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방치했다고하는데 남편입장에서는 운전도 못할정도로 다리가 아펐을때 이혼당한거라 버림받았다고 생각할수밖에 없을꺼같다. 돈까스먹다가 아퍼서 주저앉아있는데 쳐다보지도않고 걸어간거면 남편한테 맘이 없었던것같고 지금도 대화만하면 너무 차갑게 쳐다봐서 남편이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게 이해가 됨~
애얘길 계속하잖아요. 그냥 아 내가 그렇게한게 네가 속상했겠다..하면되요. 여자는 아내는 아이 날때가 제일 약할땐데 같이 보살핀것도 아니고 아이에대해 챙긴것도 아니니 얼마나 서운하겠어요. 상식적으로 본인만 신경쓴거같아요 둘은 끝났지만 아빠잖아요. 애가있고... 그리고 들어보니 임신때도 5-6일은 친구들만나고 술먹고 다녔다는거같은데ㅠㅠ 여자분이 이뻐서 날카로워보여그렇지 첫짼데 이해심도 포옹력도 많으신듯~걍 따뜻한말과 보살핌이 필요할때 남자분이 못하신듯...평생가요 그서운함~^^;;;
비교적 객관적으로 작은일에 먼저 마음상해하고 (바라는건 많고) 표현도 필터링없이 하고, 본인맘에 안들면 참지않고 모든걸 표현하고 심지어 감정을 있는대로 오래 가지고 가고. 남자입장에서는 항상 떠받들어야 하고 항상 말조심해야 하고 항상 참아야하고 항상 기다려줘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죠. 그런남자가 많이 있지도 않을준더러 심지어 건우님은 더 반대성향이니 사사건건 힘들수밖에
@abcdefghi 전공감 딱 그래요 애가 있으니 아빠노릇은 해야하는건데 왜그건 다배제하는건지...사람으로써 아니 모든생물들이 아이났을때 제일 약해지는데 그걸 그냥 아예 연락도 없이 그랬다는게...참...여자분 대단하신듯 ㅠㅠ 둘째낳은지 얼마 안됐는데 데이트 코스 짜라니까 바이크 타신것도 ㅠㅠ 그냥 본인만 아시거나 진짜 모르는듯 해요 ㄷㄷㄷ;;;근데 몰랐으면 아내가 그랬구나 하고 인정하면 싸움이 안될텐데...
저 남자의 싸늘함…. 눈빛의 싸늘함… 꼭 뭐 아내가 바람핀거 나는 알고있다…라는 느낌의 그런 쎼~~한 표정. 뭐 아내가 심각하게 잘못했나..? 눈빛이 …사랑의 감정이 전혀 느껴지지않고…하여간 이 둘이 정말 부부라면..뭔가 단단히 잘못된 뭔가가있다. 남편의 관상이 보통이 아니고, 뭔가 단단히 마음적으로 믿음이 깨진게 있어보이는…..그런 쎄한 표정과 말투.
얘들은 항상 지 말하기에만 바쁘네 아예 상대방말을 끝까지 들어주는게 없어 대화방식이 하물며 같이나와준 친구들한테도 저러네 친구가 "은희야 얘는 너한테버림받았다고생각했어" 그러면 "그랬구나 나한테 그런감정 느낄수도 있었겠어. 그런데 나는 내상처가 너무컸고 정말 쌓이고참고산게 폭팔해서 그런생각조차못했고 오빠가 이혼조정4주간 그래도 먼저 나를떠나 애기생각해서 애기는 그래도 챙길줄알았어 그리고 내 여동생도 오빠를좋아했기때문에 좀 기다려보자"라고 했었거든. 이렇게말하던가 또 남자시끼는 역시 무능력하고 무지성한건알겠는데 처제가 화해의장을안만들어줘서 화났다 진짜 똑같애 대가리 텅텅비어가지고 티비나와서 인스타로 홍보좀더해서 먹고살려는 아줌마인거 딱보이고 무능력하고 한심하고 센스없는 남편인거보이고 유유상종이야 둘다똑같아 그러니 저러고사는거야평생
결혼생활은 저 모습이 사실 본모습이다. 10년정도 싸우고 얼굴 보면 소름끼치고 신혼시절 실수 많이하고 상처 계속남고. 정말 한 1000번정도 정떨어지고. 근데 애 키우면서 10년 지나니까 좀 포기하고 20년차엔 서로 불쌍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그동안 참고살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모가 난 내모습 완전하지 않는 내 모습을 껴안고 남이랑 살아가며 맞추고 둥근돌되어가는것이 결혼생활이다.절대 달콤하지 않다.
