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필성의 올인원 기타 강의 시리즈! 얼티밋 기타 마스터 클래스 살펴보러가기 1편 (초급자용 기본 테크닉 & 피지컬 익히기)➡ smartstore.naver.com/soundplat/products/9547945266 2편 (중급자용 기초 화성학 & 피지컬 익히기)➡ smartstore.naver.com/soundplat/products/10620776711
조필성씨랑 거의 같은 시대를 살아온 제게도 악기..특히 기타는 사대주의 맞습니다.90년대 초반 일제펜더 신품 악기사에서 45만원 정도 했습니다.깎아서 42~3만원 정도에 구매하곤 했었지요.말많은 펜더 n모델..헤드에 메이드 인 우사가..꽉 찍힌..그래서 그 문구에 홀린듯 구매하곤 했었던..당시 n모델은 너무 많은 생산량에 품질관리가 잘 안되었다고 하죠..제손을 거쳐간 n모델들..넥이 아리랑으로 굽은 것들이 있어 문제가 많았지만..그런 큰 문제가 없는 악기들은 의외로 소리좋은 펜더n모델도 꽤 있었습니다.당시 정식수입이 되지않아 병행수입이라고 해야하나..낮가마재이들에게 수입되어진 펜더n모델 스탠다드는 신품가격이 60~70만원 정도였습니다.밤무대를 뛰건..클럽을 뛰건 여튼 연주를 하고 있는데..국산기타를 쓰면 야..돈좀 들이가 일제라도 사라..했었구요..다 썩었어도(세상이 바뀌어 요즘은 레릭으로 흠도 아닌 세상이 되었지만..) 미제 펜더 들고 있으면 은근히 연주를 하고 있지 않아도 동경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요즘 국산기타들 잘 나옵니다.예전 전세계 저가 기타들..60%를 한국이 생산할때에..오히려 질적인 면에서 국산기타 영 꽝이었습니다.그나마 코리아 빈티지로 쳐주는 삼익 할로우 바디 기타나..(사실 좋은지 모르겠습니다.)베스타 트레디션 모델도...브릿지 새들의 정밀도만 봐도 일본펜더와 비교해서 현저히 떨어졌었습니다.픽업의 해상도는 말할것도 없구요..그래도 서스테인 블럭이 일제와 비슷하게 두툼해서 좋았구요.생톤을 주로 쓰는 룸등 뽕필업소에서 일하는 연주자에겐 꽤 인기가 있었습니다.넥과 바디의 울림이 당시 국산답지 않게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아직도 베스타 트레디션 바디는 가지고 있습니다.넥은 파손되어 버렸지만..)이미..좋은 브랜드를 적어도 한두개는 가지고 있었어야 하는 한국인데..중저가로 한정되어지는(콜트가 아무리 비싼 모델을 내놔도 내눈엔..그저 그렇습니다.그가격이면 살게 쌔고 쌨는데..고가에선 경쟁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얘기죠.국뽕이 아니라도 중저가는 솔직히 인정합니다만..) 그중에선 정말 잘만드는..이런 이미지가 여전히 안타깝습니다.소규모라도 공방에서 자부심 느낄만한 국산기타를 아직 못봤습니다.물런.?그냥 펜더카피느낌이고..콜트..중저가만 쓸만한 느낌이고..엑스텍..잘하다가 갑자기 비실해지고..데임은 초기의 멋진 제품들이 4개모델 정도 있었지만..그걸 싹다 포기하고 중저가로 샥 전환했고...정말정말 바라고 싶은건 자랑스럽게 하이엔드라 외칠수 있는 악기브랜드..그런 국산 브랜드의 탄생을 기다려 봅니다.(필성님 말씀처럼..웨하스 바디..톱밥바디가 난무하던...그때와 비교하면..지금도 괄목할만하긴 하지만..나라는 선진국 어쩌네 하는데..악기는 여전히 개발도상국 느낌입니다.미펜의 폭주하는 가격을 보면서..울나라에 멋진 브랜드 하나만 있었어도..돌보듯 했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최근의 미펜은 상술만 보일뿐..돈에 비해 별로인게 느껴집니다.헤리티지만 남았다는..)
