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 폭탄에 온수·난방 끊었는데.. 알고 보니 검침원 실수 / KBC뉴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난방은 물론 온수조차 거의 쓰지 않았는데, 20만 원이 넘는 가스요금 고지서를 받았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검침원의 실수로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하는데, 가스 회사는 넉 달 넘게 이 사실을 인지하지 조차 못하고 있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더 많은 광주·전남 뉴스를 보고싶다면 KBC뉴스를 '구독' 해주세요

Комментарии • 5

  • @다슬-z6h
    @다슬-z6h Год назад +2

    우리도 난방 엄청 나왔는데 확인 해봐야겠네요
    피해준 검친원 자르세요

  • @non-owned2625
    @non-owned2625 Год назад +4

    나라가 망해간다
    기본이 상실되었네

  • @전미숙-w6u
    @전미숙-w6u Год назад +1

    이러면 안된다 파면시켜라 구속은 시키지말고

  • @지난날의추억
    @지난날의추억 Год назад +1

    저런 사기꾼 회사를 즉시 패쇄하고 사기죄로 구속하라

  • @정용-b6w
    @정용-b6w Год назад +1

    취재가 시작되자....마법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