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03) 국내 최초 중상급자 영어 구사자 회화 컨텐츠! 영어에 진심인 영어과몰입러를 위한 회화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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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ноя 2024
  • With images of Terror and war now dominating a news and social media.
    테러와 전쟁 이미지가 뉴스와 소셜 미디어를 지배하고 있어.
    You may find you need to talk about the conflict with your children.
    아이들과 이런 갈등에 대해 얘기해야 할 필요성을 느낄 수 있어.
    But how much information is too much?
    얼마나 많은 정보가 너무 많은 걸까?
    And how much isn't enough?
    얼마나 적으면 부족할까?
    Dr. Alok Patel joins me now for more tips on how parents can support and comfort their kids.
    알록 파텔 박사님이 부모들이 자녀를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조언해 줄 거야.
    My son's five, and I don't even know if I'm supposed to talk about this with him or not.
    내 아들은 다섯 살인데, 이런 주제를 얘기해야 하는지조차 모르겠어.
    We see these atrocious images about war and conflict.
    우린 전쟁과 갈등에 대한 끔찍한 이미지를 보고 있어.
    All of the headlines in social media.
    소셜 미디어의 모든 헤드라인에서 말이야.
    And it's important for parents to face reality.
    부모들이 현실을 직시하는 게 중요해.
    And realize that children, especially at certain ages, are likely to see these images.
    특히 어떤 나이대의 아이들은 이런 이미지를 볼 가능성이 커.
    Especially with the prevalence of smartphones and headlines everywhere.
    스마트폰과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헤드라인 때문에 더 그래.
    And the fact that 400 million kids live in countries with war and conflict.
    4억 명의 아이들이 전쟁과 갈등이 있는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도 있어.
    And so these are ongoing conversations.
    그래서 이런 대화는 계속돼야 해.
    We may have to have.
    우리가 나눠야 할 대화일지도 몰라.
    So one of the first things parents can do is check yourself.
    부모들이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을 점검하는 거야.
    And make sure that you are doing okay.
    자신이 괜찮은지 확인해야 해.
    Because your emotions will project onto your children, even toddlers.
    왜냐면 네 감정이 아이들에게, 심지어 어린아이들에게까지 전달되거든.
    So one thing that parents need to make sure they do.
    그래서 부모들이 꼭 해야 할 일이 있어.
    Is have those age-appropriate conversations with your kids.
    아이들과 나이에 맞는 대화를 나누는 거야.
    Find out what they know and how they feel.
    아이들이 뭘 알고 있는지, 어떻게 느끼는지 알아봐.
    And where they're learning what they are without any judgment.
    그리고 그들이 뭘 어디서 배우고 있는지 판단하지 말고 알아봐.
    And simply listening.
    그냥 들어줘.
    What kind of an impact can stress have on kids?
    스트레스가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And how do you identify it and address it as a parent?
    부모로서 그걸 어떻게 알아내고 해결할 수 있을까?
    How do you know my kid's stressed out?
    내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
    Simply looking at your kids and seeing if they are calm.
    그저 아이들을 보고 차분한지 확인해봐.
    Or if they are running with adrenaline.
    아니면 아드레날린에 휩싸여 있는지 말이야.
    And they’re facing fear or anxiety.
    그리고 두려움이나 불안에 직면하고 있는지 봐.
    Is one quick step.
    이게 한 가지 빠른 방법이야.
    Our brains are wired to receive stress.
    우리 뇌는 스트레스를 받도록 설계되어 있어.
    Part of this is our survival as a species.
    이건 우리 생존과 관련된 부분이야.
    But as we've talked about prolonged stress.
    하지만 장기적인 스트레스에 대해 이야기한 것처럼.
    We actually call this long-term stress in kids "toxic stress," and it can lead to long-term health issues.
    우린 이런 장기적인 스트레스를 "유독성 스트레스"라고 부르고, 이건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Anxiety, depression, substance abuse, diabetes, cardiovascular.
    불안, 우울증, 약물 남용, 당뇨, 심혈관 질환 등이야.
    So we have to do what we can.
    그래서 할 수 있는 걸 해야 해.
    To keep kids calm and pay attention to how they're feeling.
    아이들이 차분해지도록 하고, 그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해.
    And realize that excessive stress hormones are terrible for those developing brains.
    과도한 스트레스 호르몬이 발달 중인 뇌에 매우 해롭다는 걸 인식해야 해.
    One thing we need to do, I mention, is take care of yourself.
    꼭 해야 할 한 가지는, 네 자신을 돌보는 거야.
    And realize that talking to a healthcare professional is an extremely important step.
    그리고 의료 전문가와의 상담이 정말 중요한 단계라는 걸 깨달아야 해.
    Not only for you but also for your kids.
    너뿐만 아니라 네 아이를 위해서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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