Beautiful playing.. Greetings and love from Bharat (India)! 아름다운 연주.. 바라트(인도)에서 인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What effects/processing are you using to get this guitar tone? 이 기타 톤을 얻기 위해 어떤 효과/처리를 사용하고 있습니까?
인디나 힙합처럼 돈없는 아마추어 뮤지션들이라면 녹음용으로 적당히 쓸만한 기타입니다. 솔직히 프로듀싱 조금만 해보면 알죠 음악을 만들때는 원 소스보다 후처리가 훨씬 중요하다는거... 밑에 댓글단 양반들도 음원으로 나온 노래들 들을때 이게 어디브랜드의 어떤 기타인지 정확히 구분하는건 불가능할걸요? 기타를 오래 친 사람들도 가공된 소리만 듣고 어떤 기탄지 맞추기는 꽤 어려운 일인데 일반 대중들은 아예 모르겠죠. 관심도 없을거고요.
조필성의 올인원 기타 강의 시리즈! 얼티밋 기타 마스터 클래스 살펴보러가기
1편 (초급자용 기본 테크닉 & 피지컬 익히기)➡ smartstore.naver.com/soundplat/products/9547945266
2편 (중급자용 기초 화성학 & 피지컬 익히기)➡ smartstore.naver.com/soundplat/products/10620776711
23:30 여기부턴 진짜....기타의 신이시여....와....
와...이게 즉흥이라니 ㄷㄷ
고수들은 어떤 기타를 줘도 장점을찾고 멋지게 연주함.
하수들은 어떤 기타를 줘도 단점을 찾고 이래서 못한다고 핑계를 댐
23:52 뭘 본 거지
다른 기타리스트들은 라이브 안 들어봐서 모르겠는데 조필성님은 한국 최고 기타리스트라 불러도
손색이 없겠네요. 이렇게 속주를 오래 흔들림 없이 라이브로 하는 연주자들은 거의 본 적이 없어서요. 거의 마라톤연주네요
정말 최고의 기타리스트 십니다. 감동 최고 쵝오 헥스를 치던 10만원 짜리를 치던 100만원짜리를 치던 조필성님은 최고
지지고 볶아본 연주 넘 멋있어요!!!!
🤩😍🤩😍🤩😍🤩
역쒸 고수의 카리스마 저~ 자연스런 느낌 편안한 표정 리뷰라기보다는 연주의 아름다움 .. 존경스럽네요..감사합니다
지리고 갑니다...
이번 연주는 특히 명불허전이네요. 고음현 서스테인이 아주 약간 부족한거 빼곤 기타 자체도 나무랄데없이 들리구요
고정형 답게 잘나오는데요?
"HEX W300" 4:00 셋팅 , 8:07 , 13:36 , 13:46 Tremolo Arm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ㅠㅠ , 15:50
와 헥스 기타 리뷰 구경하다가 연주 실력에 감탄하고 가요.... 속주 넘 멋있으십니다..ㅠㅠ
기타는 가격이 중요한게 아니다 라는걸 선생님 연주와 톤을보고 다시한번 느낍니다
기타리뷰는 선생님이 최고
연주실력에 감탄사 무한으로 드립니다😂
와... 진짜 미치게 깔끔하다.... 톤도톤인데 한국에서 이렇게 깔끔하게 치는사람 몇이나 될까;;;
진짜 존나 깔끔하네 미쳤다;;;
@@user-RRRedribon 뮤지션이라고 다 되는 실력이 아니죠..
