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행모습-함안보 to 합천창녕보 왕복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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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어느날 MTB 끌고 산으로 올라갈 날이 있을 것이고, 다시 로드를 타는 날이 오면
나름 폼이 좋았던 오늘을 생각하며 잘라만든 나의 주행 모습영상
기가 막히게 촬영해준 김프로^^ 고맙네~
2024년의 나는
페달질 할 때 발모양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1. 높은 케이던스는 뒷축을 올리고
2. 무난한 케이던스는 수평
3. 케이던스는 떨어지나 파워로 밀고갈 땐 뒷축이 아래로 떨어진다.
3-1. 토크로 타는 3번의 경우는 핸들을 밀고, 페달을 밀어야하는데 그때 허벅지 신전이 일어나도록 적당한 안장 높이가 선행되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무릎이 망가질 것이다.
2024년의 나는
평지에선 1, 2를 돌아가며 사용하고, 주행 중 나오는 경사에서는 3, 2, 1의 순서로 운용하지만, 각각의 주행 포지션의 전환 타이밍은 콕 집어 정의 내리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것은 결국 많은 마일리지에서 확정할 수 있는 본인만의 타이밍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