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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네요. 2006년인가 2007년도인가에 신관이지어지자마자 신관에 한학기 입주했었는데 페인트냄새도 빠지지 않았던 그곳 . 우스갯소리로 타워팰리스라고 불렀죠. 구관은 판자촌, 처음지어진 신관은 인기가 매우없고 입주비도 비싸서 구관에 몰렸는데 그 다음학기부터는 신관의 인기폭발로 경쟁이 치열했었다는.
신관 구관 모두 이용해본 바... 걍 둘다 괜찮음. 둘다 살아본 사람들은 당시 "구관이 명관이다~" 소리도 했음.ㅋ 그만큼 구관도 가성비가 좋음
추억이네요. 2006년인가 2007년도인가에 신관이지어지자마자 신관에 한학기 입주했었는데 페인트냄새도 빠지지 않았던 그곳 . 우스갯소리로 타워팰리스라고 불렀죠. 구관은 판자촌, 처음지어진 신관은 인기가 매우없고 입주비도 비싸서 구관에 몰렸는데 그 다음학기부터는 신관의 인기폭발로 경쟁이 치열했었다는.
신관 구관 모두 이용해본 바... 걍 둘다 괜찮음. 둘다 살아본 사람들은 당시 "구관이 명관이다~" 소리도 했음.ㅋ 그만큼 구관도 가성비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