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치매로 아기가 된 반려견 체리의 마지막 인사 I KBS 반려동물극장 단짝 1504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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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치매에 걸려 아기가 된 반려견 체리,
16년동안 함께 했던 기억을 하루에 하나씩 자꾸만 잊어갑니다...
어느덧 작별은 가까워져만 오고,
체리네 가족은 아름다운 인사를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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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을 향한 심한 욕설은 사전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회차 정보 : KBS 반려동물극장 단짝 (2015.04.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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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실거예요 ~ 4개월전에 내가 겪었었던 아픔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아프고 슬픔을 안고삽니다 13년 함께한 나날들이 쉽게 잊어지지 안네요 체리 사랑을 듬뿍받고 살아왔기에 하늘에서도 그행복 계속 기억할것 같아요 우리 딸기 너무 보고싶군요 체리야 나중에 우리 딸기 만나서 친구해라 ~~
저희집 반려견도 16살인데 금년2월경부터 치매가왔어요 안타깝지맘 최선을다해주면서 지켜보고있어요 저희집 아이와똑같아요 좁은데들어가서 못나오면 울어요.운동도그렇게잘하던아이가 무너지네요
아휴. 귀엽다.. 나도 떠난 울 댕댕이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2019년도에 하늘나라 간 우리 짱아 생각이나 울컥해서 눈물이 납니다 동물이나 사람이나 나이들면 똑같드라고요~우리 짱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리 애기도 16살이에요 아직은건강해서 산책도하고 다잘해요 이별은 진짜싫으네요
너무 보고싶고 그립다
눈물 나네요 저도 우리 두부랑 추억 많이 만들어야겠네요
동물도 이별하는거 정말눈물 납니다 너무마음아파요 이해합니다
저희가족들도 슈나우져를 2년전에 하늘로 보냈어요. 15년 살았고요. 같은슈나우져라서 마음이 가네요. 비슷한모습도 보이네요. 온가족이 돌아가면서 강아지를 봐줬어요. 천국에서 주인들이 잘지내길바라고 있을거니까 힘내세요.
우리 아이랑 나이도 똑같고 같은 슈나우저라 영상 보면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선천적으로 슈나우저들이 잔병이 많은데 그래도 체리는 건강하게 지냈던거 같아요 누구보다 활기 발랄헸던 모습이 나이가 드니깐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이 내내 마음이 아팠어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체리는 그 누구보다 행복한 견생을 보내고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행복하세요
저희 강아지는 17살인데 아직 산책 다니는데 다리 엄청 휘고..얼마전엔 앞다리 관절이 안 좋아서 주사에 약 먹고 나아져서 산책도 많이 줄이고,, 집 앞에까지 오면 자기 집을 못 알아보고 계속 걸어요 ㅎㅎ.. 치매기도 약간 있는 걸까 궁금하지만,, 여전히 잘 먹고 잘 싸고 ,,, 소화기 계통은 몇 년 전부터 안 좋아서 습식 사료를 제가 동글게 만들어서 먹여야 해요. 빈혈이 좀 있다고 해서 고기 다져서 주고..그것도 잘 안 먹을 땐 우유에 섞어서 주고,, 밥 먹이는 일이 장난 아님. 그래도 두끼 꼭 먹고 ,,, 산책을 넘 무리해서 시켰던 게 아닐까 반성하고 있지만 다 지난 일이라 되돌릴 수도 없고.. 집에 오는 것만 걸으려고 해서 안고 멀리 까지 갔다가 올 때 걷게 하는 법을 하고 있다우. ,,,, 체리는 이미 무지개달리를 건넜겠네요. 그래도 체리는 넘 행복한 강아지였네요. 저리 이뻐해주고 끝까지 행복하게 해준 주인들을 만났으니. 제가 울 강아지에게 하는 말이 있어요. 잘 못해줬나 죄책감 들 때,, 그래도 넌 세계에서 행운을 안은 영점 영영영영영 퍼센트 강아지다 하고 ㅋㅋ.. 제대로 저리 보살핌 못받는 동물들이 훨씬 많잖아요. 체리,,는 원없이 갔을 것 같네요. 체리야, 무지개 다리 너머에서 행복하게 잘살고 있길 바란다~!! 나중에 저 좋은 주인분들이랑 만나 다시 행복해지렴!!
