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데기는 먹기위해서 기른 곤충이 아니라 누에나방이 명주실고치를 만들고 실안에 번데기를 빼내기 위해서 물에 삶는데 그때 나온 번데기를 먹어보니 생각보다 괜찮아서 먹게 된것입니다 누애나방은 농약친 뽕잎을 못먹기 때문에 완전 무농약 친환경 사료만 먹여서 키우고 삶는 과정에서 살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당히 위생적이라고 하네요
번데기는 과거 가난한 한국에서 값싸게 단백질을 보충할수 있는 영양공급원이었죠. 어릴때부터 먹다보니 벌레란 생각보다 입안에서 터지는 맛에 적당히 식감을 느끼며 먹어온건데 아마 다 커서 처음 먹어보라고 했으면 입에도 안댓을 겁니다 ㅎㅎ 아무리 영양가가 좋아도 벌레를 먹고싶은 생각은 1도 없으니까요 ^^
국산 번데기는 소량 생산 됩니다 너무 적은 양이라 예약제로 판매 되며 국내 양잠농업조합 예약 받으나 금방 소진 됩니다 대부분 중국산이라 유통및보관 중에 냉동을 두세번 하여 맛이 떨어 집니다 중국산도 냉동과 유통 보관 문제가 없다면 맛은 국내산과 별차이 없을 거라 생각 됩니다
ㅋㅋ 난 이 영상보고 번데기 사야겠다는 생각이... 고단백이라 운동전후에 필요한 단백질 쥬스에 같이 넣어 갈아서 마셔야 겠다. 어릴 적엔 번데기는 참 고소하다 생각했었는데 요즘 번데기는 짠 맛이 강한 듯... 그리고 어릴 적엔 친구들과 메뚜기도 잡아다 불에 구워 먹기도 했었다는... 물론 요즘엔 잡을 메뚜기도 없거니와 불 피웠다간 등짝 스매싱 날아오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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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를 먹는 방법을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옜날에 번데기를 길거리에서 사면은 보통 종이컵도 귀하던시절에 신문지나 책 폐지로 만든 뿔모양으로 만든 지금 라면 뚜겅으로 만들듯 뿔종이컵에 담아주면 그위에 소금을 뿌려 입구를 오무려 흔들어 소금간을 잘 섞이게끔 한뒤 한 두게 먹는게 아니라종이컵 통채로 그걸 한입에 털어넣어서 우적우적 씹어야 번데기의 고소한 맛을 느낄것입니다 우리 어릴적에는 보통 그렇게 먹었습니다
베테랑 저저번주 주말에 갔는데 그냥 칼국수맛... 사람들은 미친듯이 많아서 손님이 오던지 말던지 그냥 직원들이 진짜 일에 치여서 날아다니는 수준.. 줄서서 먹을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저는 입맛이 까다롭지는 않아서 먹었는데 친구는 한입먹더니 이게 뭐야 라면서 다 남기더라구요 ㅎ 사람이 많이 없다면 괜찮은데 무슨 콩나물 시루마냥 가득 들어차있다면 굳이 추천하지는 않아요
번데기는 국물부터 익숙해져야 하는겨. 본체 자체만 저렇게 건조하게 먹으라카면 한국인도 흙맛이 먼저 느껴져서 잘 못 먹는다. 많이 먹던 70~80년대에도 번데기를 국물에 잠기도록 해서 팔았다. 그래야 국물의 달콤한 맛에 흙맛이 없어져서 고소하게 느껴지며 점점 중독이 생기는 건데.. 요즘은 모두 외국인에게 맛이라도 보라고 건조한 번데기 1개를 딸랑 집어주니 당연히 흙을 주워먹는 기분이겠지..그나마 중독된 한국인은 원래 국물맛을 기억하니 대충 씹어 삼킬수 있겠지만.. 저렇게 외국인에게 먹이는 건 마치 한국인이 정글의 법칙에서 밀림속 나무에 사는 구더기 잡아 생으로 삼키라는 것과 마찬가지라 보면 됨.
