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 의료수가가 미국의 1/10, 일본의 1/5, OECD평균의 1/3 밖에 안되는, 비현실적인 저수가문제가 한국의료에서 재일 큰 문제입니다. 현재 모두가 한국의사에게 치료 받으려고 합니다. 미국교포, 영국교포, 동남아 교포들... 한국의료가 값싸고 질높기 때문입니다. 한국의료가 값이 싼이유는, 비현실적인 저수가 때문입니다. ; 의사들은 저수가에 당연히 불만이 많습니다만, 사회에 대놓고 말을 하지 않습니다. 돈문제를 언급하는 것은 한국에서 무조건적인 비난의 대상이 되니까요. 정치인과 정책관료들도 이것을 언급하는 것은 싫어합니다. 표를 잃는 행동이니까요. ; 초저수가에 나름[?] 적응해서 버티고 있는 의사들에게, 의료수가 현실화 없이, 한꺼번에 의사 2000명 증원은, 젊은 전공의들에게 의료 붕괴로 인식되어, 자기 살길을 찾아서 도망을 간 것입니다. 정부와 싸우는 전공의 따위는 없습니다. 그냥 도망친 것입니다. 각자 살길 찾아서... ; # 만약 의사증원을 해야 한다면, 먼저 의료 수가를 현실화 해야합니다. 최소한 현재수가의 5배는 올려 OCED평균 의료수가를 만들어 놓고, 의사 증원을 점진적으로 시도 하는 것이 정답인데...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지식 부족이 문제였습니다.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의 무식함도 문제가 많고요 윤석열 무지로, 안그레도 울고 싶은 의사들의 빰을 세게 때린 꼴이 되었습니다.
사람을 일을 시키려면 돈을 내야죠. 의사가 단체 교섭권이 있었다면 이렇게까지는 안되고 지금도 대표자를 통해 협상이 가능할 텐데, 단체행동을 강제로 못하게 하고, 수가는 정해져있고 인구는 줄어드는데 의사수를 늘리니 수입은 줄어드는게 확정인데, 수가를 협상할 수가 없으니 전공의 입장에서는 사직하는 수 밖에 없겠지요. 할 수 있는 선택은 외국으로 나가는 것인데.. 외국에서 자리잡으면 아무리 수가를 조정해주고 의사수를 줄이더라도 그들은 돌아오지 않을건데... 이제 이 나라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수가인상이라는 말만 십수년간 나왔는데, 죄다 보건복지부의 거짓말이었습니다. 수가 통제권을 손에 쥐고, 자기 마음대로 올려주는 척하다가 내리는 장난질만 수십년이었죠. 이제 의사들은 보건복지부의 말을 믿을수가없어졌어요.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신뢰가 0입니다. 이국종교수님이 아주대 외상센터를 그만두시면서 하신말씀이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숨쉬는것 제외하고 모두 거짓말이다."
중요한 곳은 의사 수가 아니고 필요한 곳에 의사가 오느냐 이다. 일하기 좋은 환경이 되면 의사는 가서 일한다.😢늑대와 이리로부터 보호해 줄 방어벽도 만들고 물도 주고 음식도 주고 좋은 주거환경도 좋아야 거기에 토끼가 살고 노루가 살지. 전공의가 의사로서 일할 좋은 환경이 되면 돌아오지 말라고 해도 돌아올 거다.
과감하게 밥그릇 줄이겠다는 정부 정책을 고분고분하게 받아들이라고 강권하는 상황에서 대화가 될수없는건 당연한 거죠. 조선시대같은 왕조 사회때도 돈은 굉장히 중요했지만 당시에는 사회 전체가 아닌척 외면하며 거지같이 살았죠. 지금도 돌아가는 꼬라지는 조선 시대처럼 거지같이 살기를 강요하고 있는데 웃기는건 본인은 누릴것 모두 누리면서 살아도 되지만 타인에게는 히포크라테스를 지껄이며 거지같이 살기를 강요한다는게 다른거죠.
