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말이네요. 음식은... 일상의 원동력과 체력 관리에 필수적이니까 한량님이 참 좋은 일 하신다 싶어요. 필리핀이 만약에 치안이 안전하거나 행정력에 부정부패가 없어지면 저렇게 좋은 기후와 경치를 두고 관광산업을 더 많이 개발하면 사회발전도 빠를.텐데..싶어요. 가까운.미래에는 필리핀 정치가 안정화되어서 빈부격차도 해소되길 바래봅니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 보다는 잡는.방법을 알려주어야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도... 스스로 얻어내는 방법도 배우고 성인이 된 이후 사회에 나가게 됐을 땐 그런 경험들이 한 사람의 인생을 더 풍족하게 해줄 텐데...., 한량님의 선행을 보고나니까.. 작은 선행부터 꾸준히 실천하는 모습이 진짜 대단하다 싶어요. 좀 멋지신듯. !
한량님.. 저 또한 필리핀에서 나눔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꽤나 인파도 몰리고 사람들이 너무와서 위협이 될 정도 였습니다. 나눔에서 제일 충격적인 일은.. 물품을 다 나누어주어도. 못받은 사람들의 그 시선..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습니다. 아쉬움보다는 분노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너무 위험해질것 같아서 바로 자리를 피하였지만 그 기억이 아직까지 남네요.. 좋을 일을 해도 그게 화가되서 돌아올수 있으니 한량님도 조심해주세요..
그렇군요. 관광갔다가 돈달라는 사람이 하도 많아서 뭐지? 부끄러움도 모르나 노숙자도 아닌거 같은데 애도 아닌데 손벌리는 어른들의 모습에 충격먹었는데, 두명에게 5천원씩 밥사먹으라고 줬더니 돈 적게 준다고 욕을 하고 화를 내는거보고 정 떨어지던데...어케 사람이 저리 뻔뻔할 수가 있지 하고~~~ 필리핀이 베트남보다 더 심하더만요. 베트남이 조금 더 잘살아서 그런가? 돈 달라고 손 벌리는 사람은 없던데 다만 음식이나 물건에 5배 10배 바가지를 씌우는게 탈이지요.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고단한 삶을 영위 하고 있는 모든 분들과 소중한 양식을 나누어 주시며 항상 낮은대로 임하시겠다는 마음으로 오히려 상대가 도움을 받아 주어서 감사 하다고 말씀 하시는 한량님 나이를 떠나 진심으로 흐뭇하고 제 마음이 행복하게 힐링 됩니다. 나눔은 교만하지 않고 남들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이 없이 묵묵히 하는 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그마음 변치 않고 영원 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귀댁의 가정과 귀하의 가정에 축복이 깃들고 항상 무탈하고 평안 하시기를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한량 제가 우려했던 부분의 영상이 잠시나오네요. 길거리 나눔시에 사람이 너무많은곳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못받은 사람들이 막무가네로 강도로 돌변할수 있습니다. 항상 조심하시면서 나눔하세요. 오늘올린영상 나눔한곳은 다시 안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정말 걱정되네요.
선생님께선 늘 좋은일만 하시네요 서민들 마음을 채워주시는걸 영상으로 보니 제 마음도 채워지네요 저도 앙헬 있을땐 출출할때 아침에 간단히 이 빵과 콜라로 떼운적 있는데 먹을만 하더라고요 코로나만 끝나면 저도 필리핀 주머니가 가벼운분들 마음을 채워 드리고 싶네요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길거리 나눔 훌륭합니다♥ 쪼끔 아주 쪼끔 아쉬운점은 서로 빵 받으려다 소중한 마눌님 손이나 얼굴에 생채기 나면 한량님뿐만 아니라 구독자분들도 화가 많이 날것 같네요. 아이들이라 그런지 습득 속도가 빠르군요 ㅎㅎ 춤출때와 잘때만 롤러를 벗는다니 정말 최애템으로 선물 잘 하셨네요 . 다음 영상 기대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키우는 강아지가 한량님을? 한량님 말 그대로 개무시 당하셨네요 ㅋㅋ 요즘 필리핀 길거리에 구걸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 정말 걱정이에요 한량님 좋은 일 하시는데 혹시 안 좋은 일 생길지 모르니 항상 조심하세요 요즘 한량님 영상을 거의 매일 보는거 같아 좋아요 저는 영상 하나 올리려면 일주일 정도 걸리는데 정말 한량님은 봉사하시면서 촬영하고 편집하고 올리고 정말 대단하세요 일요일 마무리 하시고 푹 쉬세요
필리핀은 참 ... 그들은 얼마나 굶주렸나 보다는 인접 국가에 비해 유달리 음식물을 기부했을때 안좋은 반응을 보였다. 어디까지나 경험이지만. 태국에 극 빈민층에게 기부도 해봤고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까지 해봤지만 어느정도 질서가 유지되었습니다. 그 나라들은 대체로 불교국가이고,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인지 하고 있었죠. 하지만 코로나이전 클락 인근 빈민가에 당시 현지 주재원이였던 형과 근처 있던 교민몇분 하고 음식물 기부하러 갔습니다.
