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과 구척장신 의 차이는 허경희 정혜인 김보경 나티의 움직임이 함께 동반됨의 부드러운 흐름의 동선 으로 어시스트와 골이 이어졌으나 이현이 송해나 차서린 은 그들과 전혀다른 움직임에 좀 어렵지않나 봅니다 꾸미지않은 흐름 과 연결은 그녀들에게 지속될 큰 맥이며 자산입니다 블루의 안타까운것은 서기의 부상으로 다소 진전의모습이 부족한부분..
이현이가 허경희를 직접 섭외함은 축구의 진정성을 느끼여 더러는 차수민 김진경의 하차로인한 위기상황의 직면될 부분에 주장으로서 팀을 살려야겠다는 목적의식은 인정함 현역의 모델업의 위치에서 파헤쳐 찾는것도 쉽지는 않을것이며 수락 과 섭외의 긴터널을 뚫고 물색함의 마인드를보며 10여년 이상의 업계에 종사함에 나름 위치와 호인적인 부분도 인정할 부분임 (인지도 이미지 등...)
팀을위한 간절함은 선수들의 하나됨의 마음이라는 전재가 가장 중요하며 감독은 변경되나 선수는 거의 고정임에 분야 와 장르의 폭은 넓고도 좁은부분임에 1인당 5명 정도 물색하며 가지를치면 가능하며 6명이면 3주내에 가능할수도있음 이천수는 승부욕으로인한 그 간절함이 주명을 찿게되었으며 그것은 골때녀 모든 인원이 포함됨 예컨데 배우 이시영 707 박은하 국대 장은실... 골때녀 섭외는 숫가락만 내밀면 이슈의 예능에 섭외는 어렵지않을듯..
스포츠 의 비인기 종목 과 인기 종목은 펜들이 만들어가야되며 기존의 파일럿에 비해 변화된것은 자발적인 움직임이나 변화와 성장의 가능성에대해 펜들과 시청자는 응원과 성원과 잘 뛸수있도록 하면 되는것이며 개인적으로 스포와 악플은 동일하게 생각하여 이제는 선수의 변화를 기다리는것만이아닌 시청자의 마인드도 변해 악플 과 잡음을 자발적으로 차단하심이 좋다봅니다 공든 탑과 기업과 선수의 이미지는 수십년간에 투자된 노력 과 정성이며 그것이 부실하면 망하는것은 한순간입니다 강하고 굵은 마음이 있으면 더 강해지며 모래성과도 가벼우면 그만큼 몰락하는건 한순간입니다 가족 지인 단위로 50 명에서 인원은 늘어가면 되는것이고 올스타는 1000명 정도유지는 적당하며 확실한것은 조금씩 늘어감에 상한선 을 설정하며 스포발생은 골때녀의 관심에 그만큼의 사랑과 경각심에 해소될거라 봄
세트피스나 개인기량으로 넣은 골이 우당탕탕이라면 님은 뭔 골을 정상적이고 멋지다고 보는 것임? 블루의 2골 중에 첫번째 골은 다섯명이 일자로 질주하는 모습 때문에 더 멋져 보였고, 그런 유형의 골은 골때녀 평균 수준 이상이면 거의 할 수 있음. 평소 경기에서도 간혹씩 보였음. 다만 일자로 전력질주하는 모습은 아니고, 뒷꼬리에 상대 수비진을 달고 뛰는 것만 차이가 있을 뿐임. 김보경이 두번 째 넣은 골은 정말 탁월한 개인기량이 아니면 결코 넣을 수 없는 골로, 개인기의 극치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함. 전반전, 레드팀은 공격수들이 많이 포진한 블루에 맞서기 위해 박선영의 정확한 킥 크로스와 패스웍을 활용한 세트피스로 공략하는 전략을 취한 게 좋았음. 박선영이 빠진 후반전은 허경희의 독무대로 수비의 공백이 컸고, 특히 킥인을 전담하는 김희정의 패스 크로스가 너무 땅볼로 흘러다녀 많이 가로채인 실책으로 공격의 빌미를 제공했음. 리그의 차이가 아니라, 각기 구성된 팀의 속성에 따른 전략적인 차원의 문제였음. 시즌4에는 멋진 골을 넣었다는 블루의 경서나 서기는 챌린저로 가고, 박선영과 김혜선, 김승혜는 슈퍼리그에서 뛰게 된 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함? 그렇게 되면, 다음 올스타에서는 수퍼팀에서 우당탕탕이 나오는 게 되는데 그건 뭐임?