의사가 더 필요하죠. 그걸 모르세요. 아니 전공의가 더 필요하죠. 수도권 재벌 병원 분원 6,600 병상 새로 생긴다는데 그기에 갈아넣을 노예가 더 필요한건 당연해 보이는데.. 그걸 모르시나? 지방의료 죽던 말던.. 보복부 관료들이 대형병원 재벌 노예주와 유착했다고 의심이 됨. 자생한방병원 같은 2선급 병원 이사장도 노예들이 많이 필요한가 보더군요.
중요한 것은 전체 의사수가 아니고 필요하지만 힘든 분야에 의사가 가느냐이다. 늑대와 이리로부터 보호해 줄 방어벽도 만들고 물도 주고 음식도 주고 좋은 주거환경도 좋아야 거기에 토끼가 살고 노루가 살지. 전공의가 의사로서 일할 좋은 환경이 되면 돌아오지 말라고 해도 돌아올 거다.
저수가에 시달린 것이 전공의만이 아닙니다. 모든 의사가 그 전공의 과정을 하고 고생했고, 이후에도 저수가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저수가의 시달리는 것은 의사만이 아니고, 약사, 간호사, 제약업계, 병원 종사하는 모든 직원입니다. 왜 간호사가 취직이 잘 되겠습니까? 힘들어서 다 뛰쳐나갔기 때문입니다. 간호사의 절반이 장농 면허입니다.
우리나라는 왜 국민들이 비용걱정을 안하게 되었냐면 그 모든 추가 비용을 의사에게 지웠기 때문입니다. 원가의 70% 던져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해라. 그런데 물가 상승으로 이게 점점 줄어서 이제는 50%도 안되는데 나머지는 병원에서 알아서 메꾼겁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비도덕적으로 한다고 국민들이 비난을 하네? 검사를 많이하네 상급병실을 많이 만드네 등등. 그러면서 돈을 못벌게 해야한다고 떠들기 시작하고 실제로 제한을 하지요(실비금지등등) 그러면 그 돈을 국민이 내야하는데 그건 거부한겁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급속히 병원은 사라지는겁니다. 그 시작이 2000명인거지 그게 의료붕괴의 원인은 아닙니다. 의료붕괴는 필연적이었고 그 원인은 국민들입니다. 돈안내고 의사들 등처먹다가 발생한 사건입니다. 의사들에 빨대꼽고 빨아먹고 있는데 의사들이 나가 버린겁니다. 즉 국민들이 이 사건의 가해자고 원인입니다. 이걸 국민들이 이햐하지 못하면 절대 해결 안됩니다.
우리 국민이 정치에 참여할때 좀 샤머니즘적으로 참여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문제 해결보다는 감정적으로 공감대를 갖고 같이 울어주는 것을 리더의 제일 덕목으로 여김. 문제 해결이 안되면 해결책 보다는 희생양을 찾아서 죽임. 재발방지는 뒷전임 지지하는 정치인을 종교적 열광으로 따름
가치기반 의료 수가제와 포괄 수가제는 동일한 것임... 단지, 말 장난을 하고 있을 뿐.....의료비의 포괄 수가제'가 환자의 치료에 드는 비용을 충분히 보상해 왔다면, 포괄 수가제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임.... 보건복지부가 말하는, ' 가치 기반 수가제'는 '포괄 수가제'의 이름만 바꾼 것임...." 일부 의료 수가를 올려주는 대신, 다른 의료 수가는 내리겠다. ... 그래서,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없게 하겠다." 가 윤석렬, 한덕수, 조규홍, 박민수의 생각이고, 문패거리가 원하는 바임.... 중증환자의 본인 부담금을 지금보다 올려야 하는데, 보건복지부가 안 올리고 있음...왜?... 환자단체를 위해....
