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째 날 안식일이 첫째 날 일요일로 변경되었다는 말씀 자체가 성경에는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기록하기 전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은 날이 '주의 날'(Lord's day)인데 이 날도 일요일이 아니라 일곱째 날 안식일입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자신을 가리켜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Lord even of the sabbath day 마12:8, Lord also of the sabbath 막2:28; 눅6:5,)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안식일을 가리켜 주의 날(주일)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한글 번역에는 주인이라고 잘못 번역되어 있지만 헬라어 원문에는 퀴리오스(Kurios)이고, 영어 번역이 로드(Lord)인데 이 뜻은 군주, 통치자라는 의미입니다. 안식일의 주인이란 번역보다는 안식일의 임금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창2:2) 이스라엘 민족이 형성되기도 전, 유대민족이 있기도 전에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늘의 임금 창조주께서 안식일을 제정하셨습니다. 지금도 성경을 연구하고 있지만 어디에도 하나님의 참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경되었다는 말씀의 기록은 없습니다. 가톨릭교회가 교회의 권위로 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했다는 가톨릭 측의 기록이 있습니다. 중세시대에도 안식일을 지키는 그리스도인들이 여전히 존재했지만 가톨릭에 의해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고 십자군이 습격하여 죽였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저는 안식일을 성수하고 있지만 패널분들 존경 합니다 이성미 권사님이나 다른분들 정말 믿음대로 사시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사도바울 처럼 주께서 눈을 여시면 새로운것을 성령님의 감동으로 보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시티에스나 시비에스 방송국의 간증 많이보고 감동 많이 받고 있습니다 ..
신약 사도행전의 시대까지도 안식일은 지켜졌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부활 기념으로 지킬 것이면, 안식일도 지키고 일요일도 지키면 되지, 바꿀 수는 없지요. 1년에 한번 부활절을 기념하면서 매주마다 기념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게다가 부활을 기념하라는 교훈도 없으며 오히려 금요일을 당하여 그분의 죽으심을 기념하라고 했을 뿐입니다. [행 13:14]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행 13:42] 저희가 나갈쌔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행 13: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행 16: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행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출애굽기 31장) 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14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모두 죽일지며 그 날에 일하는 자는 모두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어지리라 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 16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17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 하라 18 여호와께서 시내 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
@@heeikson2468그리스도께서는 광야에 있던 히브리 사람들의 인도자 곧 여호와라는 이름을 가지신 천사로서 구름기둥에 둘리워 군중들의 선두에 서서 가셨을 뿐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을 주신 분이셨다. 시내산의 두려운 영광 가운데서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아버지의 율법의 열 가지 교훈을 모든 백성들이 듣는 가운데서 선포하셨다. 돌비에 새겨진 율법을 모세에게 주신 분도 그분이셨다.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분의 백성에게 말씀하신 분은 그리스도시다. 부조와 선지자366 (민수기 15장) 32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류할 때에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 33 그 나무하는 자를 발견한 자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 앞으로 끌어왔으나 34 어떻게 처치할는지 지시하심을 받지 못한 고로 가두었더니 35 여호와(예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진영 밖에서 돌로 그를 칠지니라 36 온 회중이 곧 그를 진영 밖으로 끌어내고 돌로 그를 쳐죽여서 여호와(예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니라
오늘날 교회도 기록된 말씀이 아닌 교회의 전통이 교리가 되어 그것을 믿으라고 가르치는 것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일요일을 주일이라고 하여 제칠일 안식일을 밀어낸 것이다. 또 침례를 세례로 간소화한 것도 있다. 또한 영혼불별설도 있다. 성경에는 전혀 기록이 없는 직책들도 있다. 이런 것들은 교회가 세상 사회의 영향을 받아 수입한 것들이다. 절기도 있다. 크리스마스, 사순절, 부활절 같은 것도 성경 계시와 상관없는 전통이다. 교회가 진리의 말씀을 떠나게 하는 가장 강력한 공격이 문화공격이고 인간의 편의를 말씀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인본주의 사상이다. 설교도 듣는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하는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콘스탄티누스의 일요일 법령은 태양 숭배자로서의 그의 배경을 나타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존경할 만한 태양의 날"(venerabili die Solis)에 도시에 거주하는 행정관들과 백성들은 쉬도록 하며 모든 작업장은 문을 닫도록 하라. 그러나 시골에서 농사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자유롭게 그리고 합법적으로 그들의 일을 계속할 수 있다." 수십 년이 지난 후, 교회는 그의 명령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적인 회의가 아니라 로마 가톨릭교회의 회의였던 라오디게아 종교회의(AD. 364)는 최초의 교회적인 일요일 법령을 반포했습니다. 교회 법규 29조에서, 교회는 그리스도인들이 일요일을 존중하여 "가능한 한 그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도록" 규정하기까지 했습니다. 한편 그리스도인들은 "토요일[헬라어로 사바톤(sabbaton), 'the Sabbath']에 게으르지 말아야 하며 그날에 일하라"고 지시함으로써 십계명의 넷째 계명 안식일을 범하도록 탄핵했습니다. 기원 후 538년에 오를레앙(Orleans)에서 개최된 로마 가톨릭교회의 제3차 종교회의는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법령보다 훨씬 더 가혹한 한 법을 반포하게 됩니다. 그 종교회의에서 채택된 교회 법규 28조는, 일요일에는 "사람들이 교회에 출석하는 일에 방해를 받지 않도록 농사일까지도 제쳐 놓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역사적인 사실과 기록은 일요일을 지키고 예배하는 일이 기독교가 성경에 근거해서 준수한 것이 아니라 로마의 법에 의해 강제적으로 실시된 로마의 법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후 로마교회와 타협하고 굴복한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날이 첫째 날이라는 근거를 끌어다가 성경이 아닌 인간의 유전으로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경되었다고 주장하기에 이르렀습니다.
@@sarang775 먼저 답글 감사합니다. 음.. 아마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주일과 안식일에 대해 궁금증을 가질 것입니다. 저 역시 궁금했는데 잊고 살다가 이번에 동영상을 보면서 다시 그 궁금증이 되살아나서 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여쭙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권한을 주신 것까지는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론 가톨릭의 시초는 기원후 4세기경에 당시 로마 황제가 기독교를 받아 들이면서 로마 가톨릭이 시작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다면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400년이 지난 시점부터 카톨릭이 시작되면서 주일이 시작된건가요? 그렇다면 그 전 400년 동안 예수님을 믿는 사도들과 교인들은 주일을 지켰나요? 아님 안식일을 지켰나요? 그리고 주일을 지켰다면 그것을 확인 할수 있는 책이라든가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이걸 좀 정확히 알면 다른 교파 사람들에게도 유용하게 말할 수 있을거 같아서요.
