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피보 전에 자세히 나온거 봤었는데 비트코인 초기에 8천개 사두고 하드에 저장하고 잊고 있었는데 실수로 거기에 음료를 쏟아서 따로 빼둔걸 와이프가 버려버렸고 뒤늦게 비트코인 떡상하고 기억나서 찾아봤지만 이미 매립지행... 남자는 그 이후로 생업 제쳐두고 쓰레기더미 뒤지고다니니 매일같이 싸우다가 이혼했다고 함.
그때 당시에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다고 수천 수만개 가지고 금고에 보관하면서 지금까지 보유한 사람이 어딨음 버릴 당시에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버린거지 나만해도 17년도에 비트코인 100개 있었는데 싹 팔음 가치가 없다고 느꼈기 때문임 후회할 필요도 없음 세상일이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서울 부동산도 불과 몇십년 전에는 다 논밭이었다 경기도는 말할것도 없고 시간이 지나야 천지개벽이 되고 가치가 있음을 아는거지 그 당시에 전부 먹고 살기 힘들어 헐값에 팔았다 미련이나 후회를 버리고 지금부터라도 새로운 가치를 찾아야함
@@노노노노노오수 망치로 부수고 불로 태워도 복구 할 수 있는데?ㅋㅋㅋㅋㅋ 플래시메모리 방식인 SSD와는 다르게 절판의 자성을 이용한 방식이라 왠만한 데미지에도 복구 가능하단다. 니가 집에 방치하다가 연결했을 때 포맷하겠냐 뜨는거 그렇게 포맷하면 데이터가 아무것도 없어보이는거? 포맷해도 복구프로그램 돌려 헤더만 잡아주면 다 파일로 복구 된단다.
@@goyk77 팔때는 거래소로 옮겨야해요 그래야 팔기가 가능해짐 거래소 주소랑 내 비밀키랑 같이해서요 업비트는 개인하드지갑 안열어둬서 백만원이하 금액 밖에 안돼요 그래서 보통 해외거래소로 넘겨서 국내거래소로 받는 경우가 많아요 바이낸스나 바이비트 같은 곳으로 옮겨서 국내거래소로 많이들 받아요
@@이지-p2h 직원이 찾아갔다 한들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하드를 복구했어도 비코의 그 긴 비밀키를 뚫어야 거래소로 보내서 현금화 할 수 있다 또한 그 하드지갑이 움직이면 그 하드 주인이 안다 왜냐 비코의 움직임은 기록이 다 남거든 그래서 저 사람이 아직도 저짓을 하고 있다는 뜻은 자기 하드 지갑이 안움직였다는 뜻이겠지 ㅡㅡ 비코 하드지갑들 비밀번호키 적어둔거 잃어버려서 잠자고 있는 비코들 많다
그냥 추측인데.. 비트코인이 있는 하드 드라이브를 버린건 사실일거같은데. 이걸 이용해서 fundme? 같은곳에 사연을 올려서 돈 후원받고 드라이브를 찾으면 이익금 나눠준다고할듯..ㅋ 여기서 중요한점.. 우선 펀드미로 1억을 후원받으면, 자기 인건비와 경비로 생활비쓰고, 나중에 또 후원해달라고 할듯... 이짓을 하면서 잊을만하면 법원에 고소해서 미디어 타고 다시 그걸 이용해서 펀드미 또하고 무한반복..ㅋㅋㅋ 본인은 정작 찾을가망성 0에 수렴한걸 알면서.. 개와 ai? 을 동원하면 찾을수 있다 시전.ㅋㅋㅋ 그걸 믿는 호구들은 후원 무한시전... 혹시나하는마음에....