의사 수 늘어나면 뭐함.... 병원이 수익 안나서 더 고용을 못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생각 아냐? 청년들 취업 문제 봐봐요. 일 할 사람은 수 백만 명 있는데 회사들이 자기 재정에 맞도록 소수로 뽑잖아요. 똑같은 문제입니다. 병원도 회사에요. 님이 내는 건보료 10배 이상 늘리면 위사 수 만명씩 배출해도 될 겁니다. 건보료 더 내세요.
갸들보다 더 나쁜 놈들이 의도적으로 소송 시장을 키우려는 개판사를 비롯한 법조계
윤석렬 의료개악 문제점
1. 의료문제점 파악미숙
2. 전문가 의견 무시
3. 측근보고에 신남
4. 전문가 무시 일방적 밀어부침
5. 사려 깊지못한 행동
6. 응급의료부터 붕괴예상
7. 입법 사법부 편파판정
8. 취소하고 전면 재검토
[정답 ]
의료수가가 미국의 1/10, 일본의 1/5, OECD평균의 1/3 밖에 안되는,
비현실적인 저수가문제가 한국의료에서 재일 큰 문제입니다.
현재 모두가 한국의사에게 치료 받으려고 합니다. 미국교포, 영국교포, 동남아 교포들...
한국의료가 값싸고 질높기 때문입니다.
한국의료가 값이 싼이유는, 비현실적인 저수가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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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저수가에 당연히 불만이 많습니다만, 사회에 대놓고 말을 하지 않습니다.
돈문제를 언급하는 것은 한국에서 무조건적인 비난의 대상이 되니까요.
정치인과 정책관료들도 이것을 언급하는 것은 싫어합니다. 표를 잃는 행동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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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수가에 나름[?] 적응해서 버티고 있는 의사들에게,
의료수가 현실화 없이, 한꺼번에 의사 2000명 증원은,
젊은 전공의들에게 의료 붕괴로 인식되어, 자기 살길을 찾아서 도망을 간 것입니다.
정부와 싸우는 전공의 따위는 없습니다. 그냥 도망친 것입니다. 각자 살길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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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의사증원을 해야 한다면, 먼저 의료 수가를 현실화 해야합니다.
최소한 현재수가의 5배는 올려 OCED평균 의료수가를 만들어 놓고, 의사 증원을 점진적으로 시도 하는 것이 정답인데...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지식 부족이 문제였습니다.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의 무식함도 문제가 많고요
윤석열 무지로, 안그레도 울고 싶은 의사들의 빰을 세게 때린 꼴이 되었습니다.
동감합니다
저수가 의개념을 전혀 모르내요
우선 한국 수가 개념 부터 공부 하고 쓰는것이 좋을 같은대요
개인병원은 돈을 많이 버는 이유부터 설명을 해야 할것 같은대요
필수 과 수술 하는 곳은 적자 나는 이유 부터 알고 있어야
@@Bighit1970 다시 확인 한는것이 좋을것같음 의사 한국평균 연봉이 2억원임 현재 개업의가 3억원 수준이고 50%일을 덜한다고해도 단순 계산으로 1억5천이 연봉임. 그런대 필수과는 수술할수록 적자을 보는 이유가 몰까. 수과산정 인정 부분에 문제가 있음.
유재일님 응원합니다.
의료사태 많은 국민이 모른다는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넘 전문적인 영역이네요 ㅠ
박수치고 싶은 영상 처음입니다
맞습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말씀 참 잘 하심.
멍석말이, 돌팔매질, 마녀사냥, 문화대혁명, 제사해운동.
지금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 앞으로도 벌어질 일
합리적인 논리로 설명을 해주시니 빠져들어 듣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인구는 줄고, 의사는 엄청 늘고.
그 의사는 누가 다 먹여살리나?
국민들 주머니서 다 나갈거 아니냐. 그냥 이것만으로도 대통령이 미친 짓거리하는것 같네요.
낙수 의사라..