그 분들에 의해서 한분은 팔이 물리고, 또 한분은 둔기로 머리를 맞아서 10바늘꾀매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질서라곤 찾아 볼수 없는 아비규환의 현장이였고, 우리가 그 기부를 계속한다면 정말 위험해지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망 가듯 그 현장을 나는데 오토바이로 거의 20여분을 우리 뒤만 딸아 다니는 그들을 보면서 무섭다는 생각 까지 했습니다. 형은 집으로 바로 가지 않고 근처 한 쇼핑몰을 들렸는데 이유는 딸아 와서 해꼬지 하니, 집 위치가 알려 지면 안된다. 셋업범죄등의 안좋은 경우를 당한다고 하시며 쇼핑몰에 들렸다 나왔는데 차량 사이드미러, 운전석 창문이 깨어 졌습니다. 당시 차 창문에 방탄필름 시공한 덕분에 도난사고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날에 충격으로 필리핀을 좋은 쪽으로 보기 보다는 일단 선입견이 생겼습니다. 기부는 좋은 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물질적으로 도와 주는 것보다는 생필품이나 음식물 등으로 도와 주는건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필리핀, 파키스탄 ... 조금 생각하게 합니다. 언어, 교육이나, 종교적인 문제를 떠나서 그들은 기부 하는 우리를 다르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가 아는 범위내에선 그들이 그 음식물이나 생필품을 기부 받으면 좋아 하는 것 보다는 그 것을 돈으로 팔거나 그 들 사이에서도 장사를 하는 그런 형태가 반복이 되는걸 봤죠. 그들 입에선 딱 한마디만 외치지 돈. 만일 내가 그들에게 100원짜리 하나를 주면 되려 이렇게 얘기 하지 "500원만 줘." 주세요가 아닌 줘, 도와 주세요가 아닌 도와 줄꺼면 돈을 줘라 고 하지요. 과연? 그 들에게 기부의 의미가 있을까요? 지금은 한국에 계신 당시 주재원 형은 그렇게 얘길 하십니다. 100명중에 1명만 알아 주면 된거 아닐까? 저는 다른 생각입니다. 분명 좋은 일에는 1만큼에 반박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 과연? 제 생각은 다릅니다. 절대~ 안 변합니다. 차라리, 어느 가정을 후원 하시는 것 처럼. 그냥 후원하시던지 마을 캡을 통하시던지 하시는 편이 나으리라 봅니다. 저는 한번이지만 그렇게 당하고 나니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재원형님 한테 들었던 충격적인 말, 당시 형님 아들을 납치미수 비스 무리 하게 당한적 있다고 하셨습니다. 영상 보면 참 훈훈하고 아... 내 생각이 잘못 되었나 합니다. 그러다 오늘 명절날 달리 할것도 없어 늦은시간까지 한량님 영상을 추천되는 데로 앞뒤도 없이 말 보고 있는데 이 영상은 보면서. 아내분도 그렇고, 이런 기부는 정말 위험합니다. 아까 보니깐 창물 조금 열고 빵을 줬을때 반응들이 음... 이건 아내분 입장에서 창피할수도 있겠지만, 정말 위험할수도 있다는 생각 들어서 긴글 한잔 적어 올려 봅니다. 요점은, 응원은 하지만, 이런 기부는 자제 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한량님 오늘도 행복한 나눔 감사합니다.!!! 다리밑에서 엉겨붙는 모습은 차를 부술 기세여서 놀랐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PINAY TV한필커플 피나이티비 오늘은 업데이트 없나유?
아니 피나이 아빠 너무한거 아닙니까!! 그렇게 맛있는 바베큐를 혼자 드시다니! 저도 그 바베큐 영상보고 해먹어보고 싶어서 시장을 갔다니 다 닫고 아오!
늘 감사합니다 행복한 영상을 만들어주셔서요 피나이 아빠님 :)
ㅋㅋ
두분다 구독했는데ㅎㅎ
바베큐먹고 싶어질까봐 안봤는데..먼가 찔리네요ㅎㅎ
피나이티비는 신호대기중 쌀나눔때도 놀랐습니다ㅜ 두분 나눔도 좋지만 안전을 제일로 해주세요: )
멋진 말이네요.
음식은...
일상의 원동력과 체력 관리에
필수적이니까 한량님이
참 좋은 일 하신다 싶어요.
필리핀이 만약에
치안이 안전하거나
행정력에 부정부패가 없어지면
저렇게 좋은 기후와 경치를 두고
관광산업을 더 많이 개발하면
사회발전도 빠를.텐데..싶어요.
가까운.미래에는
필리핀 정치가 안정화되어서
빈부격차도 해소되길 바래봅니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 보다는
잡는.방법을 알려주어야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도...
스스로 얻어내는 방법도 배우고
성인이 된 이후 사회에 나가게 됐을 땐
그런 경험들이 한 사람의 인생을
더 풍족하게 해줄 텐데....,
한량님의 선행을 보고나니까..
작은 선행부터 꾸준히 실천하는 모습이
진짜 대단하다 싶어요. 좀 멋지신듯. !
멋집니다...
우와
+일을 주는 것은 삶을 주는 것이다.
대단한 말씀 입니다
한량님.. 저 또한 필리핀에서 나눔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꽤나 인파도 몰리고 사람들이 너무와서 위협이 될 정도 였습니다.
나눔에서 제일 충격적인 일은.. 물품을 다 나누어주어도. 못받은 사람들의 그 시선..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습니다.