@@badallia 가톨릭 교회만큼 음해받는 교회도 없을듯 합니다 ^^가톨릭이 맞다고 하면 가톨릭으로 와야 하니까 그렇겠죠 또 500년전에 생긴 개신교 자체가 가톨릭이 틀렸다고 하면서 나갔으니까요 가톨릭이 틀렸다고 해야 하는데 무엇으로 하겠습니까 성경이지요^^ 그중 잘못된 정보가 콘스탄티누스 밀라노칙령 입니다
@@badallia 좀 길지만 그래도 진실을 아시고 싶어해서 남깁니다 초대교회는 박해 시대였습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밀라노칙령을 발표하는 313년까지는 모진 박해를 견뎌야 했습니다 313년까지는 승인받지 못했던 종교였습니다 로마시대때부터 승인받지 못했던 종교였기 때문에 그들로부터 박해를 받은겁니다 그러면 로마가 왜 그리스도교만 박해했을까 그들이 무자비한 무종교적 사람들이어서 그랬을까? 아닙니다 그당시 로마는 모든 종교를 다 인정했고 써포트까지 했습니다 지금도 로마에는 판테온이 있습니다 판테온은 세상의 모든 신들을 위한 신전입니다
@@badallia 그런데 왜 유독 그리스도교만 박해했을까? 그 이유는 공권력에 의해서 콘트롤될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당시 모든 종교는 로마로부터 승인을 받아야만 종교로서의 사회적 지위를 누릴수 있었습니다 승인된 종교 라이센스, 그런데 그리스도교는 끝까지 라이센스를 안받았습니다 왜냐하면 라이센스를 받게되면 우리 예수님이 많은 신들중에 One of them 이 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받을수가 없었습니다 저당시 교황들은 거의 순교했습니다
토요일이 안식일인 이유 1. 십계명 넷째 계명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기억하라는 것은 추상적으로 주어진 날을 기억하라는것이 아닌 정확한 날을 찾아서 기념하라는 의미 안식일은 우리를 위해 주어졋지만 여호와의 성일이므로 아무날이나 인간적인 판단으로 지키는 날이 아님 2. 안식일은 창조를 기념하는 여호와의 성일로 그날에만 특별히 복을 주심. 내가 일요일 지키고 싶다고 그날 복이 임하지 않음 3. 안식일이 주어진 목적 안식일이 일주일 패턴으로 돌아오는 것은 그날이 창조주를 기념하면서 내가 가진 죄를 내려놓고 정결함을 받아 거룩하게 하는 장치로 주신 날 즉 내 자아중심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지정하신 날로 돌아옴으로써 지구의 주인이 누구인지 마음에 세김 4.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지키신 날이 지금의 토요일 유대인이신 예수님도 지금의 유대인들이 지킨 안식일을 준수하셧음 예수님이후로 지킨 안식일 요일이 지금의 토요일인 것이며 유대인들이 단체로 미치지 않는한 이 요일이 일요일로 바뀔 가능성은 제로 5. 예수님도 안식일을 준수하셨고 열두 제자도 지켰으며 초대교회시대 AD 330년까지 그리스도인들은 토요일을 안식일로 여전히 지켯음 일요일 준수는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 공인과정에서 미트라 종교와 혼합하면서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로 안식일을 변경함(니케아종교회의) 6. 천주교회에서 자신들이 안식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햇다고 인정함 그렇기 때문에 종교개혁에서 떨어져나간 개신교가 성경적이 아니라는 증거로 일요일 준수를 내세움 자신들이 안식일을 변경한 역사의 산증인들이기 때문 7.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것이 아니라 완성시키러 오신 것 십계명의 일점일획도 없어지거나 변경되어서는 안됨 다른 제사절기들이나 유대 절기들은 모세가 손으로 직접 받아서 적은 의문의 율법들로 구속력이 없으나 십계명은 하나님이 친히 친수로 돌비에 기록하신것으로 영원불변의 하늘법임. 이 법을 변경코자 하면 태양과 달이 없어지는 것과 같다고 하심. 예수님도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셧고 안식일 그날에 설교와 환자를 치료하심으로 안식일을 지키는 정신을 바로 세우심 8. 안식일은 우리의 충성을 시험하는 계명임. 에덴동산에 죄를 모르는 아담과 하와가 얼마나 하나님 말씀에 충성하는지를 판단하는 계명으로 선악과 계명을 주셨듯이 지금 우리에게 동일한 믿음의 판단근거(내가 하나님을 섬기는지 아니면 나를 섬기는지를)로 주심. 마지막 재림전 짐승의 표 환란에 이 넷째 계명이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을 결정짓고 인간 구원의 역사를 마무리짓는 기준이 될 것임. 계14장의 세천사의 기별의 핵심이 안식일의 준수여부임. 일요일 성수는 짐승(카톨릭,교황권+개신교,미국)의 표가 됨 9. 십사만 사천인의 특징 (계12:17)하나님의 ‘계명(율법, 곧 십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믿음(예수님이 삼십삼년 생애동안 보이신 성육신의 모본)을 가진자들이 짐승의 표 환란을 통과함 십사만사천인은 지금의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라 위의 두가지 특징을 몸과 마음에 간직하여 사탄과 싸우는 정신을 가진 특별한 성도들임 즉 예수님의 생애를 닮은 ‘거듭난’성도들임. 율법을 형식주의로 지키지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당연히 지키는 순종의 모본을 가진 자들임 10 안식일 자체가 하나님의 인 왕의 인장(옥쇄)이 구속력을 가지려면 주인의 ‘성함(여호와), 영토(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 직함(만드신이, 곧 창조주)이 있어야 하는데 안식일에 이것을 다 넣으시고 십계명 정중앙인 넷째 계명에 박아넣으심으로 인을 삼으심 이 안식일을 온마음으로 지켜 죄가 떨어져 나가고 거듭나는 성도들의 이마에 인을 치심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우리의 마음을 새마음으로 바꿔 거룩하게 하심)을 증거하는 백성들로 인쳐짐 (겔20:12)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노라
그의미를 누구마음대로바꾸나요? 하나님의 법을 왜 사람마음대로바꾸나요?예수님은 왜 안식일을 지켰나요,예수님십자가 운명하시고난이후에 사도가된 바울은 왜 안식일을 지켰을까요,하나님께서 안식을을 세상끝날까지 지키라하셨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사람의 편리를위해 바꿔지킨다는건 말도안되는 엄청난 불법이죠
주일이 된 가장 큰 근거는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창세기에 7일은 창조의 완성을 기리시며 안식을 공표하셨지만 아담의 범죄함은로 인해 이 창조의 완성이 깨지면서 안식일의 개념은 구원의 개념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를 증거하는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구절에 나옵니다 안식일에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셨죠 즉 이 말은 창조의 완성보다 인간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 스스로가 안식일에도 일하신다고 하신것입니다 구원의 완성은 부활하신 일요일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인은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근거가 됩니다 이게 제가 알고있는 주일의 개념입니다
예수님이 가톨릭 교회에 주신 권위로 주일을 지킵니다 🌳주일은 첫째날인 동시에 여덟째 날입니다 🌳주일은 새로운 창조의 첫날인 동시에 ' 영원' 을 상징합니다 🌳레위23,39)" 첫날은 안식의 날이고 여드레째 되는 날도 안식의 날이다 " 🌳이단에 계시지 마시고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로 오십시오
@@sarang775 예수님께서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그날이 일요일인건 알고있는데요 예수님께서 그날(일요일)을 기념하라고 명하신 성경적 근거가 없는데.. 왜 사람이 뭣데로 해섯해서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꾸고 성경에 근거가있는 안식일에 예수님을 통한 구원을 기억하고 예배드리면 이단이라고하는건지 질문을드린겁니다.
@@hgjang923 (개역 성경 📚) 🌎 히)~ 토요일 전엣 계명이 연약하고 무익하여 온전한 안식에 참여 할수없다 여호수아 가난안땅 들어 갔지만 참안식을 주지 못했다. 어느날을 정하사.. (구약시대)토요 안식일. 유월절. 하나님 천지창조 목표 핵심이.. 예수 그리스도 구원이 참안식. 고로 (구약은) 예언성취 미완성. (신약)최후 백보자심판 예수님. 구약예언~ (신약이 완성) 미완성 불안전한 토요안식에서 일요일 안식하는 것이 제4계명 바로 지키는 것이다. 그러면 일요일은 무엇이냐 ?.. 하나님은 첫것은 내게로 돌려라. 계): 첫째날 일요일 주의날 선포. 아무 날이나 주의날 아니다. 첫째날 일요일로 구별(거룩)됬다 성부: 첫번 성경책 (창.1장1.) 첫째날 일요일 천지창조 성부: 마지막성경책(계시록) 주시므로 1600년을 거쳐 성경 📚 완공됬다. 성자: 예수 그리스도 부활. 성령: 오순절날에 강림. 이렇게 첫째날 일요일 주의날에 성경이 완결. 성부성자성령 삼위일체 함께역사 첫째날 일요일 (주의날) 과 월화수모금토 와 구별 됬다. 구별(거룩) 일요일 주의날로 질서정연 하게. 예수님께서 모세 유월절 날과 똑같이 니산월 14일 목요 밤에 유월절을 예비하라.... ! 유월절 본체이신 예수님은 역시 양으로🐑🐑 하지 아니하시고 예수님 몸과.피로써. 성찬으로 유월절 지키신다. 그날밤 이스라엘 유월절이므로 수십만마리 실제 양들 피흘렸다. 수십만마리 양들의 피는.. 예수님을 가르키고 예수님을 바라본다. 유월절 본체가 예수님이므로 예수님께서는 자기 몸으로 유월절 지킨다(성찬으로). (성찬)으로 기념 함으로 유월절 대대로 지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나를 기념하라 그증거로 제3일에 일요일 이른 아침에 부활 하신다
안식일은 거룩하고 의롭습니다 안식일은 페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법을 페하지 못합니다 안식일을 공격하시면 하나님을 공격하시는것입니다 인간은 피조물중에 하나입니다 피조물이 어찌 하나님의 안식일을 안지키고 성경에근거도 없는 일요일에 경배를 합니까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될수없습니다
주일은 안식일이 아닙니다 주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시작한 "새로운 창조의 날 " 입니다 🌳주일은 7일씩 이어지는 날들 가운데 시간의 시작뿐만 아니라 영광중에 그리스도께서 오실 재림의 날까지 지속해서 초월적 위치에 있는 첫째날인 동시에 여덟째 날입니다 🌳첫째날과 여덟째 날에 주일을 거행하면서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갑니다 🌳주일은 새로운 창조의 첫날인 동시에 영원을 상징합니다 🌳레위23,39)" 첫날은 안식의 날이고 여드레째 되는 날도 안식의 날이다 "
@@sarang775 토요일이 안식일인 이유 1. 십계명 넷째 계명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기억하라는 것은 추상적으로 주어진 날을 기억하라는것이 아닌 정확한 날을 찾아서 기념하라는 의미 안식일을 우리를 위해 주어졋지만 여호와의 성일이므로 아무날이나 인간적인 판단으로 지키는 날이 아님 2. 안식일은 창조를 기념하는 여호와의 성일로 그날에만 특별히 복을 주심. 내가 일요일 지키고 싶다고 그날 복이 임하지 않음 3. 안식일이 주어진 목적 안식일이 일주일 패턴으로 돌아오는 것은 그날이 창조주를 기념하면서 내가 가진 죄를 내려놓고 정결함을 받아 거룩하게 하는 장치로 주신 날 즉 내 자아중심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지정하신 날로 돌아옴으로써 지구의 주인이 누구인지 마음에 세김 4.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지키신 날이 지금의 토요일 유대인이신 예수님도 지금의 유대인들이 지킨 안식일을 준수하셧음 예수님이후로 지킨 안식일 요일이 지금의 토요일인 것이며 유대인들이 단체로 미치지 않는한 이 요일이 일요일로 바뀔 가능성은 제로 5. 예수님도 안식일을 준수하셨고 열두 제자도 지켰으며 초대교회시대 AD 330년까지 그리스도인들은 토요일을 안식일로 여전히 지켯음 일요일 준수는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 공인과정에서 미트라 종교와 혼합하면서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로 안식일을 변경함(니케아종교회의) 6. 천주교회에서 자신들이 안식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햇다고 인정함 그렇기 때문에 종교개혁에서 떨어져나간 개신교가 성경적이 아니라는 증거로 일요일 준수를 내세움 자신들이 안식일을 변경한 역사의 산증인들이기 때문 7.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것이 아니라 완성시키러 오신 것 십계명의 일점일획도 없어지거나 변경되어서는 안됨 다른 제사절기들이나 유대 절기들은 모세가 손으로 직접 받아서 적은 의문의 율법들로 구속력이 없으나 십계명은 하나님이 친히 친수로 돌비에 기록하신것으로 영원불변의 하늘법임. 이 법을 변경코자 하면 태양과 달이 없어지는 것과 같다고 하심. 예수님도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셧고 안식일 그날에 설교와 환자를 치료하심으로 안식일을 지키는 정신을 바로 세우심 8. 안식일은 우리의 충성을 시험하는 계명임. 에덴동산에 죄를 모르는 아담과 하와가 얼마나 하나님 말씀에 충성하는지를 판단하는 계명으로 선악과 계명을 주셨듯이 지금 우리에게 동일한 믿음의 판단근거(내가 하나님을 섬기는지 아니면 나를 섬기는지를)로 주심. 마지막 재림전 짐승의 표 환란에 이 넷째 계명이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을 결정짓고 인간 구원의 역사를 마무리짓는 기준이 될 것임. 계14장의 세천사의 기별의 핵심이 안식일의 준수여부임 9. 십사만 사천인의 특징 하나님의 ‘계명(율법, 곧 십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믿음(예수님이 삼십삼년 생애동안 보이신 성육신의 모본)을 가진자들이 짐승의 표 환란을 통과함 십사만사천인은 지금의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라 위의 두가지 특징을 몸과 마음에 간직하여 사탄과 싸우는 정신을 가진 특별한 성도들임 즉 예수님의 생애를 닮은 ‘거듭난’성도들임. 율법을 형식주의로 지키지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당연히 지키는 순종의 모본을 가진 자들임
