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치 않게 이곳에 오게 되서 옛추억에 잠시 잠겻네요 ㅎ 감사합니다 부탁하나만 해도 될까요? 유튜브를 아무리 뒤저도 찿을 수 없는 70년대 추억에 만화가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TBS 에선가 6시에 방영했던것 같은데요 '이솝우화라고' 주제가가 지금도 가끔 예능프로에 쓰여지곤 하던데요. 하루에 에피소두 2개에서 3개정도 했구요 이솝우화 위주로 했엇지만 안데르센 동화도 해주고 했엇던 만화 였습니다. 기억이 가물 가물해서 - 이솝우화가 제목이 아닐 수도 있어요. 그리고 톰소여의 모험, 허클베리핀의 모험 이렇게 주제가를 다시 들어 보고 싶네요 재미 있게 보앗던 만화 여서요 부탁드려 봅니다
저는 어렸을 때와 지금도 현재도 아직도 완구점이 생각이나네요 어렸을 때 부모님이 완구점에서 자동차(크로바 엑셀.쏘나타.봉고.베스타.그랜저.콤비.아시아고속버스외에.세창 쏘나타.스텔라.르망.엘란트라.스쿠프.그레이스외에).기차(삼성완구 경부고속전철.88고속열차).후랙숀차(현이완구 지하철.기차).버스까지 사주셨던거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더라고요 저도 이 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귀한 영상 잘보았습니다.
어릴 때 엄마의 등짝 스매싱을 몇 번 경험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독하게 프라모델만 사서 조립했던 기억이. ㅎㅎㅎ "왜 돈을 주면 맛있는 것을 사먹어야지 쓸데없는 조립식을 사서 낭비하냐" 라는 어머니의 훈시에도 내 뜻을 굽히지 않았음. 피는 못 속인다고 내 아들도 나랑 똑같은 행태를 보여서 ㅎㅎㅎ 용돈 주면 오락실로만 직행해서 게임을 정복하는...게임하는 모습을 보면 어찌 그리 진지한지 ㅎㅎㅎ 슬슬 과제물 비용 뻥튀기 하는 거 알면서도 속아 넘어가는...나의 아버지도 나와 같았을까? 이런 생각도 해봄.ㅎㅎㅎ 영상 잘 보았습니다.
문방구의 추억.매일같이 문방구에 들러서 한참동안 구경하곤 했었는데.문방구에 들어섰을때의 특유의 향기 아직도 기억이 나는구나.
와 보면서 이게 얼마만에 영상이야 하면서 감탄하고
이게 다 얼마야 하면서 감탄했네요^^ 지금처럼 먼지 풀풀나는 문방구가 아닌 번쩍번쩍 청결한 문방구라 더욱 옛감성 느껴집니다 1초1초마다 귀한 장면에 눈이 팽글팽글 돌아가네요 여러번 돌려 보겠습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즐겁게 시청합니다.
00:35 삼성라이온즈 모자를 보니 82~83년경 아닐까합니다. 은하철도999는 소형사이즈도 판매가 됐었네요. 전혀 기억에 없었는데..ㅎㅎ 고전프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귀한 영상이에요.
아아 맞습니다. 이외에 슈퍼타이탄7이나 스페이스간담V가 판매되는 것으로 보아 극장에서 개봉되었던 1983년 같습니다.
우연치 않게 이곳에 오게 되서 옛추억에 잠시 잠겻네요 ㅎ 감사합니다
부탁하나만 해도 될까요? 유튜브를 아무리 뒤저도 찿을 수 없는 70년대 추억에 만화가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TBS 에선가 6시에 방영했던것 같은데요 '이솝우화라고' 주제가가 지금도 가끔 예능프로에 쓰여지곤 하던데요. 하루에 에피소두 2개에서 3개정도 했구요 이솝우화 위주로 했엇지만 안데르센 동화도 해주고 했엇던 만화 였습니다. 기억이 가물 가물해서 - 이솝우화가 제목이 아닐 수도 있어요. 그리고 톰소여의 모험, 허클베리핀의 모험 이렇게 주제가를 다시 들어 보고 싶네요
재미 있게 보앗던 만화 여서요 부탁드려 봅니다
저는 어렸을 때와 지금도 현재도 아직도 완구점이 생각이나네요 어렸을 때 부모님이 완구점에서 자동차(크로바 엑셀.쏘나타.봉고.베스타.그랜저.콤비.아시아고속버스외에.세창 쏘나타.스텔라.르망.엘란트라.스쿠프.그레이스외에).기차(삼성완구 경부고속전철.88고속열차).후랙숀차(현이완구 지하철.기차).버스까지 사주셨던거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더라고요 저도 이 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귀한 영상 잘보았습니다.
어릴 때 엄마의 등짝 스매싱을 몇 번 경험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독하게 프라모델만 사서 조립했던 기억이. ㅎㅎㅎ "왜 돈을 주면 맛있는 것을 사먹어야지 쓸데없는 조립식을 사서 낭비하냐" 라는 어머니의 훈시에도 내 뜻을 굽히지 않았음. 피는 못 속인다고 내 아들도 나랑 똑같은 행태를 보여서 ㅎㅎㅎ 용돈 주면 오락실로만 직행해서 게임을 정복하는...게임하는 모습을 보면 어찌 그리 진지한지 ㅎㅎㅎ 슬슬 과제물 비용 뻥튀기 하는 거 알면서도 속아 넘어가는...나의 아버지도 나와 같았을까? 이런 생각도 해봄.ㅎㅎㅎ 영상 잘 보았습니다.
1:27 저 아카데미 포니는 지금 정말 비싸고 귀하게 거래되는 제품이지요.
시간여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