@@user-jp2eu9pw7z88 박선영 원더골, 김승혜 개인기량+원더골 , 노윤주 두골다 우당탕탕 골, 김가영 다섯번째득점만 만들어서 넣은거고, 김가영 마지막골도 우당탕탕골 이였음. 블루는 첫 두골은 말할것도 없는 쩌는 골이였고, 세번째 골도 허경희랑 정혜인이 만들어 넣은거고 네번째 정혜인골만 좀 원더골이였지. 다섯번째 블루골도 김보경패스 + 정혜인 슛 + 허경희 헤더 라는 작품이였고, 마지막 조혜련 실책이 있긴 했지만 허경희 헤더를 잘 돌려 놨기도 했고.... 이런게 리그수준차이 아니고 뭐겠음? 두 리그다 수비력은 거기서 거기인데 공격에서 얼마나 만들어 넣냐가 리그를 갈랐던거임... 시즌4에서 팀이 바뀌는건 그때가서 얘기해야지 지금 팀바꼈는데~? 지금 얘기 할께 아님
@@user-rr8vh6qj2x 아니 멋있는지 아닌지는 주관적인 문제고, 일단 블루의 골이 멋있다 합시다. 그런데 레드팀의 골이 우당탕탕이라고 하는데 그 우당탕탕으로 전반전을 이겼고, 후반부는 비겼어요. 축구시합하는 사람들한테 골은 멋있는데 시합에는 졌다고 해봤자 그냥 진 겁니다. 축구하는데 전략적인 차원문제일 수 있는 게 더 많아요. 허경희가 그래도 돋보이는 수준인 거 다 알지요. 그런데 후반부 필드 무승부는 무승부고, 그만큼 레드가 강했다는 겁니다. 조기축구 몇년 한 사람들도 레드의 박선영처럼 정확하게 움직이는 선수에게 택배크로스 제대로 못해요. 그리고 상대 수비진의 빈공간을 순식간에 빨리 찾아 꽂아 넣어주는 것도 전력질주해서 골 넣는 것만큼이나 다 어려운 거요. 그리고 수퍼리그나 챌린저나 솔직히 골때녀 지금 수준들은 그다지 차이 없어요. 그날 그날 개인기량이 들쑥날쑥하는 차이로 막상 시합하면 예측 불가한 게 골때녀 현실적인 문제요. 어차피 주관적인 입장만으로는 떠들어봤자 소용없고, 다만, 레드든 블루든 다 열심히들 했고 최선을 다했는데 기껏 우당탕탕이 뭡니까?골이 많이 나서 좋다면서요.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골때녀 그들끼리는 서로 친근한 사이들인데 싸잡아 우당탕탕은 아니지요.
First of all I would like to thank SBS Entertainment Producers and crews Team for working so hard to put it together and for giving all the opportunities to the Teams and members to shine and giving them chances to play and having fun and giving the Fans like myself an exciting show. Expanding the Teams and new members. 👍🙏 Congratulations on a very successful journey forward. Thank you to all the players and members for working so hard every day and week to give us Fans an exciting every week to look forward to...👍🙏 As a Fan from overseas I feel their emotions and thrives to improve and seeing them grow. As my support from overseas #socal #california 🏖️🏝️ #sbsent #shootingstars #shootinggoals #kickinggoals #fighting #🤜🤛👊