Bondaegi (silk worm)? Sorry, but Noooope for me too. I think I tried once or twice in my 20+ years of my life when I was live in Korea, but couldn't eat. I heard that that thing is 100% protein, b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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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주한옥마을 해물 칼국수집에서 조개에 갯벌이 들어 있었어 바다냄새 너무 난다 했는데 단체로 와서 정신이 없나봐 ~다행이 나만 갯벌이 나온게 아니어서 참으로 당당하게 사장님 불렀지 ㅋㅋㅋㅋ 전주가서 유명한 체인점 비빔밥도 먹었는데 가격대비 드럽게 맛없었음 그냥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더 맛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음 ㅋㅋ 이것도 저만 느낀게 아니라서 ㅋㅋㅋ다시는 안감!!
![샘 리처드 교수 | 비틀즈를 뛰어넘는 BTS, 우리나라 사람만 모르는 한국인의 잠재력?! [어쩌다어른D]](http://i.ytimg.com/vi/SLEiOeuBuwg/mqdefault.jpg)
전주 한옥마을은 내국인들도 꼭 가보세요. 식당만 잘 고르시고..동,서유럽과 미국 캐나다를 여행했지만 가장 아름다운 곳은 바로 자국인 국내에 있었더라는.. 4월 중순 이후 5월 초 사이에 가세요. 참 좋습니다.
한옥마을 주차지옥.
개쌍욕하고 옴.
지금은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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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거긴 정신 좀 차려야 합니다. 한옥만 있고 관광객 상대 흔한 길거리 음식이 주고..비싸고.. 뭔가 창의적인게 필요한 관광지.한번 가면 또 가고 싶은걸 기획해야함..
ㅋㅋ 촌동네도 이런 촌동네가 없는데
미쳤냐? 갈곳이 천지인데 거길 왜가냐?
비빔밥은 인생이다 말하고싶네요 함께 어우러져 자기맛을내고 조화로움을 만드는것 멋진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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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유튜브 채널 한국분들이 많이 찾아와준 덕에 팔로우 많이 늘었더라구요. 애기도 너무 귀엽고~ 행복한 가족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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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음식은 한국서 젤맛있더라..길거리 과일맥주랑 길거리 음식도! 하루 세끼밖에 못먹는게 한이었음ㅜㅜ 지금 영국사는데 또 놀러가고싶당..
냠..군침..
아니다
아니다2
ㅋㅋ네네 한국음식 다 맛나요
기대했던 전주비빔밥 더럽게 맛없어서 깜짝 놀람
@@태카-v9v 굳이 그렇게 말할필요까지.
한국음식을 다 좋아할수는 없지요.ㅎㅎ
행복해보여서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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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즐겁게 많은정을 느끼며 놀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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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대표음식하면 비빔밥을 말하는데 전 콩나물국밥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홍어 삭힌것만 있는게 아닙니다 안삭힌것두 있고 안삭힌건 쉽게 먹을만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음식의 장점은 다양한 식재료 특히 채소 그리고 다양한 조리법이라고 볼수있네요
+++저는 순대 좋아하신다면 피순대 국밥과 그리고 콩국수요!!
그리고 (안삭힌)홍어무침도 진짜 맛있는데,,,
@@oo5643 전주에 유명한거 말고 맛있는 순대국밥집 있어요 ㅎ
전주 한옥 마을도 정비해야 함. 도로에 온통 주차금지 방해물 설치해둬서, 너무 복잡함. 관광지는 말끔하게 해야 하고, 도로, 인도도 누더기는 전부 수리해야함. 페인트 칠도 선명하거 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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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세월의흔적이죠
번데기는 먹기위해서 기른 곤충이 아니라 누에나방이 명주실고치를 만들고 실안에 번데기를 빼내기 위해서 물에 삶는데 그때 나온 번데기를 먹어보니 생각보다 괜찮아서
먹게 된것입니다 누애나방은 농약친 뽕잎을 못먹기 때문에 완전 무농약 친환경 사료만 먹여서 키우고 삶는 과정에서 살균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상당히 위생적이라고 하네요
근데 지금은 거의 중국산이래요.