이 커플만이 아니라 다른 커플들도 다 육아를 하면서 힘들었던거 같네요.. 육아는 도와주는게 아닙니다. 남편들은 도와준다 라고 하면서 한발 물러나 있는거 같아서 참 보기 답답하고 안타까워요.. 육아는 같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부인은 집에서 육아, 남편은 밖에서 경제 활동,,, 이렇게 나누고 이 기준을 세우고 자존심을 세워서 대화를 시작 하면 끝이 없어요. 서로 만날 수 없어요.
음. 아내는 재결합 이유 부터도 "애 때문에" 라고 포장하고 말로는 그렇게 하고 있지만 실제는 본인이 애정결핍임. 본인이 남자(남편)가 필요했을 뿐 남편이 본인한테 관심을 얼마나 가지는지, 그걸 얼마나 표현을 하는지가 주된 관심사고, 주된 불만임. 애는 핑계일뿐이고, 헤어지자고 했다고 진짜 연락한번 안하냐가 포인트임. 얼마나 더 떠받들여줘야 하는건데 도대체
부인한테 자존심 세우는 전형적인 케이스의 남편이네요 아무리 숙려 기간이라도 아이가 있으면 전화는 해볼 수 있죠? 부인이 저렇게 그게 한이 됐다면 내가 미안하다 해줄 수 있잖아요 그리고 해보지도 않고 달라졌을까? 넌 아닐거야? 그래서 내가 안한거야 하는 논리가 회피성향의 끝을 보여주메요 해보세요 혼자 판단하지말고 제발 좀 여기서 남편이 한번만 져주면 응어리가 딱 풀어질것 같아요
얘네는 그냥 헤어지는게 맞는듯 둘다 처음부터 끝까지 상대방 얘기 1도 안듣고 앵무새마냥 자기말만 반복. 와이프는 초반부터 끝날때까지 "조정기간 4주 동안 안 찾아온것"에 대해서만 계속 반복 남편입장에서 운전으로 먹고사는 사람이 다리다쳐서 거동도 못하고 있을 때인데 그때 이혼진행하니 당연히 아프고 쓸모없어져서 버림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무슨 연락을?, 애당초 이혼 시작도 와이프지 않음.? 아니 지가 헤어지자고 해놓고 연락안했다고 두고두고 뭐라하면 뭐 어쩌라는 것임?? 남편도 무심하고, 무능력한거 변함없이 일관적이고 둘다 환장의 콜라보구나
티빙에서 스트리밍 tving.onelink.me/xHqC/1646c09f
안맞는다 안맞아
서로 바라보는 눈빛에
사랑이 전혀없고 원망만 가득한데....
여자는 불안형 남자는 회피형
결핍과 결핍이 만나 대환장파티
여자분은 바라는게 많은데 남자분은 거기에 맞는 그만한 그릇이 안되고 남자분은 여자분 지적이랑 잔소리를 항상 패턴처럼 들어서 지친듯 눈에 영혼이 없네 서로가 많이 지친듯
그릇이 안돼는게 아니죠 누구든 과하게 바라면 지치게 되있음
이말이 맞다. 남자는 너무 지쳤고 여자는 남자의 잘못을 주위사람에게 확인 받고 싶어해.
아내는 방치했다고하는데 남편입장에서는 운전도 못할정도로 다리가 아펐을때 이혼당한거라 버림받았다고 생각할수밖에 없을꺼같다.
