가? 싶었음
마리는 너무나 어리고, 무서운 게 많아서 부정적이겠지만 순수함의 죄악과, 저주스러운 재능을 외면하지 않았기 때문에 찰나에 지나지 않는 나날에 받은 사랑 조차도, 끝없이 간직할 수 있었던 건 아니었을까. 너무나 강해 보이면서도 여렸던 보던 세상을 잃고 눈이 먼 채, 끝을 봐야겠다는 마음이 있어야만 삶을 버틸 수 있었던 아빠를 누구보다 제대로 봐주고 사랑해 줄 수 있는 마리가 있어 줘서 시작할 수 있었던, 아빠와 마리의 여행은 우리의 시작과 끝의 모든 여정이 중요했었다는 걸, 함께 알아 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기에. 자신이 원했던 삶을 의심하기보단, 조금은 더 제대로 이해한 채 살아 나갈 수 있을 거야. 서로가 끝없이 함께 아파하고 사랑할 수 있기에,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끝까지 가는 것은 중요한게 아니라는 것을 오직 칸나님은 우리 비닐이들을 위해 재미와 즐거움 그리고 엄청난 실력..최선을 노력한 그것에 중요함을 언젠간 누구에게 공평한 법이라면…거기에 맞게 따르는 것을…끝나는 것은 다시 시작하는 것을 (나 뭐라카노) 수고했슴다 칸나님!🎉👍🥹✨🐉💎🐉💎
보고싶은 게임이라... 예전에 원샷 되게 감명깊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원샷 한번 해주신다면 재밌게 볼 거 같네요. 다만 게임이 스펙타클하거나 그런게 좀 적은편이라, 방송용으론 안맞을 수도 있긴합니다. 전반적으로는 잔잔한 스토리게임에 가까워서리 게임추천은 여기까지하고, 영상 마저 잘 보겠습니당
![끝까지 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야 ! - [산나비]](http://i.ytimg.com/vi/YqIUfKUKhgE/mqdefault.jpg)
![끝까지 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야 ! - [산나비]](/img/tr.png)
![이제 그만 우셔야 합니다 [산나비 최종편]](/img/1.gif)
풀더빙에 효과까지 넣어가면서 하니까 몰입감 최고였음👍👍👍
같이 마리한테 이입해서 하다보니까 칸나 울때 같이 눈물이 나오더라..
심지어 마리랑 칸나랑 성격이 비슷하다 보니 더 그런듯ㅋㅋ
모든 스트리머 들이 눈물 콧물 쏙 빠지게 해서 해수면을 상승 시킨 게임
산나비 산나비는 게임이 아니라 영화이다
(2024-5월)
난 게임 시절 산나비를 전공 했단 사실 니놈을 울려 눈물 콧물 쏙 다 빼주마
@@미친개-07 '전문적 산나비를 배웠구나 네 녀석 목숨은 이제 없다'
사실 세계인류 총 수분량은 약 340억 리터이며
총 해수량은 약 13해6천경리터로
인류가 인체의 모든 수분량을 빼더라도
총 해수량의 4조분의 1정도 밖에 안되기때문에
해수면은 상승하지 않는답니당
@@godsu7563별로 고맙지는 않지만 일단 알겠어요 스피드왜건!
히나는 웃던데요
저녁밥을 1시간 반동안 먹을 수는 없는데... 쓰읍...
저녁밥으로는 많은시간이지만 제획하기에는 좋네요 님도 메이플 허쉴? ㅋㅋ
@@_-wy4qn밥먹는데 똥얘기하지마라
간식까지 먹죠?
@@ssmom6460뭣 밥똥? 너 지금 밥똥던 얘기하는 거니?
@@ssmom6460 ㅠㅠ
칸나의 맛깔나는 더빙
흡입력 있는 몰입도
깔끔한 스토리 이해까지... 완벽 그 자체.. 최고얌
10년도 전에 중학교 2학년 때 삼촌 돌아가셨을 때 눈물 몇 방울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가족들과 내게 슬픔을 준 삼촌이 너무 미워서, 세상을 못 견디 삼촌이 싫어서 슬프기보단 화가 더 났어요. 아니 사실은 내게 화가 났었던 거 같아요. 삼촌 돌아가시던 날 유난히 나한테 장난치고 같이 등산가자고 하던 걸 귀찮게 대했는데... 그게 화났어요... 지금도 그래요. 내가 삼촌 장난 받아줬더라면 같이 등산 간다 했더라면 이런 생각들.
