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아니지만, 잠시, 하루의 86400초 중 딱 368초만 빌려, 아니 그냥 훔쳐갈게요. 정말 필요한걸요. 맞아요, 비록 어느 하루의 주인공은 아니었지만 그대와 대담을 나누고 싶었어요. 그대의 노래를 야금, 훔쳐 듣는 것만으로도 내 심장은 깨어 일어났어요. 고마워요, 꼼빠 아저씨. 하찮고 작디 작은 내 하루를 이어줘서. 비록 두서는 없지만, 고맙다는 이야길 하고 싶었어요. 오늘 하루도 악보를 기다리며 버텨냈네요. 부탁할게요, 나의 아르테미스. 만월이 영원히 그대를 찬란히 비추기를.
아 세상에 제목 보고 혹시 도둑 고양이, 노래를 훔치며 관련 노래인가 하고 했는데 이렇게 아...컴캣님 최고에요...진짜..아.............................................. 두 노래 섞어도 너무 예쁘고..좋아요...아...아..아.....높게 올라가면서 삑사리 섞인 부분 뭐에요 아...뭔가 고장난 느낌에 소름이 그냥..와...아..ㅠ...어떻게 이래.. 오늘도 예쁜 노래..하아...잘 듣고 갑니다.... 앗 그리고 데이님 생일축하드려요!
생일축하곡 스케일이 장난아닙니다... 시작하자마자 등장한 관악기소리 뭔지는 모르겠지만 웅장함을 더해주네요 와 시유니 마치 대화하는 듯한 형식으로 노래를 섞었네요 헐 점점 노래가 진행되면서 색이 채워지는 느낌 대박이에요 사랑합니다악!!! 데이님도 생일축하드려요! 이런곡 선물로 받아서 부럽습니다..
노래도 물론 좋지만 영상에 대해서 나름대로 해석해볼까한다. 이 영상은 그 제목에 맞게 오케스트라를 연상케한다. 야옹거리며 노래하는 고양이, 그의 뒤에서 모든 악단을 지휘하는 지휘자. 홀로 나올 땐 세상이 흑백이지만 둘이 합해짐으로써 색이 입혀진다. 처음엔 단 둘 뿐이나, 어느샌가 작은북, 첼로, 플루트, 트럼펫, 심벌즈, 피아노, 바이올린, 큰북이 그들의 옆에서 함께 노래하고있다. 그럼으로써 낡은 천막에 밝은 빛이 생겨난다. 즉, 노래를 부르는 주인공의 곁엔 언제나 그와 함께 노래해주는 악단이 있고 주인공이 힘이들때면 다시한번 이끌어주고 용기를 복돋아주는 지휘자가 있다면 아무리 낡은 천막조차도 환한 희망의 빛으로 가득 찰 수 있다는 것.
《미처 주인에게 돌아가지 못한 음표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가사》 "앞으로 나아갈 모든 인생에 축복을 빌게" [UNI] 그래요, 난 그런 아이에요 내 존재 의미가 바로 이 아래에 있죠 사뿐히 걸어다니며 이 세상에 울려퍼지는 모든 것을 듣죠 난 도둑 고양이에요 노래에 담긴 모든 것을 훔치고 훔치죠 세상이 버린 그 모든 음이 내 이름을 부르고 태어나게 만들었죠 [SeeU] 고양아 도둑 고양아 네가 죄책감에 눈물 쏟지 않게 할 거야 물안개에 비친 달빛 맞으면 살아숨쉰 모든 날의 노래들이 돌아갈 거야 [UNI] 나는 냐옹, 냐옹, 냐옹 부두 아래 냐옹, 냐옹, 냐옹 아주 낡은 잿빛 항구 도시 어딘가에 숨어다니죠 아주 가끔 냐옹, 냐옹, 냐옹 달이 밝게 차오른다면 노래를 돌려줄게요 이 밑에 숨겨놨어요 [SeeU] 우린 냐옹, 냐옹, 냐옹 음표 위에 냐옹, 냐옹, 냐옹 죄와 함께 day by day 하루하루 살아간다죠 머지 않아 냐옹, 냐옹, 냐옹 달이 밝게 차오른다면 모든 걸 돌려줄게요 마법도 보여줄게요 멈추렴 검은 아이야 네가 절망 아래 숨어살지 않게 할 거야 내 품에서 잠시 쉬어간다면 잠들었던 모든 음과 선율들이 눈을 뜰 거야 [UNI] 나는 