지금이야 1조에 달하는 금액이지만, 11년 전 8,000개면 그리 크지 않은 금액이었음. 2010년 5월 경에 피자 한판을 비트코인 만개랑 바꿔 먹은 사람도 있음. 그 비트코인 만개가 2010년 기준으로는 41달러 수준이었음. 저 사람도 11년 전에는 비트코인이 그리 대단하지 않은 금액이라 안중에 없어져 잃어버린 것이고, 결국 결과론 적인 얘기임. 기회 비용을 다 날려먹고 이제서야 후회하는데 피자 사먹은 사람은 속이 어떨까 지금...? 정신차리고 일상으로 돌아가서 살아야함. 타임머신이 발명되기 전에는 찾지 못할 듯....
차라리 없었던게 낫지. 평생 저 마음으로 어떻게 사냐.
저사람 아버지 영국에서 대기업급 소프트웨어회사 사장입니다 ;
1조 작살인데 💰
저놈 말 안 믿는다
맞습니다. 하… 이런 건 정말 사람 피말리고 정신적으로 피폐하게 만들지요… 잊으려고 해도 안될것 임. ㅠㅠ
@@user-ip1ny5dy7q 대기업 사장이라도 1조는 겁나커 ㅋㅋ
저사람 인생을 이제 저기서 벗어날수가 없겠다
100억이라고 해도 잠못잘건데 1조가 넘는돈이니….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고 살듯 ㅋㅋ
사실상 저주걸림
찾아도 하드웨어가 온전할지
사실상 반병신이지ㅋㅋㅋ하룻동안 열심히 일해서 몆만원 버는동안 그때버린 1조원 생각 몆백번씩 나는거지ㅋㅋㅋ
이미 죽은거나 마찬가지지
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거기 있겠어?
저사람은 죽을때까지 저기서 미련을 못버리겠네
1조 잖아ㅋㅋㅋㅋ
원피스는 존재한다
미련을 못버릴 금액이긴 하잖아
1조면 못 버릴만도..
@@bub_bub-b9u ㄹㅇ 억단위는 그렇다 쳐도 1조면 ㅋㅋ
와... 이분 뉴스는 진짜 계속 나오네.... 2천만원 일때도 안타까웠는데 5천만원에 또... 1억일때 또.... 1억 5천일때 또....
저건.. 차라리 돈을 잃은게 낫지 저건 진짜 더 괴로울듯,,.,,
현대판 골룸 마이 프레샤~
이사람은 고점 갱신할때마다 뉴스에 나올거같습니다
1조를 잃은 느낌이라 스트레스는 어마어마할거 같다.
@@나치피보 전에 자세히 나온거 봤었는데 비트코인 초기에 8천개 사두고 하드에 저장하고 잊고 있었는데 실수로 거기에 음료를 쏟아서 따로 빼둔걸 와이프가 버려버렸고 뒤늦게 비트코인 떡상하고 기억나서 찾아봤지만 이미 매립지행... 남자는 그 이후로 생업 제쳐두고 쓰레기더미 뒤지고다니니 매일같이 싸우다가 이혼했다고 함.