돈까스먹다가 아퍼서 주저앉아있는데 쳐다보지도않고 걸어간거면 남편한테 맘이 없었던것같고 지금도 대화만하면 너무 차갑게 쳐다봐서 남편이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게 이해가 됨~
남자는 그럼 내가 나약하고 약해져 있을때 서로 감정이 안좋아 지게되면 버림받겠구나 남자로써 울고싶어도 울어도 안되고 여자가 나에게 기댈수있게 항상 강해야한다는게 남자로써 살아가는 길이다
남편쳐다보는 눈까리보세요 후 저게 사람보는 눈까린ㄷ지 숨막힌다
에휴.. 그런데 무슨 미련으로 다시 재결합했는지..
왜 애먼 처제 원망을 하는거지... 본인의 문제를 해결할 주체성이 없나...
여자가 먼저 연락 했대잖아. 남자한테 뭐라 할 게 아니라 여자한테 물어봐야지. 왜 다시 재결합을 원했는지
재결합은 좀 더 신중하게 하면 좋았을..
숙려기간은 이혼 바로 전단계인데
왜 전화 한번 안했냐 이 말은 정말 필요없는 말이네요
여자분 혼자 아이도 케어하는 상황에 많이 서운하신 듯한데
숙려기간에 전화할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재결합했으니 잘사세요
그러게요 ㅠ 저도 그분이 제일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상황이 깔끔하게 정리되면 몰라도
이혼을 본인이 통보한 상황에서 상대방의 연락을 원한다 ,,,, 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ㅠ
여자분너무남자탓만하지마세요.본인은전혀잘못없는거처럼상대방만나쁜사람만들고...너무남탓만하는거같아요..
가스라이팅
저들에 가장큰 문제는 뒤에서 시후라는 첫째가 다 듣고있다는거야..그아이가 다 듣고알고 한다구..
은희는 왜 재결합했는지 모르겠다 눈빛에 경멸과 공격성이 다분해보임 거의 무시하는 수준? 뭐 서운함이 쌓여서 그렇게 변했다고 생각할수있지만 재결합 한 순간부터 과거는 잊고 묻기로 하고 시작한거 아니었나? 진짜 숨막히는 스타일임
여자분은 기대가 너무 높고 타협할 생각없고.. 남자분운 그 기대에 맞출 능력도 노력도 부족하고.. 답이 없다
저도 공감이요
흥보를 위해 나온느낌인 부부임. 남자 중고차 여자 인스타 인플루언서. 공통점은 이런 프로 나오면 수입이 뛰는 직종임
근데 이런 프로 나온다고 저 부정적인 모습을 보고도 수입 올려주는 사람들이 멍청한 거 아님?
비주얼이 주연급
그것외엔 별로~
100프로 그렇게 보임. 가식적인게 눈에보임
그럼여기 왜 나오겟어요?ㅋ
숙려기간 4주동안 전화 안한거좀 그만얘기해라 어휴
그건 본인이 바란거지 숙려기간에 왜 전화를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애얘길 계속하잖아요. 그냥 아 내가 그렇게한게 네가 속상했겠다..하면되요. 여자는 아내는 아이 날때가 제일 약할땐데 같이 보살핀것도 아니고 아이에대해 챙긴것도 아니니 얼마나 서운하겠어요. 상식적으로 본인만 신경쓴거같아요 둘은 끝났지만 아빠잖아요. 애가있고... 그리고 들어보니 임신때도 5-6일은 친구들만나고 술먹고 다녔다는거같은데ㅠㅠ 여자분이 이뻐서 날카로워보여그렇지 첫짼데 이해심도 포옹력도 많으신듯~걍 따뜻한말과 보살핌이 필요할때 남자분이 못하신듯...평생가요 그서운함~^^;;;
진심 숙려기간에 전화를 왜해야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
@@어벤투스-f2j자기한테 매달리길 바랬듼 거지
상처니까 계속 말하죠.. 미안하다 제대로 사과하고 그때 그랬구나 공감해주면 풀리는건데 참 ㅋㅋ
ㅇㅇ 왜 저나해야하는지 저도 진짜 이해가안됨 여자진짜왜저럼
처제는 진짜 뭔 죄냐
남자 이상해;;;;;;;;;
둘째는 어떻게 가졌대...신기
수더분한 성격과 사는게 최고인듯
@@승민최-y2g? 얜 뭔개소리냐 ㅋㅋ
이거 개구라임
지금 별스타그램 들어가서보면 행복해도 이렇게 행복한 부부가 없음 ㅋㅋㅋㅋ
그냥 본인들 선전하러 나온거임
숙려기간에 전화를 왜해.....;;; 왜 찾아와...;;;; 남친이랑 헤어진거여?? 이혼은
지가 하쟤놓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애가 있잖아요 그럼 아내랑은 끝났어도 아빠노릇은 해야줘~^^;;;;
4:25 난 달라지지 않았을 거라 생각한다. 여자쪽에서 감정을 엄청나게 토로했겠지. 여자는 자기가 그 상황을 유리하게 리드하고 싶은 거 같은데 남자가 연락을 안 해서 열받은 거지
근데 인스타에서는 하하호호 잘만 하더니 왜 나온거?...