@@윤광용-f9l 하느님께서 임명하신 교황이 있는 가톨릭은 2,000년을 한 믿음으로 하나의 교회로 이어져 내려옵니다 🌳하느님께서 임명하신 우두머리가 없는 개신교는 생긴지 500년만에 수천개파로 갈라졌습니다 오직성경 성경 자유해석이라는 기치를 내건 루터는 오늘날 수많은 이단 사이비를 양산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음과 부활을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그 기념식이 바로 성만찬예식입니다. 방송에 나오는 안식일과 주일을 같이 지킨 것은 핍박으로 인해서 유대인으로 칭함을 받지 않기 위해서 안식일과 일요일을 두날다 지켰고, 일요일(태양신)을 숭배한 콘스탄티누스에 의해서 안식일을 일요일로 사람이 바꾼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을 사람이 마음대로 바꾼 것이죠.
10계명을 사람들 마음대로 해석해도 되나요? 안식일 지키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 자꾸 핑계를 대는지. 은혜로 구원받고 행함으로 구원받는게 아니라고 자유하는 자들 그 틀린 구원관으로 오늘도 성경을 안읽고 읽어도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믿으며 절대로 안움직여요. 답답합니다. 요즘은 토요일이 다 쉬는 날로 되어버린 때인데 자꾸 일 핑계를 대네요. 하나님보다는 세상을 따라가는 사람들이 그 어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수 있을까요. 성경을 읽는 이유는 하나님이 지키라고 하는것을 지키기 위해 읽는 것입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표징입니다.주일은 교황권의 권위로 생겨난 짐승(교황권)의 표입니다.앞으로 계시록의 예언된대로 하나님의 마지막시험이 바로 하나님의 인(안식일)과 짐승의 표(주일)로 구원이 결정되기 때문에 안식일교회를 제외한 일반 개신교회들이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풀지못하는것입니다.
1)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왜 교단이 많으며, 왜 교단간의 갈등이 있나요? 답변: 오늘날 교단이 많은 이유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지구촌 각 교단이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는 하나님의 율법을 폐했기 때문입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는 하나님의 율법을 폐하니 사방 팔방으로 주도 많고 신도 많습니다. 세상이 무법천지가 되었다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임마누엘 하나님이시지요[마 1:21, 23; 요 1:1-3; 사 9:6]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겠지요 옛적 시내산에서 우레와 불꽃 가운데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선포하신 하나님이 예수님이시지요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제칠일 안식일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요. 이 세상에는 주도 많고 신도 많기 때문에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여호와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그가 목소리를 발하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하게 하시며 그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렘 10:11-13] 사도 요한은 선포합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 1:3] 선지자 이사야는 증언합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이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라,"[사 9:6] 사도 바울은 선포힙니다 "하나님이 육체로 나타나셨다." God was manifest in the flesh [디모데전서 3:16] 초대교회 제자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인성을 입으시고 저희와 함께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초대교회 제자들은 하나님을 만진 사람들이었습니다.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열두해 혈루병 여인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지니 "혈루벙이 즉시 그쳤더라"[눅 8:44].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게 손을 댄 자가 누구냐" And Jesus said, Who touched me?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져야 합니다. "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 나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눅 6:19]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태초에 우리를 지으시고[창 1:26] 시내산에서 십계명의 윫법을 선포하시고 "율법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한다고 선포하셨는데 오늘날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하는 각 교단들이 십계명의 윫법을 폐했다고 주장하면서 만군의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있습니다. 말씀은 명백히 선포합니다.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잠 28:9] 다시 말씀드립니다. 예수님은 임마누엘 하나님이십니다. 시내산에서 우뢰와 불꽃 가운데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선포하신 하나님은 바로 우리 죄를 없이하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십니다.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요 13:20] 그런데 오늘날 거의 모든 교단이 십계명을 폐했했다고 주장하지요 오늘날 지구촌 각 교단들이 예수님과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특징을 요한계시록 14장은 다음과 같이 선포합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 14:12]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성도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닙니다.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잠 28:9]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고 그리스도께 대한 우리의 필요를 느끼게 하는데 율법을 폐하니 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며 그들 마음이 강도의 굴혈이 되고 무법천지가 돼었다는 것입니다. 죄 짓고 회개하고 또 죄 짓고 회개하고.... 죄가 그칠 날이 없지요.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요한 일서 5:3]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요일 2:4]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의 자녀들"이라고 했지요 죄를 짓는 자는 결코 구원받지 못합니다. 각 교단이 율법이 폐했다고 하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니라 대적하는 자들이지요. 1.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되게 지음을 받앗습니다 2. 그런데 하나님과 사람을 분리시킨 것은 마귀요 죄는 마귀의 일이며[요일 3:8] 이것이 사도 바울이 언급한 "내 속에 거하는 죄"[롬 7:14, 19-24]입니다 3. 누구든지 "내 속에 거하는 죄"를 해결하면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는 것. 명백합니다. 4.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5. 당신의 성령을 주셔서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우리 속에 거하시게 되었다는 것 6. 예수님은 당신을 영접하는 자들이 죽는 것을 영원히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으셨다는 것 7.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은 성령을 통해서이며 믿음으로 성령을 받아드릴 때에 영생이 시작된다는 것 "하나님의 율법은 마음 속에 들끓는 질투, 시기심, 증오심, 악의 원한, 정욕 및 야심 등을 주시(注視)하여 본다. 이러한 악의 씨들은 뜻은 있으나 기회가 없어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을 뿐 언제든지 기회만 있으면 행동으로 옮겨질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죄악적인 감정은 하나님께서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전 12:14)실 그날에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내 속에 거하는 죄"를 깨닫고 죄를 없이하시기 위하여 오신 예수님께 마음 문을 활짝 열면 단번에 하나님께서 내 속으로 들어오시겠지요. 단번에 하나님의 거하실 성전이 되겠지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전 3:16]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은 성령으로 말미암는 것이며, 믿음으로 마음에 성령을 받아들일 때 곧 영생이 시작된다." [요일 3:24; 4:13; 4:4; 5:18] 그러므로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요일 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요 11:25, 26]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연약함을 용납지 않습니다
안식일을 일요일로 대체하는것 성경적 근거도 없으며 성서적 날짜개념도 완전히 다른데 왜 안식일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이유를 설명하나요 예수도 안식일을 지키셨고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했죠 일요일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 교황이 일요일을 법적 예배일로 지정하여 국가적으로 제도화 하는 것이 짐승의 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날인 제칠일에 나를 경배하라고 요구하셨는데, 누가 감히 일요일로 바꾼거냐? 로마 시대 아니냐. 당신들이 지금 얘기한 것처럼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일요일에 지켜라 이것들아 해서 일요일로 바뀐것 아니냐. 당신이 지금 일요일로 바꾸었다고 분명히 얘기했다. 일요일로 바뀐 상황에서 예수님이 부활한 날이 일요일이니까 일요일을 주의 날이라고 이유를 갖다 붙인 거잖야. 신구약 통틀어 칠일 자체를 구별했거늘 인간이 감히 일요일 준수로 옮긴게 누군가? 일요일로성경의 일점일획도 바꾸지 말라고 했거늘.. 답답이들아 성경을 부인하지 말고 제대로 옳은 소리를 얘기해라. 어이가 없네 진짜.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한다------- 때(안식일)와법(십계명)을 하나님께서 바꾼것이 아니고 적그리스도(짐승)의 권위로 실행 되었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실 때까지 안식일이 아닌 일요일에 예배를 드렸던 기록이 없습니다 승천이후 100년동안에도 그리스도인들이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기록이 없습니다. 일요일은 태양신을 섬기는 자들이 예배드리는 날이었을 뿐입니다. AD 96년까지 기록된 성경에도 안식일에 예배를 규례대로 지켰고(행17:2 관례대로)(행18:4 안식일마다) 주일예배의 근거로 제시하는(행20:7~11)에도 안식일 예배는 안식일인 토요일에 이미 예배를 드렸고, 안식후 첫날저녁인 토요일 저녁에는 사도바울이 일요일 아침 드로아에서 20km쯤 떨어진 앗소를 향해 떠나기에 송별회로 모여 떡을먹습니다. 사도바울은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았고 여행을 했습니다. 주일에 예배드리는것은 비성서적입니다. "주일과 안식일"그리고 "크리스마스"를 목사님께 묻지말고 역사에서 확인을 해보세요. 다니엘서 7장에는 용에게 권세를 받아 세상의 권세잡은자 짐승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7장25절에 짐승이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죠. 출20장에 기록된 십계명을 바꾸고 예배드리는 경배일을 일곱째날 안식일에서 다른날로 바꾸었던 권세자가 누구인지 알아보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다니엘7장에는 네마리의 짐승이 나오는데, 첫째 짐승은 다니엘을 포로로 잡아간 바벨론 왕국이며, 둘째짐승은 바벨론을 정복한 나라이며, 둘째를 정복한 세째짐승은 세째나라, 그다음 나타나는 네번째 짐승이 "때와 법"을 바꾼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네째짐승이 누구인지 그짐승이 바꾼 "법"은 어떤것인지 마지막으로 그짐승이 바꾼"때"가 무엇인지를 역사에 알아보세요...