개당 조단위되면 국가에서 찾을거다 ㅋㅋㅋㅋ 근데 저 사람은 죽을때까지 저기에서 못벗어날 운명이라 안타깝네;;;
국가에서 찾는다고 찾아도 지갑 잠겨있어서 코드 모르면 못꺼냄
@@didlrjwl 코드를 저사람이 가지고 있을거 아니냐
@@didlrjwl 초창기채굴자료면 그 자료도 하드안에 같이 있을 듯
국가랑 엔빵 ㄱ
@@유경훈-g8v 언제 찾을지도 의문이고 저사람이 그냥 주겠냐고 ㅋㅋ 근데 알고는 있을라나
그때 당시에 비트코인이 가치가 있다고 수천 수만개 가지고 금고에 보관하면서 지금까지 보유한 사람이 어딨음 버릴 당시에는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버린거지 나만해도 17년도에 비트코인 100개 있었는데 싹 팔음 가치가 없다고 느꼈기 때문임 후회할 필요도 없음 세상일이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서울 부동산도 불과 몇십년 전에는 다 논밭이었다 경기도는 말할것도 없고 시간이 지나야 천지개벽이 되고 가치가 있음을 아는거지 그 당시에 전부 먹고 살기 힘들어 헐값에 팔았다 미련이나 후회를 버리고 지금부터라도 새로운 가치를 찾아야함
와 비트 100개를 17년도에 ㄷㄷㄷ
뭐어쩌라고 저사람은 결과적으로 안 버린거잖아
17년도 가장 최저가로만 계산해도
한개에 400만원정도인데 100개면
4억원인데 가치가없었다고? 능지이슈인가,,,
@@dkddj-m6k 사람은 똥줄타면 원래 무슨말이든지 한다 동업자가 버렸는지 사실여부는 모르겠지만 그게 그렇게 소중했으면 버릴 수 있게 해놨겟니? 생각을 좀 하자 그리고 너한테 뭐 어쩌라고 한적 없으니까 갈길가
17년도에 비트코인이 가치가 없지 않았는데
제정신으로 살기 힘들듯 머지않아 안좋은 기사나오겠네 나같음 맨탈붕괴되서 벌써 이세상사람 아닐듯
⬆👨👨👦
보통 매립 전에 압축하기 때문에 압축하는 과정에서 박살났을거 같다.... 포기해야.....
☜🍣🍱
포기해라..하드디스크가 10년 넘었으면 멀쩡하겠냐?비오고 눈오고 밟혀 눌리고..가만히 냅둬도 사용안하면 하드디스크는 고장나서 복구불가임
바닷속에 30년 묻혀있던 하드디스크 복구한 기록이 있음
사용안하면 고장나는건 ssd고 아는척 ㄴㄴ
복구 가능해요~
불 질러도 복구 됩니다.
아는척 니은~
그건 무식한 니 생각이고
@@노노노노노오수 망치로 부수고 불로 태워도 복구 할 수 있는데?ㅋㅋㅋㅋㅋ
플래시메모리 방식인 SSD와는 다르게
절판의 자성을 이용한 방식이라 왠만한 데미지에도 복구 가능하단다.
니가 집에 방치하다가 연결했을 때 포맷하겠냐 뜨는거 그렇게 포맷하면 데이터가 아무것도 없어보이는거?
포맷해도 복구프로그램 돌려 헤더만 잡아주면 다 파일로 복구 된단다.
저거 못찾아면 정신병걸린다 평생 극복못함
저 사람 아직도 저러고 있었구나
10년이면 멀쩡하게 보관한 하드에 데이터도 훼손됨. 정기적으로 전기 신호를 넣어줘야 유지됨 11년이 된 지금도 저러는거 보면 없어도 어떻게든 책임 넘겨서 돈뜯는걸로 밖에 안보임
훼손되도 존재했다는 증거만 알면 거래소에서 받으면 되는거임 저놈이 저러는건 그 증거를 찾기위함이지 그 코인찾을라는게 아님
@@lucifermorningstar9781 암호화 된 정보라 완벽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증명 모함
병있음? 엔지니어에게 훈수두네
니도 같은상황에서 포기할지가 궁금함^^
얕은지식 하나 말해보고싶어서 끙끙앓은개가짖듯 말하는데 시야가 너무좁죠^^
@@lucifermorningstar9781 이게 뭔 소리야 비트코인이 있었다는 증거만 있다고 거래소에서 주면 그게 왜 암호화페 인거여
? 그건 SSD고 하드는 물리적으로 정보를 저장하는 장치라 그냥 전력 없이 둔다고 데이터가 날아가진 않을건데?
1조 원을 버린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네스북에 등재 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구라일수도있음
확인된게 없지요..
