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저 지금 너무 신기해요. 우리집 강아지가 4살 파피용인데 설쌤이 말씀하신것처럼 미식견이에요. 입 짧고 까다로운데 평소에 야채 과일은 잘 먹는데 고기는 꼭 소고기 닭고기 삶아줘야먹고 건사료는 진짜 배고플때 아니면 아예 입에도 안대는데 이영상보고 혹시나해서 건사료에 우유 조금넣고 10초돌려서 따듯하게 주니까 다 먹었어요;;;; 설쌤 대박...........♡
나는 강아지 키우지는 않은데 세나개 와 설선생님 유트브는 꼭 챙겨봐요. 저의 아들과 나이도 같아 부모입장에서 어찌나 똑부러지게 잘하고 인상좋고 패셔니스트처럼 옷도 세련되게 입고 목소리도 아나운서톤 으로 설명도 귀에 쏙들어오는게 강아지를 안키워도 아~~ 하면서 재미 있게 보고 있답니다. 거기에다 봉사도 하시고 참 좋은 젊은이구나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쭉~~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잼있게 놀이처럼 먹는걸 좋아한다..와..저 이영상보고 우리애기 이해했네요^^ 매번 간식을 주면 바로 먹지않고 제 볼일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요~ 그러고는 물고와서 제 손이 닿을수있는쪽 앞에 툭! 던져놓고 엉덩이를 세우면서 꼬리를 흔들더라구요~내가 간식 가져가는척 하면 그르렁 거리며 물고 또 저한테 던져주고 ㅋㅋㅋ 한참을 놀다가 먹어요~ 왜 그런가 했더니 이런 이유였네요^^ 내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건가 했는데 그저 놀이일 뿐이였네요~ 걱정했는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펫밀크 맛있더라구요. 산양유가 양들 임신기간이라 요즘 우유양이 작아 11월부터 구매가 힘들고 유통기한이 짧아서 연희대공원 갔을 때 강아지밀크티 블루베리 맛이랑 구매했었는데 .. 제가 좀 맛 봤는데 넘 맛있더라구요.ㅋㅋ😋 1일1산책의 후유증으로 실외배변견이 되고 1일 3산책이상 나가야하고 하루 산책량이 단모치와와인데 3km~5km정도인데 겨울엔 관절에 무리가지 않게 기온에 따라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ㅠㅠ 산책할 때마다 가방이나 유모차로 휴식도 하구요.ㅠㅠ 집에서 볼 일을 보지 않으려고 물을 안 먹고 조절하는거 같아서 물을 안 먹으려고 해서 여러방법을 동원하다보니 우유, 이온음료, 파우더를 타 주거나.... 별 방법을 다 써보다가 초소형견이라 (2.7kg 롱다리 치와와라 큰 편입니다.ㅋ) 하루 우유권장량이 50~70ml 정량인데, 물은 180ml는 먹여야 할거 같아 요즘은 그냥 우유에 물을 타서 주고 건사료 대신 업체생식을 먹입니다. 외출시에만 지위픽으로 대체하고 있구요. ㅠㅠ 먹성이 좋아 그런지 우유에 물을 타고 잘 먹어서 불행 중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6개월된 '쿠키'를 키우는 사람입니다. 쿠키는 엄마 보더콜리와 아빠 흑구의 믹스견 남자아이입니다. 성격, 외모는 엄마 보더콜리를 닮은거 같고 배변습관이나 방어적 짖음은 아빠 흑구를 닮은거 같습니다. 엄마, 아빠의 성격은 잘 모르나 '쿠키'를 보면 부모 둘다 온순한 아이였던거 같습니다. 이제까지 우리에게 한번도 "으르렁"거림이 없었습니다. 자기가 무서워하는 다른 애완견이 와서 계속 귀찮게 따라다니니깐 그때 한번 피하면서 "으르렁" 거리는 걸 봤습니다. 쿠키는 2018. 8. 26일 생이며 10월 14일 지인으로부터 분양받아 지금까지 열심히 키우고 있습니다. 서로 행복한 삶을 위해 나름 교육자료를 보면서 따라하고 흉내내며 키우고 있습니다. 근데 사회하시기(5개월정도)에 제가 한번 크게 혼을 낸적이 있습니다. 놀아주고 귀여워 해주고 할땐 잘해주고 훈육할땐 엄격하게 하는게 낫겠다 생각해서 한건데 잘못된 행동이였습니다. 피오줌을 싸고 저를 피해서 구석에 숨어있습니다. 지금도 이때의 저를 너무 너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쿠키는 다른 강아지도 좋아하고 사람들도 무지 좋아합니다. 하루에 두번 꼭 산책을 합니다. 오후 2시경, 새벽 2시경 오후에는 긴 목줄을 이용해서 공놀이를 주로 합니다. 등산로에 큰 잔디공터가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등산객을 봐도 별로 짖음도 없고 공놀이에 집중하며 리콜도 잘 되는 편입니다. 잘 짖지 않는 편인데 유독 이상한 사람에게만 짖습니다. 복장이 좀 무섭거나 마스크나 지팡이를 든 사람에게 짖는 경향이 있습니다. 방어적 짖음은 알겠는데 등산객이 놀라서 당혹스럽습니다. 세나개를 보면서 쿠키가 나를 보호할려는 행동으로 생각하고 등산객 뒤에 가서 그분에게 간식을 주며 쿠키에게 주라고 하니깐 쿠키가 잘 먹긴 합니다. 꼬리까지 흔들며 좋아라 합니다. 근데 잘 놀다가 냄새를 맡고 나뭇가지를 발견하면 그걸 씹어 먹습니다. "놔" 교육을 시켜서 왠만한건 잘 놓는데 나뭇가지와 좋아하는 딱딱한 볼은 잘 놓지 않아 걱정입니다. 새벽산책은 등산객이 아무도 없어서 목줄을 하지않고 자유산책을 주로 하는 편입니다. 볼놀이와 프리스비를 주로 합니다. 새벽에도 나뭇가지 먹는 건 마찬가지구요. 이럴땐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 하나요? 그리고 새벽에 간혹 등산객을 보면 달려가서 엄청 짖습니다. 등산객 뒤를 따라가며 계속 짖습니다. "엎드려" "기다려" 해도 잠시만 있고 따라가서 짖고는 다시 저한테 옵니다. 두세번 정도 이걸 반복하고 등산객이 안보이면 진정해 집니다. 이후 저는 뒤돌아서 서서 자리를 피해 훈육할려고 하는데 잘한 행동인지 궁금합니다. 집에 택배나 배달을 시켜 문밖에 소리가 나면 짖습니다. 당연한 짖음이지만...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집에 방문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이런 영향도 있을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울 아가는 ㅋㅋ 응아는 필히 반드시 야외배변이구요 쉬야는 그때그때 달라요~ 하루 두번 꼭 지켜주는데 몇일동안 배변패드를 안쓸때도 있고 또 어떤날은 쓰고... 근데 집에 손님이 오시면 반기다가 배변패드가서 쉬야를 하더라구요 왜 그런지는 몰라도 쪼금 싸는거 봐선 일부러 볼일을 보는거 같아요