간략히 정리하면, 전반전은 경기 흐름을 읽을 줄 아는 박선영이 팀원을 조율하며 문전쇄도하는 노윤주와 강소연에게 택배급 킥 크로스로 골 넣을 기회를 많이 만들었 음. 전반전은 박선영이 캐리함. 전반전 가장 돋보인 선수는 박선영이었고, 또 김보경과 이현이였는데, 특히 김보경은 나날이 발전하는 개인기량을 여지없이 잘 보여줬음. 역시 킥보경이었음. 후반전은 허경희와 정혜인이 주도한 경기로, 특별히 나티가 올스타에서 단번에 샛별로 등장했음. 후반전은 박선영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라고도 할 수 있음. 박선영은 박선영이다 뭐 그런 말. 전체적으로, 허경희의 재확인과 나티라는 또다른 플레이 메이커의 발견. 김가영의 다양한 발전적 가능성 으로 골때녀의 중심축으로 안착, 앞으로 가장 많은 팬심이 올라갈 듯함. 노윤주라는 스트라이커로의 싹수가 새롭게 등장한 것도 큰 수확이었음. 승부차기는 아신이 결국은 아신이었다는 걸 증명했음. 박선영이 강하게 때린 슛을 머리위에서 쳐냈음. 그 슛은 아유미의 머리위와 위 골대 그 사이로 들어가는 슛으로, 그런 볼을 골대녀 수문장들이 잘 막아내지 못했음. 그런데 지난번 올스타 때 아신이 수퍼세이브한 그 패널티킥과 우연히 대단히 비슷한 슛이었음. 아마 아신이 좋아하는 아신존이 있는가 싶음. 그외 경서 실축, 김희정 슛 방어로 필드 경기 내내 스크레치된 명예 회복함.(박선영의 개인기가 잘 안나오고 있는데 보여준다면 시청자들의 안목에 또 다른 변화가 있을 듯)
@@angelhouse2580 박선영은 그냥 축구만 하는 게 아닙니다. 현실에 지치고 희망을 잃어 활기가 없는 사람들한테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고,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또 해야 한다는 일침을 줍니다. 그가 인식하든 안하든 박선영을 통해 우리는 나이나 세대를 떠나 하려는 의지와 집념을 배웁니다. 사실 많은 사회적 영향력을 끼친 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발재간 좀 좋다는 선수들의 광팬들이 박선영에 대해 댓글로 괜한 시기를 하고 인격을 모욕해도,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많은 걸 시사합니다. 반짝이지 않는다고 보석이 아니라는 사람들한테 말해 뭣 하겠습니까? 님의 말씀대로 본받아야 할 게 있는 인물이지요.
골때녀 100년 가야 한다 골때녀 만세🌟🌟🌟🌟🌟
아유미 ㄷㄷ
진짜 허경희 선수 넘 멋있었음 헤딩골 너무 멋있어...
허경희는 진짜 골을 넣을줄 안다. 다음시즌 득점왕 가자!!
올스타전과 구척장신 의 차이는
허경희 정혜인 김보경 나티의 움직임이
함께 동반됨의 부드러운 흐름의 동선
으로 어시스트와 골이 이어졌으나
이현이 송해나 차서린 은 그들과 전혀다른
움직임에 좀 어렵지않나 봅니다
꾸미지않은 흐름 과 연결은 그녀들에게
지속될 큰 맥이며 자산입니다
블루의 안타까운것은 서기의 부상으로
다소 진전의모습이 부족한부분..
이미 시즌 득점왕했죠
시즌 연속 득점왕 ㄱㄱ
득점와 되려면
모두가 변해야되며 송해나 차서린은
허경희 절반만큼 역동적임과 민첩성이
있어야 가능하며 이현이도 더 변해야됨
이 3명은 최소한 정혜인 김보경 보다는
열세임에 조력자의 어시스트가 중요함을
의미함
@@user-ns3ko2vu4h 이미 이번시즌 득점왕이잖아요,,,
원더 골 많이 나왔지만 마지막 허경희 헤더골은 정말 믿기지 않는 플레이였다..
마지막 헤딩은 인정! 근데 뭐만하면 자빠지는건 너무 역겨워 지가 주인공 이어야 직성풀리는애
@@eunsoo9044 ? 악플달지마세요
@@wkdjeudi ?
악플 달지 말라고 역겹다는니 뭐니
@@wkdjeudi ?
진짜 미친듯이 재미있었다
와 헤더골 진짜 레전드다 ㅋㅋㅋㅋㅋ
수준이 겁나 높아졌네~~대박^^
허경희 언빌리버블....클라스가 다르다;;;; 말이되나 저 운동신경과 결정력이...
비인기 종목에서 뛰면서 얼마나 저런 환호가 그리웠을까 생각도 드네요
마지막골 진짜 말이 안돼! 저렇게 공중에서 날라오는 공을 살짝 헤딩으로 건드려 정확히 방향을 바꾸다니 ! 완전 선수급 아냐?
허경희. 육상선수와 럭비선수한 경험이 매우큰 도움이 되는듯.
이영진 다리 쩔룩 페인트 ㅋㅋㅋ 대박.
파넨카 리의
파넨카 킥입니다
요즘정치하는 뉴스 짜증이었는데 정말 속후련하게 골때녀 시청했다
수고하셨습니다
윤태진 김가영 캐미 좋으네
허미네이터 폼 미쵸따ㄷㄷ
어제 엄청 재미졋어요 ㅎㅎㅎ
허경희 김보경 정혜인 조합 최고❤
후반전 2점내주고 지고있을때
김보경투입으로 두골 따라가는데
큰보탬되었네요 김보경짱❤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는데 ???