아니 형님ㅠㅠ형님이 치시니까 존써 타일러 만큼 소리가 좋게들려요ㅠㅠ울집에서 치면 손가락이랑 세팅도 달라서 무슨 물먹은 기타소리 날 것같은데 우째ㅠㅠ
조필성씨랑 거의 같은 시대를 살아온 제게도 악기..특히 기타는 사대주의 맞습니다.90년대 초반 일제펜더 신품 악기사에서 45만원 정도 했습니다.깎아서 42~3만원 정도에 구매하곤 했었지요.말많은 펜더 n모델..헤드에 메이드 인 우사가..꽉 찍힌..그래서 그 문구에 홀린듯 구매하곤 했었던..당시 n모델은 너무 많은 생산량에 품질관리가 잘 안되었다고 하죠..제손을 거쳐간 n모델들..넥이 아리랑으로 굽은 것들이 있어 문제가 많았지만..그런 큰 문제가 없는 악기들은 의외로 소리좋은 펜더n모델도 꽤 있었습니다.당시 정식수입이 되지않아 병행수입이라고 해야하나..낮가마재이들에게 수입되어진 펜더n모델 스탠다드는 신품가격이 60~70만원 정도였습니다.밤무대를 뛰건..클럽을 뛰건 여튼 연주를 하고 있는데..국산기타를 쓰면 야..돈좀 들이가 일제라도 사라..했었구요..다 썩었어도(세상이 바뀌어 요즘은 레릭으로 흠도 아닌 세상이 되었지만..) 미제 펜더 들고 있으면 은근히 연주를 하고 있지 않아도 동경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요즘 국산기타들 잘 나옵니다.예전 전세계 저가 기타들..60%를 한국이 생산할때에..오히려 질적인 면에서 국산기타 영 꽝이었습니다.그나마 코리아 빈티지로 쳐주는 삼익 할로우 바디 기타나..(사실 좋은지 모르겠습니다.)베스타 트레디션 모델도...브릿지 새들의 정밀도만 봐도 일본펜더와 비교해서 현저히 떨어졌었습니다.픽업의 해상도는 말할것도 없구요..그래도 서스테인 블럭이 일제와 비슷하게 두툼해서 좋았구요.생톤을 주로 쓰는 룸등 뽕필업소에서 일하는 연주자에겐 꽤 인기가 있었습니다.넥과 바디의 울림이 당시 국산답지 않게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아직도 베스타 트레디션 바디는 가지고 있습니다.넥은 파손되어 버렸지만..)이미..좋은 브랜드를 적어도 한두개는 가지고 있었어야 하는 한국인데..중저가로 한정되어지는(콜트가 아무리 비싼 모델을 내놔도 내눈엔..그저 그렇습니다.그가격이면 살게 쌔고 쌨는데..고가에선 경쟁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얘기죠.국뽕이 아니라도 중저가는 솔직히 인정합니다만..) 그중에선 정말 잘만드는..이런 이미지가 여전히 안타깝습니다.소규모라도 공방에서 자부심 느낄만한 국산기타를 아직 못봤습니다.물런.?그냥 펜더카피느낌이고..콜트..중저가만 쓸만한 느낌이고..엑스텍..잘하다가 갑자기 비실해지고..데임은 초기의 멋진 제품들이 4개모델 정도 있었지만..그걸 싹다 포기하고 중저가로 샥 전환했고...정말정말 바라고 싶은건 자랑스럽게 하이엔드라 외칠수 있는 악기브랜드..그런 국산 브랜드의 탄생을 기다려 봅니다.(필성님 말씀처럼..웨하스 바디..톱밥바디가 난무하던...그때와 비교하면..지금도 괄목할만하긴 하지만..나라는 선진국 어쩌네 하는데..악기는 여전히 개발도상국 느낌입니다.미펜의 폭주하는 가격을 보면서..울나라에 멋진 브랜드 하나만 있었어도..돌보듯 했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최근의 미펜은 상술만 보일뿐..돈에 비해 별로인게 느껴집니다.헤리티지만 남았다는..)
잘 보았습니다~
아딸연주곡이라고 하시면서
영상 17분경 부터 치신게 무슨곡인가요?
곡제목이 있나요? 아니면 필성님 애드립 연주인가요?
카피해보고 싶어요 제스타일이예요
가성비가 좋은건 맞는데 잘못하면 착각할 수 있는게 소리는 저렇게 안남. 손가락이랑 이펙터 엠프 장비빨 차이가 소리의 80프로임.
그말인즉슨 역으로 말해도 고가 악기를 줘도 결국 손가락에 이펙터 앰프장비등등 톤메이킹빨이라는거죠
고가악기는 픽업제외 목재 디자인 마감에서 오는 감성값입니다 소리는 빈티지 아닌이상 200만원 기타에서 더이상 올라갈수가 없어요
아직도 1+1=2 정도 이야기를 하는사람이 있네
제가 앰프를 cm15g를 쓰는데 저런 일렉소리가 안나고 기계음섞인 통기타 소리가 나요... 앰프를 바꿔야할까요?