나 어릴 때 아버지보다 삼촌과 놀았던 기억이 참 많은데 삼촌은 가족 그 누구에게도 힘든 티를 내지 못하셔서 난 정말 몰랐어요. 삼촌은 언제나 강하고 멋지다고 생각만 했지 그런 일은 정말 생각 못했어요.
영상보니까 삼촌 생각납니다. 이젠 볼 수 없어서 생각만 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친할아버지와 그리 오랜시간을 못 보내드려서 납골당 갈때마다 차타고 갈때까지만해도 폰보며 웃었던 제가 납골당에 들어가니 속으로는 오열하는 저 자신을 마주했습니다...여전히 후회되네요...
ㄹㅇ 레전드 더빙 진짜 마지막에 개슬펐다
난 저 금마리와 준장 만나는 장면에서 마리가 "아니.. 나 하나도 안 힘들었어" 라고 말했다가 말 바꿔서 "..응, 사실 나 많이많이 힘들었어" 라고 말하는게 너무 슬픔
아빠를 다시 본 기쁨이랑 아빠에게 부담되기 싫어서 안 힘들었다고 말했다가 그럼에도 상처가 많아서, 아빠 앞에서 아이처럼 어리광부리고 싶어서, 정말로 많이 고생해서 다시 말 바꾸는 것 같아서 가장 슬픈 대사같음
시작부터 ㅋㅋㅋㅋㅋㅋㅋ
산나비 솔직히 시작부터 금마리가 딸 아닌가 싶었지만 뭔가 주인공 기억이랑 괴리감 때문에 뭔가 있나 싶었고 다들 울었다길래 뭔가 결말 예상가는데 그 정돈가?
하면서 쭉 플레이 했다가
끝은 이미 예상이 갔지만 그 결말을 향해 어떻게 가는 가에 따라서
나도 눈물이 터져버렸으니 끝까지 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말이 이건가? 싶었음
생방때도 같이 울어버렸는데 다시 보면서도 참을 수가 없었네요... 잘 봤습니다
진짜 산나비가 뭐길래 사람들이 이렇게 우는지 몰랐는데 한번 풀영상으로 보니까 알겠네요 진짜 거짓말 안하고 4년만에 울었네요
산나비 칸나님 걸로 처음 봤는데 새벽에 펑펑 울어서 다음날 눈 팅팅 부음 진짜 몰입 잘 되게 플레이 해주심
편집버전도 맛있게 먹어야지
산나비는 이미 직접 플레이 해서 엔딩도 봤고 스트리머들이 하는 것도 많이 봐서 이제는 면역일 줄 알았는데 볼 때마다 그동안 쌓인 눈물 다 빠져 나오네 진짜 미치겠다
진짜 더빙맛집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영화나 드라마 같은걸 잘안봤었는데 오랜만에 영화 보고 남는 여운 같은걸 느껴서 너무 좋았어요 😊😊
진짜 복수를위한 여행이 아닌 딸과의 마지막 여행이란걸 알았을때 진짜 눈물났음
와 한시간으로 편집하셨네 고생하셨겠당
칸나도 비늘이들도 그 어떤게임보다 과몰입이 잘됐던 더빙 명작 산나비 잘보겠습니다!
마리는 너무나 어리고, 무서운 게 많아서 부정적이겠지만
순수함의 죄악과, 저주스러운 재능을 외면하지 않았기 때문에
찰나에 지나지 않는 나날에 받은 사랑 조차도, 끝없이 간직할 수 있었던 건 아니었을까.
너무나 강해 보이면서도 여렸던
보던 세상을 잃고 눈이 먼 채, 끝을 봐야겠다는 마음이 있어야만
삶을 버틸 수 있었던 아빠를
누구보다 제대로 봐주고 사랑해 줄 수 있는
마리가 있어 줘서 시작할 수 있었던, 아빠와 마리의 여행은
우리의 시작과 끝의 모든 여정이 중요했었다는 걸,
함께 알아 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기에.