이런 답답한 사람들을 봤나. 똑 같은 성경 속 역사를 어떻게 이렇게 다르게 해석 할 수가 있나. 안식일은 태초에 In the beginning, 세상을 창조 하실 때 부터 인류에게 주셨고(제 칠일(토요일),일요일은 첯째날(Sunday)은 태양의 날로 콘스탄티누스(337년) 로마 황제가 태양신 숭배자 였기 때문에 기독교와 동맹을 맺고 기독교인 박해를 멈추고 기독교에 자신이 숭배 하던 태양의 날, 일요일을 '주일(주님의 날)로 제정함. 어거지로 끼워 맞추지 마시오 ! '안식일은 일곱째 날 이고, 안식후 첫날은, 안식일 다음 날 입니다. 안식후 첫날은 일요일(Sunday = 첫쨋날 입니다 예수님 부활하시고 400년이 지난 때에, 무슨 생뚱맞게 주일과 부활의 날을 연관 짓습니까? 하나님을 두려워 하십시오! 하나님을 대적 하지 마시오! 안식일은 평범한 날이 ❌️ 아니고 하나님의 창조의 언약의 날 입니다. 안식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창조가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 다시 오십니다. 다른 교회를 중상모략 하지 마시오! 판단은 오직 하나님께서만 하십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주일(Loard’s Day) 는 안식일입니다 예수님이 주님이시므로 그분이 말씀하신 ‘나는 안식일이 주인이니라’ 곧 그분이 창조하실때 제정하신 안식일이 주일입니다 그런데 로마카톨릭 시대에 타락한 교황권에 의해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되었습니다(니케아 종교회의) 예수의 열두제자와 초대교회는 AD330년까지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일곱째 날 안식일이 첫째 날 일요일로 변경되었다는 말씀 자체가 성경에는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기록하기 전 그리스도의 계시를 받은 날이 '주의 날'(Lord's day)인데 이 날도 일요일이 아니라 일곱째 날 안식일입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자신을 가리켜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Lord even of the sabbath day 마12:8, Lord also of the sabbath 막2:28; 눅6:5,)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안식일을 가리켜 주의 날(주일)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한글 번역에는 주인이라고 잘못 번역되어 있지만 헬라어 원문에는 퀴리오스(Kurios)이고, 영어 번역이 로드(Lord)인데 이 뜻은 군주, 통치자라는 의미입니다. 안식일의 주인이란 번역보다는 안식일의 임금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창2:2)
이스라엘 민족이 형성되기도 전, 유대민족이 있기도 전에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늘의 임금 창조주께서 안식일을 제정하셨습니다. 지금도 성경을 연구하고 있지만 어디에도 하나님의 참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경되었다는 말씀의 기록은 없습니다. 가톨릭교회가 교회의 권위로 안식일을 일요일로 변경했다는 가톨릭 측의 기록이 있습니다. 중세시대에도 안식일을 지키는 그리스도인들이 여전히 존재했지만 가톨릭에 의해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고 십자군이 습격하여 죽였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무식한것들 안식일은 날이아니라 안식일에주인이신 신약시대에 오실 그림자다 모두성경은 예수님을 말씀하고 있다.구약은 오실예수 신약은 참안식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계시록은 재림 예수님을 증거하고있다.구약의 안식일은 예수니을 뜻한다 마가복음에서 예수님이 자신을 일컬어 나는안식일에 주인이다.라고 안식일에대한 명쾌한 답을 주셨다. 그러므로성경의 핵시은 예수님이 촛점이 되어야한다.안식일에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홛하신 날이 당연히 주일날 주님께 영광돌리는것이 당연하다.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요.신약은 하나님의 약속하신 실체가 성취된것이다..구약의 제사는 신약의예배의그림자요. 국약의 안식일은 신약의 주일의 그림자다.안식일은 날에 촛점을 맞추지말고 안식일에 주인이신 예수님께 촛점을 맞추라
저는 안식일을 성수하고 있지만 패널분들 존경 합니다 이성미 권사님이나 다른분들 정말 믿음대로 사시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사도바울 처럼 주께서 눈을 여시면 새로운것을 성령님의 감동으로 보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시티에스나 시비에스 방송국의 간증 많이보고 감동 많이 받고 있습니다 ..
안식일은 평범한 한날이 아닙니다
그날은 하나님의 날입니다.
신약 사도행전의 시대까지도 안식일은 지켜졌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부활 기념으로 지킬 것이면, 안식일도 지키고 일요일도 지키면 되지, 바꿀 수는 없지요. 1년에 한번 부활절을 기념하면서 매주마다 기념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게다가 부활을 기념하라는 교훈도 없으며 오히려 금요일을 당하여 그분의 죽으심을 기념하라고 했을 뿐입니다. [행 13:14] 안디옥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행 13:42] 저희가 나갈쌔 사람들이 청하되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하더라 [행 13:44]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성이 거의 다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행 16:13]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행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이유가 뭐 필요 하나요?
안식일을 지켜야지요?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골2:16,17-
(출애굽기 31장)
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14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모두 죽일지며 그 날에 일하는 자는 모두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어지리라
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
16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17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 하라
18 여호와께서 시내 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골2:16,17-
@@heeikson2468그리스도께서는 광야에 있던 히브리 사람들의 인도자 곧 여호와라는 이름을 가지신 천사로서 구름기둥에 둘리워 군중들의 선두에 서서 가셨을 뿐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을 주신 분이셨다. 시내산의 두려운 영광 가운데서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아버지의 율법의 열 가지 교훈을 모든 백성들이 듣는 가운데서 선포하셨다. 돌비에 새겨진 율법을 모세에게 주신 분도 그분이셨다.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분의 백성에게 말씀하신 분은 그리스도시다.
부조와 선지자366
(민수기 15장)
32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류할 때에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
33 그 나무하는 자를 발견한 자들이 그를 모세와 아론과 온 회중 앞으로 끌어왔으나
34 어떻게 처치할는지 지시하심을 받지 못한 고로 가두었더니
35 여호와(예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사람을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진영 밖에서 돌로 그를 칠지니라
36 온 회중이 곧 그를 진영 밖으로 끌어내고 돌로 그를 쳐죽여서 여호와(예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니라
너무 유익하고 감사한 시간 입니다 ~^^ 다음주도 너무 기대됩니다❤
예슈샬롬 삯꾼목사들 예슈샬롬
오늘날 교회도 기록된 말씀이 아닌 교회의 전통이 교리가 되어 그것을 믿으라고
가르치는 것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일요일을 주일이라고 하여 제칠일 안식일을 밀어낸
것이다. 또 침례를 세례로 간소화한 것도 있다. 또한 영혼불별설도 있다.
성경에는 전혀 기록이 없는 직책들도 있다.