배부르게 보고 갑니다
모두들 최고인데 특히 김보경선수의 발전에 입이 다물어지지않습니다. 정말 최고!!!!!!!
김혜선님 플레이 매너 너무좋으시네요.
마지막에 강강술래도 같이기뻐하시는 모습.
정말 프로십니다.^^
올스타전은 원래 승부와 관계없이 모두 즐기는 자리입니다만...............
허경의 진짜 멋짐
어제 넘넘 재밌게 봤어요. 오늘 복습하고 갑니다. 모든 선수들 너무 멋집니다~!
재밌는경기, 감사. 수고 했습니다
허경희는 어느정도 예상이 됬지만 나티가 정말 많이 늘은듯
나티 시야가 정말 대단함.
예쩐부터 느꼈지만
나티의 시야와 패스 타이밍, 그리고 지치지않는 체력으로 끊임없이 압박하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냄
이수근이 약간 나티 기특해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음 너무 늘었어 ㅠㅠ
김가영 윤태진 이뻐요 ~♡
역시 스포츠는 관중이 있어야 더 재밌어 정규리그도 관중 받으면 좋겠다 각 구단별 서포터도 받아서 각 팀별 응원전도 보고 그럼 시청률 올라갈듯
김보경 승부차기 멋지다
깜짝이야 이영진 개멋있네
허경희 헤딩골은 두골 모두 명장면이 였다.
나티도 진짜잘하는듯 골 결정력만 조금 키우면 최상급
나티는 거의 감각적으로 하던데.. 기본기만 더 올라가면 천재가 될듯
아나콘다 살려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드팀을 응원했는데... 승부운이 없었던 모양... 윤태진 김가영 콤비 플레이도 멋있었고
허경희의 활약도 눈부셨고... 모두 모두 파이팅~~~~ ^^*
윤태진 골때녀통해 알게됬는데
김가영하고 넘 좋음♡
골 키퍼의 실수 한번 = 1 실점, 양 팀 골 키퍼 의 중요성 을 잘 보여 주는 듯... 하여튼 좋은 경기 , 수고 하셨어요....
이번 게기로 다음에는 관중 2000명 관람 했으면 좋겠습니다.
혜컴 정혜인 완벽 그자체~~♡
채리나도 많이 늘었다. 축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수비 안정적
김보경은 완전 모드리치 보는거같네 ㅎㄷㄷ
골도 좋았지만 이현이 골을 만든 경서의 어시스트는..가히 선수급인데요..
아유미 아니었으면 진게임. 아유미가 골때녀 키퍼 레전드다 이젠. 반응속도 대박
레드팀 골킵 진짜 어리버리 하네.
김보경 허경희 정혜인 90년생 트리오 너무 무섭다
아유미는 진짜 최고의 골키퍼다
11:56 블루에게 강제로 끌려나와 처형되는 레드 김승혜 ㅋㅋㅋ
정말 명경기 였네요, 선수들모두에게 박수
와...대박♡♡♡
골이 다 예술이였네요..;;;
와~이영진의 페이크는 네이마르를 따라하네 ㅎㅎ
2 gayoung nutmeg goal is really cool
개인적으로 양팀 통산 12골 중 경서 치달 크로스 이현이 골이 1등아닌가 싶습니다 멋진 경서
설날에 파일럿으로 시작해서
지금의 경지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노력을 많이 했는지
이번 경기를 보면 완전 실감이 됨.
Segi has been on every winning All Star Team.
hahaha are you sukjin hyung? it's Seogi 😁😁
@@dejuanbrewer6597 lol misspelled without my glasses. 😄😄
올스타전에서 승부차기라니.
송소희 주명까지 나왔으면 그림 딱 맞다
김가영, 나티의 재발견
블루 역습 장면에서는 진짜 옛날 맨유 박-루니-호날두 역습 생각났었음 미쳤다 ㄷㄷ
선수들이 만들어 가는 플레이를 할 줄 안다는 게 대단한 거고 그것을 하면서 즐긴다는 게 시청자 입장에서 확 느껴짐. 이러다가 문전에서 쪼개고 쪼개는 플레이가 나오는 것은 아닐런지.
이정은이 그립다.돌아와다오.ㅠㅠ
김보경 나날이 성장하네 대단해!!♡
김보경이 관여한 골이 많죠~멋짐
진짜 지난해 이현이가 가장 잘한 일 허경희 발굴한거ㅋㅋ
차수민 몸만 멀쩡했어도....탑걸 잡아먹었을듯...