자신이 원했던 삶을 의심하기보단,
조금은 더 제대로 이해한 채 살아 나갈 수 있을 거야.
서로가 끝없이 함께 아파하고 사랑할 수 있기에,
삶이 중요하다는 것을.
더빙 디테일 지림
감동의 나레이션 시작 1:17:46
알고봐도 감동적인내용이네요 칸나님 더빙덕분에 집중도 잘됐어요
캬 이거 진짜 기대했던건데!!!
끝까지 다봤다... 와 다른 스트리머꺼 볼때는 안울었는데... 더빙이 진짜 미쳤다 ㅠ.ㅠ
아이 이거 첨보는데 아침부터 너무 울어서 눈 부었네ㅋㅋ
더빙도 너무 고퀄이라 몰입해서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이게 드디어 올라왔네!! 레전드 칸나비였다.. 칸나 방송에서 산나비 첨보고 광광 우럭따 진짜
더빙 퀄리티 좋아서 너무 재밌게 봤는데 풀편집이라니 재밌게 볼게!!!!
산나비 많이들 하는거 봤는데 칸나님 더빙이라니 잘볼게요!😊
캬 드디어 편집본이
크..진짜 칸더빙엔 감동이 있다..
칸나님 끝까지 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힘든 일이 있을 때 쓰러지더라도 나중에 후 휘하지 않도록 그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주세요. 그러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끝까지 가는게 중요한게 아니야 중요한건 어떻게 끝을 가는가.."
내용 알고잇었는데도 칸나님 더빙들으면서 다시보니까 저도 같이 눈물이 났어요 ㅠㅠ 좋은더빙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나비 스토리는 신이다..
ㅋㅋㅋㅋ 진짜 산나비 다울렸네.. 명작이다 강제로 감정이입시키는게 대단
대사 하나하나 생생하고 몰입되는 훌륭한 더빙 이었습니다 중간중간 힘든 구간이 있었음에도 끝까지 플레이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산나비의 감동을 같이 느낄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칸나비 너무 최고였어요.. 오늘 칸나 영상으로 또 봐야겠다 고마워요
칸나의 더빙 덕분에 더 몰입해서 볼 수 있었던 산나비 편집으로 다시 만나서 반가웠어요 칸나가 울때 나도 울었다는ㅠㅠ
캬ㅑ 칸나 산나비 더빙 올라왔다!! 바로 봐여지
23:58 이 부분보다가 소름돋았어요
끝까지 가는 것은 중요한게 아니라는 것을 오직 칸나님은 우리 비닐이들을 위해 재미와 즐거움 그리고 엄청난 실력..최선을 노력한 그것에 중요함을
언젠간 누구에게 공평한 법이라면…거기에 맞게 따르는 것을…끝나는 것은 다시 시작하는 것을
(나 뭐라카노)
수고했슴다 칸나님!🎉👍🥹✨🐉💎🐉💎
캬 이거 다시보기 언제볼까 했는데 1시간으로 압축해줬네
드디어
24:24 웃음
1:28:35 국수 한 입...
산나비는 칸나를 통해 처음 접했는데 진짜 명작 갓겜이네요
이 갓겜에 칸나의 더빙이 더해지니까 몰입감도 더 들고 진짜 오랜만에 눈물까지 흘려봤네요
이 갓겜을 플레이해준 칸나한테 매우 감사합니다
끝까지 가는건 중요한게 아니야....어떻게 끝나냐가 중요한거지 칸나님...잘가요
0:02 ㅋㅋㅋㅋㅋㅋㅋㅋ또 이런다
스토리 편집본 엄청 기다리구 있었다구
풀버전으로만 두세번 돌려보는 것도 재밌었지만
1:27:55여기는 더빙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그나마 릴파님이 울면서 더빙한게 있음
더빙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드디어 나왔다! 칸나의 명품 더빙으로 더 몰입됐던 산나비가!
마리와 칸나와 닮은 점이 너무나 많아서
보는 입장에서도 과몰입 할 수 밖에 없었던
산나비였네요 눈물없이 볼 수 없었습니다 🥺
최고의 더빙 최고의 감정선...
산나비 영상 최고야❤
처음부터 울컥하네....
