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주님이 게스트로 나오셔서....오늘은 어떤 분이 나올지 궁금했는데 이 곡이 나오는 순간 온 몸이 전율이~~채훈님 스포가 있었긴 했는데 이런 식으로 임재범님의 곡이 연주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이 무대에서만 연주하시기에는 너무 아까운 두 분의 콜라보와 열창....공중파 무대에서도 선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 정도로 대단한 무대였어요... 팬싱 올스타 이후로 처음 뵌 영열님과.라비던스도 응원합니다~❤
와 이노래 제목 궁금했어요.임재범님의 노래였군요.. 예상치못한 두 분의 듀엣무대가 소름돋을만큼 갓벽한데다 전혀 다른 재질의 두 분 보이스가 세상에나 이렇게 멋드러지게 어울릴줄이야.. 두 분의 연주가 마치 연리지를 연상케 하는... 정말 소름과 전율의 무대였어요.. 또 다른 무대에서 두 분의 이 노래 꼭 다시한번 듣고싶습니다. 음원으로도 만나고 싶어요
👍👍👍뭐라 할 수 없을만큼 최고!
두분 열음에서 꼭 불러주세요
이 노래 진짜 열음 같은 곳에서 다시 듣고 싶어요
임재범님 7,앨범에서 좋아하는 곡중하난데
멋지게 커버해주셨네요
임재범님과는 또다른 느낌
채훈님도 임재범님팬이신가^^
채훈님한테 너무 식상한 말이지만 노래 지인짜 잘하신다..
두분이서 같이 티비무대에서 꼭 불러주세요
두 분 무대 꼭 현장에서 듣고 싶습니다. 아름답고 맘에 울림이 남습니다!!
임재범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
자주 만나서 공연해주세요! 정말 소름 돋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첫공만 가서 못 들었는데 영열님과 채훈님 무대 진짜 너무 멋지네요
고수들의 조합이 해내네요, 채훈님은 또 어울려버리는 무대를 탄생시키고. 이런 가수 귀해요. 노래하는 유채훈님, 멋지다 최고다👍
우와~~대박 너무 좋아요
어마어마하게 멋지다. 유채훈님과 고영열님 잘 어울리시네요. 와우~~❤
고영열님 등장에 깜짝 놀람
채훈님이 누구를 게스트로 모실까 고심 했다고 했는데
신의 한수였음
진작 했어야 했을 두분의 협연
정말 좋았음!!!
너무 멋져요!!!! 직관 못한게 넘 아쉬웠는데 계정주님 감사합니다~~
유채훈 양영열 두분의 협연 최고!!
앞으로 많이 많이
불러 주세요.❤❤❤🎉🎉🎉🎉😅😅😅
이 노래를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히말라야...두 분 콜라보에 넘 잘 어울리는 대곡이었어요. 브라비!!!!!
고영열님~ 사랑합니다~ 배음~👏🫂💜🦋
예술입니다
흥해라. 흥해라~~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곡이 히말라야
였네요...채훈님이즈 뭔들
이지만 오늘 영렬님 놀랬네요..뒤에부른 솔로곡도 홀린듯이 들었어요..
영상 감사해요❤
들으면서 기절할뻔했다요
열린음악회에서 두분의 이노래 한번부르셔서 공중파박제 부탁드려요~
어제 기주님이 게스트로 나오셔서....오늘은 어떤 분이 나올지 궁금했는데
이 곡이 나오는 순간 온 몸이 전율이~~채훈님 스포가 있었긴 했는데 이런 식으로 임재범님의 곡이 연주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이 무대에서만 연주하시기에는 너무 아까운 두 분의 콜라보와 열창....공중파 무대에서도 선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 정도로 대단한 무대였어요...
팬싱 올스타 이후로 처음 뵌 영열님과.라비던스도 응원합니다~❤
채훈님 작년에도 소리꾼님과 연주 했었죠~ 사랑합니다~💐🙏👏🫂💜🦋
국악의 깊은 소리~ 넘 좋아요~지금 사람들은 한을 몰라요~ 그래서 깊은 소리라고해요~ 최고예요~재능의 맛~ 소리예술~크~👍👍👍👍🙏👏🫂💜🦋
콜라주~~~ 색채가 마블링 되는 소리~ 넘 좋아요~🎨🔮🪄🎙🎶📢🥁🎬🔥👍🫂💜🎵👍🎬🦋
채훈님 뛰어 오르는 것보다 뛰어 내리는 것이 더 쉬워요~ 인생 단순하게 생각하면 한없이 단순하다~ 🫂🔥🧬💜🦋
채훈님이 가진 두개의(좌우) 머리가 열린것 같아요~ 축하해요~👍👍👍👍👍👍👍🏁🏁🏁🏁🏁🏁🏁🏁🏁🦋
어제는 건축물을 보고 왔어요~ 고려말 사용했던 건축양식~ 강릉에~ 그 흔적을 보고 왔어요~ 과거와 현재는 합쳐져~ 미래를 만들어간다~ 하슬라와 서라벌의 과거가~ 가~ 흘러와~ 우리게 도착한다. 채훈님에게~보내는 편지~ 영상 고맙습니다. 🦋
두분의 무대 너무 좋았어서..이 노래 제목 궁금했어요. 채훈님과 정말 잘 어울렸어요
이무대보고 온몸에 소름이~~
유채훈 못하는게 머냐고요~~
영열님도 반가웠다여~~
와 이노래 제목 궁금했어요.임재범님의 노래였군요.. 예상치못한 두 분의 듀엣무대가 소름돋을만큼 갓벽한데다 전혀 다른 재질의 두 분 보이스가 세상에나 이렇게 멋드러지게 어울릴줄이야.. 두 분의 연주가 마치 연리지를 연상케 하는... 정말 소름과 전율의 무대였어요.. 또 다른 무대에서 두 분의 이 노래 꼭 다시한번 듣고싶습니다. 음원으로도 만나고 싶어요
성악가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