아쉬움보다는 분노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너무 위험해질것 같아서 바로 자리를 피하였지만 그 기억이 아직까지 남네요..
좋을 일을 해도 그게 화가되서 돌아올수 있으니 한량님도 조심해주세요..
앞으로는 이렇게 무리한 행동은 자제하려고 한답니다. 저 또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ㄷㄷ무섭네여
지난 편에 나왔던 길가에 구걸하는 사람들이 눈에 밟혀서 다시 가셨군요
200미터를 따라온 꼬마 아이
어른들 틈에 빵봉지를 얻질 못하고도 포기 안하고 끝까지 따라왔네요
무척 어려보이는데
저런 어린 아이까지도
위험한 도로가에 나오게 하는 현실이네요
어제 영상을 기억하시는군요 마음에 너무 걸려서 다시 방문을 했었지만.. 예상한데로 일이 벌어지고 말았답니다..
휴 꼬맹이는 200미터 자동차 달려가는 속도를 따라와서 받아가더라고요..
무섭네요.
좀비들처럼 갑자기 우~몰려와 서로 막 가져가려고 하는 무질서한 모습에서 불쌍하다는 감정보다는 두려움이 더 오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나눔도 좋지만 안전제일!~하세요.
상황이 좋지 않다보니 다 이해해보려고 한답니다 :)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언젠가 한량님의 조카들처럼 필리핀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밝게 행복하게 살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한량님의 선행은 작다하지만 보는 저희의 입장에서는 대단한 일하시는겁니다 매일 건강하시고 매일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과찬이십니다 선생님 제가 그들에게 드릴 수 있는것은 그저 하루의 에너지뿐이라는것 이외에는 없답니다.
그들이 그 에너지를 발판삼아 일어서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
절대 돈을 주면 안됩니다. 술과 도박으로 탕진할겁니다.
잘 알고 계시는군요..
그렇군요. 관광갔다가 돈달라는 사람이 하도 많아서 뭐지? 부끄러움도 모르나 노숙자도 아닌거 같은데 애도 아닌데 손벌리는 어른들의 모습에 충격먹었는데,
두명에게 5천원씩 밥사먹으라고 줬더니 돈 적게 준다고 욕을 하고 화를 내는거보고 정 떨어지던데...어케 사람이 저리 뻔뻔할 수가 있지 하고~~~
필리핀이 베트남보다 더 심하더만요. 베트남이 조금 더 잘살아서 그런가? 돈 달라고 손 벌리는 사람은 없던데 다만 음식이나 물건에 5배 10배 바가지를 씌우는게 탈이지요.
@@bluesky4050-l7r 게을러터져서그럼
@@bluesky4050-l7r 필리핀은 베트남보다 못삽니다... 공업화가 잘안된 베트남보다도 공업화가 덜됐거든요.
처음갔을때 7살 되보이는 꼬맹이가 꽃사라면서 쫓아오다가 포기하고 간적이있었는데... 가기전에 저희 일행보고 씨xㅅx 하고간 기억은 잊을수가없네요 귀여운애가 ...
한량님의 영상에서는 항상 따스함이 느껴지고, 또한 저도 힐링 받는 느낌이라 너무 감사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번 영상에 나왔던 길거리에 나온 사람들..역시 그냥 지나치지는 못하시군요. 감동입니다. 갓구운 판덴살의 빵향기가 진하고 고소한 것처럼 한량님의 선행도 이 곳까지 강하게 아름답게 전해 집니다. 잘 봤습니다.
어제의 영상을 기억 하시는군요 마음에 걸려서 또 방문을 했답니다
아마도 어제 그냥 지나쳤던것이 마음에 걸리셔서
오늘 다시 가신거 같네요
한량님이 많이 쓰시는 단어로 한마디 하자면
당신이란 사람 엄청 엄~청 엄~~~청 진짜 진짜
멋있다
맞아요 어제 참 마음이 걸리더군요...
이제와서 다녀와서 마음이 좀 진정이 된답니다 :)
웃음소리 허탈하고 넘 좋으세요
늘 후원하시는모습 정말 존경합니다 한량님도 힘내세요
과찬이십니다 선생님 더 낮게 더 낮은 모습으로 임하겠습니다.
한량님의 아름다운 날개짓을 보시며 흐뭇해 하실 시청자님들
좋아요와 구독 그리고 그리고 광고만 봐주신다면 한량님의 날개에 우리도 힘을 실을수있지 않을까요?
광고 스킵하셔도 좋아요한번은 꼭좀 부탁드릴께요
날마다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빌어봅니다
쿠키~~~쿠~ㅋㅣ~~~대세는 기운듯하네요..ㅎㅎ
아이고 광고보다는 그저 영상만 봐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소통해주시는 것만이라도 저한테는 큰 힘이고 하나의 에너지랍니다 늘 감사드려요 제이 선생님.
아이고 선생님이라뇨..오히려 한량님이 쌤이십니다요.. 감사합니다
제이님~ 여기서 뵙네요^^
대구에서도 봉사하시느라 수고많으신데
이렇게 좋은댓글까지 남겨주시고 쌍따봉👍👍
체리봉봉 봉봉님 안녕하셔요~ 부끄럽습니다 ㅋㅋ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좋아요👍먼저 누르고 영상 시청!