의사들 존심에 비수를 찌르는구나...😢😢
유재일님 공무원 교육가로 나서셔야 합니다. 결국 국민도 정치가의 잘못된 선동으로 아무 생각없이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을 일을 시키려면 돈을 내야죠. 의사가 단체 교섭권이 있었다면 이렇게까지는 안되고 지금도 대표자를 통해 협상이 가능할 텐데, 단체행동을 강제로 못하게 하고, 수가는 정해져있고 인구는 줄어드는데 의사수를 늘리니 수입은 줄어드는게 확정인데, 수가를 협상할 수가 없으니 전공의 입장에서는 사직하는 수 밖에 없겠지요. 할 수 있는 선택은 외국으로 나가는 것인데.. 외국에서 자리잡으면 아무리 수가를 조정해주고 의사수를 줄이더라도 그들은 돌아오지 않을건데... 이제 이 나라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수가인상이라는 말만 십수년간 나왔는데,
죄다 보건복지부의 거짓말이었습니다.
수가 통제권을 손에 쥐고, 자기 마음대로 올려주는 척하다가 내리는 장난질만 수십년이었죠.
이제 의사들은 보건복지부의 말을 믿을수가없어졌어요.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신뢰가 0입니다.
이국종교수님이 아주대 외상센터를 그만두시면서 하신말씀이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숨쉬는것 제외하고 모두 거짓말이다."
엄청난 통찰이에요
미국 자연분만 최근비용
1박2일 입원.총3천1백만원.보험적용 자부담 740만원.
대한민국 본인자부담 약40만원
헐... 우리 고양이 치아 발치랑.... 분만 비용이 비슷하네요....
이게 말인가 ㅋㅋㅋㅋㅋ
우리 고양이 치아 발치하는데 53만원 들었어요!
미국식 의료보험
우리나라 사람들 심뽀가 다른사람이
나보다 앞서거나 잘난것을 절대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배 고픈것은 참아도 배아픈것은 못참는다.
필수과로의사들이 많이갈수있는제도를 먼저개선하고 그후의사가모자른지과학적으로따져야하지안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국민들이 죽어나가는 것도 눈도 깜짝안하는데 교육못시키는것 정도는 신경도 안쓸듯요
카데바는 준비되고 있어요 용산돼지 박민수 등등
반박하려다 급턴합니다
굿~~ 멋진 말씀입니다. 관료가 양반행세하는꼴 .이제 관료를 개혁대상으로 해야합니다
조선땅에서 전문기술 가지고 일하는사람들 천시하는것이 하루이틀된게 아니죠....
돈만큼 서비슬 받는건 수긍해야하는데
고가 최신의료 사용하고 싶으면 그만큼 부담을 해야하는데
의료보험 저수가로 인해 해외서 수입해오던 장비 재료가 다 철수하는 현실
고무신값내면 고무신으로 뛰고 운동화값내면 운동회신고 뛰어야지
더 중요한 문제는 비용고정이 절대 안된다는거죠 그게 사기입니다 결국 우리 주머니에서 나가야되요 답답한 양반들아
증원은 배분의 문제부터 최선을 다해 해결하고 나서 부족한 부분을 해야 하는겁니다
1년새 의대생 70% 증원은 유래를 찾아볼수 없는 희대의 코미디 쓰레기 정책임
정부가 의사들에게 과학적 근거를 가져 오라고 하는데 먼저 정부가 2000명을 고집하는 과학적 근거를 내 놓아야 하지 않나요?
의료접근성이 세계최고수준이고 가격도 저렴한데 이보다 더 후려쳐먹고
싶어하는 못된심보
이른바 뉴라이트 논란에서 느낀건데, 보수라는 정치인이 팩트가 아니라 국민 기분나쁘게 하는 사관이 문제라고 하자 다들 환호하던데서 포퓰리즘 벗어나기 어렵구나 싶음.
정말 이렇게 훌륭한 인사이트와 설명을 할수있는유재일님 존경합니다. 이게 바로 지식인이고 진정한 어른입니다
짱이다!