예전처럼 우리나라에서 누에를 기르지 않는데요.
@@lemon818719 헐.. 여기도 중국산이.
번데기 중국산이 점령한지 오래댓어요
한국에서는 키우는데 없어짐
@@HyeonSooYi1577 이사람 당신만 그런 생각.......당신 보라고 올린 글 아닌거 같은데......?
좋게 포장한건 없구만~
뻔데기에 있는 그대로를 소개 한거구만~
어릴때 아버지가 퇴근하고들어오시면 기다란 파란 봉지에 가득 사가지고 오셨는데, 우리집에 귀한 간식이었어요.. 어릴때 부터 먹어서 그런가 번데기가 참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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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소주 안주론 최고죠...
옛날 70년대 대표적 길거리 간식.
신문지를 소라?...모양으로 접은 용지에 넣어주면 밑으로 국물 흐르고...요 국물 빨아먹는 맛~쥑였지요...
요즘 번데기...귀하기도 하지만 옛날맛은 않나지요.
이 가족들 은근히 호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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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귀엽네요.^^
번데기 못먹어도 괜찮아요.~
따뜻한 번데기 국물이랑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옛날에 집 앞으로 번데기 리어카 지나가면 아빠한테 졸라서 사 먹곤 했는데 벌써 반세기가 흘러 버렸다니 그때 그 시절이 그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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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번데기 어릴 때 가장 손쉽게 살 수 있는 길거리 간식이었고 지금도 가끔 번데기 사다 볶아 먹지요 건강식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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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는 과거 가난한 한국에서
값싸게 단백질을 보충할수 있는
영양공급원이었죠.
어릴때부터 먹다보니 벌레란 생각보다
입안에서 터지는 맛에 적당히 식감을
느끼며 먹어온건데
아마 다 커서 처음 먹어보라고 했으면
입에도 안댓을 겁니다 ㅎㅎ
아무리 영양가가 좋아도 벌레를 먹고싶은 생각은 1도 없으니까요 ^^
어릴땐 그렇게도 먹어댔는데..안먹다 먹으려니 못 먹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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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서 못먹어요 ㅠ
난 전라도에서 5년 이상을 살았지만, 홍어를 못먹음.
동남아도 중국 베트남등등 10여년을 다녔지만 고수 못먹음.
쌀국수에 잎파리 몆개가 최대 허용량.
태국 똠양꿍도 잘 안맞음.
사람마다 다 다른거지 뭐.
전 고수는 국수나 그런데 올려서 먹고 홍어 같은 경우도 그냥은 잘 못 먹지만 삼합으로 먹으면 그나마 먹을만하더라구요 ㅎㅎㅎ 또 가끔 덜 삭혀진 홍어를 집에서 먹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그냥 먹고요 ㅎㅎㅎ
원래 홍어도 안삭히고 먹엇어요
횟감으로 ㅎㅎ 흑산도홍어 싱싱하게 회로먹음
죽여줍니다 흑산도분들 지금은 잘 모르는데
예전엔 삭힌거 잘 안드시고 금방잡은 회로 잘 드셧음
전라도 사람 이라고 홍어 다 좋아하고 다 먹는건 아닙니다 ㅎ
전 49년을 전주에서 사는데 홍어 좋아하는 지인들 없어요;;;; 특히 삭힌 홍어는 .........``;;; ㅋ
격하게 공감합니다!
사람마다 다른 거죠~~
건강하세요~~~~
더도 말고 딱 3일만 굶으면 다 먹을수 있게됨 ㅎㅎㅎ
아...눈이너무행복해보이네요...👍
국산 번데기는 소량 생산 됩니다 너무
적은 양이라 예약제로 판매 되며 국내 양잠농업조합 예약 받으나 금방
소진 됩니다 대부분 중국산이라
유통및보관 중에 냉동을 두세번 하여
맛이 떨어 집니다 중국산도 냉동과
유통 보관 문제가 없다면 맛은 국내산과
별차이 없을 거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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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테랑칼국수......먹고싶다~~
번데기 향과 모양 때문에
나도 못 먹는데~^^;;;
대단해요~ 용감하신 분들~👍👍
어디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꼬맹이가
뛰어 다니는 모습을 본 우리 여학생들이
까르르 까르르 웃으면 귀엽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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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 없이살때 그게 가장 쉬운 단백질원이고,,7-80년대 길거리 골목 공원에 다 팔았어요..지금은 먹을게 많으니..그땐 고동도 팔았는데/..우리 추억이지..외국인이 좋아하든말든,,관심없음,,외국인 너무 많으니,,이젠 좀 덜 왔음하는기대도 있고..