버릴땐 피자한판 가격이었으니 버렸지
ㅋㅋㅋㅋㅋ 곧 2조원 버린남자될 예정
그렇게 따지면 좌파가 날려먹은 돈이 더 많지 않나(진짜모름)
와 역시 해외 법원은 얄짤없네. 한국 같으면 전관 변호사 쓰고 재판거래하면 법과 원칙 다 부셔버리는데
부시면 뭐해 찾을수 있겠냐ㅋㅋㅋ
걍 십 미련때문에 찾는거지 못찾지
돈이 있어야 전관번호사 쓰지😊
아무리 한국도 이 정도는 안받아주지. 글고 저 사람이 재벌이나 정치인도 아닌데 뭐
무지성 국까싸개 ㅋㅋ
복구는 문제없을듯... 어떤 유투브영상봤는데 하드복구는 어떻게든 방법찾아서 다 하드라... 문제는 저 스케일넓은 쓰레기장에서
찾는게 문제일듯
매립지 들어가는거 허가 됐다면 자기 인생 바쳐서라도 찾으려 할듯
복구 불가능할 때도 많습니다. 씨레기장에서 10년이면 이미 복구 불가능 수준으로 망가졌을 겁니다. 눈 비 그리고 각종 먼지와 이물질에 그대로 방치됐을 것입니다.
아니 10년전인데... 벌써 쓰레기 소각되고도 남을 시기 아닌가?
사막한가운대서 아리타 게임이었나요 그거 가치있다고 보물 찾기해서 찾아낸거 보면 쓰레기 매립장도 대략 수거해간 시점에 매립한 위치 특정해서 보물찾기 하면
어쩌면 찾는건 가능할지도 모르죠
"아타리" 임
저사람은 평생 사는게 지옥이겠다
평생 저 생각만 안고 살거 아니야...
나 같아도 현재 1억원 가치를 지닌 물건을
과거 어딘가 버렸다는 생각이 나면 미칠노릇인데
저 사람은 무려 1조를 잃었으니
파트너한테 소송해야하는거 아니여
파트너에 소송하면 뭐? 지불할 돈있나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애초에 하드 안에 비트코인이 있는지 없는지도 증명못하는데 뭔 소송 ㅋㅋㅋ
민사소송은 지불할 능력이 있는 사람한테 해야
@@mapleman5070 어차피 증명할 방법 없고 못찾을거 누가 모르나요? 소송을 할거면 파트너한테 해야하지 않냐는 뜻이었는데...댓글을 굉장히 비아냥거리며 쓰시네요. 본인 수준이 드러나는 훌륭한 댓글이었어요.
@@oyoonsun3405
파트너한테 소송하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증거가 없어서 100퍼 기각될거에요
코인이 지금이야 비싸지만 저거버릴때만해도 그냥 사이버머니수준이엿을거라
뭐 딱히안댈듯... 제일큰 증거도없고@@oyoonsun3405
내생각엔 친구인지 파트너인지 하드 포멭해서 영화다운받은거같은데.. ㅋㅋㅋ
쓰레기매립지에서 엄청난 열이 발생한다네요. 아마 찾는다고해도 하드가 정상상태는 아닐겁니다
이놈아 그만해라 1000억이든 1조든
30년뒤에 하늘나라가면 0원이야
그냥 일하면서 재미있게 살어 세월빨라
10년도 눈깜짝하게지나가는데 30년금방이야 주윤발형님봐봐 졸라멋잖아
너무 불쌍해 ㅠㅠㅠㅠ하드 안잃어버렸거나 비트코인이 그냥 스캠이었으면 그냥 인생 살았을텐데 지박령이 되어버렸어 ㅠㅠ
찾는다 해도 비 맞고 온갖 유해 물질에 오염되서 제대로 복원 불가능하다고 본다.
파트너를 조져야지 그리고 너는 관상이 갖고 있어 봐야 좀 오르면 팔았을거여
들어갈 수 있게 해달라 = 들어가서 다 뒤집어놓고 개판만들겠다
초창기 3만 비트코인으로 피자드신분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비트코인 가치가 10조가 되면 정부랑 합의해서 찾아봐야할 듯 영국이 환경 보다 돈을 더 필요로 할 때가 절호의 기회다.