저희집은 다견가정이라 손으로 주는 사료만 먹으려는 아이와 아무리 새로운 사료로 바꿔주고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줘보고 맛있는 간식에 비벼줘도 이틀 네 끼 먹으면 참 잘 먹는 아이가 다 있어요 ㅠㅠ 식분증과 분리불안을 다 가지고 있는 아이도...있어요;; 다른건 반쯤 고칠 생각 포기하고 그냥 나는 개집사니까 라며 살고 있는데 분리불안과 식분증은 정말 어려운 문제같아요.. 3살 시추 남아인데 얼마 전 방광결석 진단받고 처방사료를 먹인 뒤로 손으로 먹여달라 떼쓰는 일이 더 늘어나고 산책과 노즈워크를 해주는데도 저에 대한 집착도 심해지고 그러다 보니 분리불안으로 인한건지 식분도 3일에 한 번 하고 있어요~ 잠들기 전 제 손이나 겨드랑이나 옆구리나 제 신체부위를 한참 빨다가 잠드는 시간도 자꾸만 길어지고... 이런 아이에게 더 뭘 어떻게 해줘야 행복해 할지 모르겠어요..ㅠ
두번째 배변 고민 질문하시는 분 정말 공감해요 저희 강아지도 8살?9살 되고 초반까지는 집에서 대변을 잘 쌋는데 갑자기 실내에서 배변을 안하길래 밖에나가서 보기 시작했는데 저는 갑작스런 상황이라 첨엔 몰랐는데 검색을 해보니 비오는날도 배변을 위해 3번 이상은 나가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3번이상 나갈려고하는데 이렇게 추운날에는 애가 안나갈려고 해요ㅠ그래서 2번만 나가는데 매일매일 배변걱정이에요 저두ㅜ소변은 집에서 잘싸는데ㅜ
25개월된 시추 남자아이 입니다 가을이나 겨울 산책 나가면 바람에 날리는 낙엽을 주워먹어요 움직이는것에 민감한데 그것때문에 산책 포기 한적도 있어요 살면서 많은경험을 시켜주고 싶은데 산책중 뛰어오는 사람이나 움직임이 많은 사람한테도 달려 들려고해요 물지는 않는데 놀라셔서 화내시는 분들도 있고 난감합니다 ㅠ 교육 방법이 있을까요? 세나개 보면서 몇가지는 좋아졌는데 강아지 육아도 아기 못지않게 힘드네요 ㅠㅠ
선생님. 강아지공장 출신 유기견을 입양한지 이제 곧 5년이 다 되어가는데요.. 저희집 온 날부터 지금까지 쭈욱 계속 자기가 자는 쇼파나 오르락내르락 하는 스텝계단, 방석, 담요에 대소변을 누어요.. 다리에 장애가 있는 친구라서 혹시 내려가거나 올라가는게 싫어서 그런가 싶어서 계단을 놔준건데 잘 오르락내르락 하고 하는데도 대소변을 꼭 누네요. 그리고서는 그 옆에 아무렇지않게 누워서 잡니다 ㅜㅜ 그렇다고 강아지유모차나 이동가방에서는 실수를 하지 않는데 지금 4년넘게 배변훈련이 전혀 안되고있어요. 바닥에 싸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자는 쇼파, 방석, 심지어는 오르락내르락 하는 스텝계단에도 쉬아랑 끙아를 합니다.. 실내배변이 싫은가 싶어서 산책도 오래오래 해보고 밥먹고 시간맞춰 장에 잠깐 넣어놔도 소용없고.. 왜 자기가 생활하고 자는 곳에 대소변을 할까요??.. 강아지공장과 유기견보호소는 생활반경이 좁아 대소변에서 뒹군다지만 여기는 가정집이고 생활반경도 넓은데 왜 아직도 그 버릇을 못고치는 걸까요??ㅜㅜ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내년 4월이면 입양한지 5년째인데 교육방법을 알고싶습니다..
성견이 된 아이를 입양하려고 합니다. 실제로 함께하는 반려동물은 처음이라 걱정도 많이 되어 이것저것 많이 찾아보고 있어요.. 다들 아기 강아지 분양으로 많이들 데려오셔서 2주동안은 울타리를 설치하여 분리하여 분리불안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데 성견 입양의 경우는 안 해도 되는 것일까요? 아니면 똑같이 진행해야하는 것일까요?? 설쌤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보더콜리. 말티즈를 키우고 있는데요. 5세 보더콜리가 입질을 하고 공격성을 보여서 걱정이에요. 말티즈에게는 함께 생활해서 심하게 하지는 않는데. 산책을 나가면 다른 강아지들에게 위협적이어서 걱정이에요. 예전에 2주정도 호텔에 있었는데 그 뒤로 공격성향이 강해진거 같아요. 특발성 간질로 두번 경련도 했는데 mri포함해서 여러검사상 이상은 없었어요. 공격성을 줄이고 다른 강아지들에게 위협하는 행동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좀 알려 주세요 ㅜ
안녕하세요 설채현수의사님 항상 세나개와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 저의 댕댕인 3kg정도되는 10살 된 포메인데요 다른 문제는 저어언혀 없는데 식욕이 유난히 많은 친구에요 ㅎㅎㅜㅜ 사료도 하루에 저울에 재서 딱 60g (30,30)주고 간식도 일주일에 6번 정도 노즈워크로 주고 있는데 양이 부족한건지 소화가 빨리 되는건지 몰라도 밥주는 시간 3,4시간 전부터 절 깨워요 ㅠㅠ 아침10시 저녁10시 이렇게 보통 주는데 아침 7시 전부터 혼자 깨서 밥달라고 소리내고 올라타고 핥고 ㅠㅠ 제가 그래도 안일어나면ㅋㅋ 굳이굳이 제가 자고 있는 베개 뺏어서 비집고 눕드라구요 ㅜㅜ 그럼 제가 잠자리가 좁아져서 깨버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마다 고민이에요 ㅋ쿠ㅜ 얘가 진짜 배고파서 간절하게 깨우는건지 ㅜㅜ 버티고 규칙적으로 주는 것이 맞는거겠죠? 혹시 이런 댕댕이 잇나요 ㅠㅠ ?