이젠 한국, 우리조국에서 한국인만 살았으면 좋겠다..
외국인들아... 너거들도 너거 고향 조국에서 살고, 관광이나 여행만 와라..
눌러살 생각들 말고... 한국사람 해외이민 가는짓도 이제 그만해라.
살기좋은 조국 놔두고 왜 인종차별 심하고 해외에서 이방인 취급받으며 꾸역꾸역
나가는지...에혀.. 인종차별, 인종갈등이 왜 생기는데?? 자기 조국 놔두고
이민을 쳐가대니 외국인과 이민자들로 넘쳐나니 피부색, 민족이 다르니
인종갈등이 생기는거지...에혀..
고동은 지금도 많이 팔지 않나요?
전 고동 너무 좋아해서 거의 한 달에 두세 번은 사 먹어요.
공감합니다, 추억이지요...
건강하세요~~~~ ㅎ
번데기는 우리나라에서도 호불호 갈리니다
번데기는 우리집 꼬꼬밥인데.
꼬꼬닭한테 꼭 간식으로 주고있음
사람은 안 먹어요.
난 엄청 맛있는데...국물까지...
번데기를 반찬으로 낸 식당 퇴출 시켜야~
머가 호불호가 갈리노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미친 듯이 좋아하제
않조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시람은
분명 중국인이거나 조선족일거야
그도 아니라면 그 조상이 중국에서 왔거나 그러치
한국다녀가면 체중이 기본5kg은 늡니다.
아기가 너무 귀엽내요 ㅎ
전주 또 가고싶다
많이 드시고 즐겁고 건강한 여행 하시고 대한민국을 많이 알려주세요
번데기를 그냥 먹으면 먹기 힘들수도 있어요
여기에 매콤한 청양고추에 빨간 고춧가루 살짝 달달한 설탕 한스푼 대파다짐 마늘다짐
잡내를 잡아줄 소주 소주잔으로 한잔 넣어서 달달 끓이면 맛이 기가막히죠..
한지 만들기 공예 이런 공방도 많아서 그런거 해보면 좋을텐데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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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너나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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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를 안좋아하는 건 죄송할것 없지요. 전세계 여자들 대부분 번데기를 않좋아할겁니다.
점점더 한국의 여러지역이 세계에 많이 알려지네요. 반가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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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난 이 영상보고 번데기 사야겠다는 생각이...
고단백이라 운동전후에 필요한 단백질 쥬스에 같이 넣어 갈아서 마셔야 겠다.
어릴 적엔 번데기는 참 고소하다 생각했었는데 요즘 번데기는 짠 맛이 강한 듯...
그리고 어릴 적엔 친구들과 메뚜기도 잡아다 불에 구워 먹기도 했었다는...
물론 요즘엔 잡을 메뚜기도 없거니와 불 피웠다간 등짝 스매싱 날아오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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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주 모악산 갔다 내려올때 꼭 번데기사먹음.^^
번데기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자주 먹었는데 고소한 단백질 맛과 짭조름한 국물 맛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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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국사람인데 아직 전주를 못갔어요
한국가면 첫번째 여행지 전주로
꼭 놀러오세요🥰
전주가서 비빔밥 먹었는데 왜 비빔밥 하면 전주전주 하는지 알겠더라. . 정말 맛난다. .
어릴때부터 어른들도 안먹었어요ㅎㅎ 이유는 모르지만요. 대신 콩나물국밥 많이 먹었죠
한식이 좋기는 하지만..