보경 경희 경서 현이 잘하고 선영등 마카 잘해서 잘 봅니다
이정은 (테크니션) VS 허경희 (판타지스타)
이 둘의 대결을 너무 보고싶음.
김가영이 가장 멋있었음 김가영 최고👍
김가영은 운동신경이 허경희 다음으로 대단하다고 느껴짐
매번 볼때마다 김가영이 얼마나 더 파괴적인 축구를 하게될지 기대하게됨.
허경희 = 홀란드
박선영 = 즐라탄
경서 = 호날두
슈퍼블루는 승리해
월드컵 보다 더 재밌네,오썸
이런 경기만 계속 나오면 시청률 30% 찍을텐데
높아봤자 10퍼 아래
윤태진 어디로 차니. 기량 늘었지만 멘탈이 역시.
아나가 쫓겨난 이유 ㅋ
이현이가 구척장신을 위해 모델 500명 스펙 뒤져서 데려온 허경희..ㅋㅋㅋ 이현이의 팀에대한 애정과 의지가 느껴진다 ㅋㅋㅋ
500명은 오바ㅋ
이현이가 허경희를 직접 섭외함은
축구의 진정성을 느끼여 더러는 차수민
김진경의 하차로인한 위기상황의 직면될
부분에 주장으로서 팀을 살려야겠다는
목적의식은 인정함
현역의 모델업의 위치에서 파헤쳐 찾는것도
쉽지는 않을것이며 수락 과 섭외의 긴터널을
뚫고 물색함의 마인드를보며 10여년 이상의
업계에 종사함에 나름 위치와 호인적인
부분도 인정할 부분임 (인지도 이미지 등...)
500명도 더 뒤졌을거같은
팀을위한 간절함은
선수들의 하나됨의 마음이라는 전재가
가장 중요하며 감독은 변경되나 선수는
거의 고정임에 분야 와 장르의 폭은 넓고도
좁은부분임에 1인당 5명 정도 물색하며
가지를치면 가능하며 6명이면 3주내에
가능할수도있음
이천수는 승부욕으로인한 그 간절함이
주명을 찿게되었으며 그것은 골때녀
모든 인원이 포함됨
예컨데
배우 이시영
707 박은하
국대 장은실...
골때녀 섭외는 숫가락만 내밀면 이슈의
예능에 섭외는 어렵지않을듯..
모르긴 몰라도... 축구 실력도 실력이고 아마 소속사 관계 등까지 고려했을텐데... 구척장신이 슈퍼리그 팀중에 스쿼드 최약체였지만 허경희 오면서 기대되는 팀으로 바뀌고 우승후보인 액셔니까지 이기고... 구척이 팬덤이 많은 이유가 있음...
송소희가 없어서 아쉽다
지금 현재 골때녀의 GOAT는 허경희다. 아마 다음시즌 허경희는 더 날뛸거임...
지금까지는 골때녀에 그냥 적응한거고...
탑공격수
김보경,허경희,정혜인,사오리(단점키작다)
다음시즌활약있겠지만
4팀중다음시즌또우승컵나올것같다
이정은 안오나 그럼 지각변동일텐데
05:11 이건 솔까 이현이 패스가지렸네
이야 3번째 올스타전 첫 챌린지리그팀 슈퍼리그팀 했는데 1부에는 4:4동점이었고 2부꺼는 아쉽게도 6:6 무승부하고 승부차기 슈퍼리그팀 이유미 박선영꺼 막다니 대박이고 경서는 승부차기 조혜련집사님 트라우마 있나 보네 승강전에 이어서 올스타전에도 못 넣었네 2부 김가영 멀티골 넣은거 좋았는데 해트트릭 못 간거 너무 아쉽고 허경희는 헤딩골 대박이고 이야 해트트릭에 승부차기 합쳐서 포트트릭했네!!
아쉽게도 승부차기 김승혜만 넣었네!!
솔직히 챌린지리그팀이 이기길 바랬는데 너무 아쉽네!!
사실 박선영이 찬 볼이 상당히 빨랐는데 아유미가 저번 올스타 때 패널티킥을 막아 낸 수퍼세이브했던 것과 똑같은 패턴과 스피드의 볼이었음. 아유미가 그런 유형의 볼을 잘 잡아내는 듯함. 시선을 끝까지 놓치지 않는 집중력이 대단함.