냐옹, 냐옹, 냐옹 부두 아래 냐옹, 냐옹, 냐옹 아주 낡은 잿빛 항구 도시 어딘가에 숨어다니죠 아주 가끔 냐옹, 냐옹, 냐옹 달이 발게 차오른다면 노래를 돌려줄게요 이 밑에 숨겨놨어요 [SeeU] 우린 냐옹, 냐옹, 냐옹 음표 위에 냐옹, 냐옹, 냐옹 죄와 함께 day by day 하루하루 살아간다죠 머지 않아 냐옹, 냐옹, 냐옹 달이 밝게 차오른다면 모든 걸 돌려줄게요 기적도 들려줄게요 [SeeU / UNI] 그래요, 냐옹, 냐옹, 냐옹 부두 아래 냐옹, 냐옹, 냐옹 아주 낡은 잿빛 항구 도시 어딘가에 숨어다니죠 지금부터 냐옹, 냐옹, 냐옹 달이 밝게 차오른다면 노래를 불러줄게요 우리가 여기 있어요 [SeeU] 냐옹, 냐옹, 냐옹 [UNI]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모두가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서" "당신의 꿈을 지지하는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어" "Happy Birth day, day"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생일축하곡 스케일이 완전 다르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와와와와와와 제 최애곡들이 이렇게.. 아니 컴켓님... 아니.. 으악! 이거 너무 좋은 거 아니에오..?!??!?! 이 곡을 선물로 받으신분은 정말 좋으시겠어오... 아침에 딱 일어났는데 영상 업로드 되있길래 바로 이어폰 꽃고 들었는데.. 아침부터 너무 소름 돋았습니당..ㅠㅠ 노래 정말 잘듣고 갑니다..!!
아...진짜 노래 중간에 가슴 움켜쥐고 있다가 얼굴들고 노래하고 오케스트라 친구들 나와서 하나씩 노래하니 마지막에 활짝 웃고 뒤에 서있던 친구도 앞에 보고 웃으면서 노래하는데 진짜 너무 감동적이고 모두가 데이님 생일을 축하해 준다는 느낌을 크게 받았어요 그리고 캐릭터 표정이며 노래가사며 너무 어울리고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데이님 생일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ps. 컴파스님 이번곡 너무 좋았어요
세상에ㅔ...이 두곡 스토리 이어지잖아요....ㅠㅠㅠㅠ어쩜 그렇게 컴캣님은 생일축하곡까지 이렇게 완벽하게...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오케스트라 나오는데 울뻔했잖아요ㅠㅠㅠㅠ(저저 뒤에 나오는 여자애(?)그 모든것은 XX로 이어지기에에 나오는 그 애 아닌가용ㅇ?! 떡밥인가...
![[Original Song] 하말과 솜의 야상곡 - feat. UNi, SeeU, 歌愛ユキ](http://i.ytimg.com/vi/aTVtbzoccyQ/mqdefault.jpg)
![[Original Song] 하말과 솜의 야상곡 - feat. UNi, SeeU, 歌愛ユキ](/img/tr.png)
![[Original Song] 이 망할 세계에 ■■을, - feat. SeeU, UNI](http://i.ytimg.com/vi/dgrE0D57MQc/mqdefault.jpg)
![[Omicron Edition] Neptune. feat. UNI](/img/1.gif)
오늘의 주인공은 아니지만, 잠시, 하루의 86400초 중 딱 368초만 빌려, 아니 그냥 훔쳐갈게요. 정말 필요한걸요.