광고나올땐 댓글 읽기👀
오늘도 멋져요
제가 다 감사드립니다🙇♀️
앗 감사합니다 ㅎ 선생님 늘 찾아와주셔서
조카들은 괜한걱정 이었네요 역시 아이들은 잘적응하네요~ 오늘영상은 눈시울이 붉어지는것 같아요 저 어렸을때도 모두가 부족했지만 저정도의 배고픔은 격어보지 못 한것같습니다
다른나라의 일상이지만 한량님의 선행을보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휴. 원래 저러지 않았지만 최근에 많이 심각해졌습니다..
오늘 하루도 제대로 일을 못해
백수처럼 방콕집콕, 코로나 때문에
개나리 꽃 구경은 베란다에서 눈으로만
판데살을 보며 상상속 군침만 삼키고 있지만
대신 화면으로 전해지는 따스함이나마
살포시 눈안에 담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
세로드립! ㅎㅎ 1등~
그놈의 질병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하고 있네요.. 힘내십쇼 선생님!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필리핀한량 '오백개판대살'로 맨왼쪽글자 하나씩 세로드립을 한거에요 ^♡^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고단한 삶을 영위 하고 있는 모든 분들과 소중한 양식을 나누어 주시며
항상 낮은대로 임하시겠다는 마음으로
오히려 상대가 도움을 받아 주어서
감사 하다고 말씀 하시는 한량님
나이를 떠나 진심으로 흐뭇하고 제 마음이 행복하게 힐링 됩니다.
나눔은 교만하지 않고 남들이 알아주기를 바라는 것이 없이
묵묵히 하는 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그마음 변치 않고 영원 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귀댁의 가정과 귀하의 가정에 축복이 깃들고
항상 무탈하고 평안 하시기를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선생님
내가 먼저 낮추지 않으면 상대는 내려보거나 치켜봐야 합니다
내가 먼저 낮추면 상대는 저의 눈을 바라보겠죠
시선의 차이일뿐입니다.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나비가 날았네요~~
영상을 보며 돈의 가치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한량님의 선한 손길을 통해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돌아보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일깨워주셔서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 영상은 나눔의 영상보다 돈의 가치를 표현하고 싶었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도 멋지시지만 맘 씀씀이는 저 멋지시네요. 늘 구독하면서 님도 아내분도 조카들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영상을 보고 나면 저까지 행복해지는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카들이 성인이 됐을 때 쯤엔 부디 좋은 것만 보게 됐음 하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 것만 볼 수 있도록 노력 하고 있답니다 ㅎ
항상 기분좋아지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더 열심히 움직이겠습니다.
작은 돈으로 많은 사람들을 도울수 있다면 그것보다 좋은게 없지요.영상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치유가 되는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좋은밤되세요.
사실 나눔의 의미보다는 돈의 가치를 표현을 하고 싶었답니다. 필리핀이 이렇게 어려운 상황까지 왔다라는 걸 의미하고 싶었습니다. 선생님 항상 힘내십쇼 응원합니다.
소소하지만 나눔의 미학을 실천하는 교과서같은 한량님..님 쪼매 멋집니다!!~~!! 굶주림의 고통을 아는지라 저도 여유가 생기면 주위를 둘러보며 나눔을 하려합니다.
과찬이십니다 선생님 정양시대 선생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세상은 아직 따뜻합니다.
한량님의 독특한 사랑씀씀이가 늘 부럽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아이고 아닙니다 오늘 영상의 의미는 나눔의 개념이 아니라 돈의 가치를 표현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조카분들나이또래 아이들은 떨어지는낙옆만봐도
웃음이나올때죠 ㅎㅎ
정말 걱정없이 순수한 웃음 보기좋네요.
오늘도 영상 재밋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필리핀한량 제가 우려했던 부분의 영상이 잠시나오네요.
길거리 나눔시에 사람이 너무많은곳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못받은 사람들이 막무가네로 강도로 돌변할수 있습니다.
항상 조심하시면서 나눔하세요.
오늘올린영상 나눔한곳은 다시 안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정말 걱정되네요.
오늘도 선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더 낮게 임하겠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나눔도 좋지만 한량님 몸생각하셔서 안전하게 조심해주세요..항상 응원합니다..
오늘 영상은 일부 저런 상황이 올 것이라는 예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영상을 적나라하게 표현했구요..상황이 좋지 않다라는 걸 표현하고 싶었답니다.
@@필리핀한량 네..그렇쿤요..필리핀이 선진국이 되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한량님 지난 영상들도 엄청 좋아하지만
락다운 이후에 올라오는 영상들을 보면 나 자신을 돌아보고 주위를 둘러보네요
왠지 한량님 영상이 저에게 질문을 하는듯 느껴져서 가만히 있으면 않될것 같은 그런 느낌 기분이 오묘해 집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runway 70 💓💓💓💓
@@No14MVP 소란스러워도 채널을 지켜주세요 💖💖💖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남들에게 따뜻한 말은 전파하고 계시고 계시는데 가만히 있으시고 계시다니요
칼보다 붓이 무섭다고 했습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말씀 한마디가 누군가에겐 큰 힘이 된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runway7050 항상 응원할겁니다 ~
@@필리핀한량 ㅠㅠ 좀더 세심하게 살아가라고 일침을 가하시는 한량님 존경합니다 ^^
가슴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다음영상 기다리께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 안타까운 모습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정상화되어서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또한 이것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위대함을 새삼 느끼며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야겠습니다..오늘도 행복한 일상 잘 보았습니다..행복하세요
우리나라는 정말 대단한 나라입니다.. 우리나라같이 좋은 나라는 절대 없답니다
대한민국 만세 화이팅 입니다..
