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게이트였나 그거 쫙 비추는 오프닝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로그인 화면 내버려 두면서 계속 듣기도 했었는데.... 여러 게임을 접했지만 마비노기만큼 제 판타지를 충족해준 게임은 없는거 같아요. 어릴때 코묻은 돈으로 빗자루 날펫도 사고, 서러브레드도 사고... 깨기힘든 그림자 미션 친구랑 같이하다가 보스를 못잡아서 기다리라고 하고 뛰어가서 문상 사다가 뱀 사서 펫미사일도 하고 그랬었는데.. 윈드밀 수련하려고 토요일에 좀비도 때려잡고..ㅋㅋ 염질도하고 알바도하고 요리도하고.. 던바트에서 노래만 듣고있어도 참 즐거웠는데요. 농장 꾸미면서 무역 나올 때 즈음까지 종종 즐겼었는데 지금은 또 그 감동을 느끼기는 어렵겠지만 기회가 되면 하고싶네요.
![Mabinogi -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An Old Story from Grandma 🎵 / 20th ver NECORD 🎵 [ 1 hour ]](http://i.ytimg.com/vi/9p8ZmaO4-X8/mqdefault.jpg)
![Mabinogi -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An Old Story from Grandma 🎵 / 20th ver NECORD 🎵 [ 1 hour ]](/img/tr.png)
![[마비노기] 할로윈 OST (2013~2022 ver)](/img/1.gif)
나과장 많이 곱네 아직도..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이제 나부장 짬이지
나부장 인피들어간답니다.
한번에 300원...
어렸을때 다운로드 중에 치마 흔들려서 속옷 보려고 노력 했었는데
그림체는 트랜드에 맞춰 변했겠지만 나오는 여전히 이쁘다. 특히 풍만한 그녀의
게임 베타때부터 이 노래 너무 좋아서 G1때 로그인 화면 그냥 켜놓고 두기도 했었어요. G2때 또 편곡 되고 여러번 편곡 되었지만 G1때 느낌이 제일 좋았습니다.
그리고 피아노 연주해보려고 악보도 사고ㅎㅎ 근데 너무 어려워서 못쳤지만 여전히 좋은곡이네요
맞아요 저도 이곡을 정말좋아해요 옛날에 처음시작했던 그때부터 저는 이 곡이 매번 업데이트마다 편곡되는게 정말 마음에들어요 !
학창시절에 친구들하고 우르르 몰려다니고 던전다니면서 깔깔대던 기억이 생생한데 이제 다시는 그 느낌을 느끼지 못할 것 같아 서운하네요. 저승사자님 얼굴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승사자
생각해보니 학창시절 처음 마비노기 할 적 나부장 보고 반했지 😅
여전히 수려하군요
추억속의 그 게임은 거지 같아도 나오는 여전히 꼴리고 이쁘고 착해요
Nao she so beautiful
나부장님..어찌 나이를 안드셔..
문게이트였나 그거 쫙 비추는 오프닝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로그인 화면 내버려 두면서 계속 듣기도 했었는데....
여러 게임을 접했지만 마비노기만큼 제 판타지를 충족해준 게임은 없는거 같아요.
어릴때 코묻은 돈으로 빗자루 날펫도 사고, 서러브레드도 사고...
깨기힘든 그림자 미션 친구랑 같이하다가 보스를 못잡아서 기다리라고 하고 뛰어가서 문상 사다가 뱀 사서 펫미사일도 하고 그랬었는데..
윈드밀 수련하려고 토요일에 좀비도 때려잡고..ㅋㅋ
염질도하고 알바도하고 요리도하고.. 던바트에서 노래만 듣고있어도 참 즐거웠는데요.
농장 꾸미면서 무역 나올 때 즈음까지 종종 즐겼었는데 지금은 또 그 감동을 느끼기는 어렵겠지만 기회가 되면 하고싶네요.
현재는 옛날 감성을 찾기..는 아무래도 많이 어렵겠지만 향수만이라도 느낄수있기는 해요 !
참 어릴적에 했던 게임이었지만 나의 세계를 넓혀준 하나의 추억이네요 :> 초창기에 2시간 무료 끝나면 안나가겠다고 아레나에서 주구장창 있었는데 ㅎㅎㅎ
던전에서도 안나갔었죠 !
1원 던지고 들어가면 한 20명 정도가 모닥불 피우고 이야기 나누던게 기억나네요ㅋㅋ
엔진업데이트 할때까지 숨참는다
라고 고인의 마지막 유언이였습니다….
나오 오랜만이다..
추억이네요
지금도 게임을 하는 유저들은 과거를 그리워하는분이 많아요 !
나오쟝...
음악이 정말 좋네요 :)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이 곡 이외에도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서 마비노기의 음악을 연주한 곡들이 많아요 그것들도 좋아요 !
내 낭만 돌려내
My grandma is gone... :(
재미는있는데 돈벌줄은 몰라서, 흰늑대 회색늑대 스크롤로 만골드 모아 빵,치즈 잔뜩 사서 사막으로 모험 떠났었음ㅋㅋ 돌아오는길에 빵이 떨어지면 뉴비정령 아이린이 밥 안먹냐고 걱정해주고 그랬던게 기억에 남음
ㅋㅋㅋㅋ 저도 그래서 식료품점에서 딸기사들고 다니면서 먹다가 돼지됐던 기억이있어요
참 다시 하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는 겜인듯
지금 많이 달라져서 할만해요 수련치라던가 성장이라던가 많이 개편되서 쉬워졌어요 다만 시간적인 여유에서 힘들면 ... 어쩔수없지만요 !
혹시 그림 어디서 가져오셨나요?
mabinogi.nexon.com/page/pds/gallery_wallpaper.asp
마비노기 공식 홈페이지 - 자료실 - 갤러리
에서 다운받아 사용하엿습니다
@@-Ra-bbit ㄱㅅㄱㅅ 그림 너무 이뻐서 보고싶었는데 이런데가 있었네요 ㅎㅎ
@@박현서-b2e 배경음도 거기에 많아요! 시간 여유 되실때 한번 둘러보세요 ㅎㅎㅎ!!
나오 언냐는 신적 존재니까 언제나 연상이얌
마비노기 같은 게임 새로 나왔으면 좋겠다
복귀해보니까 너무.... 좀 많이 이상해졌음 게임이
확실히 예전이랑 비교하면 많이 달라지긴했죠 저도 같은생각이에요 !
게임도 유저도 그때 그 시절 느낌이 아니죠.😢
이거 보컬 있는 버전도 있던데
이제보니 별로 크진 않네
나오 언제봐도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