너무 잘봤습니다 볼 때마다 너무 슬프네요ㅜ
오우....너무 잘봤습니다 영화본줄
이건 언제봐도 울음터져버려서 미치겠네ㅜㅜㅜㅜ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칸나비다!!!
칸나가 더빙을 잘한 것도 있는데 마리랑 성격이 비슷한 부분도 있어서 더 몰입된듯 너무 찰떡이야
우린 존나 우는 부엉이요가 편집 되었네요. 그것도 울컥하는데…
와！칸나와 칸동부는 신이야! 진짜감사합니다.
'끝까지 가는게 중요한게 아니야'
칸나비엔 재미 슬픔 행복 기쁨, 인생이 담겨있다..!
우리는 울지 않는 비늘이요, 발자국 없는 용이다.
역시 주말엔 명작극장이지 캬ㅑㅑ
24:50 캬 여기서부터 더빙 찐찐 맛도리 캬~ 대 칸나
진짜 산나비 보면서 운적 한 번도 없었는데 첨으로 울었다 더빙 진짜 역대급이였다
드디어 왔다 풀더빙 칸나비😆😆
ㄹㅇ 명품 더빙 덕분에 너무 재밌게 봤었음
마리 시점에서 더빙해주셔서 더 몰입해서 봤네요
칸나가 울때 눈물을 참을 수가 없드라😢
1:31:28 깨진스크린.은
벚나무를 연상 시킨다.
칸나 더빙 완전 잘해
크.. 칸나비 보면서 진짜 광광 울었는데 ㅠㅠ..
보고싶은 게임이라... 예전에 원샷 되게 감명깊게 봤던 기억이 있어서, 원샷 한번 해주신다면 재밌게 볼 거 같네요.
다만 게임이 스펙타클하거나 그런게 좀 적은편이라, 방송용으론 안맞을 수도 있긴합니다. 전반적으로는 잔잔한 스토리게임에 가까워서리
게임추천은 여기까지하고, 영상 마저 잘 보겠습니당
"우리는 울지 않는 부엉이요" X
"우리는 존나 우는 부엉이요" O
"발자국 없는 범이다" X
"눈물자국 존나 많는 범이다" O
와 🎉🎉
솔직히 산나비 반응 과로사 개쳐우는데 누가 댓글에 그만해 시발련아 라고 적힌게 개웃겼다ㅋㅋㅋ
믿고 보는 칸나더빙
칸나의 더빙 덕분에 마리에게 더 몰입해서 봤어요😪
캬ㅑㅑㅑㅑ 산나비 풀더빙 칸나칸나가 왔어!!!
근데 엔딩보면 가슴이 뭉클해진다
1:27:55 괜찮아요.. 모두가 이 파트에서 울었답니다..
칸나칸나 더빙 진짜 맛있었어요 진짜...
드디어 올라왔다 ㅠㅠ 마리더빙이 맛집임
칸나의 명작더빙 시리즈 이건 꼭 다시봐야지
칸나 풀버딩 1시간 40분 영상 든든하다!
산나비 2회차 할까 고민하다 포기했는데, 요약 진짜 개 잘해놨네 편집자 존경한다
칸나 더빙 너무 잘하네ㅋㅋㅋ
시작부터 니네 아빠 한명이어서 좋겠다니...
칸나칸나야....
내용 다 아는대 볼때마다 오열하는 1인…진짜 기승전결과 서사가 왼벽해…
내 현실과 대입되서 더 슬프게 느껴졌네요 궁금하지 않은 tmi겠지만😂
힘내쇼
1:27:22 여기서 ... 합니다.
금마리 시점 더빙이라 엄청 몰입됐어요...
이걸 풀더빙한 칸나는 신이야
"어떻게 끝으로 가는가" 이말이 너무 너무 눈물나게 하네요
이게 드디어!
드디어 왔구나.. 산나비.. 난 울 준비가 되었어.
이게 드디어 올라왔구나아ㅏㅏ아
명품 더빙이 와써ㅓㅓㅓ
우린 끝까지 가는것만 생각했기에 독립하였다
더빙 개쩐다. 캬ㅑㅑㅑㅑㅑ
칸나의 더빙은 진짜 전설이다 성우가 직접하는 게임플레이.. 감동
감동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