존댓말 꼬박꼬박하는거보니 조카들이 너무착하고 사랑스럽네요 행복한가정 꾸리시길 바랍니다. 목소리 너무좋으시네요
아이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생님
존경하는 한량님 오늘도 경의를 표합니다.
선생님 과찬이십니다.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거리에 나와 있지만 신기한 것이 그들은 미소를 짓고 있다는 사실이네요. 그미소가 사라지지않게 좋은세월 오기를 바랍니다. 조카의 재롱에 힐링되네요. 귀여운 아가씨들^^
언젠가 필리핀도 모든 사람이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을꺼라 생각해요
선댓 후감상이에요~~^^
영상보러 슝~~
좋은영상 감사해여👏
앗 감사합니다 ㅎ 오늘도 찾아와주셨군요 :)
사람 들이 달려 들 엇 을 때 울컥 하네요.이정도 일줄은 맘이 아프네요.나눔도 좋지만 치한 역시 조심 하시길......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겠습니다 :)
나눔을 준비하면서 그렇게나
즐거우신가요?
매번 영상을 볼때마다 좋은
웃음소리 하하하하...
생존을 위해 위험한 길거리로
나선 그들을 위해서라도
이 코로나가 빠르게 소멸되기를...
하하 :) 웃어야 복이 오니깐요 그래야 앞 사람들도 복이 오지 않을까요
선생님의 따뜻한 말씀처럼 어서 봄바람이 불었음 합니다
많은 인원들이 달려들때는 사고가나서 다칠수도 있을거같네요. 한량님의 깊은 나눔이 언제나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네요
스케이트를잘타는이유?? 벗질않는다 ㅎㅎㅎ
귀여운 조카들인가 봅니다^^
한량님도 코필가족이시군요...나눔의 미덕, 가족에 항상 행복도 함께 하시길...
네 맞아요 :)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굳은표정으로 시청하다가...인라인 잘타는 이유에서 피식 웃고 갑니다...^^늘 고생 많으시고 선한 영향력 전파 감사합니다....늘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움직이겠습니다 선생님
나눔도 좋지만 참 위험해 보입니다.
항상 안전하세요
오늘 영상은 일부러 편집 하나 없이 그대로 내놓았답니다.
필리핀의 상황을 꼭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평소에는 이런일들이 없었찌만 상황이 너무 좋지 않다라는걸 표현하고 싶었답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내요
어려운시기에 이처럼 선행을 베푸시는 모습이 정말 좋아보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더 조심스럽게 활동을 하겟습니다
두 숙녀들 너무 잘타서 놀랬네요 ㅎㅎ 역시 젊으니 먼들 다빨라요~~^^
차안에서 위험하셨는데 용기있는 나눔 한량님과 와이프분 존경해요👍👍
오늘두 느므머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상황이 이 만큼 좋지 않다라는 의미랍니다 ㅠ
안타깝지요...
한국인에참모습을보니.너무좋읍니다.허락되는한좋은선행많이해주세요.ㅡ감사
건강조심하세요~ 영상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훈훈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고루고루 나눠 드리려는 모습도 인상적이였지만,, 처음에 받았던 사람과 마지막에 빵을 받은 분들이 동일하더군요. 다른분이 받으셧더라면 아쉬움도 남았지만 그래도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듯 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것을 보니 정말 좋으신분이구나 해서 한량님의 영상을 빠짐없이 봅니다.
앞으로도 파이팅 하셔서 한국을 빛내주세요. 한량님 파이팅!!!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선생님 더 열심히 하겠씁니다.
선생님께선 늘 좋은일만 하시네요 서민들 마음을 채워주시는걸 영상으로 보니 제 마음도 채워지네요 저도 앙헬 있을땐 출출할때 아침에 간단히 이 빵과 콜라로 떼운적 있는데 먹을만 하더라고요 코로나만 끝나면 저도 필리핀 주머니가 가벼운분들 마음을 채워 드리고 싶네요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김진현선생님의 따뜻한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빵 저도 사실 많이 접해보진 않았지만 맛은 꽤 있었습니다 ㅎ
봉사도 좋은데 위험 하게도 보이. . .앗따 잘 타네~ 많이 늘었군
사랑을 오늘도 고마움으로 배웁니다
커피를 또 돌리게 만드네
땡큐 땡큐 쌩유~~~~
참 안타까운 모습을 그리고 상황이 점점 심각해진다는걸 표현하고 싶었습니다..ㅠ
매일 피곤함에 찌들어 퇴근후 한량님 동영상보면 피로가 풀리고 왠지 모르게 저의 마음도 따뜻해지네요ᆢ 항상 건강 잘챙기시길바라요ᆢ 가족모두^^
아이고 참 힘이 되는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내일이 월요일이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좋은 영상 보고 갈게요 감사합니다!!! 항상 열심히 사시는 한량님 언제나 행복하세요! 지금보니 차안에서 길거리 나눔은 많이 위험한 듯 합니다 사고날 수 있을 것 같네요 항상 조심하세요
나눔이라는것이 남에게 돕다는 것이 그리고 남을 이해시킨다는 것이 상당히 힘든 일이랍니다.