허경희님이 필드에 들어오면 뭔가 역전 시킬 것 같은 기대감을 들게 만드는 게 판타지스타 그 자체네요.
경서 승부차기가 빠졌네요!!ㅋㅋㅋㅋ
허경희랑 정혜인 폼을보면 쏘니를 보는거 같다
역시 관종이잇어야 스포츠지
다음 올스타전때는 11:11 로 가즈아~
가장 아쉬운 건 모드리춘의 실축 ㅜㅠ 내일이 없는 상황에서 멋지게 마무리하고 싶었을 텐데...
Both teams played so well & was such an exciting game. Super happy for Super League winning though ❤️
Just wanna ask, Minzy joining Top Idol so who quit the team?
@@mdilham5237 saw a RUclips video that would be Mi-youn leaving for health reasons
Where can i watch this show
@mamamiadora same... can't find the show with subs... usually just watch the highlights on RUclips
지속적인 관중 경기를 하면 좋겠습니다
진짜 분위기 자체가 다른 경기 방송을 보았습니다
실감나는 현장감이 관중분들의 함성으로 안방까지 전달되는 골때녀 올스타전 최고였습니다
전 경기 관중받으면 방송 스포일러 관리하기 빡실듯…
올스타만 관중을 하는게 더 좋을 수도 있지 않으까요
걱정되는게 장기적으로 볼때 팬끼리 싸우거나 야유 할 가능성이 없지는 않을꺼 같아요
스포땜에 안돼
스포츠 의 비인기 종목 과 인기 종목은
펜들이 만들어가야되며 기존의 파일럿에
비해 변화된것은 자발적인 움직임이나
변화와 성장의 가능성에대해 펜들과
시청자는 응원과 성원과 잘 뛸수있도록
하면 되는것이며
개인적으로 스포와 악플은 동일하게 생각하여
이제는 선수의 변화를 기다리는것만이아닌
시청자의 마인드도 변해 악플 과 잡음을
자발적으로 차단하심이 좋다봅니다
공든 탑과 기업과 선수의 이미지는
수십년간에 투자된 노력 과 정성이며
그것이 부실하면 망하는것은 한순간입니다
강하고 굵은 마음이 있으면 더 강해지며
모래성과도 가벼우면 그만큼 몰락하는건
한순간입니다
가족 지인 단위로 50 명에서 인원은 늘어가면
되는것이고 올스타는 1000명 정도유지는
적당하며 확실한것은 조금씩 늘어감에 상한선
을 설정하며 스포발생은 골때녀의 관심에
그만큼의 사랑과 경각심에 해소될거라 봄
그거보다 팀마다 큰돈 안들이고 광고 되니 기업 스폰 유치좀 스브스와 광고 스폰으론 쟈들 병원비도 안나오것음 개인훈련은 자비로하는거로 아는데... 남는돈으로 후보 한명씩 좀 늘였으면함 체력 후달리니 부상도 많음
김승혜 골은 박지성 일본전 골같다
Where can i watch this show
허경희 선수 첫 번째 헤딩골 장면을 잘 보면 정혜인 선수 슈팅 골대 맞을 때 저 멀리 채리나 선수가 아쉬워서 뒤로 넘어지는데, 그 때문에 정작 골 들어가는 장면은 못 봤을 듯. ㅋㅋ
올스타의 베스트선수는 허경희와 아유미 승부차기 승을 이끈 아신 충분히 박수받아야마땅한 아유미 최고
그리고 이영진 승부차기 페이크 완전속였다. 대다나다. 최고의경기
파넨카 리 입니다
감독의 전술허점으로 실점이 존재했고
허경희 김보경 나티 는
최선을 다한 수훈장임
난 허경희 급성장도 눈에 띄였지만
이영진 한탬포 속이고 승부차기도 진짜 멋있더라
앞으로 급성장가능선수 허경희와 이영진 확신한다
슈퍼블루의 승리의 여신은 조헤련이다. 첼린저 래드의 골키퍼 이면서 6 : 4의 스코어에서 두번의 결정적 실수로 두골을 허용한것이 슈퍼블루 승리의 결정체 이다.
시즌3까지가니 이젠 수준들이 후덜덜..허경희,김보경,김가영,경서,서기등은 예능수준을 넘어섰네..승혜,혜선 수비는 푸살 동호회 수준도 되는듯..볼도 맞추지 못하던 채리나는 빌드업도하고..이분들 진짜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보입니다..허경희,김보경,경서가 압도적이지만 갠적으로 김가영님 플레이에 반해버렸네요..다음시즌 진심 기대됩니다..김가영님 격하게 응원합니다
특히 김가영님 실력 엄청늘었습니다 나티도.
