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괴담 몰듣 vol.01: ruclips.net/video/oEui8T1OnD4/видео.html 학교 괴담 몰듣 vol.02: ruclips.net/video/1YXq7uP81f4/видео.html 학교 괴담 몰듣 vol.03: ruclips.net/video/lkbdyJLqKQY/видео.html 학교 괴담 몰듣 vol.05: ruclips.net/video/2BRsSyY3Qx0/видео.html
어릴적 악몽같은 친구가 있었습니다에서 A군은 두려워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피해자였던것 같아요 장애를 안고 태어났기 때문에 자신의 부모에게서 버려지고 할머니에게 맡겨져서 제대로된 케어도 받지 못하고 시골에서 저렇게 방치되서 자랐겠지요.. 손주가 저런 모습으로 태어나서 아들 내외도 행복할수 없고 손주의 미래도 막막하니 할머니 입장에선 저주 같았을거에요 할머니는 그로인해 우울증 이상의 정신병을 앓았을것 같고 아이는 아주 최악의 환경에서 옳고 그름, 하지 말아야 할것 등을 제대로 교육 받지 못하고 저렇게 자랐지만 친구는 갖고 싶었겠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A군은 어쩌면 사연자분을 좋아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듬... 어쩌면 폐가에서 혼자 논 탓에 빙의 증상을 앓고 있는 친구였을지도 모르겠고요... 저는 장애아에 대한 선입견과 차별이 만든 불행한 한 에피소드같이 들렸네요...
![[몰아듣기] 물귀신을 만난 사람들 Part.2｜왓섭!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xReIVMntsB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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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듣기]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 PART.03｜왓섭!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rmpqZ1GBca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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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남에게 주는 악한 행위 언젠가 는 꼭 본인에게 돌아온다 남에게 선행만 하시길 바랍니다
오우예
몰듣 해야지
업무중이라 몰래 듣기 ㅋ
잘듣겠습니다아아~~!
섭님 안녕하세요? 잘 들을께요
지금도 여전한 집단따돌림ᆢ
거기에 쉬쉬하는선생들의 태도에 넘 화가납니다ᆢ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ᆢ
은아씨!거기선 평안하시길 빌께요ᆢ 명복을빕니다ᆢ
학교괴담 못참쥬~^^
재밌게 잘 듣겠습니다~
섭님~ 감솨합니다아~~
좋은 날 평안한 날 되세요^^♡
감사이듣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잘 들을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학교괴담 몰아듣기오늘도잘듣겟읍니다 어릴때 듣던 학교괴담이야 지금다시들은니 너무 으니새로우면서도 너무 재미잇네요 잘들엇읍니다 섭님 섭구님감사합니다 고밉습니다 😊 🙏 😊 🙏 🙏
왜 올려주시는 몰아듣기가 더재미있을까요??
주말엔~~몰아듣기~^^ 섭님 감사합니다 ~~
우앙 섭님!! 저 플로에서 우연히 알게되어 유튜브로도
듣고 있어요! 섭님 목소리 저한테는 공부나 수면하기에
딱 적합한 목소리에요!
비행기 휴유증으로 공항증세가 심해져 오늘은 집에서 암것도 못하고 누워있네요 아픈 몸이지만 단비같은 섭님 몰아듣기 들으며 마음과 몸을 달래는 중입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몰아듣기 감사히 듣겠습니다
학교몰듣 좋아요~잘 듣겠습니다
들으며 잘 려는데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ㄷㄷ소오름
학교괴담 몰아듣기 잘 보고 갑니다
잘 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떡상 하세요😊
학교괴담 역시 좋습니다. 군대괴담과 쌍벽을 이루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들...
왓섭님 몰아듣기 잘 듣고갑니다❤
👍
일 할 때는 역시 몰아듣기죠! 😉
왓섭님, 수고많으세요
올려주신 모음편, 감사히 잘 들을게요~ ^^👍
캬~~~ 남량 특집 분위기에 딱맞는 학교 괴담! 여름엔 뭐니 뭐니해도 학교 공포 시리즈이쥬 덕분에 션한 분위기로 일욜을 보낼 수 있을 듯요
재미지게 잘 듣겠슘돵 오늘도 짱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댕
으아닛~오타쓰~ 남량 놉! 납량 옙!
졸면서 썼나봐요. ㅎㅎㅎ.
낙태당한 애가 어떻게 말을 함ㅋㅋ 말도 배운적도 없는게
에헤이~~~ 그건 모른척 눈감아줘야디
감기 조심하세요.
ㅋ 굿밤 태교중♡
하루님의 노래를 부르는 초등학생 노래 부르시는거 소름 돋네요.. 역시 섭님 연기
운동장의 여자아이편 저기 커터칼을 조각내서 던졌다는건 살인미수 아닌가요?
진짜 k라는 사람 누군지 궁금하네요 그 무리들도요 살인의 이력이 있으니 어디서 범죄 저지르지 않을지-_-
울집 ㅠ강쥐가 ㅠ아파서 병간호에 ㅠ밤에 잠도 못자구~비도 오고 강쥐도 오늘은 좋아져서 ~오랜만에 섭님 목소리에~기분 업 되네요~^^잘듣겠습니다 ~
빨리 회복하길 빕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sucole72 ㅎ고마워요~^^
낮인데도, 불켜놓고 있었다
😘
당연하지 시절이면 스마폰이 아니라 인터넷 요금 엄청 비쌀텐데 검색해준 친구라니 저런부자친구 부럽당
😅😂
탱크폰 시절에 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다니
저런 엘리트가 정치를 하니...실물경제도 모르고 탁상공론만 해대지 ㅡㅡ
어릴적 악몽같은 친구가 있었습니다에서 A군은 두려워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피해자였던것 같아요
장애를 안고 태어났기 때문에 자신의 부모에게서 버려지고 할머니에게 맡겨져서 제대로된 케어도 받지 못하고 시골에서 저렇게 방치되서 자랐겠지요..
손주가 저런 모습으로 태어나서 아들 내외도 행복할수 없고 손주의 미래도 막막하니 할머니 입장에선 저주 같았을거에요
할머니는 그로인해 우울증 이상의 정신병을 앓았을것 같고 아이는 아주 최악의 환경에서 옳고 그름, 하지 말아야 할것 등을 제대로 교육 받지 못하고 저렇게 자랐지만 친구는 갖고 싶었겠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A군은 어쩌면 사연자분을 좋아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듬...
어쩌면 폐가에서 혼자 논 탓에 빙의 증상을 앓고 있는 친구였을지도 모르겠고요...
저는 장애아에 대한 선입견과 차별이 만든 불행한 한 에피소드같이 들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