이런 것들은 교회가 세상 사회의 영향을 받아 수입한 것들이다.
절기도 있다. 크리스마스, 사순절, 부활절 같은 것도 성경 계시와 상관없는 전통이다.
교회가 진리의 말씀을 떠나게 하는 가장 강력한 공격이 문화공격이고 인간의 편의를
말씀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인본주의 사상이다.
설교도 듣는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하는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콘스탄티누스의 일요일 법령은 태양 숭배자로서의 그의 배경을 나타냈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존경할 만한 태양의 날"(venerabili die Solis)에 도시에 거주하는 행정관들과 백성들은 쉬도록 하며 모든 작업장은 문을 닫도록 하라. 그러나 시골에서 농사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자유롭게 그리고 합법적으로 그들의 일을 계속할 수 있다."
수십 년이 지난 후, 교회는 그의 명령을 따르기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적인 회의가 아니라 로마 가톨릭교회의 회의였던 라오디게아 종교회의(AD. 364)는 최초의 교회적인 일요일 법령을 반포했습니다. 교회 법규 29조에서, 교회는 그리스도인들이 일요일을 존중하여 "가능한 한 그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도록" 규정하기까지 했습니다. 한편 그리스도인들은 "토요일[헬라어로 사바톤(sabbaton), 'the Sabbath']에 게으르지 말아야 하며 그날에 일하라"고 지시함으로써 십계명의 넷째 계명 안식일을 범하도록 탄핵했습니다.
기원 후 538년에 오를레앙(Orleans)에서 개최된 로마 가톨릭교회의 제3차 종교회의는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법령보다 훨씬 더 가혹한 한 법을 반포하게 됩니다. 그 종교회의에서 채택된 교회 법규 28조는, 일요일에는 "사람들이 교회에 출석하는 일에 방해를 받지 않도록 농사일까지도 제쳐 놓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역사적인 사실과 기록은 일요일을 지키고 예배하는 일이 기독교가 성경에 근거해서 준수한 것이 아니라 로마의 법에 의해 강제적으로 실시된 로마의 법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후 로마교회와 타협하고 굴복한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날이 첫째 날이라는 근거를 끌어다가 성경이 아닌 인간의 유전으로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경되었다고 주장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거짓 정보입니다😊
안식일준수는 창조주에 대한 나의 최선의 모습을 보이는 것입니다
행복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여쭤 볼께 있는데요. 목사님 말씀 속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주일을 지켰다고 하셨는데, 혹시 성경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주일 지키는것은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주신 권한으로 가톨릭 교회에서 정한것입니다😊
@@sarang775 먼저 답글 감사합니다. 음.. 아마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주일과 안식일에 대해 궁금증을 가질 것입니다. 저 역시 궁금했는데 잊고 살다가 이번에 동영상을 보면서 다시 그 궁금증이 되살아나서 좀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여쭙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권한을 주신 것까지는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알기론 가톨릭의 시초는 기원후 4세기경에 당시 로마 황제가 기독교를 받아 들이면서 로마 가톨릭이 시작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다면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400년이 지난 시점부터 카톨릭이 시작되면서 주일이 시작된건가요? 그렇다면 그 전 400년 동안 예수님을 믿는 사도들과 교인들은 주일을 지켰나요? 아님 안식일을 지켰나요? 그리고 주일을 지켰다면 그것을 확인 할수 있는 책이라든가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이걸 좀 정확히 알면 다른 교파 사람들에게도 유용하게 말할 수 있을거 같아서요.
@@badallia 가톨릭 교회만큼 음해받는 교회도 없을듯 합니다 ^^가톨릭이 맞다고 하면 가톨릭으로 와야 하니까 그렇겠죠 또 500년전에 생긴 개신교 자체가 가톨릭이 틀렸다고 하면서 나갔으니까요 가톨릭이 틀렸다고 해야 하는데 무엇으로 하겠습니까 성경이지요^^ 그중 잘못된 정보가 콘스탄티누스 밀라노칙령 입니다
@@badallia 좀 길지만 그래도 진실을 아시고 싶어해서 남깁니다 초대교회는 박해 시대였습니다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밀라노칙령을 발표하는 313년까지는 모진 박해를 견뎌야 했습니다 313년까지는 승인받지 못했던 종교였습니다 로마시대때부터 승인받지 못했던 종교였기 때문에 그들로부터 박해를 받은겁니다 그러면 로마가 왜 그리스도교만 박해했을까 그들이 무자비한 무종교적 사람들이어서 그랬을까? 아닙니다 그당시 로마는 모든 종교를 다 인정했고 써포트까지 했습니다 지금도 로마에는 판테온이 있습니다 판테온은 세상의 모든 신들을 위한 신전입니다
@@badallia 그런데 왜 유독 그리스도교만 박해했을까? 그 이유는 공권력에 의해서 콘트롤될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당시 모든 종교는 로마로부터 승인을 받아야만 종교로서의 사회적 지위를 누릴수 있었습니다 승인된 종교 라이센스, 그런데 그리스도교는 끝까지 라이센스를 안받았습니다 왜냐하면 라이센스를 받게되면 우리 예수님이 많은 신들중에 One of them 이 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받을수가 없었습니다 저당시 교황들은 거의 순교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으면 죽는다가 아닌 죽게 되리라 입니다.
황당한 안식일 해석이군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기념하여 지키라고 하셨으면 안식일을 지켜라
사람의 계명을 따르는 사람과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는 사람 누가 영생 받습니까?
광복절은 너무 더우니 9월 15일로 .....
토요일이 안식일인 이유
1. 십계명 넷째 계명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기억하라는 것은 추상적으로 주어진 날을 기억하라는것이 아닌 정확한 날을 찾아서 기념하라는 의미 안식일은 우리를 위해 주어졋지만 여호와의 성일이므로 아무날이나 인간적인 판단으로 지키는 날이 아님
2. 안식일은 창조를 기념하는 여호와의 성일로 그날에만 특별히 복을 주심. 내가 일요일 지키고 싶다고 그날 복이 임하지 않음
3. 안식일이 주어진 목적
안식일이 일주일 패턴으로 돌아오는 것은 그날이 창조주를 기념하면서 내가 가진 죄를 내려놓고 정결함을 받아 거룩하게 하는 장치로 주신 날
즉 내 자아중심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지정하신 날로 돌아옴으로써 지구의 주인이 누구인지 마음에 세김
4.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지키신 날이 지금의 토요일
유대인이신 예수님도 지금의 유대인들이 지킨 안식일을 준수하셧음
예수님이후로 지킨 안식일 요일이 지금의 토요일인 것이며 유대인들이 단체로 미치지 않는한 이 요일이 일요일로 바뀔 가능성은 제로
5. 예수님도 안식일을 준수하셨고 열두 제자도 지켰으며 초대교회시대 AD 330년까지 그리스도인들은 토요일을 안식일로 여전히 지켯음 일요일 준수는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 공인과정에서 미트라 종교와 혼합하면서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로 안식일을 변경함(니케아종교회의)
6. 천주교회에서 자신들이 안식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햇다고 인정함 그렇기 때문에 종교개혁에서 떨어져나간 개신교가 성경적이 아니라는 증거로 일요일 준수를 내세움 자신들이 안식일을 변경한 역사의 산증인들이기 때문
7.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것이 아니라 완성시키러 오신 것
십계명의 일점일획도 없어지거나 변경되어서는 안됨 다른 제사절기들이나 유대 절기들은 모세가 손으로 직접 받아서 적은 의문의 율법들로 구속력이 없으나 십계명은 하나님이 친히 친수로 돌비에 기록하신것으로 영원불변의 하늘법임. 이 법을 변경코자 하면 태양과 달이 없어지는 것과 같다고 하심.