암호가 없으면 찾아도 무용지물
2009년이면.. 이미 십여년 넘게 땅속 어딘가에서 사실상 파쇄되어 파편화되버린지 오래일텐데.. 인간적으로 좀 안타깝군요.
영국정부가 이미 챙긴듯 ㅋㅋ
1조가 아무 소유도 아닌 상태로 있다는 거네
저 분 나름 저 퍼포먼스로 하드 찾기를 도와주는 투자자들도 만든걸로 아는데 그냥 '없으니 포기하라도르'거리는 사람들 귀엽네 ㅋㅋㅋㅋ 일차원적이구나 ㅋ
한때 비트코인 1조원어치를 갖고있던 사나이[제임스하웰스]
그가 죽음을 앞두고 남긴 한마디는⋯ 전세계 사람들을 뉴퍼트시로 향하게 만들었다.
"내 보물 말이냐? 원한다면 주도록 하지. 잘 찾아봐. 비트코인을 거기에 두고 왔으니까."
다신 그만한 돈을 벌수 없는것도 알겠지만.. 못찾을수 있는거 집착하다 몸,정신 병원비 평생 내고싶은게 아니면 몸 멀쩡하고 정신 멀쩡할때 빨리 털고 나오는게 그 기회비용보다 이득이라 생각..😢😢
근데 이런 생각하다가도 1조 생각하면 그냥 또 정산나간사람이 될거 같음
"파트너가 실수로 해당 하드를 버렸다고 주장"
8000개면 억울할만 하다 ㅋㅋㅋ
맞습니다. 정상상태에서도 하드디스크 수명 4~5년인데, 쓰레기 매립되었으면 녹쓸고 썩어서 찾아도 복구 못함.
20년째 한하드 보관중인데 작동 잘됨
@@daytrading4571 난 2007년에 야동저장한 외장하드 아직도 쌩쌩함
@@daytrading4571 형 매립이란 단어를생각안하는구나. 땅속 깊숙히 다른쓰레기들이랑 유독가스 뿜뿜하면서 몇년을 지내면 흔적조차 없겠지.
10년전에 쓰레기 매립장에 버린 하드디스크에 담긴 비트코인 9000억 찾기 vs 바이낸스 선물 레버리지 100배 1000만원으로 9000억 만들기
둘다 0
닥전이 훨씬 쉬울듯 후자는 사실상 불가
레버리지 100배면, -1% 면 원금 다 날라가는 거잖아. -5% 면 빚이 4000만원 생기는 거고
비트 2천만원일때 롱 눌러논거면ㅇㅈ😊
아직도....
그시간에 쓴돈으로 매수를 했으면 손해는 안보잖아 ㅋ
허허...이게 예전에 보긴했는데 진짜 그냥 멘붕 오긋다..
이미 정부에서 꿀꺽하지 1조면
찾을수도없을뿐더라 소유자는 쓰레기매립장이지 10년을보관했는데 본인이 들고있었어바라 1000원일때 이미 다 팔았다
찾는건불가
지인이 버린게아니라 훔처간걸수도
훔쳐갔으면 지갑 움직임을 알아요
비코 팔려면 거래소로 옮겨야하는데
그리고 옮길려면 그 긴 비밀번호를 알아야함
하드지갑 움직임이 없었으니 저리 미련을 못버리고 있겠죠
코린이 대답 잘들엇구요
고소할거면 파트너를 고소해야지...
