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타령하는게 얼마나 거짓말이고 위선이고 말장난인지 몇가지 적어봄 1.해양 오염의 주범은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일으킴 2.아마존 벌목 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 댓가로 돈 한푼은 주지 않고 하지만 말라고 함 (국가 내정 간섭) 3.플라스틱이 환경에 안 좋다고 말하면서 벌목해서 나무로 만드는 종이 제품 쓰라고 함 4.전기 사용은 환경에 안 좋다고 아끼라고 하지만 전기 사용 전체의 대부분은 산업용에서 사용함 환경 타령 할 시간에 이런것부터 솔직히 말하고 고칠 생각해라 불편한 이야기 본인 손해 보는 이야기는 절대 명확한 대상을 지적하지 않고 환경 우려만 쳐 말함
어렸을적이니까 20년쯤 지났을려나요? 충남의 대천 해수욕장, 지금의 보령에서도 일어났던 일입니다. 너무 신기하고 몽환적인 장면이여서 아직도 기억에 선명합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상현상들은 100년전 산업혁명의 후폭풍이라는 논문도 있습니다. 인류가 현 시점에서 현대 기술로 발버둥 치기에는 이미 늦은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거 아시나요? 지구 온실가스의 60%이상은 수증기 입니다. 네 기화한 물이지요. 현 인류가 발악을 하면서 줄이고 있는 이산화 탄소의 기여도는 25%정도입니다. 소 방귀 세금의 주인공 메탄의 기여도 또한 7%가량에 불과합니다. 차라리 여기서 과학기술 발전에 더 박차를 가해서 에너지 사용처를 인류를 넘어서 지구 전체 수준으로 끌어 올려서 자연을 인류의 통제 아래에 두는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DogBarkingAtMoon흠...이거 역사적으로 있었던 일을 하나 말씀드리자면 120년전 라이트형제가 비행기를 만들어서 하늘을 난다고 했을때 모두가 비웃고 멸시했었죠, 생각해 보세요. 무거운 쇠덩이와 약해빠진 나무 날개가 사람을 싣고 하늘을 난다니 정말 말도 안돼는 공상의 영역이죠? 120년전에 당신이 태어났었다면 라이트 형제는 말도 안돼는 망상만 펼쳐놓는 미친놈들 같았겠네요. 그쵸? ^^ 과학과 공학을 탐구하는 인류를 매도하지 마세요. 당신같은 인간은 그냥 신경 꺼주시는게 더 도움입니다. 아 그리고 당신 말이 다 옳습니다.
![[날씨] 중부 내륙에 한파 특보, 동해안 산불 조심 / KBS 2024.12.23.](http://i.ytimg.com/vi/AUyHm7gHFu0/mqdefault.jpg)
![[단독] “김 여사, ‘잘 될 거예요’” 명태균-김 여사 통화도 첫 확인 / KBS 2024.12.23.](/img/1.gif)
해군이면 자주 보는 현상임. 군함 항해할 때 밑에 보면 저렇게 반짝이면서 파도 부서지는 모습 볼 수 있음. ㅈㄴ 힘든 배 생활 중에도 하늘에 뜬 별과 더불어 위안을 주는 것들임.
지구: 경고로 이놈 증식해서 보낸다.
인간: 우와 재밌다!!
지금 공교육사교육이 문제가 아니다
이상기후는 둘째치고 저 플랑크톤을 이용해 수영장 사업을 하면...