지역적인 관광명소 개발이 필요함..
We thought Jeonju was a lovely place for tourists and that Korea had a great tourist infrastructure in general! We had such a great visit.
맞습니다,,그 지역 색깔을 잃지 않았으면ㅠㅠ유명한 관광지들은 타지 사람들이 다 장사로 넘어오고 해서 넘 상업도시가 되어가는 거 같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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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길에서 번데리랑 소리고동 많이 사먹었고 지금도 여전히 좋아해요. 번데기 너무좋어
비빔밥 과 예쁜당신이 대한 민국입니다♥
비빔밥 와플 먹고 싶넹ㅛ...*.*
아가표정 진지,심각 ❤️ ㅋㅋ
Thanks for watching!
맞아요 한국은 거리에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여자분 웃는모습이 너무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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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은 완전한 다이어트 음식 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비빔밥은 전주가 유명 하지요.
한옥 마을은 신축할때 한옥을 지어야 합니다. 양옥은 허가되지 않아요.
전통과 ㆍ현대의 조화를 지향하는 전주시 입니다.
아이스크림이라고 하니 혀로 ㅋㅋ 짱귀요미네요
우리나라가 최고지. 겨울에 눈까지 보면 떠나기 싫을걸.
역시 한국의미는 한옥이지 참고로 현대와과거를 같이볼수잇는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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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떼기는 누에 에벌레인데
어릴적에 먹어서 익숙하지 않는다면 먹기 힘든 음식이죠
특히 외국인들에게는 먹기 힘들죠
농약을 안친 천연 무공해 깨끗한 벌레인데 말이죠
자연스러운 한옥이 아니라 마켓한옥거리 느낌..꼭 서쪽나라의 상업적인 관광도시 상해를 보는느낌..
오히려 항주만도 못하고..
과거의 전주한옥마을이 그리습니다.
베테랑에서 혜진이랑 미선이랑 민정이람 먹던 추억이 새록하네. 그 옆에 있는 성심여고 애들이 이뻤는데....
나는 애기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애기보는 재미로 보는데 시간가늘줄 모르게 넘나 재밌어요
전주사람입니다 전주현지인과 전주를 아는 사람은 비빔밥안먹고 막걸리촌 가요 같은가격으로 3~5배이상 가성비를 자랑하고 종류별로 먹을수있어요ㅎ
내가 학교다닐땐(지금학교자리는 주차장임) 그냥 친구들 사는 동네였고 평범하게 한옥에 사는 그런 곳이었는데.,
지금은 그곳이 떡갈비집이 되었고 한옥펜션이 되엇고.
풍남초 봄에 개나리피고 좋았는데 지금은 학생수도 별로 없더라고요. 그때 친구들 한옥마을에 많이 살아 놀러가곤했는데 고즈넉하니 너무 좋았던 추억이 있네요. 지금은 그냥 관광지임...ㅠ
전주 한옥 마을 비싸기만 하고 바가지 씌우는 음식점 들이 얼마나 많은지 감짝 놀랄 정도 였다.
제발 베트남 처럼 미친 짓들 하다가 황금알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어리석음 을 저지르는 일은 없기를 바랄 뿐이다.
번데기와 홍어는 손님들에게 한번쯤은 물어보고 식탁에 올렸으면 하네요.
공감!
그리고 칼국수든 어디든 고춧가루도 미리 넣지 말고
사이드에 따로 내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번데기가 단백질이 풍부해서 건강한 맛을 알아버린 한국인 이여서 재미 있네요~
젓가락 잘 사용하시네요 . 놀람
이제는 비빔밥 와플까지~쌀에 진심인 민족 ^^
전주 한옥마을 기대하고 갔다가 깨버림ᆢ 민속촌 같은걸 기대했었나 봄ㆍ 쭈욱 상가밖에 없고 지붕만 한옥이면 한옥 마을인가ㆍ 들어가 볼수있는 동헌만 하나 있고 나머지는 다 상가 ㆍ
그냥 한옥지붕을한 상가 거리 라고 봐야함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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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참 푸근한 도시죠...