근데 그 하드디스크 이미 쓰레기장 직원들도 찾다가 포기했을듯 하드가 온전히 남아있겠냐 포크레인이 수도없이 밀고다니는데 안타까운 마음은 알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해야지
돈이 제일 중요한 가치인 사람들에게는 진짜 최악이겠다 ㅋㅋ
저 사람 비트코인 찾으면 그날이 비트코인 둠스데이다 절대 찾지마
ㄹㅇ
겨우 1조가지고 둠스데이는 무슨 100조는 되야지
1%도 안되는 갯수인데 시장에 어케 영향을 주냐 생각좀해라
응 찾았다는 뉴스 나오면 사람들 공포에 팔고 레버리지 물량 청산하면서 둠스데이야 ㅋㅋㅋㅋ
코린이들 소설을쓴다ㅋ
비트코인은 거래소를 통해서만 가능한거아니요? 개인하드만으로 거래를 할 수 있나요?
개인 하드 지갑에 저장가능해요
비트코인 채굴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저장할까요???
Usb사이즈에 개인지갑같은 곳에도 넣을 수 있어요
@@dhvdtcsfv12 그러면 팔때는 어떻게 파는지요?
@@goyk77 팔때는 거래소로 옮겨야해요
그래야 팔기가 가능해짐 거래소 주소랑 내 비밀키랑 같이해서요
업비트는 개인하드지갑 안열어둬서 백만원이하 금액 밖에 안돼요 그래서
보통 해외거래소로 넘겨서 국내거래소로 받는 경우가 많아요
바이낸스나 바이비트 같은 곳으로 옮겨서 국내거래소로 많이들 받아요
저기 안에서 일하는 사람이 벌써 찾아갔을수도?
찾아가긴 뭘 찾아 ㅋㅋㅋ 갑자기 뜬금없이 쓰래기더미안에있는 하드디스크를 보더니 “앗 왠지 저기에 혹시 비트코인이 1조원어치가???!!” 했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
@@lbc0823 뉴스에서 떠들고 했으니 직원이 몰래 찾아봤을수도 있지? 10년이 지낫는데 무슨 뜬금없긴.....그리고 나는 추측성 말을 한거지 찾아갔다라고 말을 단정 지엇냐? 혼자 왜 갑자기 급발진? 웃긴다 ㅋㅋㅋ
@@이지-p2h 직원이 찾아갔다 한들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하드를 복구했어도 비코의 그 긴 비밀키를 뚫어야 거래소로 보내서 현금화 할 수 있다
또한 그 하드지갑이 움직이면 그 하드 주인이 안다
왜냐 비코의 움직임은 기록이 다 남거든
그래서 저 사람이 아직도 저짓을 하고 있다는 뜻은 자기 하드 지갑이 안움직였다는 뜻이겠지 ㅡㅡ
비코 하드지갑들 비밀번호키 적어둔거 잃어버려서 잠자고 있는 비코들 많다
진지모드 ㄷㄷㄷ
그 버렸다는 파트너가 빼돌린거 같다
이젠~잊기로~해요~~~~~~~
당신의 행운은 거기까지
못잊으면 앞으로의 삶은 불행뿐
그냥 추측인데.. 비트코인이 있는 하드 드라이브를 버린건 사실일거같은데. 이걸 이용해서 fundme? 같은곳에 사연을 올려서 돈 후원받고 드라이브를 찾으면 이익금 나눠준다고할듯..ㅋ 여기서 중요한점.. 우선 펀드미로 1억을 후원받으면, 자기 인건비와 경비로 생활비쓰고, 나중에 또 후원해달라고 할듯... 이짓을 하면서 잊을만하면 법원에 고소해서 미디어 타고 다시 그걸 이용해서 펀드미 또하고 무한반복..ㅋㅋㅋ 본인은 정작 찾을가망성 0에 수렴한걸 알면서.. 개와 ai? 을 동원하면 찾을수 있다 시전.ㅋㅋㅋ 그걸 믿는 호구들은 후원 무한시전... 혹시나하는마음에....
파트너가 실수로 버렸으면 파트너를 고소해야지..
파트너가 안버렸을지 어떻게 알아???
입장료 9000억.