강아지한테 잘하는 사람은
하찮게 보는 그냥 개라고 생각안하고 가족이다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런사람들은 당연히 부모님 자식 모두에게 잘합니다 기본이 안된것들이 삐꼬면서 부모ㅘㄴ테나 잘하하고 꼬장이지
우리앵두생각이
너무많이나네요
앵두야
언니가많이사랑해
좋은 보호자 만난 아이들은 정말 행복한거예요 정말 짠하고 힘들게 사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 가슴아픈적이 너무 많아요 견생다하고 보낼때는 너무 아파하지말고 주의에 힘들애들에게 관심가지시면 어떨까 생각할때가 많아요
작년에 떠난 우리 뽀야 생각이 많이 나네요 남들은 시간이 약이 라고 말하지만 그말은 가짓말 같네요 지금도 그립고 보고싶은데
체리는 엄청 산상받고살앗구나❤❤❤
애들한테는지옥이죠 보호자님 힘내십시요
이름이 똑 같아 더 슬프네요 9살 우리 체리도 아픈 곳이 나올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우리 아가도17년동안 아프지도않고 건강하게 살다10월5 일날 저녁잘먹고 자다 식구들있는데서 한번울부짖더니 그냥 숨이멈춰버렸어 요 건강해서 아무준비도안했는데 무지게다리건너갔어요 보고싶고 눈물이 하염없이흐르네요
정말 마음아픈 나날보내고 계시네요 나도 우리 콩세 2022년에 하늘나라에 갔담니다 ㅡ나도 20년 치하와 정말 예쁘고 귀여운 우리아기 너무너무 눈앞에 선합니다 20년을 함께하고 보내려니 너무너무 슬퍼읍니다 다시는 아픔을 느키고싶지않아 안키울려했는데 또다시 키우고 있네요 글해도 저세상간 우리 콩세를 생각하면서 예쁘게 또다시 키우고 있네요 부디 ㅡㅡㅡ😂😂😂
우리아이 진도개 여아 2012년생인데 아직 잘먹고 잘노네요 ㅎㅎ 13살
마지막 가는길에 많이 안아주구 사랑해주세요~ㅜㅠ
바닥이 넘 미끄럽네요
편하게 다닐수 있도록 해줬더라면 아쉬움이 있네요
만19살된우리미로도갑자가치매가
3,4월2달간힘들어하다가
내품에안긴지
19년35일만에
별이 되었습니다
자식이었던지
ㅣ년간은 멍~~~
지금도 꿈에서라도 보고싶은디
ㅣ년간
딱2번 깨어나서는 기억도못하는 꿈을
좋은곳에서잘있을테지요
경련도같이와서
독한약을 먹인게 한이됩니다
집에선 미끄러워서 잘 일어서지못하는걸 인지못라시는것같군요. 정상적인 강아지도 마루바닥에선 잘 ㅁ못걸어요
체리를 위해서 집 바닥을 미끄러지지않게 해주세요. 체리밥도 부드러운걸로 만들어 먹여주세요.
바닥을 좀 깔아 주시지...ㅜ 미끄러워 일어 나지를 못하니... ㅜㅜ
나이 많은아이을 추억만든다고 하면 넘 아이에게는 힘든겁니다 나이들면 운동도 조금씩하고 먼길걸은것은 안됨니다 추억억은 아이에게.는 아무의미없는 겁니다 아이에게힘들게만든겁니다 조금씩걸고 조용하게 쉬게하는게 도움주는겁니다
우리애기 18살 저러고 있죠
눈귀 안보이고 안들리고 치매기에 ...저렇게 돌아다닙니다 너무 안쓰럽죠
곧 이별준비 하시겠네요ㅜㅜ ㅎ
엊그제 12세에 심장마비로 갑자기 무지개다리건넛어요 ..
화장해서 이제곧 뿌려줘야하는데 도저히 못보내겠어요
너무아프네요
누구나.다.가는구나
우리아이도 8년차인데
벌써 걱정이 앞서네요ㅜ
동감.. 우린 11살 시츄예요ㅠㅠ
😢😮
멍순아 거기서 잘 지내고있어? 보고싶다 멍순아..언니 꿈에 좀 나와주렴..멍순이 아리 누리 엄마가 정말 사랑해
내가 키우지못하는 이유
2015년 영상
크기는 여아 같은데
싸이즈 넘좋다
사람이나 개나 나이 먹으면 아이가 되는 것입니다
다 생명은 사라집니다
어젯밤꿈에서 우리강아지를 잃어버려서 한참을 찾고울고울고 눈을떳는데 꿈이어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하늘로 보낸다생각하면 넘 맘아파
개를 사랑하기는한데 진짜 괴롭힌다..상태안좋은애를 집에와서 쉬게하는데 옷은 왜입혀?
강아지는 치매치료없는지요
누가 그걸 모르나여ᆢ작고소중한의미 에서 아기라고 표현하는것뿐이져~~
에류 안됬네 볼일도 못 가리고 건강해야 는데.