이펙터랑 엠프가 아무리 좋아도 개똥같은 소리가 나는 가성비 모델이 널렸으니 어느정도 인지 보여주는 취지의 영상이네요
라고 댓글을 달면 덜 부정적일듯?
톤이 파커처럼 좀 특이하게 좋네요.. 와 소비자야 좋죠...한국에 살앗더라면 당장 달려갓을텐데요..ㅜㅜ
진짜 잘치신다... 리뷰영상일텐데 연주만보이는데요...
와 진짜 언제봐도 해외 유명 세션들도 씹어먹는 실력이네요 코리 웡이나 마틴 밀러 같은 분들도 조필성님한테는 안되 보여요
입문자입니다. HEX H100 W300 중 어느 기타가 좋을까요?
무조건 w300
갠적으로 트레몰로 브리지 추가된다면 켈러 타입이 잘 어울릴듯 싶네요 ^^
"기타는 비싼거 필요없어. 자기 손가락으로 처리하면되" 라고 말씀 하셨는데요.
손꾸락이 안되는데 어떡해요. 선생님만 손꾸락이 되시잔아요ㅠ 우리
손꾸락도 잘 처리하게 도와주세요~
어제 라이브보고 오늘 바로 같은 디자인 구매해버렸네요
Beautiful playing.. Greetings and love from Bharat (India)!
아름다운 연주.. 바라트(인도)에서 인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What effects/processing are you using to get this guitar tone?
이 기타 톤을 얻기 위해 어떤 효과/처리를 사용하고 있습니까?
Fractal fx3. Protools hdx system. Thank you!
바쁘시겠지만 해외 버스킹도 고려해주세요 유투버로 대박 나실겁니다
다음 기타는 헥스로 사야겠네요 ㅎㅎ
진짜 이분 연주하는거 보면 기타 뽐이 오는데 내가 사면 이소리가 안나올껄 알기에 ㅠ
오우 일렉 입문하려는데 형님 연주보고
바로 질렀습니다.
W300 줄 교체하는 영상은 없나요?
오늘 1번줄이 끓어졌는데 막막합니다
클래식 기타 줄만 교체해봐서요 ㅠㅠ
뒤쪽 구멍으로 넣는거라던데 w300 줄교체는 쉬운편이라고 합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픽업에 비닐은 붙이고 사용하는 건가요 아님 제거해야 되나요?
제거하시고 사용하셔요
와 초스피드 답변 감사합니다 꾸벅 ^^@@pilsungguitar
저 이제 기타 시작한지 2주 됐습니다. 가방좋아야 공부잘하는건 아니겠지요..한 3년 해도 손꾸락이야 필성선생님 1년 하신거보다 연습량도 재능도 안될거고...안분지족..
영상 잘 봤습니다! 아이바네즈 azes40 고민중이었는데 이게 더 싸서 고민이 좀 되네용...어떤 게 더 괜찮으려나요?
저도 같은 고민중인데 혹시 기타칠때 아밍이 많이 필요할까요? 전 x japan 음악연주하는게 목표인데, 거기에 딱이라고해서요. 혹시나해서 고민이네요
@@할리-b1u 적어도 엔들레스 레인은 아밍 아예 없어용
무조껀 아이바네즈죠
@@쿠쿠키-g1c 추천하여주시는 이유 알 수 있을까요?
그냥 이쁜거 사세요 성능은 비슷하니
헥스 기타는 유튜버들의 리뷰 영상이 많이 떠서 알게 된 기타이긴한데,
프로뮤지션분들이 실전(공연 및 녹음)에서 사용했다는 이야기는 아직 못들어 본 것 같습니다.
조필성님께서 보셨을 때 헥스 기타는 프로들이 실전용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할까요?