비교적 객관적으로 작은일에 먼저 마음상해하고 (바라는건 많고) 표현도 필터링없이 하고, 본인맘에 안들면 참지않고 모든걸 표현하고 심지어 감정을 있는대로 오래 가지고 가고. 남자입장에서는 항상 떠받들어야 하고 항상 말조심해야 하고 항상 참아야하고 항상 기다려줘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죠. 그런남자가 많이 있지도 않을준더러 심지어 건우님은 더 반대성향이니 사사건건 힘들수밖에
인스타보면 이번에 같이 해외여행도 다녀오고, 둘이 아주 잘 살고 있는ㄴ데 방송은 연기 인가보네
두분 성격이 너무 안맞으시는것 같아요ㅜㅜ
이해가 안가는게 이혼하기로 마음먹고 어케다시 전화를 기다리는지 연애도아니고 .. 숙려기간이라고해도 힘들지않을까 … 남자도 문제지만
여자도 문제인듯한데…
@abcdefghi 제말은 여자가 찾아오거나 전화를 하면 달라졋을것처럼 얘기를 하니까 하는말임.. 막상
이혼서류 도장찍엇는데 멀바람 상대한테
그자체가 말이 안된다는거임..
@abcdefghi 전공감 딱 그래요 애가 있으니 아빠노릇은 해야하는건데 왜그건 다배제하는건지...사람으로써 아니 모든생물들이 아이났을때 제일 약해지는데 그걸 그냥 아예 연락도 없이 그랬다는게...참...여자분 대단하신듯 ㅠㅠ 둘째낳은지 얼마 안됐는데 데이트 코스 짜라니까 바이크 타신것도 ㅠㅠ 그냥 본인만 아시거나 진짜 모르는듯 해요 ㄷㄷㄷ;;;근데 몰랐으면 아내가 그랬구나 하고 인정하면 싸움이 안될텐데...
둘다 서로를 말로만 이해하고
머리와 마음은 절대 이해하지 않는 듯 아니 이해하려고 조차도 안하는.. 동상이몽이네요 겉으로는 같이행동하면서 속 생각은 전혀다른.
애꿏은 와이프 동생이 왜 미워.... 남편 친구앞에서 와이프 동생이 미웠다고 하면 당연히 속상하지 동생이 자리 안만들어줬다고 미울일인가?
저 남자의 싸늘함…. 눈빛의 싸늘함… 꼭 뭐 아내가 바람핀거 나는 알고있다…라는 느낌의 그런 쎼~~한 표정. 뭐 아내가 심각하게 잘못했나..? 눈빛이 …사랑의 감정이 전혀 느껴지지않고…하여간 이 둘이 정말 부부라면..뭔가 단단히 잘못된 뭔가가있다. 남편의 관상이 보통이 아니고, 뭔가 단단히 마음적으로 믿음이 깨진게 있어보이는…..그런 쎄한 표정과 말투.