*하 하 하*
인류 멸종의 섬득한 전주곡
여름되면 여김없이 이상기후장사 ㅋ
또 시계에 붓으로 바르는
게임속 시뮬레이션 세상이란 증거
니가 ㅂㅅ이라는 증거
게임 좀 그만해
@@bao9009 어.. 게임속 그녀네
@@달별해-q8r 나 덜렁인데
@@bao9009 잘못봤네 잘가
애 낳으면 지옥을 보여주겟구나
환경 타령하는게 얼마나 거짓말이고 위선이고 말장난인지 몇가지 적어봄
1.해양 오염의 주범은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일으킴
2.아마존 벌목 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 댓가로 돈 한푼은 주지 않고 하지만 말라고 함 (국가 내정 간섭)
3.플라스틱이 환경에 안 좋다고 말하면서 벌목해서 나무로 만드는 종이 제품 쓰라고 함
4.전기 사용은 환경에 안 좋다고 아끼라고 하지만 전기 사용 전체의 대부분은 산업용에서 사용함
환경 타령 할 시간에 이런것부터 솔직히 말하고 고칠 생각해라 불편한 이야기 본인 손해 보는 이야기는 절대 명확한 대상을 지적하지 않고 환경 우려만 쳐 말함
환경타령뉴스는 국회위원한테 죽어라 보여줘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일개 국민한테 어쩌라는건지
@@이동현-f3y 팩트를 전달하지 않고 아주 일부분의 내용이 마치 전체인것마냥 효도하고 잘못된 정보를 언론에서 보도하는 자체가 잘못 됐다는거임 진실을 왜곡하면서 계속 환경 타령하는데 마치 알빠노 같은 모든 말에 귀결해서 핑계 거리를 "환경" 하나로 말하니깐 문제라는거임
@@Staatssi정말 깨어있으신 분인것같습니다. 저도 한마디 남기자면 제발 이런 사건 사고들 정치랑 묶어 누굴 탓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배우신분이네요
내가 보기에는 당신이 가장 위선적 이요
지구상에 사라져야 할 인류. 지구의 모든 것을 파괴하는 암적 존재
뇌피셜이긴 한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해갖고 방사능 섞여서 체렌코프 현상인지 뭔지 소규모로 일어나는거 아닐까 생각해봄
아재요. 영상은 좀 보고 뇌피셜을 뿌리세요
어렸을적이니까 20년쯤 지났을려나요? 충남의 대천 해수욕장, 지금의 보령에서도 일어났던 일입니다.
너무 신기하고 몽환적인 장면이여서 아직도 기억에 선명합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상현상들은 100년전 산업혁명의 후폭풍이라는 논문도 있습니다.
인류가 현 시점에서 현대 기술로 발버둥 치기에는 이미 늦은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거 아시나요? 지구 온실가스의 60%이상은 수증기 입니다. 네 기화한 물이지요.
현 인류가 발악을 하면서 줄이고 있는 이산화 탄소의 기여도는 25%정도입니다. 소 방귀 세금의 주인공 메탄의 기여도 또한 7%가량에 불과합니다.
차라리 여기서 과학기술 발전에 더 박차를 가해서 에너지 사용처를 인류를 넘어서 지구 전체 수준으로 끌어 올려서 자연을 인류의 통제 아래에 두는것이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와 진짜 현실은 1도 고려안하는 낭만가득한 탁상공론이다… 기술발전에 박차를 가하면 원했던 신기술이 띠용! 하고 나타나는줄앎? 자연을 인간의 완벽한 통제아래 둔다고? 그럴 능력은 되고?
@@DogBarkingAtMoon흠...이거 역사적으로 있었던 일을 하나 말씀드리자면 120년전 라이트형제가 비행기를 만들어서 하늘을 난다고 했을때 모두가 비웃고 멸시했었죠, 생각해 보세요. 무거운 쇠덩이와 약해빠진 나무 날개가 사람을 싣고 하늘을 난다니 정말 말도 안돼는 공상의 영역이죠? 120년전에 당신이 태어났었다면 라이트 형제는 말도 안돼는 망상만 펼쳐놓는 미친놈들 같았겠네요. 그쵸? ^^ 과학과 공학을 탐구하는 인류를 매도하지 마세요. 당신같은 인간은 그냥 신경 꺼주시는게 더 도움입니다. 아 그리고 당신 말이 다 옳습니다.
온난화든 나발이든 나는 그전에 죽는다 나는 일회용품 펑펑쓰고 화석연료 펑펑쓰고 죽기전까지 환경 아작내고 갈거임
오히려 예브고 좋은대..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나..
독감 기침소리 오히려 듣기좋은데.. 무조건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야하나..
빙하가 더 빨리 녹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