기타가 가격이 중요한것은 아니지만 프로뮤지션들이 과연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가의 하이엔드 기타나 적당한 수준의 기타를 놔두고 중저가의 헥스를 쓸것 같진 않아여..! 물론 쓰는 경우도 있을순 있겠지만 제 생각엔 그리 많이 쓸것 같진 않아여
구리니까 안쓰지ㅋㅋ
절대 안쓰죠. 이 악기로는 프로뮤지션이 원하는 소리 못내요. 똑같은 환경에 더 좋은 소리 낼수 있는 악기가 널렸는데 쓸이유가 없어요. 제목에 있잖아요 가성비 좋다고. 걍 가성비 악기인거에요.
인디나 힙합처럼 돈없는 아마추어 뮤지션들이라면 녹음용으로 적당히 쓸만한 기타입니다. 솔직히 프로듀싱 조금만 해보면 알죠 음악을 만들때는 원 소스보다 후처리가 훨씬 중요하다는거... 밑에 댓글단 양반들도 음원으로 나온 노래들 들을때 이게 어디브랜드의 어떤 기타인지 정확히 구분하는건 불가능할걸요? 기타를 오래 친 사람들도 가공된 소리만 듣고 어떤 기탄지 맞추기는 꽤 어려운 일인데 일반 대중들은 아예 모르겠죠. 관심도 없을거고요.
입문용 기타잖아요.. 그래서 암도 없고.. 어차피 초보자들은 비싼거 사도 관리가 안됨.. 부자집 애들은 처음부터 펜더 사고 이러던데.. 첫 기타는 관리가 안되서 망친다고 봐야 하는건데..
헥스 w300이랑 콜트 g260cs중에 어느게 좋을까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현재 영상보고 w300구매했습니다
이 기타에 비브라메이트가 장착이 될까요?
거기까진 저도 잘 모르겠어요~^^
형님~~ 우어~~~~ 이게 기타로 뭘 하신 겁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허~~~~~ 대박!!!
W300 vs E300 뭐가 좋을까요 ㅠㅠㅠ 이제 막 시작하는데 둘 다 너무 멋져요
20분부터는 존페투루치 랑 소리가 비슷하네 ㅎㅎㅎ 정말 최고
hex w300 과 아이바네즈 azes40 중에서 입문자용으로 어떤게 더 좋을지 말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둘다 넘치도록 좋습니다. 디자인과 소리 성향만 취향하시면 됩니다.^^
일따눈 연주 최고최고!!!!!!!!!!!
선생님~ e300이랑 w300중 입문자용 뭐 사야돼요?? 일렉기타는 첨이라서 꼭 답변 부탁드려요~😍
둘다 좋습니다. 디자인과 소리 취향만 고려 하시고 선택하셔도 무난하게 사용 하실 겁니다.
연주할때 손에 착착 감기는 느낌이 드네요. 좋네요.
역시 사람이 문제인거야 저번에 스티브바이도 70만원짜리 아이바네즈를 자기 쓰고있는 기타처럼 치드만 필성님도 똑같네
❤
조선생님 이어폰 긴거 아님 연결선 있거든요 그거 등뒤로 넣어서 이어폰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ㅎ
맘에듬
그저 경이롭단 말 밖엔....ㄷㄷㄷ.이거 사고 싶단 생각이 절로 듭니다~~와.....그저 경이....ㄷㄷㄷ 근데 이거잡고 원더풀 투나잇치면 이상하려나...??^^;;
댓글 가관 ㅋㅋ 싼소리난다 베이스우드 아니냐
뭐 기타회사 연구원들이세요? ㅋㅋ
별 듣도보도 못한애들 고수인척 역겨움
어치피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못 맞출 사람들임
요즘 기타유튜버들이 다들 가성비 미쳤다고 칭찬하는 그 기타.
광고주고 바이럴 마케팅하는거지
그럼 다 뒷광고인건가요?
X스가 뭐 그렇지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광고 바이럴이 심하고 H100도 광고가 좀 심하지만 W300은 직접 만져보니 진짜 괜찮음
그리고 당근마켓이나,번장 에서 나오겠죠
슨생님... 이렇게 후려버리면... 다들 지리고 가버립니다... 팬티 6장째...
키타 생소리가 마이크타고 들어오네요
기타리뷰가 아니라 필성횽님 손 리뷰잖슴...ㅠㅠ
트레몰로 브릿지 였다면 더 좋았을텐데.그래도 가격도 저렴하고 스펙도 좋은편이고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 줄수 있는 기타네요.세라믹픽업이라 출력쎈 던컨같은 묵직하면서 기름진톤 기대했는데 들어본 느낌상 디마지오픽업과 가까운 느낌이 더 듭니다.