설선생님 꼭 좀 봐주세요..! 6개월차 치와와 입니다. 처음에 2개월째 집에 데려왔을때 식분증이 많이 심하더라구요 그때당시에 행동을 보니까 배변패드 교육은 전혀 하지않았는데 발의 촉감으로 하는건지 뭔지 혼자 잘 가리더라구요. 되게 신기했어요.. 근데 문제는 소변,대변 다 잘 가리는데 변을 쌀때부터 슬슬 눈치를 보더니 뒤에 나오고 있는 변을 고개를 돌려서 싸면서 계속 보더라구요. 그리고는 제가 짚어서 치울새도없이 먹어요. 그 찰나의 순간도 없어요 바로 먹어버려요. 몸에 손을 대려고하면 기겁하듯이 끝까지 먹을려고 하구요. 근데 이런 행동이 2개월~4개월까지 심하다가 요새는 제가 있을때는 변을싸고 쳐다도 안보고 제앞으로 와요. 제가 저번에 변을싸고 간식을 몇번 줬거든요 근데 또 문제가.. 제가 있을때는 요새는 먹지도 않고 다른데로 가서 멀리서 똥을 지켜보고 있는데.. 제가 없을때는 감쪽같이 먹어버려요...ㅜ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지금 체구가 너무 작아서 맞는 목줄도 없어요ㅠㅠ 접종도 다 못해서 산책도 못가는 상황입니다... 병원에서는 고기간식 같은거 주지말고 어리니까 하루에 4번이나 사료를 소량으로 나누어 주라고 하는데... 지금 턱살이 많이 찌고 있어요...ㅜㅜ 밥도 많이 못주겠어요 살찔까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답변 부탁드릴게요...!
ㅡㅅㅡ 하지만 출근을 하는 시간이 있어서 너무 걱정되요 ㅠㅠ 아침 7시에 한번 퇴근하고 와서 저녁 6시에 한번 밤 12시~ 2시 사이로 한번 다녀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절대 실내배변을 안하려고 해서요 미춰버리겠네요.. 저도 가끔 늦잠 잘수도 있잖습니까 ㅠㅠ 으헝~ 늦잠자도 그냥 양치 안한다 생각하고 10분이라도 산책하며 쉬야를 시키지만 넘 힘드네요
강아지도 보호자 없을때 몰래 하는걸 좋아한다니 진짜 인간같아요. 인간도 어릴때 욕구가 충족되어야 충만한 인간이 되는것처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네요.
설쌤 얼굴만 보고있어도 재밌는 영상이에요^^*
와....저 지금 너무 신기해요. 우리집 강아지가 4살 파피용인데 설쌤이 말씀하신것처럼 미식견이에요. 입 짧고 까다로운데 평소에 야채 과일은 잘 먹는데 고기는 꼭 소고기 닭고기 삶아줘야먹고 건사료는 진짜 배고플때 아니면 아예 입에도 안대는데 이영상보고 혹시나해서 건사료에 우유 조금넣고 10초돌려서 따듯하게 주니까 다 먹었어요;;;; 설쌤 대박...........♡
설쌤 협찬 최고예요~!!
직접 드셔보시는 살신성인!
나는 강아지 키우지는 않은데 세나개 와 설선생님 유트브는 꼭 챙겨봐요. 저의 아들과 나이도 같아 부모입장에서 어찌나 똑부러지게 잘하고 인상좋고 패셔니스트처럼 옷도 세련되게 입고 목소리도 아나운서톤 으로 설명도 귀에 쏙들어오는게 강아지를 안키워도 아~~ 하면서 재미 있게 보고 있답니다. 거기에다 봉사도 하시고 참 좋은 젊은이구나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쭉~~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설쌤 뭘하든 잘 도와줘서 짱 팬이고
너무 똑똑하신것 같아요~그리고 슈나랑 일 때문에 힘드실텐데 잘 이겨내시고 안 힘든 척 하는 것 같아서 조금....일단 화이팅! ^^
좋은 정보 정말 김사합니당~ ^^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당~ ^^
영상 끝까지 잘 보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
우와아아앙 ~~ 협찬👏👏👏
프로토콜 훈련 정말 대박이였습니다
저희 집 애들 둘 다 프로토콜만 해서 분리불안 극복 했다고 할 정도로 효과가 좋았습니다
항불안제도 그렇구요..
분리불안 심하셔서 걱정이 신 분들이라면 무조건
프로토콜 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배워서 남 주시는 멋지신 분 설쌤!
오늘도 좋은걸 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이펫밀크 짱비쌈 ㅠㅠ 자주 못사줘서 미안해 우리치즈..♡ 설쌤 너무 멋있어욧 😍
온리프라이스 락토프리 싸고 맛있고 좋더라구요 같이 마셔요 롯데마트요
나도 사료건뭐건 일단 다먹어보는데ㅎㅎㅎ누구나 같을꺼같음ㅎㅎ설쌤 너무 조앙♥
^^우리아이도 먹이고있는데 잘먹어요~^^
설쌤 오늘 너무 귀여운데요! 우유 드시는 모습 ㅋ ㅋㅋ !!~
셈 애기을 때리다니요 야단은처도 때리진 않습니다 설 선생님께서 상세하게 설명을 잘하셔서 여쭙죠
전부터 느끼던건데 쌤 목소리 송중기씨랑 완전 똑같아요. 미성 섞인 중저음이랑 부드러운 어투랑 완전... 두분 다 팬인지라 그저 행복합니다요♡ㅎㅎ
오늘도 유익한정보 잘보고갑니다~~
설쌤 정말 좋아요!! 유튜브 잘 보고 갑니다!