사람이 낳은 자식을 "아기 or 애기"라고 하는 겁니다.
짐승이 낳은 것은 "새끼"라고 하는 겁니다.
“아이"란 단어는 사람 아기한테만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애완견이나 애완묘에게 사용하는 단어는 절대 아닙니다.
세간에는 다 자기가 기르는 애완견의 새끼를 "아기"라고 표현하는데 이 단어사용은 굉장히 잘못 된 것입니다.
이런 잘못된 습관이 이어져서 개나 소나 다 "아기"라고 표현을 하다니.....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개주인들의 비정상적인 개념에서 나온 이런 습관들이 우리의 국어를 얼마나 망가트리고 있는지 생각한다면 국어사랑의 차원에서 매우 안타까운일이기도 합니다.
또한 성견은 "개"라고 호칭을 하는 것입니다.
그 "개"의 새끼를 "강아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나 소나 다들 다 자란 성견한테도 "강아지"라고 부르고 있거나 계속 ”아기 혹은 애기“라고 호징한다는 것은 너무나 비정상이며 우리 국어를 너무나 망가트리는 무식한 행위들인 것입니다.
kbs의 리포터까지도 이런 뒤죽박죽으로 국어를 무시한 호칭과 용어들을 사용하고 있으니...
정말 이 아니 개탄스러울 수가 없습니다.
정말이지 이 한국은 미친 나라입니다. 개한민국이 되었습니다.
왜들 그럴까?
개키우는 개주인들이야 뭐 스스로도 자기가 개의 엄마라고 자신 스스로를 ”의견화”하면서 자기개를 닮은 정신병같은 개대가리가 되었으니까 아예 포기를 한다고 해도,
방송국은 그러면 안되는 것이지요. 또한 비정상적 개주인 개대가리가 아닌 일반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도 국어에 맞게 정상적인 단어를 사용해야만 합니다.
kbs는 공영방송입니다. kbs는정신을 좀 차리세요.
추신 : 아래 험악한 악성댓글을 달은 김명옥이란 개대가리에게... (자꾸 댓글이 사라져서 여기에 추신으로 올림. 내 댓글이 사라지는 이유를 혹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길 부탁드림.)
욕을 하네?
야 김명옥아~ 니 개아이큐대가리에서는 그래도 되는거냐??
할말이 욕 밖엔 없어? 니 개데가리에서는?
딱히 반박할 말은 없고 지식과 상식도 모자르고 그런데 배알은 꼬이고.... 그래서 욕만 하는거잖아~ 니 개대가리로....
개만 사랑하는 정신병에 빠지지 말고 우리의 "국어사랑"도 좀 하자는데 뭔 불만이 그렇게 많은지요???
친구를 낳은 여자더러 어머니.
모르는 나이 먹은 사람한테 아버님 어머님
식당 아주머니 한테 이모님
엄마 아빠 친구더러 이모 삼촌 하는건 어떻습니까.
근친의 민족인가.
자기 족보도 모르는 민족인가.
지애미 애비도 몰라보는 민족인가.
굉.장.히 잘못된거 아닌가
개주인은 개대가리 라서 그러고 사람을 낳은 것들은 근친대가리 라서 그러나?
따지고 들자면 대가리는 사람에게 쓰는 말이 아닐진데
지 애미 애비도 몰라보는 인간 이면 필시 대가리 라해도 문제는 되지 않을듯
국어 사랑? 하시느라 바쁘신 모양인데 여기 들어와 대가리 타령 하시십니다.
강아지 한테 아기 애기 해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하늘 안무너져요 .
사전에 등록된 아기를 설명하는 여러 뜻 중 하나다. 제대로 모르면 입 닥치고 있어. 인간만이 잘나고 우월한 것 같지? 그런 인식에서 못 벗어나고 있는 게 너란 동물의 한계야. 가치도 없고 쓸데없는 말을 주저리 주저리 길게도 써 놨네. 좀 닥쳐. 🤐
육 갑하네
@@김명옥-m8s 욕을 하네?
야 명옥아~ 니 대가리에서는 그래도 되는거냐??
할말이 그것 밖엔 없어? 니 개데가리에서는?
딱히 반박할 말은 없고 지식과 상식도 모자르고 그런데 배알은 꼬이고.... 그래서 욕만 하는거잖아~ 니 개대가리로...
@@김명옥-m8s 욕을 하네?
야 명옥아~ 니 대가리에서는 그래도 되는거냐??
할말이 그것 밖엔 없어? 니 개데가리에서는?
딱히 반박할 말은 없고 지식과 상식도 모자르고 그런데 배알은 꼬이고.... 그래서 욕만 하는거잖아~ 니 개대가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