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도록 내리던 소낙비가 니 모습을 지울까 니가 떠난 어제 보다도 난 오늘이 더 슬퍼지고 나의 창에 비친 아침 햇살이 어젯밤을 다 지울까 퉁퉁 부은 내 눈 속엔 아직 너를 보낸 눈물이 *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은 괜찮다며 웃는데 거울 밖에 난 울고 있잖아 ** 넌 괜찮니 지금도 나는 실감나지 않는다 어제 니가 쓰던 컵이 아직 나와 둘이 앉아있고 너의 사랑이 머물다 떠난 내 방안의 슬픔은 내 가슴에 스며 내게 어제보다 더 큰 아픔을 주네 밤새도록 힘들게 취한다고 니 모습을 잊을까 어제 니가 했던 이별 얘긴 도무지 기억이 안나 내 얼굴에 드리운 아침햇살 힘들게 나 눈을 뜨면 니가 없는 텅 빈 침대만이 내 이별을 말하네 * 넌 괜찮니 아직도 나는 믿어지지 않는다 문득 현관문을 열면 니가 웃으면서 올 것 같아 너의 사랑이 남겨진 여기 이 공간의 슬픔은 내 두 눈을 적셔 오늘 어제보다 더 큰 슬픔이 되어 ** 어제보다 더 오늘이 아프다
잘 치네
와오
목소리 좋다
밤새도록 내리던 소낙비가 니 모습을 지울까
니가 떠난 어제 보다도 난 오늘이 더 슬퍼지고
나의 창에 비친 아침 햇살이 어젯밤을 다 지울까
퉁퉁 부은 내 눈 속엔 아직 너를 보낸 눈물이
*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은 괜찮다며 웃는데
거울 밖에 난 울고 있잖아
** 넌 괜찮니 지금도 나는 실감나지 않는다
어제 니가 쓰던 컵이 아직 나와 둘이 앉아있고
너의 사랑이 머물다 떠난 내 방안의 슬픔은
내 가슴에 스며 내게 어제보다 더 큰 아픔을 주네
밤새도록 힘들게 취한다고 니 모습을 잊을까
어제 니가 했던 이별 얘긴 도무지 기억이 안나
내 얼굴에 드리운 아침햇살 힘들게 나 눈을 뜨면
니가 없는 텅 빈 침대만이 내 이별을 말하네
*
넌 괜찮니 아직도 나는 믿어지지 않는다
문득 현관문을 열면 니가 웃으면서 올 것 같아
너의 사랑이 남겨진 여기 이 공간의 슬픔은
내 두 눈을 적셔 오늘 어제보다 더 큰 슬픔이 되어
**
어제보다 더 오늘이 아프다
내가 좋아하는 감성이다
처음 도입부 부터 내공이 느껴진다....
좋게 들었어요 ~
노래 진짜 진짜 잘하신다
쩔었따 쩔어엉
22사 전우님 반가워요ㅎ
여기 버거킹 옆 메가박스 층 거기 아님?
목소리 지린다.. 술집에서 소주병 잡고 여자들 다 쓰러지겟노
22사단이시네
22사네욥
응급실 부른 가수하고 너무 음색이나 감성이 비슷해요ㅎ
22사단이네 ㅋㅋㅋ
속촌가
목소리 개 잘생겻다 원곡보다 좋아..
군인이 부른 노래중에 상록수 다음좋네
ㅋㅋㅋㅋㅋ저도 들으면서 그생ㄱ각햇음,,둘다 노래 짱 자부름 ㅠㅠㅠ
잘 하시는데 가사 발음이 아쉽네요 (죄송합니다)👏👏👏👏
음치야 ?
병신
????????
요즘 군인들 머리가 뭐 저리 기냐 군기 존나 해이해졌네 당나라 군대여?
ㅂㅅ..
병신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형편없네 대체 잘부른다는 얘들은 국민학생인지
니얼굴 병ㅅ
잘하는데?목소리도좋고
그리고 국민학생이뭐냐....초등학교로바꿘지20년도더됬는데 ㄷㄷ
바이브 보소 ㅋㅋ 염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