맞아요, 비록 어느 하루의 주인공은 아니었지만 그대와 대담을 나누고 싶었어요. 그대의 노래를 야금, 훔쳐 듣는 것만으로도 내 심장은 깨어 일어났어요.
고마워요, 꼼빠 아저씨. 하찮고 작디 작은 내 하루를 이어줘서. 비록 두서는 없지만, 고맙다는 이야길 하고 싶었어요. 오늘 하루도 악보를 기다리며 버텨냈네요.
부탁할게요, 나의 아르테미스.
만월이 영원히 그대를 찬란히 비추기를.
아 세상에 제목 보고 혹시 도둑 고양이, 노래를 훔치며 관련 노래인가 하고 했는데 이렇게 아...컴캣님 최고에요...진짜..아..............................................
두 노래 섞어도 너무 예쁘고..좋아요...아...아..아.....높게 올라가면서 삑사리 섞인 부분 뭐에요 아...뭔가 고장난 느낌에 소름이 그냥..와...아..ㅠ...어떻게 이래..
오늘도 예쁜 노래..하아...잘 듣고 갑니다....
앗 그리고 데이님 생일축하드려요!
저 이 노래 진짜 좋아해요! 도둑 고양이랑은 다른 느낌이라서 너무 좋아요! 모두가 함께 노래부르는 느낌!!
생일축하곡 스케일이 장난아닙니다... 시작하자마자 등장한 관악기소리 뭔지는 모르겠지만 웅장함을 더해주네요 와 시유니 마치 대화하는 듯한 형식으로 노래를 섞었네요 헐 점점 노래가 진행되면서 색이 채워지는 느낌 대박이에요 사랑합니다악!!!
데이님도 생일축하드려요! 이런곡 선물로 받아서 부럽습니다..
도둑고양이는 홀로 우는 느낌이었는데 두곡이 합쳐져서 함께라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영상도 조교도 오케스트라도 정말 최고라서 행복한 6분이었습니다🥰🥰🥰
노래도 물론 좋지만 영상에 대해서 나름대로 해석해볼까한다.
이 영상은 그 제목에 맞게 오케스트라를 연상케한다.
야옹거리며 노래하는 고양이, 그의 뒤에서 모든 악단을 지휘하는 지휘자.
홀로 나올 땐 세상이 흑백이지만 둘이 합해짐으로써 색이 입혀진다.
처음엔 단 둘 뿐이나, 어느샌가 작은북, 첼로, 플루트, 트럼펫, 심벌즈, 피아노, 바이올린, 큰북이 그들의 옆에서 함께 노래하고있다.
그럼으로써 낡은 천막에 밝은 빛이 생겨난다.
즉, 노래를 부르는 주인공의 곁엔 언제나 그와 함께 노래해주는 악단이 있고 주인공이 힘이들때면 다시한번 이끌어주고 용기를 복돋아주는 지휘자가 있다면 아무리 낡은 천막조차도 환한 희망의 빛으로 가득 찰 수 있다는 것.