늘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막둥이님
👍👍
스톰님 힘네세요
runway 70 웨이님도 힘 빠샤 💓
@@No14MVP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
@@runway7050 건강조심 ㅋㅋㅋ
꼬마 숙녀들이 스케이트 타는거 보면 선물 줄맛 나시겠어요~~~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길거리 나눔 훌륭합니다♥
쪼끔 아주 쪼끔 아쉬운점은 서로 빵 받으려다 소중한 마눌님 손이나 얼굴에 생채기 나면 한량님뿐만 아니라 구독자분들도 화가 많이 날것 같네요.
아이들이라 그런지 습득 속도가 빠르군요 ㅎㅎ
춤출때와 잘때만 롤러를 벗는다니 정말 최애템으로 선물 잘 하셨네요 .
다음 영상 기대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달은해가꾸는꿈 달해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ㅜㅜ 아 내일 월요일. ㅜㅜ
@@No14MVP 전 매일 매일이 일요일이랍니다 ㅋㅋ 😜
잠시 쉬고 있어서 몸은 편하지만 마음은 좌불안석 입니다 ㅠㅠ
달은해가꾸는꿈 아 그느낌 진짜 조물주 위 건물주가 되어 스트레스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지만 그래도 열심히 화이팅입니다! 그런데 제일 중요한건 건강이 최우선!!
@@No14MVP 저두 에브리데이 선데이입니다 ^^ 😘
속은 시커멓게 타들어가는중이지만 ㅠㅠ
사실 이런 영상은 한번쯤은 갖고 있어야 할 거라 생각했답니다. 나눔이라는 것, 남을 이해해야한 다는 것들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참 안타까운 모습이고 빨리 이 사태가 해결 되기만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나눔하시는 모습과 가족들의 행복한 일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여러 유투브를 많이 보지만 댓글은 오직 한량님 영상에만 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댓글 달아주셔서 힘 을 나눠주세요 하하 :)
필리핀 한량님.. 제가 학창시절을 보낸 곳에 계시네요.. 현재 상황이 아름다웠던 기억과는 다른 풍경에 충격을 받음과 동시에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동네 상황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음식을 나눠주는 사람이 많은가봐요.다들 알아서 오네요..맘이 천사에요...복받으세요
아무래도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있긴 하답니다.. 많은 량은 아닐테지만.. 좀 저분들도 행복해지시길..
지렸다.. 현금을 주는건 그들에게 게으름을 주는것이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우울한 하루였는데
좋은 영상으로 안정되내요
건강하시고 더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힘내십쇼 강형순님!! 응원합니다
@@필리핀한량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키우는 강아지가 한량님을?
한량님 말 그대로 개무시 당하셨네요 ㅋㅋ
요즘 필리핀 길거리에 구걸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 정말 걱정이에요
한량님 좋은 일 하시는데 혹시 안 좋은 일 생길지 모르니 항상 조심하세요
요즘 한량님 영상을 거의 매일 보는거 같아 좋아요
저는 영상 하나 올리려면 일주일 정도 걸리는데 정말 한량님은 봉사하시면서 촬영하고 편집하고 올리고
정말 대단하세요
일요일 마무리 하시고 푹 쉬세요
하하 개무시..
사실 영상을 저렇게 적나라하게 올렸던 이유는.. 필리핀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드리고 싶었답니다.
상황이 많이 좋아지지 않고 있다라는 것을...
좋은일을 많이 하시네요.
하찮은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눈물이 날만큼 고마움을 느낄수 있으니까요.
좋은하루 되세요.
딸들인가봐요? 예쁘게 생겼습니다.
조카들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필리핀한량 그러세요? 급죄송^^
아뭏든 예쁜건 사실 입니다 ㅎ
k kim 죄송까지야 ㅠㅠ..애들이 참 이쁘게 크고 있네요 ㅎ 자주 영상에 나올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다른채널들의 비슷한 컨텐츠들을 많이 봤지만 뭔가 모르게 다른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10여년전 저도 필리핀(세부)에서 잠시 생활 했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오늘 처음 보게됐는데 목소리 너무 좋으시고 마음도 멋지세요~^^ 영상도 유익하고 구독할게요~
빵받을라고 뛰어오는 모습을보다 결국울고말앗네요ㅠ
구독하기하고 좋아요 눌르고 감니다
감사함니다 개속선한모습으로 좋은일많이하시길
다른데 정신팔려서 영상올라온줄도
몰랐네요.
선플후 즐감하겠습니다~~~
늘 찾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따뜻한 빵의 향기 저의 마음 속까지 전달 되는 것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 빨리 좋은 시기가 와서 다시 어려운 현장에 가고 싶네요....
통통 선생님께서도 행복한 일을 하고 계시는 것 같네요.. 멋지십니다.
매일 한량님 영상 보고 인생을 배워 나가 봅미다.............. 조은 저녁 되십시요
늘 과찬이십니다 선생님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한량님 웃는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씨 고우신 분 같아요.응원합니다.힘드신분들 도우시느라 걍쥐들 홀대 했네요 ㅋㅋ조카들 넘 귀여워요.