올스타전이라고 할만한 경기였습니다.
너무너무 박진감 넘치는 경기!
그나저나 노윤주 김가영 윤태진 못보나요?
아나콘다 컴백 안돼요?
아니 너무 잘하잖아ㅠ
김가영은 원더우먼팀
봐도봐도 조작없는골이라
재밌네~~
와 이현이는 어디서 허경희같은 괴물을 데려온거냐 그냥 축구하지말고 스카우터하자 보는 눈이 좋다
조혜련이 말아먹은 경기
김가영 아나콘다 갓어야..ㅠㅠ
올스타? 골잔치? 승부차기까지? 제작팀 잘했스….
와 진짜 내용은 블루팀이 훨 좋았다
레드는 원더골이나 우당탕탕 골이 좀 많은반면
블루는 만들어서 넣는게 리그 차이인거 같다
세트피스나 개인기량으로 넣은 골이 우당탕탕이라면 님은 뭔 골을 정상적이고 멋지다고 보는 것임?
블루의 2골 중에 첫번째 골은 다섯명이 일자로 질주하는 모습 때문에 더 멋져 보였고, 그런 유형의 골은 골때녀 평균 수준 이상이면 거의 할 수 있음. 평소 경기에서도 간혹씩 보였음.
다만 일자로 전력질주하는 모습은 아니고, 뒷꼬리에 상대 수비진을 달고 뛰는 것만 차이가 있을 뿐임.
김보경이 두번 째 넣은 골은 정말 탁월한 개인기량이 아니면 결코 넣을 수 없는 골로, 개인기의 극치를 보여주었다고 생각함.
전반전, 레드팀은 공격수들이 많이 포진한 블루에 맞서기 위해 박선영의 정확한 킥 크로스와 패스웍을 활용한 세트피스로 공략하는 전략을 취한 게 좋았음.
박선영이 빠진 후반전은 허경희의 독무대로 수비의 공백이 컸고, 특히 킥인을 전담하는 김희정의 패스 크로스가 너무 땅볼로 흘러다녀 많이 가로채인 실책으로 공격의 빌미를 제공했음.
리그의 차이가 아니라, 각기 구성된 팀의 속성에 따른 전략적인 차원의 문제였음.
시즌4에는 멋진 골을 넣었다는 블루의 경서나 서기는 챌린저로 가고, 박선영과 김혜선, 김승혜는 슈퍼리그에서 뛰게 된 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함? 그렇게 되면, 다음 올스타에서는 수퍼팀에서 우당탕탕이 나오는 게 되는데 그건 뭐임?
@@user-jp2eu9pw7z88 박선영 원더골, 김승혜 개인기량+원더골 , 노윤주 두골다 우당탕탕 골, 김가영 다섯번째득점만 만들어서 넣은거고, 김가영 마지막골도 우당탕탕골 이였음. 블루는 첫 두골은 말할것도 없는 쩌는 골이였고, 세번째 골도 허경희랑 정혜인이 만들어 넣은거고 네번째 정혜인골만 좀 원더골이였지. 다섯번째 블루골도 김보경패스 + 정혜인 슛 + 허경희 헤더 라는 작품이였고, 마지막 조혜련 실책이 있긴 했지만 허경희 헤더를 잘 돌려 놨기도 했고.... 이런게 리그수준차이 아니고 뭐겠음? 두 리그다 수비력은 거기서 거기인데 공격에서 얼마나 만들어 넣냐가 리그를 갈랐던거임... 시즌4에서 팀이 바뀌는건 그때가서 얘기해야지 지금 팀바꼈는데~? 지금 얘기 할께 아님
@@user-rr8vh6qj2x 아니 멋있는지 아닌지는 주관적인 문제고, 일단 블루의 골이 멋있다 합시다. 그런데 레드팀의 골이 우당탕탕이라고 하는데 그 우당탕탕으로 전반전을 이겼고, 후반부는 비겼어요. 축구시합하는 사람들한테 골은 멋있는데 시합에는 졌다고 해봤자 그냥 진 겁니다. 축구하는데 전략적인 차원문제일 수 있는 게 더 많아요. 허경희가 그래도 돋보이는 수준인 거 다 알지요. 그런데 후반부 필드 무승부는 무승부고, 그만큼 레드가 강했다는 겁니다.