《미처 주인에게 돌아가지 못한 음표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가사》
"앞으로 나아갈 모든 인생에 축복을 빌게"
[UNI]
그래요, 난 그런 아이에요
내 존재 의미가 바로 이 아래에 있죠
사뿐히 걸어다니며
이 세상에 울려퍼지는 모든 것을 듣죠
난 도둑 고양이에요
노래에 담긴 모든 것을 훔치고 훔치죠
세상이 버린 그 모든 음이
내 이름을 부르고 태어나게 만들었죠
[SeeU]
고양아
도둑 고양아
네가 죄책감에
눈물 쏟지 않게 할 거야
물안개에
비친 달빛 맞으면
살아숨쉰 모든 날의
노래들이 돌아갈 거야
[UNI]
나는 냐옹, 냐옹, 냐옹
부두 아래 냐옹, 냐옹, 냐옹
아주 낡은 잿빛 항구 도시
어딘가에 숨어다니죠
아주 가끔 냐옹, 냐옹, 냐옹
달이 밝게 차오른다면
노래를 돌려줄게요
이 밑에 숨겨놨어요
[SeeU]
우린 냐옹, 냐옹, 냐옹
음표 위에 냐옹, 냐옹, 냐옹
죄와 함께 day by day
하루하루 살아간다죠
머지 않아 냐옹, 냐옹, 냐옹
달이 밝게 차오른다면
모든 걸 돌려줄게요
마법도 보여줄게요
멈추렴
검은 아이야
네가 절망 아래 숨어살지 않게 할 거야
내 품에서
잠시 쉬어간다면
잠들었던 모든 음과 선율들이 눈을 뜰 거야
[UNI]
나는 냐옹, 냐옹, 냐옹
부두 아래 냐옹, 냐옹, 냐옹
아주 낡은 잿빛 항구 도시
어딘가에 숨어다니죠
아주 가끔 냐옹, 냐옹, 냐옹
달이 발게 차오른다면
노래를 돌려줄게요
이 밑에 숨겨놨어요
[SeeU]
우린 냐옹, 냐옹, 냐옹
음표 위에 냐옹, 냐옹, 냐옹
죄와 함께 day by day
하루하루 살아간다죠
머지 않아 냐옹, 냐옹, 냐옹
달이 밝게 차오른다면
모든 걸 돌려줄게요
기적도 들려줄게요
[SeeU / UNI]
그래요, 냐옹, 냐옹, 냐옹
부두 아래 냐옹, 냐옹, 냐옹
아주 낡은 잿빛 항구 도시
어딘가에 숨어다니죠
지금부터 냐옹, 냐옹, 냐옹
달이 밝게 차오른다면
노래를 불러줄게요
우리가 여기 있어요
[SeeU]
냐옹, 냐옹, 냐옹
[UNI]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냐옹
"모두가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서"
"당신의 꿈을 지지하는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어"
"Happy Birth day, day"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생일축하곡 스케일이 완전 다르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3번째 가사 들려줄게요가 아니라 돌려줄게요에요
6번째 가사 기적도 돌려줄게요가 아니라 기적도 들려줄게요에요
2:00~2:01에..꺽?..소리 뭐죠; 이어폰으로 듣다 놀랬;;
그래도 노래 정말 좋네요!
고양이가 점점 밝은 모습으로 노래 하는 연출이 너무 소름 돋았습니다 ㅎㅎ
잘 듣고 갑니다
2:07 여기에 노래를 돌려줄게요가 아니라 노래를 돌려줘볼게요 라고들림...
와와와와와와 제 최애곡들이 이렇게.. 아니 컴켓님... 아니.. 으악! 이거 너무 좋은 거 아니에오..?!??!?!
이 곡을 선물로 받으신분은 정말 좋으시겠어오... 아침에 딱 일어났는데 영상 업로드 되있길래 바로 이어폰 꽃고 들었는데.. 아침부터 너무 소름 돋았습니당..ㅠㅠ 노래 정말 잘듣고 갑니다..!!
늣어지만 축하드립니다
제 생일날 다시 듣으로 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거 2곡이 이렇게 합쳐지니깐 완벽한 하모니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이 너무 좋아 ㅜㅡㅜ
머야 듣다가 완전 놀랏네 진짜 사람처럼 목소리가 갈라지는 소리가 들렷네…진찌 쩌신다.. 가사도 너무 좋다 ㅜㅠㅜㅠ
잘 들었습니다
아...진짜 노래 중간에 가슴 움켜쥐고 있다가 얼굴들고 노래하고 오케스트라 친구들 나와서 하나씩 노래하니 마지막에 활짝 웃고 뒤에 서있던 친구도 앞에 보고 웃으면서 노래하는데 진짜 너무 감동적이고 모두가 데이님 생일을 축하해 준다는 느낌을 크게 받았어요 그리고 캐릭터 표정이며 노래가사며 너무 어울리고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데이님 생일 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ps. 컴파스님 이번곡 너무 좋았어요
처음 시작 부분에서 "도둑 고양이 노래를 훔치고" 노래가 다른 버전으로 들려서 느낌이 새롭고 좋았어요 아 어떻게해요 푹 빠지겠어요
노래가 너무 좋잖아요!!!~!~!!!