의사를 감원해도 시원찮을 판이데 삼천명씩 매년 배출되는데 저수가에 인건비는 40%올랐고 수가 1%올리고,인구는 감소하고 신불자 최상위에 의사직군이 있습니다.진짜 힘들고 어려운 직군중 하나입니다
맞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의료 개혁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합니다!
의료가격이 시장이 아닌 나라가 정하는 거 모르는 국민들도 많을듯
중요한 곳은 의사 수가 아니고 필요한 곳에 의사가 오느냐 이다. 일하기 좋은 환경이 되면 의사는 가서 일한다.😢늑대와 이리로부터 보호해 줄 방어벽도 만들고 물도 주고 음식도 주고 좋은 주거환경도 좋아야 거기에 토끼가 살고 노루가 살지. 전공의가 의사로서 일할 좋은 환경이 되면 돌아오지 말라고 해도 돌아올 거다.
의사 일 8시간, 주 40시간만 일 시키면 된다. 이리 하길 바라는 사람들 같음. 우리나라 개원의도 저리 못하는 실정인데. 전문의 전공의들은 오죽할까?
유재일님의 사태초반부터 지식인으로써 정론을 펼쳐주신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정말 몇안되는 의료계입장을 지지해준 지식인으로써 서주신것은 그나마 큰위로가 되었습니다.
역사의 정도에서 애쓰신것은 역사가 인정해드릴겁니다.감사합니다.
과감하게 밥그릇 줄이겠다는 정부 정책을 고분고분하게 받아들이라고 강권하는 상황에서 대화가 될수없는건 당연한 거죠.
조선시대같은 왕조 사회때도 돈은 굉장히 중요했지만 당시에는 사회 전체가 아닌척 외면하며 거지같이 살았죠.
지금도 돌아가는 꼬라지는 조선 시대처럼 거지같이 살기를 강요하고 있는데 웃기는건 본인은 누릴것 모두 누리면서 살아도 되지만 타인에게는
히포크라테스를 지껄이며 거지같이 살기를 강요한다는게 다른거죠.
❤자본주의에서 영리병원 거부는 고급양주,스포츠카
고급아파트 판매 거부 해야 한다
의대증원찬성하는국민은복을발로차는것
시간 지나고 보니 ...당신말이 다맞았네 인정합니다.
실패하는 의사로 나와야죠. 왜 능력없는 의사까지 보호해줘야하나요
박민수 차관 의사면허
있는 모양이네 지금바로
응급실로가서 환자 목숨
구하시라 ^^^
의료의 접근성 의료의 질 의료의 비용 이 세 삼각형 중 모든 부분이 좋을 수는 없습니다
의사를 늘려서 의료의 접근성을 늘리고 싶으면 비용이 올라가고 질은 떨어집니다
감당하시겠어요?
떨어질 “낙”. 물 “수” 직업 으로. 단어 각인 시키는 공무 단어 /생명 다루는 의사 낙수분야 “낙수과”
한국 사회는 ‘화려한 도덕 쟁탈전을 벌이는 거대한 극장’ 이다. 한국 전문가 오구라기조 교수..
잘못했으면 그냥 인정하고 반성하고 다시하면되지
윤은 머리에 머가들었는지
도수치료 80000원, 물리치료 6000원
의사가 더 필요하죠. 그걸 모르세요. 아니 전공의가 더 필요하죠. 수도권 재벌 병원 분원 6,600 병상 새로 생긴다는데 그기에 갈아넣을 노예가 더 필요한건 당연해 보이는데.. 그걸 모르시나? 지방의료 죽던 말던.. 보복부 관료들이 대형병원 재벌 노예주와 유착했다고 의심이 됨. 자생한방병원 같은 2선급 병원 이사장도 노예들이 많이 필요한가 보더군요.
요즘 교토사고 나서 피해자가 자생한방에 입원하면 보험사는 가장 재빠르게 합의 보러 달려온답니다.