뭔가 포기한듯한 느낌.. 안쓰럽네요
얘들은 항상 지 말하기에만 바쁘네 아예 상대방말을 끝까지 들어주는게 없어 대화방식이 하물며 같이나와준 친구들한테도 저러네 친구가 "은희야 얘는 너한테버림받았다고생각했어" 그러면 "그랬구나 나한테 그런감정 느낄수도 있었겠어. 그런데 나는 내상처가 너무컸고 정말 쌓이고참고산게 폭팔해서 그런생각조차못했고 오빠가 이혼조정4주간 그래도 먼저 나를떠나 애기생각해서 애기는 그래도 챙길줄알았어 그리고 내 여동생도 오빠를좋아했기때문에 좀 기다려보자"라고 했었거든.
이렇게말하던가
또 남자시끼는 역시 무능력하고 무지성한건알겠는데 처제가 화해의장을안만들어줘서 화났다
진짜 똑같애 대가리 텅텅비어가지고 티비나와서 인스타로 홍보좀더해서 먹고살려는 아줌마인거 딱보이고 무능력하고 한심하고 센스없는 남편인거보이고 유유상종이야 둘다똑같아 그러니 저러고사는거야평생
걍 공구팔이하려고 나온거죠 홍보하러.
저 여자는 말하는 방식을 싹 뜯어고쳐야할듯....
남자가 완전히 질려버렸는지 표정이 항상 어둡고 우울증걸린 환자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답이 여기있었네
자신의 감정에만 충실 하느라
정작 뭐가 빠졌는지 모르는…
소통 부재는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는것부터 시작해야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된다
사실 부부간은 공감 없인 오래가긴
힘들다 이도 안되면 양보 절충 밖에 없다
여자진짜 노답ㅋㅋ
표정부터가 이미 답나왓다
남편을 사랑하지않는듯
이혼하자한것도 딴남자생긴것같은데
잘안되서 재결합한 느낌인데ㅋ
전화는 왜 남자만해야되냐 지도안하고 그이야기만 계속하네 숨막혀죽겟다 남자
자기를 받들어주길 원하는 그런 성격인듯
전화오는지 안오는지 지켜보고있다가..못참고 자기가 한거임..그게 화나는거고..
성격보통아님.. 보통 저런사람이 남편이 능력이 압도적으로 좋고 학력이좋으면 외박을 하든 뭐하든
이유가있겠지하고 현모양처되는 스타일임...기쌘여자특
서로 자기가 더 상처 받았다고 말하면 대화가 끝이 없다~ 너도 나 만나서 고생이 많다고 인정 하고 제발 져 주고 들어가라! 네버엔딩 스토리임
결혼생활은 저 모습이 사실 본모습이다.
10년정도 싸우고 얼굴 보면 소름끼치고 신혼시절 실수 많이하고 상처 계속남고. 정말 한 1000번정도 정떨어지고.
근데 애 키우면서 10년 지나니까 좀 포기하고
20년차엔 서로 불쌍해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그동안 참고살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모가 난 내모습 완전하지 않는 내 모습을 껴안고 남이랑 살아가며 맞추고 둥근돌되어가는것이 결혼생활이다.절대 달콤하지 않다.
이 커플만이 아니라 다른 커플들도 다 육아를 하면서 힘들었던거 같네요..
육아는 도와주는게 아닙니다.
남편들은 도와준다 라고 하면서 한발 물러나 있는거 같아서
참 보기 답답하고 안타까워요..
육아는 같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부인은 집에서 육아, 남편은 밖에서 경제 활동,,,
이렇게 나누고 이 기준을 세우고 자존심을 세워서 대화를 시작 하면 끝이 없어요.
서로 만날 수 없어요.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지마랔ㅋㅋㅋㅋㅋ 돈은 혼자 버는데 육아는 공동으로 하라고? 그건 너무 형평성에 어긋나는 거 아니냐? ㅋㅋㅋ 아닌 막말로 너희들은 남자가 육아하고 여자가 혼자 돈벌면 여자도 똑같이 육아해야 한다고 얘기할거냐?