설쌤.협찬길만 걸으세요~*
항상 유익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편도 잘볼게요◡̈
이렇게 자상할수가~이해가 쏙쏙 입니다 감사합니다 설샘 짱♡
우아 ..우리댕댕이아가 이뻐죽어도 기미상궁은 안해봣는데 멋지네요 설쌤 ㅋㅋ
설에독때부터 잘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설쌤 영상 맨날 보고 싶어요,,,
우유 직접 드셔보시는거 짱이에요! 오늘 세나개 본방사수 할게요~!
우와 협찬이라니ㅎㅎㅎ 축하드려요 설쌤!!
잼있게 놀이처럼 먹는걸 좋아한다..와..저 이영상보고 우리애기 이해했네요^^ 매번 간식을 주면 바로 먹지않고 제 볼일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요~ 그러고는 물고와서 제 손이 닿을수있는쪽 앞에 툭! 던져놓고 엉덩이를 세우면서 꼬리를 흔들더라구요~내가 간식 가져가는척 하면 그르렁 거리며 물고 또 저한테 던져주고 ㅋㅋㅋ 한참을 놀다가 먹어요~ 왜 그런가 했더니 이런 이유였네요^^ 내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건가 했는데 그저 놀이일 뿐이였네요~ 걱정했는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전 1일 2산책 하는대요, 1일 4산책 견주님 보구 반성합니다... 그래두 하루에 4번은 전 무리에요~ㅠㅠ 2번만 나갈께유~~
사람 두유보다 비싸요.
그래선가 울힌둥이 정말 달먹어요.
헛~우리애들이 먹는 우유~~~
전 이우유로 여름에 밖에서 물주고나서 간식처럼 주고 또 블루베리랑 같히 갈아서 아이스크림 만드러줘요
감사합니다^^
앗 우유 울 구름이도 저거먹어용
사료 우유에말아 전자렌지에살짝돌려주면 환장파티~~~
마셔볼생각은 못해봤는데 설쌤보니
맛있어보이네요
하나 뺏어 먹어볼까 ㅋㅋ
설쌤 너무 됴아여 이히히
오오오 협찬 축하드려요ㅋㅋㅋㅋㅋ설쌤 반가워여ㅋㅋㅋㅋㅋㅋ
협찬 넘넘 좋습니다 제 아가는 저거 출시되자마자 사줬는데 이런!!!안먹더라구요 ㅎㅎㅎ설쌤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협찬 엄청 들어오겠는데요... 다 드셔봐야 할듯... 워쩔~~~~ 내가 다 심란해... 앞으로 구독자 엄청 늘꺼라...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ㅋㅋㅋㅋㅋ 저거 나도 먹어봤는데ㅋㅋㅋㅋㅋ 맛있더라구요. 그래선지 저거 먹이니까 물을 안 마실라 그래서... 못 줘요 헿
시끼가 밥 투정은 안 하는데 물 투정을 하더군요.
저도 펫밀크 맛있더라구요.
산양유가 양들 임신기간이라 요즘 우유양이 작아 11월부터 구매가 힘들고 유통기한이 짧아서 연희대공원 갔을 때 강아지밀크티 블루베리 맛이랑 구매했었는데 .. 제가 좀 맛 봤는데 넘 맛있더라구요.ㅋㅋ😋 1일1산책의 후유증으로 실외배변견이 되고 1일 3산책이상 나가야하고 하루 산책량이 단모치와와인데 3km~5km정도인데 겨울엔 관절에 무리가지 않게 기온에 따라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ㅠㅠ 산책할 때마다 가방이나 유모차로 휴식도 하구요.ㅠㅠ
집에서 볼 일을 보지 않으려고 물을 안 먹고 조절하는거 같아서 물을 안 먹으려고 해서 여러방법을 동원하다보니 우유, 이온음료, 파우더를 타 주거나.... 별 방법을 다 써보다가 초소형견이라 (2.7kg 롱다리 치와와라 큰 편입니다.ㅋ) 하루 우유권장량이 50~70ml 정량인데, 물은 180ml는 먹여야 할거 같아 요즘은 그냥 우유에 물을 타서 주고 건사료 대신 업체생식을 먹입니다. 외출시에만 지위픽으로 대체하고 있구요. ㅠㅠ 먹성이 좋아 그런지 우유에 물을 타고 잘 먹어서 불행 중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 우유 저도 한번 먹어봤는데 넘 맛있는거에요ㅎㅎ우리 애가 환장하는데 살찔까봐 잘 안사줘요ㅎ
오랜만에 하나 사러가야겠어요ㅋㅋ
사료건간식이건 저도 한번씩 먹어보는데 맛있더라구요^^;
세나개 다 보고 유튜브를 켰더니, 또 영상으로 뵙네요 ㅋㅋㅋ 협찬 좋아요!!!
요즘 광고라던가 협찬이 되게 많이들어오시나봐요!그만큼 반려견을키우는 견주분들이 설쌤을 믿고 제품들을 사는사람들이 많나봐요 ㅎㅎ
오훗 협찬👏🎉
반려견 키우시는분들은 다 비슷할듯요 ㅎ.ㅎ 사료며 간시이며 먼저 맛봐 봅니다 ㅎㅎㅎ
아이펫 밀크 먹이고 싶어도 먹으면 다 토해서 못먹여요 ㅠ
안녕하세요 설쌤..