나눔에 앞서 먼저 받겠다고 앞뒤 분간없이 우루루 몰려드는 수많은 사람들의 영상을
접하고 순간 아찔한 기분이 들었네요.
순식간에 벌어질수있는 사고에 부디 몸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어제 영상에서 언급을 했듯이 이런 상황이 올 거라는 것은 미리 예상은 했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한량님..건강조심하세요
건강 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필리핀한량 저도 한량님 계신곳근처에서
열심히 나눔하고있습니다
생각보다 길어지는 락다운에 여기저기 힘들어하는모습을보니
안움직일수가없더군요
그래도 안전과 건강이 우선이니 항상 조심하세요~~
제 배가 불러오는거같아요
항상 꽃길만 걷길 기도할께요~♡
아이고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도 한가지 배우고 갑니다.
항상 나눔을 실천하는 당신 대단합니다
항상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맘 아파하며 영상 보다가 순간 깜짝 놀랐어요...
정말 상황이 많이 안좋아지고 있나봐요.
아직 락다운 풀리려면 한참 남았는데 저분들 어떡하나요 ㅜㅜ
(알아서 잘하시겠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건강 조심,사람 조심하셔요~~)
상황이 많이 좋지 않다라는 것을 느끼시겠지요.. 참 안타깝답니다.
다시 가셨군요!축복을 받으실겁니다.도움을 못 줘서 가슴 아파하시는 마음에 저 또한 가슴이 아팠는데.....감동의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깁니다.가슴 따뜻하게 봤습니다.감사합니다.한량님!
어제 영상을 보셨군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선생님..
한량 처음댓글 남깁니다
진짜 한량이시네요 너무 한량에 교과서 아닐지 모르겠네요
너무 멋지시고 대단하십니다
과찬이십니다 선생님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좋은일많이하시는데
그사람들이 알아줄까요?
그래도해야겠죠
나눔은행복이니까
언제나 응원합니다 홧팅^^
건강하세요 ㅎㅎ
알아주던 안 알아주던 저는 상관하지 않는 답니다 :) 저들이 그저 소중한 한끼가 되었음을 원하거든요
저에게도 하루벌어서 하루먹고사는
필리피노친구들이 있어서 그런지
오늘 영상보니 더 마음이 아프네요..
두분 조심히 다니세요🙏🙏🙏
더 열심히 안전하게 움직여 보겠습니다 :)
참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ㆍ님의 선행이 그들에게 잘 전달되고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선균오빠, 웃음소리마저 똑같으세요.^^♡♡♡
앗 이런.. 감사합니다 ㅎ
좋은일 많이 하시네요ㆍ건강유의 하세요ㆍ
항상 배우고 응원 합니다
선생님 과찬이십니다. 더 낮은 자세로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나눔의 아름다움을 정말 부럽네요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안하네...
제스처도 없네요.
이딴거주냐는표정짓는데 어이없네요
매일 저기서 구걸 하는거 같은데 안주면 안나오고 할 일을 찻지 않을까요?
땡큐뽀 땡큐맘 살라맛뽀 제 귀에만 들리는 건가요?
고맙다고 하시는데요 물론 전부 다는 아니지만요..
@@이선희-i9j 저 당시 필리핀은 락다운으로 모두 하던일을 멈추었어요 하루벌어 하루 먹는 사람들이라 길거리로 나온거에요 락다운 이전에는 저렇게 길거리에서 구걸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어요 가난한 나라의 현실이라 안타깝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마음이 찡하네요 고맙네요 복받으실 거예요 사랑합니다 님에 마음을,
빵의 고소한 향기가 퍼지듯 한량님의 선한 마음에 담긴 아름다운 향기가 널리 퍼지길 기도합니다🙏🙏🙏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건 저런 고작 작은 행위들이랍니다..
와..멋진 말씀~👍👍
보고있음 제 마음이 포근해져요. 그래서 클릭 ㅎ. 저만 느끼지 않을듯해요. 사람마음은 거의 같으니까요. 영상 꾸벅입니당 ^-^
감사합니다 선생님 :)
이 영상을 보면서 한량님 어떠한 분일까 생각을 해봤는데
감이 안오네요 모습은 상상은안가지만 한가지 마음씨는 따뜻한분건 확실하네요 오늘 저 빵이 거리에있는 분들 마음에 한량님 따뜻한 온기가 퍼졌을겁니다 믿습니다 홧팅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선생님 더 낮게 임하겠습니다.
진짜 멋지다 ㅎㅎ 가족의 행복도 응원할게용 ~~
드디어 두아이 다보이네요. 스케이트 늘었네요. 강쥐들도 넘이뽀~
쿠키~ 또한 아이는요?
ㅎ ㅎ 무시당했네요.
꺄~~ 아이돌이닷!!!
크~.. 집에서도 무시당하는 이.. 처량한 신세 하하하하
이런분이 구독자가 많아야 되는데 100만 달성 하실꺼에요 좋은일 하시는분들은 언젠간 꼭 복이 찾아오더라구요
아이고 ㅎ 100만이면 제가 이렇게 댓글을 달러 올 시간이 있을까요. 과찬이십니다 선생님.
아내 분이 더!마음 아파 하시겠네요 ᆞ
언제나 나눔 하실때 조심 하시고 건강 하십시오🙏🙏🙏🙏🙏
참.. 옆에서 말도 못하고.. 안타깝다는 이야기만 하고 있답니다..