쓰레기는 아무 마트나 식당 등에 들어가면 그곳 쓰레기통에 버리면됩니다!
토치에 그을린 크림같은건 팔지 맙시다..
전주는 대한민국 음식에 얼굴인데,,
번데기를 먹는 방법을 몰라서 그러는 겁니다 옜날에 번데기를 길거리에서 사면은 보통 종이컵도 귀하던시절에
신문지나 책 폐지로 만든 뿔모양으로 만든 지금 라면 뚜겅으로 만들듯 뿔종이컵에 담아주면 그위에 소금을
뿌려 입구를 오무려 흔들어 소금간을 잘 섞이게끔 한뒤 한 두게 먹는게 아니라종이컵 통채로 그걸 한입에 털어넣어서
우적우적 씹어야 번데기의 고소한 맛을 느낄것입니다 우리 어릴적에는 보통 그렇게 먹었습니다
2:40
원래 저집이 사장님께서
손이 바쁘시지 않으면 비벼주세요 ㅇㅇ
저 가게 오랜 단골이 저도
아직까지 비빔 당합니다 네네..
와 한국사람인 저도 아직 먹어보지 못한게 ㅎㅎ 있네요
You should! 😆
베테랑 저저번주 주말에 갔는데 그냥 칼국수맛... 사람들은 미친듯이 많아서 손님이 오던지 말던지 그냥 직원들이 진짜 일에 치여서 날아다니는 수준.. 줄서서 먹을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저는 입맛이 까다롭지는 않아서 먹었는데 친구는 한입먹더니 이게 뭐야 라면서 다 남기더라구요 ㅎ
사람이 많이 없다면 괜찮은데 무슨 콩나물 시루마냥 가득 들어차있다면 굳이 추천하지는 않아요
번데기는 영양소 덩어리입니다.
벌레라는 인식땜에 보면서 먹기가 좀 그렇지 고도의 영양분을 고루 갗춘 완전식품입니다.
취향존중은 하겟지만 번데기를
싫어하다니...그맛잇는것을........
어릴때 운동회때 먹던 그맛을 잊지
않고살아갑니다.번데기 존맛.
번데기 마음 아프네 ㅠ,ㅠ
먹는 것에 진심인 한국사람인지라.. 비빔밥을 제대로 먹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먹을것 없던 시절 번데기는 좋은 단백질원 이었겠죠. 저도 쉰살 다 되어가는 한국인 이지만 번데기는 아직도 못 먹어요^^.. 가리는 거 많은 한국인 1인 ^^
영상보니 전주한옥마을 가도 갈데 없는거같두만 비빔밥도 비싸고
유명한 전주비빔밥집 갔는데 내가 만들어 먹는것보다 맛없어서 깜짝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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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는 국물부터 익숙해져야 하는겨.
본체 자체만 저렇게 건조하게 먹으라카면 한국인도 흙맛이 먼저 느껴져서 잘 못 먹는다.
많이 먹던 70~80년대에도 번데기를 국물에 잠기도록 해서 팔았다.
그래야 국물의 달콤한 맛에 흙맛이 없어져서 고소하게 느껴지며 점점 중독이 생기는 건데..
요즘은 모두 외국인에게 맛이라도 보라고 건조한 번데기 1개를 딸랑 집어주니 당연히 흙을 주워먹는 기분이겠지..그나마 중독된 한국인은 원래 국물맛을 기억하니 대충 씹어 삼킬수 있겠지만..
저렇게 외국인에게 먹이는 건 마치 한국인이 정글의 법칙에서 밀림속 나무에 사는 구더기 잡아 생으로 삼키라는 것과 마찬가지라 보면 됨.
Bondaegi (silk worm)?
Sorry, but Noooope for me too.
I think I tried once or twice in my 20+ years of my life when I was live in Korea, but couldn't eat. I heard that that thing is 100% protein, but ......