오히려 초심자는 튜닝과 관리가 어렵고 음감키우는데는 방해만 되는데다 가격이 올라가니 지금 상태로도 충분할듯요. 이 모델 반응 좋으면 아밍 브리지 달린 모델도 가격 약간 더 받고 출시되지 않을까요?
입문용 기타라 암 없어도 됩니다 줘도 못써요 어차피 저런부분 가격대에서 가성비높게 잘 뺏다 봅니다 쓸데없는 아밍 빼고 락킹머신 넣은게 오히려 칭찬
피킹 볼때마다 감탄
제목에 입문용이 빠졌어요
내가뭘본거지
이만하면 가성비 충분하고 이펙터도 솔직히
hd500x 하나만 물려도 충분한 컨디션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거 사다가 픽업만 갈아도 나쁘지 않...나...?
나이는 같은데 손꾸락이 다르니 ... 난 그동안 모했냐. ㅋ
저절러 부렀네요
손이 조선생님이어야 하는데ㅎ
암이없어아쉽돨🐕
커헑 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건 기타리뷰가 아니고 조필성님 "손"리뷰인데요?? ㅋㅋㅋ
근데 HEX w300은 웃긴게 리뷰가 다 한국인임.. 해외 리뷰어는 거의 리뷰를 안함 왜그럴까...?
한국 브랜드니까요..
해외엔 펜더 깁슨있는데 굳이 한국 브랜드를 살 이유가 없죠 ㅋㅋ
손가락 70 장비 30......!!!!
기타는 죄가 없다. 내가 죄인이다.
광고 인거죠?
이거 진짜 엄청 팔리겠어요.
그런데 요새 뭔가 국산 기타계에 치킨게임 하는 느낌이 살짝 들긴 드네요
적어도 디자인 제외하고 실용적인 스펙으로만 봤을때 초심자 입문에게 제일 유용하고 쓰기 쉽게 만든건 팩트입니다 ㅋㅋ
구성품 긱백까지 완벽;
@@kiwee9603 그걸 몰라서 하는 얘기가 아니예요. 국산기타 업계를 우려하는 얘기에요.
@@kiwee9603 치킨게임 뭔지 모르죠?
아이바네즈와 비교해서 딱히 장점이 없어서 그럴 일은 없습니다
@@jyl8359 치킨게임 뭔지 모르죠?
명불허전 뭐 손이 수억짜리시라
악기는 거들뿐이네요.
몇안돼는 리스트
기타리뷰는 잘치는 사람한테 맡기면 안됨. 슈퍼모델이 보세옷 피팅모델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우리 몸이랑 비슷한 사람이 모델해야 내가 맞을라나 하고 생각이라도 하지 ㅠ
그렇게 하면 500짜리 기타나 10짜리 기타나 똑같은 방구소리가 나게 되기 때문에 차라리 똑같은 비슷함이더라도 차이나 장단점을 잘 아실 고수분이 특징을 정확하게 짚어주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님한테 제임스 타일러 줘도 소리 100% 표현 못하는거랑 같은 이치에요
기타 리뷰는 극한 성능으로 끌어낼 사람들이 하는게 맞아요
말같지도않은소리
ㅋㅋㅋ😂
와~이 가격에~
옵션이 너무 좋네요~
30만원대에 스테인레스 프렛이라니...
좀 거슬리는 부분은
헤드하고 바디 모양이 좀 어색하고,
닷인레이하고 헥스인레이도 애매해보여서
구매하고픈데 망설여지네요~
좋은 리뷰 잘 보았습ㄴ다~^^
80년대 이바네즈 100% 깁슨레스폴90%대한민국 에서 만들었습니다
111
역시 손꾸락이 문제였어...연장 탓 하지 맙시다. 비싼 기타로 쪽팔리게 치는거 보다는 저 기타로 박수받고 치는게 더 나을듯 아무리 비싼 기타라도 실력커버 안됩니다.
지린다 지려 ㅠ 반틈만이라도 따라쳤으면 소원이 없것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