복받을겁니다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
필리핀은 참 ... 그들은 얼마나 굶주렸나 보다는 인접 국가에 비해 유달리 음식물을 기부했을때 안좋은 반응을 보였다.
어디까지나 경험이지만. 태국에 극 빈민층에게 기부도 해봤고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까지 해봤지만 어느정도 질서가 유지되었습니다.
그 나라들은 대체로 불교국가이고,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인지 하고 있었죠.
하지만 코로나이전 클락 인근 빈민가에 당시 현지 주재원이였던 형과 근처 있던 교민몇분 하고 음식물 기부하러 갔습니다.
그 분들에 의해서 한분은 팔이 물리고, 또 한분은 둔기로 머리를 맞아서 10바늘꾀매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질서라곤 찾아 볼수 없는 아비규환의 현장이였고, 우리가 그 기부를 계속한다면 정말 위험해지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망 가듯 그 현장을 나는데 오토바이로 거의 20여분을 우리 뒤만 딸아 다니는 그들을 보면서 무섭다는 생각 까지 했습니다.
형은 집으로 바로 가지 않고 근처 한 쇼핑몰을 들렸는데 이유는 딸아 와서 해꼬지 하니,
집 위치가 알려 지면 안된다. 셋업범죄등의 안좋은 경우를 당한다고 하시며 쇼핑몰에 들렸다 나왔는데
차량 사이드미러, 운전석 창문이 깨어 졌습니다. 당시 차 창문에 방탄필름 시공한 덕분에 도난사고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날에 충격으로 필리핀을 좋은 쪽으로 보기 보다는 일단 선입견이 생겼습니다.
기부는 좋은 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물질적으로 도와 주는 것보다는 생필품이나 음식물 등으로 도와 주는건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필리핀, 파키스탄 ... 조금 생각하게 합니다. 언어, 교육이나, 종교적인 문제를 떠나서 그들은 기부 하는 우리를
다르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가 아는 범위내에선 그들이 그 음식물이나 생필품을 기부 받으면 좋아 하는 것 보다는
그 것을 돈으로 팔거나 그 들 사이에서도 장사를 하는 그런 형태가 반복이 되는걸 봤죠.
그들 입에선 딱 한마디만 외치지 돈. 만일 내가 그들에게 100원짜리 하나를 주면 되려 이렇게 얘기 하지 "500원만 줘." 주세요가 아닌 줘,
도와 주세요가 아닌 도와 줄꺼면 돈을 줘라 고 하지요. 과연? 그 들에게 기부의 의미가 있을까요?
지금은 한국에 계신 당시 주재원 형은 그렇게 얘길 하십니다. 100명중에 1명만 알아 주면 된거 아닐까?
저는 다른 생각입니다. 분명 좋은 일에는 1만큼에 반박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 과연? 제 생각은 다릅니다.
절대~ 안 변합니다. 차라리, 어느 가정을 후원 하시는 것 처럼. 그냥 후원하시던지 마을 캡을 통하시던지 하시는 편이 나으리라 봅니다.
저는 한번이지만 그렇게 당하고 나니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재원형님 한테 들었던 충격적인 말, 당시 형님 아들을 납치미수 비스 무리 하게 당한적 있다고 하셨습니다.
영상 보면 참 훈훈하고 아... 내 생각이 잘못 되었나 합니다. 그러다 오늘 명절날 달리 할것도 없어
늦은시간까지 한량님 영상을 추천되는 데로 앞뒤도 없이 말 보고 있는데 이 영상은 보면서.
아내분도 그렇고, 이런 기부는 정말 위험합니다. 아까 보니깐 창물 조금 열고 빵을 줬을때 반응들이
음... 이건 아내분 입장에서 창피할수도 있겠지만, 정말 위험할수도 있다는 생각 들어서 긴글 한잔 적어 올려 봅니다.
요점은, 응원은 하지만, 이런 기부는 자제 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수고했어요
아름다운 세상에 한발한발
한국인 한량
땡큐
24,000원에 빵을 저렇게 많이 살 수 있다니.차에서 나눠주실 때 깜짝 놀랐어요.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드는 바람에 혹 한량님이 다치지나 않을까 해서요.영상 행복하게 그리고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쵸.. 앞으로는 저런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한답니다 :)
마음이 가득한 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대단해요.
하지만 길거리 선행은 위험해 보여요.
다른 안전한 방법을 찾아보시는건 어떤가요.
어제 영상에서 언급한 내용들을 표현하고자 다녀온 것 입니다.
상황이 많이 나빠지고 있다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이채널이 많이 흥하시길 바랍니다
좋은행동 좋은결과의 선순환이 되는것 같아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일하시네요^^ 아이들이 집에서 스케이트를 타다니 집도좋고 참부럽네요 하하;;
아이고 ㅎ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작은돈이 저렇게 큰 감동을 만들어내는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눔의 의미보다는 돈의 가치를 표현하고자 하는 영상이였습니다.. 이해해주셨군요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영상 잘봤습니다.....어려운 분들이 너무 많네요...이번사태는 금방 끝날것 같지 않은데....에휴....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길에 나올 것 같아요..참 안타깝습니다.
한량님 항상 유튜브 응원합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신 만큼 더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