생일축하 스케일 장난 아니다ㅋㅋㅋ와 진짜 이런걸 생일선물로 받으면 굉장히 기쁘겠네요!이번에도 멋진 곡 감사합니다...정말...뭘 하시든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노래에 감정이 있다는 걸 알려주는 노래.
오늘도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데이님 생신 축하드리고 콤캣님 항상 감사합니다💕
예전엔 생방마다 챙겨봤었는데..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못보네요..ㅠㅠ그래도 노래는 늦더라도 항상 챙겨듣고있습니다..오늘도 레전드 쓰시는 컴캣님..💕💕 항상 사랑합니다!!!💓
데이님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곡이 장난아니네 ㄷㄷ
사랑해요
세상에ㅔ...이 두곡 스토리 이어지잖아요....ㅠㅠㅠㅠ어쩜 그렇게 컴캣님은 생일축하곡까지 이렇게 완벽하게...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오케스트라 나오는데 울뻔했잖아요ㅠㅠㅠㅠ(저저 뒤에 나오는 여자애(?)그 모든것은 XX로 이어지기에에 나오는 그 애 아닌가용ㅇ?! 떡밥인가...
흐아ㅠㅠㅠㅠㅠ 대박.. 진짜 소름 돋아요 너무 좋아요...
시험때문에 늦게 봤는데 늦게 보기 정말 잘한듯 ㅠㅠ 정말 곡 믹스부터 가사 재구성에 작화 연출까지 삼박자가 너무 아름답게 조화되어서 ㅠㅠ 이번 작품도 정말 감명깊게 감상했고요 생일축하 받으신 분도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ㅠㅠ
와....찢었다.......
흐어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유 ㅜㅠㅜㅠ
멜로디 들을때 뭔가 익숙하다 했는데 합친거였군요!!생일 선물로 이런 곡을 듣다니 복맏으신거 같아요 진짜 ♡♡생일 축하드려요!!
어이구.......... 3:56 ~ 3:57 힘드셨겠네요. 쑴 부분에서 놀랬슴다
컨셉은 길고양이 이고 가끔 가다 오케스트라를 연주(노래를 하는) 것이고 두명에서 어쩌다보니 여러명으로 늘어나게 됬지만 나중에 흩어지거나 할수 있는 사정이 아니거나 죽은것 같은데 길고양이 평균 수명이 2~7년인걸 보면
키야...좋다....ㅠ
킹고리즘아 일해라!!!
왜 이 masterpiece가 조회수 1만회뿐인 거죠? 갠적으로 컴캣님의 떡상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역대급 매쉬업...ㄷㄷ
3:56 여기 뭐예요...와...
난 대체 왜 이 띵곡이 유튜브 자동검색에 안뜨나 궁금했고 이내 깨달았다
제목이 23글자다...(심지어 띄어쓰기 제외...)
허ㄹ.... 나도 다음생엔 컴캣님 절친으로 태어날거야...
잘 듣고갑니다! 2분쯔음에 알수없는 소리가 하나 들리는데 의도하신건가요?
제목만 봤을 때 불협화음으로 조질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역시 사람은 급변하지 않나보넹
저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건데요
이분 보컬로이드에요??
아님 발성이 진짜 이러는거에요?
아무튼 정말 잘 듣고가요!
최고
정말
진짜로 최고에요 형
누구야 싫어요 눌룬거
어우 노래는 엄청좋은데 중간중간 음이 계속 딴데로 세서 조금 안쉽네요ㅠㅠ
3:05 ~ 3:06 "싸버렸다" 라고 들린 내가 들을려고 한거 아님 그냥 그렇게 들렸음
음란하셔라..,,,,
@@CompassCat72 :> 근데 유튭 알림창에 하트가 보였는데 뭐지..
ㅋㅋㅋㅋ저돈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