9개월된 말티즈여아를 키우고있는 사람입니다
남편과 신혼생활중 제가강아지를 너무좋아해서 키우고싶어해서 남편은 개털알러지비염이잇는데도 불구하고 털많이안빠진다는 말티즈를 택해서 입양했습니다
강아지아기때는 서로 많이웃고행복했는데.. 남편이 강아지를 첨키우니 세나개보면서 공부엄청했어요 그러면서 대소변, 낑낑거리는거 혼내기도많이했구요. 목욕도 남편이하고
약먹이고 교육시키는거 최근에는 대퇴골두 제거수술하고 재활운동을 1달반가량했는데 엄청 소리지르고 울었는데.. 전 못하겠더라구요 아침저녁으로 남편만하구 그래서 남편를 더 싫어하고 무서워해요 개춘기시절이라그런지 요즘엔 더심해진게 으르릉 거리고 남편이 만지지도않았는데 으르릉 거리고.. 남편이 밖에나가면 저한테 쪼르르르오고 남편없을때 저랑 장난감으로 장난치다가도 남편오는소리에 멈춰서 짖고.. 남편한테 으르릉거리는게 이빨보이며 으르릉거리고 남편는 그게화나서 혼내고 소리지르고 때리기도하고ㅠㅠ 그래서 둘사이에서 너무힘들어요
이혼얘기까지 몇번이나 나오는지 모르겟어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매일강아지땜에 부부싸움하고 울고..
너무힘들어요 설쌤 사람살려주세요..ㅠㅠ부탁드릴게요
저도 하네스로 바꾸고 강지들이 으르렁거리기까지 했는데 다시 목줄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6개월된 '쿠키'를 키우는 사람입니다.
쿠키는 엄마 보더콜리와 아빠 흑구의 믹스견 남자아이입니다.
성격, 외모는 엄마 보더콜리를 닮은거 같고 배변습관이나 방어적 짖음은 아빠 흑구를 닮은거 같습니다.
엄마, 아빠의 성격은 잘 모르나 '쿠키'를 보면 부모 둘다 온순한 아이였던거 같습니다.
이제까지 우리에게 한번도 "으르렁"거림이 없었습니다.
자기가 무서워하는 다른 애완견이 와서 계속 귀찮게 따라다니니깐 그때 한번 피하면서 "으르렁" 거리는 걸 봤습니다.
쿠키는 2018. 8. 26일 생이며 10월 14일 지인으로부터 분양받아 지금까지 열심히 키우고 있습니다.
서로 행복한 삶을 위해 나름 교육자료를 보면서 따라하고 흉내내며 키우고 있습니다.
근데 사회하시기(5개월정도)에 제가 한번 크게 혼을 낸적이 있습니다.
놀아주고 귀여워 해주고 할땐 잘해주고 훈육할땐 엄격하게 하는게 낫겠다 생각해서 한건데 잘못된 행동이였습니다.
피오줌을 싸고 저를 피해서 구석에 숨어있습니다.
지금도 이때의 저를 너무 너무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쿠키는 다른 강아지도 좋아하고 사람들도 무지 좋아합니다.
하루에 두번 꼭 산책을 합니다.
오후 2시경, 새벽 2시경
오후에는 긴 목줄을 이용해서 공놀이를 주로 합니다.
등산로에 큰 잔디공터가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등산객을 봐도 별로 짖음도 없고 공놀이에 집중하며 리콜도 잘 되는 편입니다.
잘 짖지 않는 편인데 유독 이상한 사람에게만 짖습니다.
복장이 좀 무섭거나 마스크나 지팡이를 든 사람에게 짖는 경향이 있습니다.
방어적 짖음은 알겠는데 등산객이 놀라서 당혹스럽습니다.
세나개를 보면서 쿠키가 나를 보호할려는 행동으로 생각하고 등산객 뒤에 가서 그분에게 간식을 주며 쿠키에게 주라고 하니깐 쿠키가 잘 먹긴 합니다.
꼬리까지 흔들며 좋아라 합니다.
근데 잘 놀다가 냄새를 맡고 나뭇가지를 발견하면 그걸 씹어 먹습니다.
"놔" 교육을 시켜서 왠만한건 잘 놓는데 나뭇가지와 좋아하는 딱딱한 볼은 잘 놓지 않아 걱정입니다.
새벽산책은 등산객이 아무도 없어서 목줄을 하지않고 자유산책을 주로 하는 편입니다.
볼놀이와 프리스비를 주로 합니다.
새벽에도 나뭇가지 먹는 건 마찬가지구요.
이럴땐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 하나요?
그리고 새벽에 간혹 등산객을 보면 달려가서 엄청 짖습니다.
등산객 뒤를 따라가며 계속 짖습니다.
"엎드려" "기다려" 해도 잠시만 있고 따라가서 짖고는 다시 저한테 옵니다.
두세번 정도 이걸 반복하고 등산객이 안보이면 진정해 집니다.
이후 저는 뒤돌아서 서서 자리를 피해 훈육할려고 하는데 잘한 행동인지 궁금합니다.
집에 택배나 배달을 시켜 문밖에 소리가 나면 짖습니다.
당연한 짖음이지만...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집에 방문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이런 영향도 있을까요?
너무 궁금합니다.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쌤 정보너무 감사해용!
ㅎㅎ 홧팅!!
9개월 말티즈를 키우고 있는데 저희 애가 매번 산책때마다 다른 강아지를 보고 엄청 짖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
저도궁금 ㅠㅠ
설쌤~~ 알려주세요 ~~~
저두 같은질문 하려했는데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용~~^^
요즘 고민인게...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
자꾸 산책을 안가려고해요... ㅠㅠ 물론 제가요ㅋㅋㅋㅋㅋ👻
보솜아 엄마가 더 노력할게 서랑헌다 ❤️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ㅋㅋㅋㅋㅋㅋ멍멍이 우유 드시는분 첨 봤어요 설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쌤도 멍멍이인걸 숨기고있죠??
카라멜맛난다해서 깜놀
울집 아기이름이 카라멜입니다 ㅎㅎ
5개월셀티인데 몇일전중성화수술후 요실금이 생긴듯요 슬퍼요 ㅠㅠ
그리고 그펫밀크 먹고있어요 순삭입니다 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울 아가는 ㅋㅋ 응아는 필히 반드시 야외배변이구요 쉬야는 그때그때 달라요~ 하루 두번 꼭 지켜주는데 몇일동안 배변패드를 안쓸때도 있고 또 어떤날은 쓰고... 근데 집에 손님이 오시면 반기다가 배변패드가서 쉬야를 하더라구요 왜 그런지는 몰라도 쪼금 싸는거 봐선 일부러 볼일을 보는거 같아요
저 강아지 안키우는데 ㅋㅋㅋㅋ 설쌤 보고 있어요 ! ㅋㅋ
앗 저 우유 펫쇼에서 사서 줬는데!