한방은 교통사고 환자 한 명 들어오면 어마어마하게 매출을 올려버리기 때문에, 보험이 가장 무서워하는 병원이래요.
9:40 돈 더낸다고 치료 받을수 있는건 아니지만 권력과 인맥이 있으면 치료 받을수 있음
중요한 것은 전체 의사수가 아니고 필요하지만 힘든 분야에 의사가 가느냐이다. 늑대와 이리로부터 보호해 줄 방어벽도 만들고 물도 주고 음식도 주고 좋은 주거환경도 좋아야 거기에 토끼가 살고 노루가 살지. 전공의가 의사로서 일할 좋은 환경이 되면 돌아오지 말라고 해도 돌아올 거다.
지금의 아수라장 상황에서는
문제해결을 위한
합리적 냉철한 사고가 필요하죠
시시비비를 따질 때는 한참 전에 지나갔죠.
비용문제 맞고요
돈보다 생명이 중요하니까 건강보험료 대폭인상해야죠^^
❤복권, 도박장 허가는 남는 이익 일부를 공익으로 이용
되듯 영리병원 수익 일부를
공익으로 이용하면 불만이
없을 것이다
우선 복지와 교육장관 탄핵 그래도 무반응일. 때 윤총통. 탄핵합시다.
저수가에 시달린 것이 전공의만이 아닙니다.
모든 의사가 그 전공의 과정을 하고 고생했고, 이후에도 저수가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저수가의 시달리는 것은 의사만이 아니고, 약사, 간호사, 제약업계, 병원 종사하는 모든 직원입니다.
왜 간호사가 취직이 잘 되겠습니까? 힘들어서 다 뛰쳐나갔기 때문입니다.
간호사의 절반이 장농 면허입니다.
죽으면 그냥 의사탓
그래서 의사 안한다잖아
의사 30% 증가 할때 10% 증가 한다가 연구 결과 예전에 나옴
우리나라는 왜 국민들이 비용걱정을 안하게 되었냐면 그 모든 추가 비용을 의사에게 지웠기 때문입니다. 원가의 70% 던져주고 나머지는 알아서 해라. 그런데 물가 상승으로 이게 점점 줄어서 이제는 50%도 안되는데 나머지는 병원에서 알아서 메꾼겁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비도덕적으로 한다고 국민들이 비난을 하네? 검사를 많이하네 상급병실을 많이 만드네 등등. 그러면서 돈을 못벌게 해야한다고 떠들기 시작하고 실제로 제한을 하지요(실비금지등등) 그러면 그 돈을 국민이 내야하는데 그건 거부한겁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급속히 병원은 사라지는겁니다. 그 시작이 2000명인거지 그게 의료붕괴의 원인은 아닙니다. 의료붕괴는 필연적이었고 그 원인은 국민들입니다. 돈안내고 의사들 등처먹다가 발생한 사건입니다. 의사들에 빨대꼽고 빨아먹고 있는데 의사들이 나가 버린겁니다. 즉 국민들이 이 사건의 가해자고 원인입니다. 이걸 국민들이 이햐하지 못하면 절대 해결 안됩니다.
잴쌤의 역량이 보이는 영상!❤😅
머리가썩었어 증원철회해라
”돈보다 생명을“
생명을 위해서면 전재산 쏟아 부을 생각도 없으면서 저딴소리를...
”니 돈보단 내 생명을“ 인거였냐...
소아과 1500원
영아 900원
ㅋㅋㅋㅋ 유재일님 16:50 에서 빵터짐 ㅋㅋㅋㅋ 에휴 현실이 참 그지같네요…
낙수과 낙수과 신나는노래 나도 한 번 불러보자
Oecd 평균 2.5배인 소아과 전문의 숫자..... 10년전에비해서 소아 대비 소아과전문의수 3.5배 증가..... 이래도 의사가 부족해??
한의사 치과의사는일도안 5:41 늘이면서왜 의사듦만들복나요한의원 치과는비급여가많으니까?