경호처 왠지 멋지네요
와... 멘탈이 못버틸거같은데;; 진짜 인생에 한번 있을 법한 기회인데ㅜㅜ 나라면 제정신으로 정상적으로 살기 힘들거같다ㅜ
궁금한 게 비트코인이 파일 형식인가요? 하드디스크에 보관할 수 있다는 게 이해가 안가는데 채굴을 하면 각 서버에 안전하게 암호화돼서 뭐 어쩌고 되는거 아니였나ㅠ
블록채인기반인데 서버가 의미가 있나요: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구성해준 보상으로 코인을 주는건데 ㅋㅋ
아뇨 비트코인은 실물 없는 장부기 때문에 숫자 256자리만 기억하고 있으면 팬티 한장 안 입고 지구 반대편가서도 돈 찾을 수 있습니다.
그냥 비트코인이 아니라 채굴한거라서 그런듯
@@이종우-h1h 이게 맞네요 역시 추천수도 다르네요 그럼 보상으로 번호를 주는건가요?
비트코인은 네트워크상에 잇는거에요. 저친구는 그 네트워크상에접근할수 잇는 비밀번호= 니모닉24자리 이걸찾는거에요ㅎㅎ.. 공부해보고
실제로 지갑만들어보세요. 왜 계속오르는지 이해감🎉
저 사람 이미 수백억 부자임 ㅇㅇ 초창기 2009년도에 만개인가 들고 있었고 하드디스크에 8천개 있던거 날라간거임
저 비트코인은 팔지 못함.그러기에 비트코인 가치는 더 올라가고 계속해서 상승한다.잃어버린 비트코인이 많으니ㅎ
이분은 나중에 영화로도 만들어지겠네...평생을 저기에ㅠㅠㅠ
장담하는데 저거 지금부터 매립지에 인력 수백명 동원해서 찾는 시간보다
양자컴퓨터 개발돼서 비트코인 뚫리는 날이 더 빠르다. 그게 20년 후라 해도 말이지
이 모자른 언론아! 다른 사람이 버린 걸 왜 본인이 버린 걸로 제목을 달아!
쓰레기 매립지를 조사하지 말고 버렸다는 파트너를 조사해라^^
하웰스는 좋은 우리를 위해 좋은 일을 했다 왜냐 자연 소각해줬으니 저사람이 찾으면 우린 조때요 여러분 저사람이 찾으면 팔것같아요 아니면 계속 보유를 할것같아요 당연히 팔지 저정도 액수면 가격 하락지장에 아주 크죠 ㅎㅎㅎㅎ
매몰비용, 기회비용이 이렇게 무섭다
파트너한테 소송을 걸어야지 이아저씨야....
8000개면 지금 한국 돈으로 1,120,000,000,000원 1조1천 2백억 정도
진정한 보물찾기네.. 찾는 순간 이재용
어제 버려진 것도 아니고 10년 전이면 못 찾는다에 한 표. 이미 다 소각됐을지도
하드에저장댄거 거래소로 어케옮기나요? 저장은 어떤식으로 되어잇음?
1조원이면.. 1인당 천만원씩 만명 고용해서 찾으면 금방 찾을텐데.. 암호가 있으니 찾아도 가져가지도 못할 거고
버린거 겁나 후회할 듯........
나두 궁금하네 몇배 뛴건가 여기 비트코인 전문가가없나
하드디스크가 완전 복구 불가능한 상태가 아닐지....
11년 전 비트코인 8000개면 당시 기준 얼마에요?
파트너가 버린게아니고 도둑질하고. 버렸다고 거짓말한듯...
아니 근데 10년전에 매립지에 버려진거면 그 위로 쌓인 폐기물 때문에 썩었거나 무게에 짓눌려서 파손되지 않았을까....?
11년전이면 하드디스크 만드는 기술도 요즘같은시대가 아니라 찾았다 해피엔딩이다!!가 아니라 이미 녹슬대로 녹슬어서 복구도 못할텐데?