예수님도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셧고 안식일 그날에 설교와 환자를 치료하심으로 안식일을 지키는 정신을 바로 세우심
8. 안식일은 우리의 충성을 시험하는 계명임. 에덴동산에 죄를 모르는 아담과 하와가 얼마나 하나님 말씀에 충성하는지를 판단하는 계명으로 선악과 계명을 주셨듯이 지금 우리에게 동일한 믿음의 판단근거(내가 하나님을 섬기는지 아니면 나를 섬기는지를)로 주심. 마지막 재림전 짐승의 표 환란에 이 넷째 계명이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을 결정짓고 인간 구원의 역사를 마무리짓는 기준이 될 것임. 계14장의 세천사의 기별의 핵심이 안식일의 준수여부임. 일요일 성수는 짐승(카톨릭,교황권+개신교,미국)의 표가 됨
9. 십사만 사천인의 특징
(계12:17)하나님의 ‘계명(율법, 곧 십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믿음(예수님이 삼십삼년 생애동안 보이신 성육신의 모본)을 가진자들이 짐승의 표 환란을 통과함
십사만사천인은 지금의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라 위의 두가지 특징을 몸과 마음에 간직하여 사탄과 싸우는 정신을 가진 특별한 성도들임 즉 예수님의 생애를 닮은 ‘거듭난’성도들임. 율법을 형식주의로 지키지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당연히 지키는 순종의 모본을 가진 자들임
10 안식일 자체가 하나님의 인
왕의 인장(옥쇄)이 구속력을 가지려면 주인의 ‘성함(여호와), 영토(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 직함(만드신이, 곧 창조주)이 있어야 하는데 안식일에 이것을 다 넣으시고 십계명 정중앙인 넷째 계명에 박아넣으심으로 인을 삼으심
이 안식일을 온마음으로 지켜 죄가 떨어져 나가고 거듭나는 성도들의 이마에 인을 치심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우리의 마음을 새마음으로 바꿔 거룩하게 하심)을 증거하는 백성들로 인쳐짐
(겔20:12)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노라
그의미를 누구마음대로바꾸나요? 하나님의 법을 왜 사람마음대로바꾸나요?예수님은 왜 안식일을 지켰나요,예수님십자가 운명하시고난이후에 사도가된 바울은 왜 안식일을 지켰을까요,하나님께서 안식을을 세상끝날까지 지키라하셨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사람의 편리를위해 바꿔지킨다는건 말도안되는 엄청난 불법이죠
안식일의 배후에는 누가 있을까요
그리고 주일의 배후에는 누가 있을까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하늘 본향에서는 예배하는 날이 주일 일까 안식일일까요
안식일의 축복이 일요일에도 축복이 있을까 궁금하네요
같은 성경을 가지고 다르게 생각하니 성령이 하나가 아닌가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하고, 성경에 나타나 있는데로 지켜야 하며, 십계명 넷째계명을 어기는데 어긴자는 지옥불에 떨어질것이니라
스스로 토요일이라 인정 하면서 왜 안 지키는지요 ᆢ 어려운게 아닌데 말이죠 사람이 바꾼것까지도 인정들 하시네요 일요일로 절대로 하나님께서 바꾸신게 아니라는것도 시인하는 장면! 시원합니다 제발 세상에 제대로 알리세요
주일이 된 가장 큰 근거는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창세기에 7일은 창조의 완성을 기리시며 안식을 공표하셨지만 아담의 범죄함은로 인해 이 창조의 완성이 깨지면서 안식일의 개념은 구원의 개념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를 증거하는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구절에 나옵니다 안식일에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셨죠 즉 이 말은 창조의 완성보다 인간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 스스로가 안식일에도 일하신다고 하신것입니다 구원의 완성은 부활하신 일요일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인은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근거가 됩니다 이게 제가 알고있는 주일의 개념입니다
은혜로운 시간입니다❤ 이렇게 멋진 하나님의 섭리를 나누고 배울 수 있다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편도 기대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일요일을지키는건 사람의계명
안식일은 하나님의 계명
마5.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초기 유대인들이 주일을 지켰다고 하셨는데 그 근거가 있나요? 개신교의 뿌리인 카톨릭에서 교회의 권위로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예배일을 변경했다고 명시했는데 그것을 개신교가 어떻게 부정할수 있을지....
예수님이 가톨릭 교회에 주신 권위로 주일을 지킵니다
🌳주일은 첫째날인 동시에 여덟째 날입니다
🌳주일은 새로운 창조의 첫날인 동시에 ' 영원' 을 상징합니다
🌳레위23,39)" 첫날은 안식의 날이고 여드레째 되는 날도 안식의 날이다 "
🌳이단에 계시지 마시고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가톨릭 교회로 오십시오
한번쯤 죄 지어도 된다는 말 내 중심으로 좋게 해석 하면된다네
궁금하게있는데요 주일이 아닌 안식일날 예수님을 통한 구원을 기억하고 예배드리면 왜 이단이라고하나요?? 진짜 궁금합니다.
예수님이 부활전엔 구약에서 하느님께서 쉬셨던 토요일이 안식일이었지만 예수님이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그 날이 일요일이어서 안식일이었던 토요일이
일요일로 바뀐것입니다
🌳즉 주일로 새롭게 창조가 되는것입니다
성경에 중요한 위반???? 그게 무엇인지요?
@@sarang775 예수님께서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그날이 일요일인건 알고있는데요 예수님께서 그날(일요일)을 기념하라고 명하신 성경적 근거가 없는데.. 왜 사람이 뭣데로 해섯해서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꾸고 성경에 근거가있는 안식일에 예수님을 통한 구원을 기억하고 예배드리면 이단이라고하는건지 질문을드린겁니다.
@@hgjang923
(개역 성경 📚) 🌎
히)~ 토요일 전엣 계명이 연약하고 무익하여 온전한 안식에 참여 할수없다
여호수아 가난안땅 들어 갔지만
참안식을 주지 못했다.
어느날을 정하사..
(구약시대)토요 안식일. 유월절.
하나님 천지창조 목표 핵심이..
예수 그리스도 구원이 참안식.
고로 (구약은) 예언성취 미완성.
(신약)최후 백보자심판 예수님.
구약예언~ (신약이 완성)
미완성 불안전한 토요안식에서
일요일 안식하는 것이 제4계명
바로 지키는 것이다.
그러면 일요일은 무엇이냐 ?..
하나님은 첫것은 내게로 돌려라.
계): 첫째날 일요일 주의날 선포.
아무 날이나 주의날 아니다.
첫째날 일요일로 구별(거룩)됬다
성부: 첫번 성경책 (창.1장1.)
첫째날 일요일 천지창조
성부: 마지막성경책(계시록)
주시므로 1600년을 거쳐
성경 📚 완공됬다.
성자: 예수 그리스도 부활.
성령: 오순절날에 강림.
이렇게 첫째날 일요일 주의날에
성경이 완결.
성부성자성령 삼위일체 함께역사
첫째날 일요일 (주의날) 과
월화수모금토 와 구별 됬다.
구별(거룩)
일요일 주의날로 질서정연 하게.
예수님께서 모세 유월절 날과
똑같이 니산월 14일 목요 밤에
유월절을 예비하라.... !
유월절 본체이신 예수님은 역시
양으로🐑🐑 하지 아니하시고
예수님 몸과.피로써. 성찬으로
유월절 지키신다.
그날밤 이스라엘 유월절이므로
수십만마리 실제 양들 피흘렸다.
수십만마리 양들의 피는..
예수님을 가르키고 예수님을
바라본다.
유월절 본체가 예수님이므로
예수님께서는 자기 몸으로
유월절 지킨다(성찬으로).
(성찬)으로 기념 함으로 유월절
대대로 지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나를 기념하라
그증거로 제3일에 일요일
이른 아침에 부활 하신다
@@hgjang923
구약의 완성은 예수님의 탄생에 있지 않고 오직 구속 사업의 완성은 그분의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심과 부활에 있으며 이때 비로소 신약이 반포됩니다
성도의 인내가 여기있나니 예수의 믿음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니라 계시록 / 내가온것을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줄로 생각치말라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한다
안식일은 거룩하고 의롭습니다
안식일은 페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법을 페하지 못합니다 안식일을 공격하시면 하나님을 공격하시는것입니다
인간은 피조물중에 하나입니다 피조물이 어찌
하나님의 안식일을 안지키고 성경에근거도 없는 일요일에 경배를 합니까 일요일 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될수없습니다
거기는 이단입니다
🌳주일을 안지키면 그리스도교가 아닙니다
@@KVA-dd8bm 예수님이 오셔서 구약을 완성하셨습니다
그리스도교는 부활을 믿는 종교입니다
아무리 해석해도 주일 예배는 성경근거 없어요 인간의 목적 때문에 안식일이 주일로 되였다는 사실 부인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안식일과 주일경배드리는 문제는 좀 다르다고 봅니다
하늘에서 주일에 경배드리러 모인다는 말이 있나요 궁금 합니다
주일은 안식일이 아닙니다
주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시작한 "새로운 창조의 날 " 입니다
🌳주일은 7일씩 이어지는 날들 가운데 시간의 시작뿐만 아니라 영광중에 그리스도께서 오실 재림의 날까지 지속해서 초월적 위치에 있는 첫째날인 동시에 여덟째 날입니다
🌳첫째날과 여덟째 날에 주일을 거행하면서 그리스도인은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갑니다
🌳주일은 새로운 창조의 첫날인 동시에 영원을 상징합니다
🌳레위23,39)" 첫날은 안식의 날이고 여드레째 되는 날도 안식의 날이다 "
이상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입니다
🌳주일을 안지키면 이단입니다
@@sarang775 토요일이 안식일인 이유
1. 십계명 넷째 계명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기억하라는 것은 추상적으로 주어진 날을 기억하라는것이 아닌 정확한 날을 찾아서 기념하라는 의미 안식일을 우리를 위해 주어졋지만 여호와의 성일이므로 아무날이나 인간적인 판단으로 지키는 날이 아님
2. 안식일은 창조를 기념하는 여호와의 성일로 그날에만 특별히 복을 주심. 내가 일요일 지키고 싶다고 그날 복이 임하지 않음
3. 안식일이 주어진 목적
안식일이 일주일 패턴으로 돌아오는 것은 그날이 창조주를 기념하면서 내가 가진 죄를 내려놓고 정결함을 받아 거룩하게 하는 장치로 주신 날
즉 내 자아중심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지정하신 날로 돌아옴으로써 지구의 주인이 누구인지 마음에 세김
4.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지키신 날이 지금의 토요일
유대인이신 예수님도 지금의 유대인들이 지킨 안식일을 준수하셧음
예수님이후로 지킨 안식일 요일이 지금의 토요일인 것이며 유대인들이 단체로 미치지 않는한 이 요일이 일요일로 바뀔 가능성은 제로
5. 예수님도 안식일을 준수하셨고 열두 제자도 지켰으며 초대교회시대 AD 330년까지 그리스도인들은 토요일을 안식일로 여전히 지켯음 일요일 준수는 로마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 공인과정에서 미트라 종교와 혼합하면서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로 안식일을 변경함(니케아종교회의)
6. 천주교회에서 자신들이 안식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햇다고 인정함 그렇기 때문에 종교개혁에서 떨어져나간 개신교가 성경적이 아니라는 증거로 일요일 준수를 내세움 자신들이 안식일을 변경한 역사의 산증인들이기 때문
7.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것이 아니라 완성시키러 오신 것
십계명의 일점일획도 없어지거나 변경되어서는 안됨 다른 제사절기들이나 유대 절기들은 모세가 손으로 직접 받아서 적은 의문의 율법들로 구속력이 없으나 십계명은 하나님이 친히 친수로 돌비에 기록하신것으로 영원불변의 하늘법임. 이 법을 변경코자 하면 태양과 달이 없어지는 것과 같다고 하심.