강아지들 꽤 좋아함 😀
나도 친구강쥐 준다고 사놓고 치즈였는데..
한봉다먹음ㅋㅋ 간식삼아 탈없었음
울 애기도 사줘야겠다ㅠㅠ
윤돌이가 저 우유먹을 때마다 먹고 싶어해서 아이펫밀크 구입해줬어요 ㅎㅎ
저도 강아지용 쥐포 구워 먹어본 적 있는데...
맛있더라구요🤣🤣🤣
중형견 2살 수컷인데요 안그랬었는데 어느날부터 산책이나 애견카페 가면 다른 강아지 크기나 덩치가 자신보다 더 크거나 비슷하면 서로 냄새를 맡아보다가 먼저 사납게 짖으면서 달려드는데 왜 그런걸까요? 알려주세요ㅠㅠ
엇 우리개도그럼.. 예전엔안그러더니
냄새잘맞고하다가 갑자기 상대방개한테 위협적행동... 도저히 원인불명 개에따라 그것도다름... 허허
아 귀여웡 ㅎㅎ
저희집은 다견가정이라 손으로 주는 사료만 먹으려는 아이와 아무리 새로운 사료로 바꿔주고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줘보고 맛있는 간식에 비벼줘도 이틀 네 끼 먹으면 참 잘 먹는 아이가 다 있어요 ㅠㅠ 식분증과 분리불안을 다 가지고 있는 아이도...있어요;; 다른건 반쯤 고칠 생각 포기하고 그냥 나는 개집사니까 라며 살고 있는데 분리불안과 식분증은 정말 어려운 문제같아요.. 3살 시추 남아인데 얼마 전 방광결석 진단받고 처방사료를 먹인 뒤로 손으로 먹여달라 떼쓰는 일이 더 늘어나고 산책과 노즈워크를 해주는데도 저에 대한 집착도 심해지고 그러다 보니 분리불안으로 인한건지 식분도 3일에 한 번 하고 있어요~ 잠들기 전 제 손이나 겨드랑이나 옆구리나 제 신체부위를 한참 빨다가 잠드는 시간도 자꾸만 길어지고... 이런 아이에게 더 뭘 어떻게 해줘야 행복해 할지 모르겠어요..ㅠ
m.cafe.naver.com/blackwdxtu/23
.
개밥주는사람들 식분증 있는 시추아가는 샵에서 데려온 아이는 아닌데 제가 네 번째 주인일거라 했어요 6개월령에 저하고 만나서 뭔가 그간 겪은 일들 때문에 식분증이 백프로 없어지지 않는것 같아요~
@@루루룽-h3n
일단 위시본 사료랑 뼈간식부터 해보세요.
저 뼈밖에 없는 공장견 데려왔을때도 고쳤어요
완벽히 못고쳐도 줄어들기만해도 성공적이라 할수있죠
.
개밥주는사람들 건강한 아가면 해볼텐데요..ㅠ 처방사료를 먹는 아이라서요.. 수의사샘이랑 상담해봐야 될것 같아요~
그럼 그냥 받아들이시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듯요..;;
.
유기견 센터에서 데리고온 3개월 추정 믹스견입니다. 지난주 토요일부터 시각하게 많이 물고 뜯고 철이나 철봉을 물고 이갈이하는통증티 심한지 사람발이건 사람입고있눈 옷이건 얼굴이건 손이건 보이는거를 다 물고 듣네요.. 유튜브보면서 아! 외치고 무시하라고 했는데 저희 애기는 무시를 모르는거같아요. 또한 외출하기전부터 분리불안증때문에 낑낑거리네요..
영상틀자마자 저 우유사러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산책할때 막튀어나가는 강아지는 어떻게해야할까요!?ㅜㅜ 목줄하고있는 6개월 시바견입니다. 나가기만하면 자기원하는 곳으로 가자고 끌어당기고 원하는대로 안 가면 누워서 버티기도해요ㅠㅠ 산책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죄송한데....누워서 버틴다는 말에 빵 터졌어요...상상이 되서요...6개월이면 지금 딱!! 가르쳐야하는 시기인데...저는 간식들고 나가서 이리와, 앉아, 기다려 시키면서 간식주니까 줄 당기다가도 내가 안가면 기다리더라구요...
두번째 배변 고민 질문하시는 분 정말 공감해요 저희 강아지도 8살?9살 되고 초반까지는 집에서 대변을 잘 쌋는데 갑자기 실내에서 배변을 안하길래 밖에나가서 보기 시작했는데 저는 갑작스런 상황이라 첨엔 몰랐는데 검색을 해보니 비오는날도 배변을 위해 3번 이상은 나가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3번이상 나갈려고하는데 이렇게 추운날에는 애가 안나갈려고 해요ㅠ그래서 2번만 나가는데 매일매일 배변걱정이에요 저두ㅜ소변은 집에서 잘싸는데ㅜ
하루 네번 산책;;
전 두마리 따로 산책 해야해서
마리당 두번씩 총네번하다가
마리당 한번씩 총 두번 하고 있어요
하루 네번은 엄두가 나질않......