조기축구 몇년 한 사람들도 레드의 박선영처럼 정확하게 움직이는 선수에게 택배크로스 제대로 못해요. 그리고 상대 수비진의 빈공간을 순식간에 빨리 찾아 꽂아 넣어주는 것도 전력질주해서 골 넣는 것만큼이나 다 어려운 거요.
그리고 수퍼리그나 챌린저나 솔직히 골때녀 지금 수준들은 그다지 차이 없어요. 그날 그날 개인기량이 들쑥날쑥하는 차이로 막상 시합하면 예측 불가한 게 골때녀 현실적인 문제요. 어차피 주관적인 입장만으로는 떠들어봤자 소용없고, 다만, 레드든 블루든 다 열심히들 했고 최선을 다했는데 기껏 우당탕탕이 뭡니까?골이 많이 나서 좋다면서요.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골때녀 그들끼리는 서로 친근한 사이들인데 싸잡아 우당탕탕은 아니지요.
@@user-jsgg1977 참 읽어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논리적이고 핵심적인 지적과 일침, 골때녀 논객이군요. 검객ㅎㅎ 말과 언어로 살을 베다.
결국 PK무패도 깨지는구나
와 김가영 엄청나네
저스디스 폼 미쳤다
골키퍼가 너무 공을 잡을려고 하니깐 골이되지 아무도 없을때는 앞에 떨거 주기만 해도 되는데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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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히 정리하면, 전반전은 경기 흐름을 읽을 줄 아는 박선영이 팀원을 조율하며 문전쇄도하는 노윤주와 강소연에게 택배급 킥 크로스로 골 넣을 기회를 많이 만들었 음. 전반전은 박선영이 캐리함.
전반전 가장 돋보인 선수는 박선영이었고, 또 김보경과 이현이였는데, 특히 김보경은 나날이 발전하는 개인기량을 여지없이 잘 보여줬음. 역시 킥보경이었음.
후반전은 허경희와 정혜인이 주도한 경기로, 특별히 나티가 올스타에서 단번에 샛별로 등장했음.
후반전은 박선영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라고도 할 수 있음. 박선영은 박선영이다 뭐 그런 말.
전체적으로, 허경희의 재확인과 나티라는 또다른 플레이 메이커의 발견. 김가영의 다양한 발전적 가능성 으로 골때녀의 중심축으로 안착, 앞으로 가장 많은 팬심이 올라갈 듯함.
노윤주라는 스트라이커로의 싹수가 새롭게 등장한 것도 큰 수확이었음.
승부차기는 아신이 결국은 아신이었다는 걸 증명했음. 박선영이 강하게 때린 슛을 머리위에서 쳐냈음. 그 슛은 아유미의 머리위와 위 골대 그 사이로 들어가는 슛으로, 그런 볼을 골대녀 수문장들이 잘 막아내지 못했음. 그런데 지난번 올스타 때 아신이 수퍼세이브한 그 패널티킥과 우연히 대단히 비슷한 슛이었음. 아마 아신이 좋아하는 아신존이 있는가 싶음. 그외 경서 실축, 김희정 슛 방어로 필드 경기 내내 스크레치된 명예 회복함.(박선영의 개인기가 잘 안나오고 있는데 보여준다면 시청자들의 안목에 또 다른 변화가 있을 듯)
경서도 잘했어요~ 좀더 기회가 없었지만..
골때녀 통틀어 박선영누나 같은인물은 없죠. 박지성도 인정한 인물인데 53이라는 나이에 이렇게 뛰기 쉽지않음. 젊은애들 본받아야한다
박여사 때문에 골때녀가 만들어졌죠.
@@yj3949 ㅎ 경서 원래 잘하잖아요.
@@angelhouse2580 박선영은 그냥 축구만 하는 게 아닙니다. 현실에 지치고 희망을 잃어 활기가 없는 사람들한테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고,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또 해야 한다는 일침을 줍니다.
그가 인식하든 안하든 박선영을 통해 우리는 나이나 세대를 떠나 하려는 의지와 집념을 배웁니다. 사실 많은 사회적 영향력을 끼친 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발재간 좀 좋다는 선수들의 광팬들이 박선영에 대해 댓글로 괜한 시기를 하고 인격을 모욕해도,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많은 걸 시사합니다. 반짝이지 않는다고 보석이 아니라는 사람들한테 말해 뭣 하겠습니까? 님의 말씀대로 본받아야 할 게 있는 인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