아이스크림 핥아먹는거 왤케 기엽지 ㅋ
번데기는 따뜻하게 먹어야됨 가게서 나오는 번데기는 맛없죠 옛날 리어커 뽑기에서 꽝 뽑고 먹는 번데기가 따뜻하고 맛있는 추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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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탐형 와서 새로운 국뽕소식 듣고 싶다 크~으 주모!
40년살면서 번데기 주는 음식점 대학다닐때 몇번본게 전부인데, 기본반찬으로 번데기가 나온다고??헣.. 대체 어디??
떡갈비는 광주 송정리 가면 떡갈비 거리가 있는데 거기가 최고인듯
한국인나도 번데기는 별로좋아하않은디. 식당에서 외국인들 에겐자제 좀!
번데기는 고단백식품으로 완전식품인데
동충하초도 누에로 만들죠. 누에는 뽕잎을 먹고 자라는데 그 뽕나무도 잎 열매 나무줄기까지 건강에 최고임
번데기 맛을 잘 모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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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본가왔는데,더워서 가을에 가봐야지.
번데기는 한국인도 호불호가 극명한 음식임..
괜찮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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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는 선입견때문인데 김치도 마찬가지였죠
나도 번데기 싫어요.!!! 맛있은거 많은데 ㅠㅠ
뭐야 저거 아이스크림 토치구이 처음봄
번데기 어릴때는 벌레모양으로 만든 어묵같은건줄 알고 먹었는데 진짜 벌레라는걸 알고 못먹게됌
번데기 싫어하는 한국인도 널려서 괜춘....
...난 좋아함ㅋㅋ
번데기 맛 좋은데 그 맛을 알아야 제대로 먹지.
고단백질에 맛의 풍미도 딱 좋아.
와 젓가락질 대박 잘하시네
쓰레기는 편의점이나 공동화장실 많으니 거기서 버려유 ㅋㅋ
번데기를 간장에 졸이거나....삶아 먹는 거보다....튀겨서 먹는게 바삭해서 나을 듯....거부감도 좀 낮아질 거 같고....
국물이 번데기와 같이 섞여 있으면...첨보는 사람들에게는 거부감이 들 수도.....
튀기는중에 터지지 않을까요
보통 막이 있고 안에 수분있는경우 터지거든요
예를들면 날계란 전자레인지 넣으면 폭발합니다 기름도
번데기 만들때 간장 안들어감. 소금만 들어감 ㅋㅋ
고단백질 번데기. 관광지에서 저런것 나오면 꼭 먹지.
번데기 자꾸 씹으면 맛있는 맛 우러나와서
맛있어요
전주는 아무데나 들어가도 맛은 엥간히 함. 단 뜨네기 장사치도 있고 한옥마을 주변엔 현지인 맛집이 별루 없다는 함정.
콩나물국밥도 드셔야해요!!!
번데기 국물의 고소, 짭조름한 국물맛요.👍
전 시장가서 넉넉히 구입하여, 냉동실 비치하여 자주 삶아 먹어요.
중국산인게 아쉽지만...
어떡해요? 그거라도 먹어야지.
끓일때 부르르 할땐~번데기가 날아서 내게로 덤비는 느낌?
그런데. 중국산 번데기가 캔에 들어가
비싼 값을 받는건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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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ㅜ전주한옥마을 투어해야겠네요
우리나라에 있는 번데기 모든것이 중국산. 농약 엄청치고 상한것도 있어 식중독으로 고생 엄청함. 음식점에 굳이 이런음식을 왜 내놓는지 이해안감.
저는 전주한옥마을 해물 칼국수집에서 조개에 갯벌이 들어 있었어
바다냄새 너무 난다 했는데 단체로 와서 정신이 없나봐 ~다행이 나만 갯벌이 나온게 아니어서 참으로 당당하게 사장님 불렀지 ㅋㅋㅋㅋ
전주가서 유명한 체인점 비빔밥도 먹었는데 가격대비 드럽게 맛없었음 그냥 집에서 만들어 먹는게 더 맛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음 ㅋㅋ 이것도 저만 느낀게 아니라서 ㅋㅋㅋ다시는 안감!!
멀리서도 눈찌푸려지게 만드는 번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