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온천천은 장마 따나 태풍 때는 저런기다..내가 초3시절인 1968년도 장전동으로 이사를 갔다..중학을 온천천을 넘어 다녔다..당시 뿅뿅다리가 오시게 쪽으로 놓여 있었는데 비 많이 오면 나자빠지고 해서 그 땐 온천다리로 돌아 갔다..1968,69년은 온천천에서 멱을 감고 수영도 하고 겨울엔 얼음이 얼어 주변 저수지 안가고 도랑서 놀았다..이 후 방직공장들이 들어서면서 그곳은 노는 장소가 아니었고 둑에서 자전거 타는 곳 정도 였다..천의 길이가 비교적 짧다..저 정도면 6~70년대는 돼지 떠내려 가는 광경을 보기도 했고..
매년 넘치고. 정비한다고 세금 넣고. 또 넘치고 세금 넣고..
대대적인 변화가 필요한 인책 산책로
온천천 때문에 주변 주택은 안전하다
세상에나 ~
인명피해 없기를!
거니대통님 부산시민들 살려주세효~
꼭 비오면 산책로가는사람있던데 요즘안보이네
원래 온천천은 장마 따나 태풍 때는 저런기다..내가 초3시절인 1968년도 장전동으로 이사를 갔다..중학을 온천천을 넘어 다녔다..당시 뿅뿅다리가 오시게 쪽으로 놓여 있었는데 비 많이 오면 나자빠지고 해서 그 땐 온천다리로 돌아 갔다..1968,69년은 온천천에서 멱을 감고 수영도 하고 겨울엔 얼음이 얼어 주변 저수지 안가고 도랑서 놀았다..이 후 방직공장들이 들어서면서 그곳은 노는 장소가 아니었고 둑에서 자전거 타는 곳 정도 였다..천의 길이가 비교적 짧다..저 정도면 6~70년대는 돼지 떠내려 가는 광경을 보기도 했고..
어른예...요새 아들은 아인는교 재난문자 보내도 몰라예... 한순간온걸
매 년 홍 수 로 피 해 가 많 은 데 막 을 연 구 를 해 야 하 는 것 같다
벌받은기다
저동네는 맨날 물난리여 촌동네라 그런거
국개의힘 표밭 ㅋㅋ
밭이 안조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