1:51 저 세.나.개 에서 봤어요....ㅠ 저도 울었어요ㅠ
엄마강아지.새끼.보내진.1년넘어서.우울증오는바람에.다시분양받았어요.폼피츠강아지예요.3개월조금넘어셨요
궁금한게ㆍ남자애라그런지.운동도시키고.잘ㆍ놀아주는대도.자꾸물고그래요.치아가가려운것아는대.저가옛전키워던.강아지하고는.영반대예요.어떻게해야할지.ㅠㅠ
아참 우리멍멍이 이름은 호야 나이는 11 월말이면 6살입니다 흰색이고 대형견이에요 진도견 달많서요 그이상은 잘 모르겠어요 선생님 잘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자율급식과 제한급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행동수정을 공부하는 학생인데요
행동수정이 필요한 친구들은 트레이닝을 위해서 그리고 건강상의 이유로 제한급식을 추천드리는데 설쌤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인상도좋으시고 수의사 정말 뿌듯합니다
#서울우유 아이펫밀크 어머나 이게바로 설쌤이 추천하시고 아가야도 좋아하는 그건가요?!! 이렇게하면 되나요ㅋㅋ
저희집 댕댕이는 저런 액체류를 주면 물을 안마셔서😂
*릴렉세이션 프로토콜 끄적끄적 메모..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5개월된 시추 남자아이 입니다 가을이나 겨울 산책 나가면 바람에 날리는 낙엽을 주워먹어요
움직이는것에 민감한데 그것때문에 산책 포기 한적도 있어요 살면서 많은경험을 시켜주고 싶은데 산책중 뛰어오는 사람이나 움직임이 많은 사람한테도 달려 들려고해요 물지는 않는데 놀라셔서 화내시는 분들도 있고 난감합니다 ㅠ 교육 방법이 있을까요?
세나개 보면서 몇가지는 좋아졌는데
강아지 육아도 아기 못지않게 힘드네요
ㅠㅠ
선생님. 강아지공장 출신 유기견을 입양한지 이제 곧 5년이 다 되어가는데요.. 저희집 온 날부터 지금까지 쭈욱 계속 자기가 자는 쇼파나 오르락내르락 하는 스텝계단, 방석, 담요에 대소변을 누어요.. 다리에 장애가 있는 친구라서 혹시 내려가거나 올라가는게 싫어서 그런가 싶어서 계단을 놔준건데 잘 오르락내르락 하고 하는데도 대소변을 꼭 누네요.
그리고서는 그 옆에 아무렇지않게 누워서 잡니다 ㅜㅜ 그렇다고 강아지유모차나 이동가방에서는 실수를 하지 않는데 지금 4년넘게 배변훈련이 전혀 안되고있어요. 바닥에 싸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자는 쇼파, 방석, 심지어는 오르락내르락 하는 스텝계단에도 쉬아랑 끙아를 합니다.. 실내배변이 싫은가 싶어서 산책도 오래오래 해보고 밥먹고 시간맞춰 장에 잠깐 넣어놔도 소용없고.. 왜 자기가 생활하고 자는 곳에 대소변을 할까요??..
강아지공장과 유기견보호소는 생활반경이 좁아 대소변에서 뒹군다지만 여기는 가정집이고 생활반경도 넓은데 왜 아직도 그 버릇을 못고치는 걸까요??ㅜㅜ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내년 4월이면 입양한지 5년째인데 교육방법을 알고싶습니다..
아주 심각한고민입니다ㆍ제발 도와주세요 3살 남 ㆍ닥스훈트를 기르는데요 ㆍ저희는 아파트에사는데요 ㆍ앞집에서 문소리만나고 누가지나가는 소리만나도 짖고. 택배아저씨가 오면 개난리나듯짖고경비아저씨만봐도짖고ㆍ 산책할때 다른강아지만봐도 짖고 ᆢ넘 스트레스받아요ㆍ간식도줘보고 혼내기도해보고 ᆢ어떻게 해야하나요. 다른때는 조용해요 ㆍ엘베소리가나면 예민하게 귀쫑긋세우고. 누가 문드리면 엄청짖어서 왠만함 택배도 문앞에 놓고가라고해요 ᆢ제발 산책할때도 다른강아지만나도 얌전히 지나갈수잇게 도와주세요 ᆢ
2살이 되어가는 꼬동 콩이는
어릴때부터 분리불안이 엄청 심해요
그래서 그냥 쭉 집에 같이 있어요 ㅋㅋ
강지지처음키우는데산책을얼마나시켜주면초아할가요
설쌤 화이팅!!!!!진짜 맛이 좋은가요.그만드시고 세상이도 주시고 상담받아주세요.너무 늦게 영상을 봐서 댓글로나마 올립니다~~~오랜만에 세상이 얼굴봐서 만족합니다♡♡♡
성견이 된 아이를 입양하려고 합니다. 실제로 함께하는 반려동물은 처음이라 걱정도 많이 되어 이것저것 많이 찾아보고 있어요.. 다들 아기 강아지 분양으로 많이들 데려오셔서 2주동안은 울타리를 설치하여 분리하여 분리불안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데 성견 입양의 경우는 안 해도 되는 것일까요? 아니면 똑같이 진행해야하는 것일까요?? 설쌤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강아지 음식만 먹음 인간도 장수 할 것 ㅋㅋㅋ
영상 잘보고있어요~ 설쌤👍
근디 .....사람,강아지 무서버하는 울강쥐
산책두 나가기싫어해요
억지루 하는건 안좋다해서 집에서 놀아주구있어요...;;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저는 보더콜리. 말티즈를 키우고 있는데요. 5세 보더콜리가 입질을 하고 공격성을 보여서 걱정이에요. 말티즈에게는 함께 생활해서 심하게 하지는 않는데. 산책을 나가면 다른 강아지들에게 위협적이어서 걱정이에요. 예전에 2주정도 호텔에 있었는데 그 뒤로 공격성향이 강해진거 같아요. 특발성 간질로 두번 경련도 했는데 mri포함해서 여러검사상 이상은 없었어요. 공격성을 줄이고 다른 강아지들에게 위협하는 행동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좀 알려 주세요 ㅜ
설샘 나중에 녹내장 백내장에 관한 이야기도해주세요
사실...저의애들에게는 설마했는데
누구보다 건강했던 쇼리가 갑자기 녹내장이 왔어요
녹내장 백내장 어떻해오는지 치료방법 음식 산책 견주가 해줘야하는케어 등등 부탁드려요
결국....오늘 수원본병원에서 안구적출수술 했답니다
안녕하세요 설채현수의사님 항상 세나개와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
저의 댕댕인 3kg정도되는 10살 된 포메인데요 다른 문제는 저어언혀 없는데 식욕이 유난히 많은 친구에요 ㅎㅎㅜㅜ
사료도 하루에 저울에 재서 딱 60g (30,30)주고 간식도 일주일에 6번 정도 노즈워크로 주고 있는데
양이 부족한건지 소화가 빨리 되는건지 몰라도
밥주는 시간 3,4시간 전부터 절 깨워요 ㅠㅠ
아침10시 저녁10시 이렇게 보통 주는데
아침 7시 전부터 혼자 깨서 밥달라고 소리내고 올라타고 핥고 ㅠㅠ 제가 그래도 안일어나면ㅋㅋ
굳이굳이 제가 자고 있는 베개 뺏어서 비집고 눕드라구요 ㅜㅜ 그럼 제가 잠자리가 좁아져서 깨버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마다 고민이에요 ㅋ쿠ㅜ 얘가 진짜 배고파서 간절하게 깨우는건지 ㅜㅜ 버티고 규칙적으로 주는 것이 맞는거겠죠?