지금이야 1조에 달하는 금액이지만, 11년 전 8,000개면 그리 크지 않은 금액이었음. 2010년 5월 경에 피자 한판을 비트코인 만개랑 바꿔 먹은 사람도 있음. 그 비트코인 만개가 2010년 기준으로는 41달러 수준이었음. 저 사람도 11년 전에는 비트코인이 그리 대단하지 않은 금액이라 안중에 없어져 잃어버린 것이고, 결국 결과론 적인 얘기임. 기회 비용을 다 날려먹고 이제서야 후회하는데 피자 사먹은 사람은 속이 어떨까 지금...? 정신차리고 일상으로 돌아가서 살아야함. 타임머신이 발명되기 전에는 찾지 못할 듯....
끝까지 찾겟다 이러네 평생 고통이다 불행
블록체인 기술로 다양한 곳에 자신의 재산이 보존 되는데,
하드디스크 버렸다고 그걸 못찾는 비트코인이라... ㅠㅠ
좀 도와줘라... 진짜 시의회도 너무하네.. 1조인데 이유가 없나...
어차피 저 하드가 쓰레기 매립지에서 멀쩡할리가 없음...
들어간다고 해도 15년이 된걸 어케찾을꺼야.. 찾을 확률보다 복권긁어서 1등당첨되는게 더 현실성있네
나도 20여개 정도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그거 못찾아.. 포기하면 편해...
10년이면 하드는 이미 빗물과 오염물 그리고 매립전 파쇄과정에서 복구 불가 수준으로 돼 버렸다.
저 사람은 죽어서도 영혼이 저 쓰레기장을 못 떠나겠구만
가치란게 인간에 의해서 매겨지다 보니 저게 얼마짜리든간에 쓰레기장 안에서는 그냥 똑같은 쓰레기라는게 참 많은 생각이 들게하네
찾게 해줘도 저기서 찾는것도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보다 어려울 것 같다;;
들어간다고해도
저 넓은 곳 언제 다 뒤지나...
뒤진곳 이상으로 쓰레기가 더 생길텐데...
0:28 오른쪽에 리처드 해먼드 아님??????? 저키에 저 생김새 저 수염 영국 유명인 해먼드밖에 없는데
전부터 코인상승장 되면 한번씩 나오는데 저 사람 비트코인채굴한게 아니고 비트코인캐쉬다 구글링 더 하보고 기사올려라
그렇게 노력해서 그 문제의 하드디스크를 찿았다고 생각해보자
그런데 11년동안 쌓인 먼지와 이물질등으로
하드디스크 오류가 떠서 로딩이 되지 않으면 어쩔건지? 이래나 저래나 안되는 것은 마찬가지다
걍 포기해라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 때 마다 저 사람 손실금은 더더욱 커지고 있네
하드를 찾고 싶은건지, 소송을 제기할 만한 근거가 없다는 행정과 싸우고 싶은건지 본인도 헷갈리지 않을까.
저게 만약 리플리 증후군 환자가 만들어낸 망상이였다면
확실치않은 그냥 저사람 주장이자나 노숙자 몇조원 비자금 같은소리 쓰레기 다파도 안나올거다
쓰레기장에 가고싶은 남자
죽을때까지 한숨 쉬면서 살겠네.... 불쌍하다.
비트코인 초기에 들고있던걸로
지금까지 보유해서 부자될 경우는
딱 2가지뿐임.
죄짓고 감옥갔다가 요근래 출소
아파서 십수년간 병원에서 식물인간급으로 지낸경우
이 2가지를 제외하고는 절대 저걸
현재까지 초기값 그대로 보유하고있을수가없다.
1조가 눈앞에 평생 아른거릴텐데 어떻게 사나...
보물지도를 좌표까지 찍어서 알려주었는데!
그걸 허가하겠어?
비코 지갑 암호화 되어 있어서 딴놈이 찾아도 사용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