예수님도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셧고 안식일 그날에 설교와 환자를 치료하심으로 안식일을 지키는 정신을 바로 세우심
8. 안식일은 우리의 충성을 시험하는 계명임. 에덴동산에 죄를 모르는 아담과 하와가 얼마나 하나님 말씀에 충성하는지를 판단하는 계명으로 선악과 계명을 주셨듯이 지금 우리에게 동일한 믿음의 판단근거(내가 하나님을 섬기는지 아니면 나를 섬기는지를)로 주심. 마지막 재림전 짐승의 표 환란에 이 넷째 계명이 하나님과 사탄의 전쟁을 결정짓고 인간 구원의 역사를 마무리짓는 기준이 될 것임. 계14장의 세천사의 기별의 핵심이 안식일의 준수여부임
9. 십사만 사천인의 특징
하나님의 ‘계명(율법, 곧 십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믿음(예수님이 삼십삼년 생애동안 보이신 성육신의 모본)을 가진자들이 짐승의 표 환란을 통과함
십사만사천인은 지금의 이스라엘 민족이 아니라 위의 두가지 특징을 몸과 마음에 간직하여 사탄과 싸우는 정신을 가진 특별한 성도들임 즉 예수님의 생애를 닮은 ‘거듭난’성도들임. 율법을 형식주의로 지키지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당연히 지키는 순종의 모본을 가진 자들임
@@sarang775 적그리스도 세력인 교황권의 지배아래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않으면 주님 재림의 때에 형벌을 받게 될겁니다 바벨론의 취하는 포도주를 언제까지 마시렵니까?
@@윤광용-f9l 하느님께서 임명하신 교황이 있는 가톨릭은 2,000년을 한 믿음으로 하나의 교회로 이어져 내려옵니다
🌳하느님께서 임명하신 우두머리가 없는 개신교는 생긴지 500년만에 수천개파로 갈라졌습니다
오직성경 성경 자유해석이라는 기치를 내건 루터는 오늘날 수많은 이단 사이비를 양산했습니다
연예인들 방송인들 다 주관이 없는 사람들 입니다.
그리고 저들은 이세상 돈과 권력과 명예를 중요시 여깁니다.
교회도 건물이나 규모가 큰곳으로 가지요.
안식일은우리에게쉬라고주신게아니라하나님이쉬신날을기념하는날이죠.하나님의율법을왜사람들이마음대로해석해서바꾸나요?하나님은종말까지도내다보시는데그런말씀성경어디에도없습니다.
❤️🙏
예수님께서 죽음과 부활을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그 기념식이 바로 성만찬예식입니다.
방송에 나오는 안식일과 주일을 같이 지킨 것은 핍박으로 인해서 유대인으로 칭함을 받지 않기 위해서 안식일과 일요일을 두날다 지켰고, 일요일(태양신)을 숭배한 콘스탄티누스에 의해서 안식일을 일요일로 사람이 바꾼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을 사람이 마음대로 바꾼 것이죠.
콘스탄티누스가 바꾸지 않았습니다
안식일은 엄연히 율법인데 율법이 되면 안된다? 율법은 하나님의 기준이고 사람을 향한 요구인데 그걸 은혜로 그냥 얼버무리는? 자세는 타당치 않다고 봅니다.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 받는것은 아니지만 안식일은 엄연히 율법이요, 계명입니다.
제목이 안식일 관련되니
이단 안식교인들 출동하셨네요.
@@MyungHunter61 이단은 성경대로 행하지 않는게 이단이죠
안식일을 지키는게 성경대로 하는게 아닙니다
@@sarang775 성경적인 근거를 말하셔야죠
십계명에도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하였고
예수님도 안식일에 예배를드렸고
안식일을 폐지하고 일요일에 예배를드렸다는구절은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믿음의 기준은 성경이 되어야지 인간들의 편이나 생각이 들어가면 안됩니다
@@이성우-b5d 님은 유대교 신도십니까????
왜 안식일을 지킵니까???
성경에는 안식일 밖에는 없는데요
10계명을 사람들 마음대로 해석해도 되나요?
안식일 지키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 자꾸 핑계를 대는지.
은혜로 구원받고 행함으로 구원받는게 아니라고 자유하는 자들 그 틀린 구원관으로 오늘도 성경을 안읽고 읽어도 한번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고 믿으며 절대로 안움직여요.
답답합니다.
요즘은 토요일이 다 쉬는 날로 되어버린 때인데 자꾸 일 핑계를 대네요.
하나님보다는 세상을 따라가는 사람들이 그 어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수 있을까요.
성경을 읽는 이유는 하나님이 지키라고 하는것을 지키기 위해 읽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성경)안하면 지옥갑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표징입니다.주일은 교황권의 권위로 생겨난 짐승(교황권)의 표입니다.앞으로 계시록의 예언된대로 하나님의 마지막시험이 바로 하나님의 인(안식일)과 짐승의 표(주일)로 구원이 결정되기 때문에 안식일교회를 제외한 일반 개신교회들이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풀지못하는것입니다.
1)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왜 교단이 많으며, 왜 교단간의 갈등이 있나요?
답변:
오늘날 교단이 많은 이유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지구촌 각 교단이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는
하나님의 율법을 폐했기 때문입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는
하나님의 율법을 폐하니 사방 팔방으로 주도 많고 신도 많습니다.
세상이 무법천지가 되었다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임마누엘 하나님이시지요[마 1:21, 23; 요 1:1-3; 사 9:6]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겠지요
옛적 시내산에서 우레와 불꽃 가운데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선포하신 하나님이 예수님이시지요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제칠일 안식일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요.
이 세상에는 주도 많고 신도 많기 때문에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여호와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그가 목소리를 발하신즉 하늘에 많은 물이 생기나니
그는 땅 끝에서 구름이 오르게 하시며 비를 위하여 번개하게 하시며 그 곳간에서 바람을 내시거늘"[렘 10:11-13]
사도 요한은 선포합니다.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 1:3]
선지자 이사야는 증언합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이름은 전능하신 하나님이라,"[사 9:6]
사도 바울은 선포힙니다
"하나님이 육체로 나타나셨다." God was manifest in the flesh [디모데전서 3:16]
초대교회 제자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인성을 입으시고 저희와 함께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초대교회 제자들은 하나님을 만진 사람들이었습니다.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열두해 혈루병 여인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지니 "혈루벙이 즉시 그쳤더라"[눅 8:44].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게 손을 댄 자가 누구냐" And Jesus said, Who touched me?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져야 합니다.
"온 무리가 예수를 만지려고 힘쓰니 이는 능력이 예수께로 나서 모든 사람을 낫게 함이러라"[눅 6:19]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태초에 우리를 지으시고[창 1:26]
시내산에서 십계명의 윫법을 선포하시고
"율법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한다고 선포하셨는데
오늘날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하는 각 교단들이 십계명의 윫법을 폐했다고 주장하면서
만군의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있습니다.
말씀은 명백히 선포합니다.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잠 28:9]
다시 말씀드립니다.
예수님은 임마누엘 하나님이십니다.
시내산에서 우뢰와 불꽃 가운데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선포하신 하나님은
바로 우리 죄를 없이하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십니다.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요 13:20]
그런데 오늘날 거의 모든 교단이 십계명을 폐했했다고 주장하지요
오늘날 지구촌 각 교단들이 예수님과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특징을 요한계시록 14장은 다음과 같이 선포합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계 14:12]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성도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닙니다.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잠 28:9]
율법은 우리에게 죄를 드러내고 그리스도께 대한 우리의 필요를 느끼게 하는데
율법을 폐하니 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며
그들 마음이 강도의 굴혈이 되고 무법천지가 돼었다는 것입니다.
죄 짓고 회개하고 또 죄 짓고 회개하고.... 죄가 그칠 날이 없지요.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요한 일서 5:3]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요일 2:4]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의 자녀들"이라고 했지요
죄를 짓는 자는 결코 구원받지 못합니다.
각 교단이 율법이 폐했다고 하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니라 대적하는 자들이지요.