혹시 이런 댕댕이 잇나요 ㅠㅠ ?
애기들 발사탕에 발사이 털이있어
색깔도변하고 가려운가본대
사이사이 털을 전부 밀어줄까요
넘 핥습니다 염증은없는듯
8살믹스견입니다5년전입양한유기견인데요자꾸물어서고민입니다어떻게해야하나요
가족도잘물어요
설선생님 꼭 좀 봐주세요..!
6개월차 치와와 입니다.
처음에 2개월째 집에 데려왔을때 식분증이 많이 심하더라구요
그때당시에 행동을 보니까 배변패드 교육은 전혀 하지않았는데 발의 촉감으로 하는건지 뭔지 혼자 잘 가리더라구요.
되게 신기했어요..
근데 문제는 소변,대변 다 잘 가리는데 변을 쌀때부터 슬슬 눈치를 보더니 뒤에 나오고 있는 변을 고개를 돌려서 싸면서 계속 보더라구요.
그리고는 제가 짚어서 치울새도없이 먹어요.
그 찰나의 순간도 없어요 바로 먹어버려요.
몸에 손을 대려고하면 기겁하듯이 끝까지 먹을려고 하구요.
근데 이런 행동이 2개월~4개월까지 심하다가
요새는 제가 있을때는 변을싸고 쳐다도 안보고 제앞으로 와요.
제가 저번에 변을싸고 간식을 몇번 줬거든요
근데 또 문제가..
제가 있을때는 요새는 먹지도 않고 다른데로 가서 멀리서 똥을 지켜보고 있는데..
제가 없을때는 감쪽같이 먹어버려요...ㅜ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지금 체구가 너무 작아서 맞는 목줄도 없어요ㅠㅠ 접종도 다 못해서 산책도 못가는 상황입니다...
병원에서는 고기간식 같은거 주지말고 어리니까 하루에 4번이나 사료를 소량으로 나누어 주라고 하는데...
지금 턱살이 많이 찌고 있어요...ㅜㅜ
밥도 많이 못주겠어요 살찔까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답변 부탁드릴게요...!
저희집 강아지가 리드줄을 무서워해요 어느 순간 부터 갑자기 산책 할 때 꼬리가 말려들어가고 리드줄이 자기한테 가까워지면 비명지르면서 바닥에 붙어버리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ㅡㅅㅡ 하지만 출근을 하는 시간이 있어서 너무 걱정되요 ㅠㅠ 아침 7시에 한번 퇴근하고 와서 저녁 6시에 한번 밤 12시~ 2시 사이로 한번 다녀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절대 실내배변을 안하려고 해서요 미춰버리겠네요..
저도 가끔 늦잠 잘수도 있잖습니까 ㅠㅠ 으헝~
늦잠자도 그냥 양치 안한다 생각하고 10분이라도 산책하며 쉬야를 시키지만 넘 힘드네요
중견인데 산책을 처음 시키려고 하는 데 제가 끌려가는 입장이라 산책을 못하겠어요 어텋게 교육을 해야하는지요~산책만 하려고 하면 너무 흥분을 해서 감당 할수가 없네요
오 아이펫밀크 협찬!! 서울우유 칭찬해~ 저희도 이거 사서 꼬미한테 먹여봤는데 노견도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저도 갑자기 먹고 싶어지네요 ㅋㅋㅋㅋ
꼬미TV / 요크셔 꼬미와 집사의 맛집이야기 울 힌둥이도 조거 먹어요~^^
저희 강아지가 인형을 던져줘도 보기만 하고 가만히 앉아잇고 물지도 않고 아주아주가끔 인형을 문다해도 갖고 오질않고요 그렇다고 안시켜주면 넘 심심해 보이고 불쌍해보여요 다른분들도 이런걸로 많이 함드실탠데 고민상담한본만 햐주세요 ㅜㅜㅜㅜㅠㅠ
우리집 강아지는 포베리안인데요 집에 손님올수가 없어요. 마구 짓어서 들어올수가 없어요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설채연선생님 저희강아지가 슬개골수술후에 퇴원하고 집에 왔는데요 산책하면서 배변하는 습관때문에 너무 참는것 같애요ㅠ 변은 하루 반나절 참았구요 쉬는 자기집에다 한번 실수 해버린게 다거든요ㅠ산책을 시킬수도 없구 너무 고민이에용
공격성에 대한 영상도 올려주세요 저희집 개가 소유공격성? 그게 너무 심해서 고민입니다 ㅠㅠ
설쌤 사람의 분리불안은 어떻게 고칠 수 있나요
설쌤, 식분증 관련하여 좀더 디테일한 방안들을 제시해주실순 없을까요? 사람이 있을땐 괜찮은데 사람이 없을때만 먹어치우는 식분증은 도데체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ㅠㅠ 다견가정인데 이제 막 1살이 된 아이가 먹어버릇해서 다른 애들이 보고 배울까 걱정이에요..
울집애는 이제 질렸나봐요..
그릇에 따라서 입밑에 가져다놓으셔도 안드시네여
허허허. 개누무쉬키.
야외 배변만 고집하는 우리 강쥐! 더러운 곳만 가서 옷과 신발을 입히고 신기는데, 이거 괞챦을까요? 특히 신발이 발에 해롭진 않을까요?
김프란치스코 전에 접하기로는 강아지 신발은 안좋다고들었던 기억이있습니다
김프란치스코 신발안좋다고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