(물론 저 커플은 여자도 돈을 버니 예외)
@@Coronavirusoriginal 같은 부모 아닌가요? 그럼 그에 맞게 책임을져야지 낳았으면서 한쪽만 육아하라는건 뭔가요?
그럼뭐 여자는 낮동안 놀기만하나요? 집안일하랴 육아하랴 어떻게보면 회사 나가서 직장생활 하는거보다 더힘듬
@@슈슈슝-r2m 육아가 쉬운 일이라고 한적 없다. 대신에 내가 한 질문에 답해볼래?
남자가 집에서 육아하고 여자가 외벌이로 돈 벌어도 똑같이 남녀가 육아해야하는 게 맞냐고.
그거부터 대답해보셈
@@Coronavirusoriginal ㅇㅇ맞음
@@Coronavirusoriginal육아 안도와주면 나중에 애는 너 아빠 취급도 안함 너말대로 돈벌어주는 사람으로만봄
육아를 같이해야 애가 너한테 부모로서의 정서감을 느끼는 거임ㅋㅋㅋㅋㅋ 나중에 늙어서 부모취급안하는건 너잘못이다%?
공구를 위한 가정이랄까 풉
방치같은소리하네 지가 몸이불편한 환자냐
남자가 버림받았다는 느낌은 아마, 여자분은 육아내내 버림받았다는 마음을 계속 느꼈으니 정이 떨어졌었듯
숙력기간도 남편을 찾은게 아니라 애아빠로써 애 안부를 묻길 원했겠지.
음. 아내는 재결합 이유 부터도 "애 때문에" 라고 포장하고 말로는 그렇게 하고 있지만
실제는 본인이 애정결핍임. 본인이 남자(남편)가 필요했을 뿐
남편이 본인한테 관심을 얼마나 가지는지, 그걸 얼마나 표현을 하는지가 주된 관심사고, 주된 불만임.
애는 핑계일뿐이고, 헤어지자고 했다고 진짜 연락한번 안하냐가 포인트임.
얼마나 더 떠받들여줘야 하는건데 도대체
민낯이드러난것같은 느낌… 부부끼리 서로 많이대화하려고노력해야할듯해요 남의부부나 커플들끼리만나서 술자리해봐야 서로 까기바쁜 그런대화..너무 불편해요 이래서 재결합은 신중하게..ㅜ
뒤에 애기 다듣는데 뭐하는건지
와 여고생4에 나왔던 그 은희라니.. 시간 진짜 빠르구나
남녀 한발짝 물러 서지 않음 모두 이혼 해야 될것같음 남자들 책임감이란걸 느껴야 하는데 돈만 벌어주면 모두 하는걸로 봉건적사상 사랑만 하고 결혼은 하지 마시길
재결합은 왜 하고 둘째는 왜갖냐구...😢
출연료 많이 주나봄
여자지만 보기힘드네
이쁘자나
세상에 완벽한사람은 없다
난 남자보다 저 여자가 이해 안 감 : 그렇게 이혼하고 잘 살고 있는데, 왜 남자를 다시 불러서 재결합해?
내가 볼 땐 여자가 살짝 애정결핍인듯
애낳고 분유값도 없는데 아빠가 애에 대한상의도 없는데...그게 이해된다는게 대단하시네요~^^;;;
남자는 행동장애. 여자는 말투장애
사람 안변함.... 하지만아이들 생각하고 오래오래 싸우면서 행복하시길
수더분한 성격도 상극이 만나면 악연이 됩니다 ..
처음에는 여자분이 별나다고 생각했는데 회가 거듭될수록 남자분처럼 답답하고 눈치없는사람이랑은 아예 못살듯 싶네요
그러게요, 둘 궁합이 너무 않좋아요
여자는 남편에게 남자로써 바라는게 너무나도 많은데 (연얘 초창기처럼)
남자는 너무 눈치가 없고, 답답함.