길은 맞으나 유재일 님 의견처럽 조금 부드럽게 하는 것이 좋아응 것 같네요
해법: 정당한 계약서를 제시하는 것
우리 국민이 정치에 참여할때 좀 샤머니즘적으로 참여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문제 해결보다는 감정적으로 공감대를 갖고 같이 울어주는 것을 리더의 제일 덕목으로 여김.
문제 해결이 안되면 해결책 보다는 희생양을 찾아서 죽임. 재발방지는 뒷전임
지지하는 정치인을 종교적 열광으로 따름
포이덜 이라고해서 뭔가 했더니 퓨덜 이네요
하늘의 가호가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희생냥 찾기
가치기반 의료 수가제와 포괄 수가제는 동일한 것임... 단지, 말 장난을 하고 있을 뿐.....의료비의 포괄 수가제'가 환자의 치료에 드는 비용을 충분히 보상해 왔다면, 포괄 수가제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임.... 보건복지부가 말하는, ' 가치 기반 수가제'는 '포괄 수가제'의 이름만 바꾼 것임...." 일부 의료 수가를 올려주는 대신, 다른 의료 수가는 내리겠다. ... 그래서,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없게 하겠다." 가 윤석렬, 한덕수, 조규홍, 박민수의 생각이고, 문패거리가 원하는 바임.... 중증환자의 본인 부담금을 지금보다 올려야 하는데, 보건복지부가 안 올리고 있음...왜?... 환자단체를 위해....
적다랑 부족하다도 구분 못하는 친구들.... 교육에는 확실히 문제가 있는듯 ㅋㅋㅋ
인구대비 의사수 줄여야된다고 어느교수가 말했어요
누가 받아 들이다니요?
잘난 대학병원 교수들이 받아들입니다.
놀이공원도 요즘 돈 더내고 빨리 타는 티켓 있잖아요 에버랜드 롯데월드 그렇던데요 의료도 이제 그래야죠.
의사 수가 부족한게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지금이라도 의대 정원을 폐지하던지, 의사 정원을 확 늘려야합니다. 시장경제에 맡겨야 합니다.
그래서 의사 수요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요
주 80시간 일하는거 줄여줄려면 인원을 늘려야하는거 아닌가?
의사 수 늘어나면 뭐함....
병원이 수익 안나서 더 고용을 못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생각 아냐?
청년들 취업 문제 봐봐요.
일 할 사람은 수 백만 명 있는데 회사들이 자기 재정에 맞도록 소수로 뽑잖아요.
똑같은 문제입니다.
병원도 회사에요.
님이 내는 건보료 10배 이상 늘리면 위사 수 만명씩 배출해도 될 겁니다.
건보료 더 내세요.
제ㅔ가 분노한 것은 그동안 의사들 마인드을 보여 준것이 의협 회장의 말 하는것이 정상적인가요
그 말을 듣고 너무 분개 했읍니다
의사가 부족한건 맞다.
박민수가 응급 비응급 다 정해주는데 의사가 왜 필요한가요?
의사늘리는 만큼 의사들 월급을 당신이 줄수 있나요?
원하면 돈이있어해~~^^ 그냥 먹ㅇ게
젊으신 분 같아요. 옛날에는 정말 병원 문턱 높았어요. 암도 걸리면 그냥 죽었습니다. 많이 좋아졌어요. 얼마나 더 원하나요.
돈더낼수있지?
유재일 선생이 아무리 알아듣기 쉽도록 설명을 해도 이런 국평오는 소귀에 경읽기입니다
구한말을 사는 한국인 여러분 럭키 끝 ㅋㅋㅋㅋ 웰컴 투 리얼 라이프 미국에서 사랑니 한번 썩어보면 암 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돈내고 치료받아 😅
윤과 한의 교만을 꺽는 과정입니다. 반드시 꺽일거고 겸손에 자리로 서둘러가야만 할겁니다.
경상도 운전면허 반납 하실 어르신들은 언제 정신 차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