1.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되게 지음을 받앗습니다
2. 그런데 하나님과 사람을 분리시킨 것은 마귀요 죄는 마귀의 일이며[요일 3:8] 이것이 사도 바울이 언급한 "내 속에 거하는 죄"[롬 7:14, 19-24]입니다
3. 누구든지 "내 속에 거하는 죄"를 해결하면 하나님과 하나가 된다는 것. 명백합니다.
4.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시고
5. 당신의 성령을 주셔서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우리 속에 거하시게 되었다는 것
6. 예수님은 당신을 영접하는 자들이 죽는 것을 영원히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으셨다는 것
7.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은 성령을 통해서이며 믿음으로 성령을 받아드릴 때에 영생이 시작된다는 것
"하나님의 율법은 마음 속에 들끓는 질투, 시기심, 증오심, 악의 원한, 정욕 및 야심 등을 주시(注視)하여 본다. 이러한 악의 씨들은 뜻은 있으나 기회가 없어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을 뿐 언제든지 기회만 있으면 행동으로 옮겨질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죄악적인 감정은 하나님께서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전 12:14)실 그날에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내 속에 거하는 죄"를 깨닫고 죄를 없이하시기 위하여 오신 예수님께 마음 문을 활짝 열면
단번에 하나님께서 내 속으로 들어오시겠지요. 단번에 하나님의 거하실 성전이 되겠지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고전 3:16]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은 성령으로 말미암는 것이며, 믿음으로 마음에 성령을 받아들일 때 곧 영생이 시작된다."
[요일 3:24; 4:13; 4:4; 5:18]
그러므로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요일 5: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요 11:25, 26]
우리가 전하는 복음은 연약함을 용납지 않습니다
안식일을 일요일로 대체하는것 성경적 근거도 없으며 성서적 날짜개념도 완전히 다른데 왜 안식일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이유를 설명하나요 예수도 안식일을 지키셨고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했죠
일요일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
교황이 일요일을 법적 예배일로 지정하여
국가적으로 제도화 하는 것이 짐승의 표
레위기23장 39절 1일과 8일 안식할것이오라고 써있는데 여기8일이 주일 이기는 하지만,,,
구약말씀은 첫언약 신약말씀은 새언약
첫언약 은 짐승의 피로 제사드림 안식일
새언약은 예수님 피로 제사드림 부활주일
안식은 첫언약 창조의기념 짐승제사드림
예수님께세 십자가지고 죽었다가 사흘만에
부활 하시므로 새언약이 시작이 됩니다
창조의 안식일을 지키는사람은 천국갈수 없습니다 짐승의 피로 제사드린것은 예수님께세 오시기잔에 이땅에서 임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일년에 한번 짐승의 피로
제사드리므로 죄사함 받습니다 짐승의 피로
제사드린 다고 천국 가는것이 아니라 이땅에서
죄때문에 저주에서 해방 자유함 받는것입니다
천국갈수 있는것은 예수님 피로 죄씻음 받아야지 천국갈수 있습니다 안식후 첫날
부활주일 을믿는 그리스도인만 천국갈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십계명이 폐해졌다는 말이죠?
카톨릭은 교회의 권위로 안식일을 일요일로 법을 바꿨다고 하던데, 이분들은 그냥 법을 바꾸셨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날인 제칠일에 나를 경배하라고 요구하셨는데, 누가 감히 일요일로 바꾼거냐? 로마 시대 아니냐. 당신들이 지금 얘기한 것처럼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일요일에 지켜라 이것들아 해서 일요일로 바뀐것 아니냐. 당신이 지금 일요일로 바꾸었다고 분명히 얘기했다. 일요일로 바뀐 상황에서 예수님이 부활한 날이 일요일이니까 일요일을 주의 날이라고 이유를 갖다 붙인 거잖야. 신구약 통틀어 칠일 자체를 구별했거늘 인간이 감히 일요일 준수로 옮긴게 누군가? 일요일로성경의 일점일획도 바꾸지 말라고 했거늘.. 답답이들아 성경을 부인하지 말고 제대로 옳은 소리를 얘기해라. 어이가 없네 진짜.
거짓으로 미혹하는자들
예수님께서안식후부활하신날(일요일)을 안식일로 정하고 직키라 명하셨습니까? 성경에 없는 일을 사람이 멋대로 정하고 직키는것은 뱀 이 하는일입니다.부디 진리의말씀을 다시 깊이연구하시고
은혜받길바랍니다.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한다------- 때(안식일)와법(십계명)을 하나님께서 바꾼것이 아니고 적그리스도(짐승)의 권위로 실행 되었습니다.
성경에는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실 때까지
안식일이 아닌 일요일에 예배를 드렸던 기록이 없습니다
승천이후 100년동안에도 그리스도인들이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기록이 없습니다.
일요일은 태양신을 섬기는 자들이 예배드리는 날이었을 뿐입니다.
AD 96년까지 기록된 성경에도 안식일에 예배를 규례대로 지켰고(행17:2 관례대로)(행18:4 안식일마다)
주일예배의 근거로 제시하는(행20:7~11)에도 안식일 예배는 안식일인 토요일에 이미 예배를 드렸고, 안식후 첫날저녁인 토요일 저녁에는 사도바울이 일요일 아침 드로아에서 20km쯤 떨어진 앗소를 향해 떠나기에 송별회로 모여 떡을먹습니다.
사도바울은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지 않았고 여행을 했습니다.
주일에 예배드리는것은 비성서적입니다.
"주일과 안식일"그리고 "크리스마스"를 목사님께 묻지말고 역사에서 확인을 해보세요.
다니엘서 7장에는 용에게 권세를 받아 세상의 권세잡은자 짐승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7장25절에 짐승이 "때와 법을 고치고자 할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죠.
출20장에 기록된 십계명을 바꾸고 예배드리는 경배일을 일곱째날 안식일에서 다른날로 바꾸었던 권세자가 누구인지 알아보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다니엘7장에는 네마리의 짐승이 나오는데, 첫째 짐승은 다니엘을 포로로 잡아간 바벨론 왕국이며, 둘째짐승은 바벨론을 정복한 나라이며, 둘째를 정복한 세째짐승은 세째나라, 그다음 나타나는 네번째 짐승이 "때와 법"을 바꾼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네째짐승이 누구인지
그짐승이 바꾼 "법"은 어떤것인지
마지막으로 그짐승이 바꾼"때"가 무엇인지를 역사에 알아보세요...
웃기고 있네😂
이런 답답한 사람들을 봤나. 똑 같은 성경 속 역사를 어떻게 이렇게 다르게 해석 할 수가 있나. 안식일은 태초에 In the beginning, 세상을 창조 하실 때 부터 인류에게 주셨고(제 칠일(토요일),일요일은 첯째날(Sunday)은 태양의 날로 콘스탄티누스(337년) 로마 황제가 태양신 숭배자 였기 때문에 기독교와 동맹을 맺고 기독교인 박해를 멈추고 기독교에 자신이 숭배 하던 태양의 날, 일요일을 '주일(주님의 날)로 제정함. 어거지로 끼워 맞추지 마시오 ! '안식일은 일곱째 날 이고, 안식후 첫날은, 안식일 다음 날 입니다. 안식후 첫날은 일요일(Sunday = 첫쨋날 입니다 예수님 부활하시고 400년이 지난 때에, 무슨 생뚱맞게 주일과 부활의 날을 연관 짓습니까? 하나님을 두려워 하십시오! 하나님을 대적 하지 마시오! 안식일은 평범한 날이 ❌️ 아니고 하나님의 창조의 언약의 날 입니다. 안식일을 통하여 하나님의 창조가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 다시 오십니다. 다른 교회를 중상모략 하지 마시오! 판단은 오직 하나님께서만 하십니다!
참가치없다
기독교안의 최대 강신술 주일제도, 영혼불멸설, 삼위일체설, 지옥천국설, 방언거듭남 로마카톨릭에서 나온 모든 교리는 최면술 신학입니다.
안식일은 이스라엘에게만 주신 계명이고 성경에도 이스라엘 의 무거운 짐을 이방인에게 강요할수 없다고 나와 있음..결국 이제 모든 규례에서 해방되었으며..그리고 예수님 부활이후 성도들의 모임은 주일에 이루어 졌고 그 전통대로 주일에 예배드리면됩니다
성경에 주일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안식후첫날)그래서 지키는 것이죠
성경에 기록이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주일(Loard’s Day) 는 안식일입니다
예수님이 주님이시므로 그분이 말씀하신 ‘나는 안식일이 주인이니라’ 곧 그분이 창조하실때 제정하신 안식일이 주일입니다
그런데 로마카톨릭 시대에 타락한 교황권에 의해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변경되었습니다(니케아 종교회의) 예수의 열두제자와 초대교회는 AD330년까지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안식후 첫날! "안식일을 지킨후 첫날" 안식일을 지켰다는 말이잖아요!
일요일은 주의 날이 아니라 부활한 날이다. 그당시 바알신의 날이 일요일였다. 미즈마라고한다
묻고 싶은것은 왜? 이랗게 구약의 인식일은 주일로 바꾸는데 십일조는 구약을 따르나요? 편의적인 해석과 따름을 가르치는 당신들의 말로 현혹시키는것 같은데요
참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한다고 하셨는데 참진리거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