둘이 계속 싸우는게 당연한듯
지난일 자꾸 얘기하면 다시 돌이킬수도 없는데 앞으로 잘하며 지내시길
아무리 예뻐도 질리고 정떨어질듯
재결합...과연 잘한것일까...
극F 극T
부인한테 자존심 세우는 전형적인 케이스의 남편이네요 아무리 숙려 기간이라도 아이가 있으면 전화는 해볼 수 있죠? 부인이 저렇게 그게 한이 됐다면 내가 미안하다 해줄 수 있잖아요 그리고 해보지도 않고 달라졌을까? 넌 아닐거야? 그래서 내가 안한거야 하는 논리가 회피성향의 끝을 보여주메요 해보세요 혼자 판단하지말고 제발 좀 여기서 남편이 한번만 져주면 응어리가 딱 풀어질것 같아요
저런여자한테는 평생 져줘야해요. 평생 져주다보면 남자 자존감 땅으로 꺼져요
남자분 업보예요 ..힘내세요
기질은 고치려면 안돼요 안고쳐집니다
남자분은 원래 저런사람이고 저렇게 평생살아왔어요. 같이살려면 포기하고 살던가 헤어지는게 답임
얘네는 그냥 헤어지는게 맞는듯
둘다 처음부터 끝까지 상대방 얘기 1도 안듣고 앵무새마냥 자기말만 반복.
와이프는 초반부터 끝날때까지 "조정기간 4주 동안 안 찾아온것"에 대해서만 계속 반복
남편입장에서 운전으로 먹고사는 사람이 다리다쳐서 거동도 못하고 있을 때인데 그때 이혼진행하니 당연히 아프고 쓸모없어져서 버림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무슨 연락을?, 애당초 이혼 시작도 와이프지 않음.? 아니 지가 헤어지자고 해놓고 연락안했다고 두고두고 뭐라하면 뭐 어쩌라는 것임??
남편도 무심하고, 무능력한거 변함없이 일관적이고
둘다 환장의 콜라보구나
둘이 보니 그냥 성격과 성격의 대결 부부네
둘이 한명이 져주는게 있어야 하는데
일단 둘 인상부터가 성깔 대박일듯
그냥 징징대지말고 조금씩 쳐맞추면서 살아라
특히 남자 표정이 띠껍네 ㅎㅎ
한대 치고 싶을 정도로
진짜 안맞고 그냥 헤어지는게 나을듯 그리고 남자분은 진짜 혼자 사시는거 추천 그 누구와도 같이 살수 없을듯
참나 탓했네
뭘 아쉽다고 표현한거냐 저게. 미웠다고 했구만 ㅡㅡ 모지랭이네
방폐 vs 방패
진심 으로 . 최은희 남편분 진짜 정신차렸으면좋겠다 . 그냥 자존심 싸움을 와이프랑 존나하는 느낌이고 . 애도아니고 찡찡 .그리고 본인 아플때 잠깐서러운건 . 무슨 큰일인거처럼 마음에상처를 대단하게 막 .
최은희 씨 아플때 애놓고 . 혼자남겨진상황에 아픈건 사소한일 . 본인한테만 너무관대하고 핑계만대고 . 최은희씨가 현실적이고 있는사실로이야기하는 느낌이고 .
남편은 본인 일을 완전 에프 .최은희님 일은 완전 티인것처럼 ㅋㅋㅋ본인일만큰일 .사소한것도 본인이당한건다기억. 남한테본인이 상처준건 .아예 그걸그렇게말하냐?
이러고있냐 와진짜 결혼 극혐 만드네
하,,머가저렇게바라는게많지?여자진짜피곤한성격이다;
ㅇㅇ
남자는
열정을 가지고 가족을 위해 일할수 있는 일자리가 있고
일끝나면 집구석 들와서
밥 잘처먹고 잠자리에서 미친놈인가 할정도로 마누라를 창녀처럼 막다뤄주고
해뜨기전에 일어나서 쳐나가~~~
그리고 말 많이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