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문방구 장난감가게 완구점 정경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unforgiven9998
    @unforgiven9998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문방구의 추억.매일같이 문방구에 들러서 한참동안 구경하곤 했었는데.문방구에 들어섰을때의 특유의 향기 아직도 기억이 나는구나.

  • @레트로메다-뮤직숏
    @레트로메다-뮤직숏 2 года назад +5

    와 보면서 이게 얼마만에 영상이야 하면서 감탄하고
    이게 다 얼마야 하면서 감탄했네요^^ 지금처럼 먼지 풀풀나는 문방구가 아닌 번쩍번쩍 청결한 문방구라 더욱 옛감성 느껴집니다 1초1초마다 귀한 장면에 눈이 팽글팽글 돌아가네요 여러번 돌려 보겠습니다🙏

  • @추억남자
    @추억남자 Год назад +2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즐겁게 시청합니다.

  • @구슬봉
    @구슬봉 2 года назад +4

    00:35 삼성라이온즈 모자를 보니 82~83년경 아닐까합니다. 은하철도999는 소형사이즈도 판매가 됐었네요. 전혀 기억에 없었는데..ㅎㅎ 고전프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귀한 영상이에요.

    • @onhobby
      @onhobby  2 года назад +3

      아아 맞습니다. 이외에 슈퍼타이탄7이나 스페이스간담V가 판매되는 것으로 보아 극장에서 개봉되었던 1983년 같습니다.

  • @HEE-od4gh
    @HEE-od4gh 2 года назад +3

    우연치 않게 이곳에 오게 되서 옛추억에 잠시 잠겻네요 ㅎ 감사합니다
    부탁하나만 해도 될까요? 유튜브를 아무리 뒤저도 찿을 수 없는 70년대 추억에 만화가 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TBS 에선가 6시에 방영했던것 같은데요 '이솝우화라고' 주제가가 지금도 가끔 예능프로에 쓰여지곤 하던데요. 하루에 에피소두 2개에서 3개정도 했구요 이솝우화 위주로 했엇지만 안데르센 동화도 해주고 했엇던 만화 였습니다. 기억이 가물 가물해서 - 이솝우화가 제목이 아닐 수도 있어요. 그리고 톰소여의 모험, 허클베리핀의 모험 이렇게 주제가를 다시 들어 보고 싶네요
    재미 있게 보앗던 만화 여서요 부탁드려 봅니다

  • @정태진남자
    @정태진남자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어렸을 때와 지금도 현재도 아직도 완구점이 생각이나네요 어렸을 때 부모님이 완구점에서 자동차(크로바 엑셀.쏘나타.봉고.베스타.그랜저.콤비.아시아고속버스외에.세창 쏘나타.스텔라.르망.엘란트라.스쿠프.그레이스외에).기차(삼성완구 경부고속전철.88고속열차).후랙숀차(현이완구 지하철.기차).버스까지 사주셨던거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더라고요 저도 이 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귀한 영상 잘보았습니다.

  • @mifasoul9627
    @mifasoul9627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릴 때 엄마의 등짝 스매싱을 몇 번 경험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독하게 프라모델만 사서 조립했던 기억이. ㅎㅎㅎ "왜 돈을 주면 맛있는 것을 사먹어야지 쓸데없는 조립식을 사서 낭비하냐" 라는 어머니의 훈시에도 내 뜻을 굽히지 않았음. 피는 못 속인다고 내 아들도 나랑 똑같은 행태를 보여서 ㅎㅎㅎ 용돈 주면 오락실로만 직행해서 게임을 정복하는...게임하는 모습을 보면 어찌 그리 진지한지 ㅎㅎㅎ 슬슬 과제물 비용 뻥튀기 하는 거 알면서도 속아 넘어가는...나의 아버지도 나와 같았을까? 이런 생각도 해봄.ㅎㅎㅎ 영상 잘 보았습니다.

  • @jinhong_kim
    @jinhong_kim Год назад +1

    1:27 저 아카데미 포니는 지금 정말 비싸고 귀하게 거래되는 제품이지요.

  • @magivgunlee245
    @magivgunlee245 2 года назад +3

    시간여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