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나중에 이야기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진작에 알아보고 그런 이야기를 하면 또 악플러라고 개지랄발광들을 하거든. 나도 그들이 짓는 표정, 하는 언행들 보고 진즉에 알아보고 뭔가 분명 뒤로 구린게 있거나 뭔가 터트릴 것 같은 인간들 같음, 이라고 생각해서 먼저 말했다가 악플러로 취급당한 적이 있는데, 승리, 정준영, 지디, 홍진영, 이휘재, 조국, 설민석, 이근, 문재인 등등 그들이 인기 가장 많고 논란 생기기 훨씬 전에 다 맞춤, 뭐 검색이나 조사같은 거 절대 안 했음. 문재인 저거 분명 나라를 기울게 할 놈이다 라고 했을 때는 진짜 무슨 심지어 박사모, 태극기부대라는 소리도 들음, ㅅㅂ 악플은 내가 당함. 그렇다고 아무나 마구잡이로 다 찍어서 맞췄다 라고 우기는 건 절대 아니고 간혹 '아, 저 놈은 있다.' 라는게 탁 보임, 설명하기가 어려워서 뭔가 직관적인 통찰력인 것 같음, 나같은 조상들이 그걸 어떻게든 풀어보려고 만든게 관상이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듦. 어쨌든 아마 못 보는 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 할 거임, 악플이라고 ㅈㄹ하는 인간들 보면 '아, 저 인간들의 그런 면모들이 안 보이는 인간들이구나.' 라는 생각만 듦.
@@애슐린피어스 좀 진지 빨고 말하자면 솔직히 그렇게 생긴 사람들은 성격이나 말주변이 재밌거나 좋은거 아니면 대부분 학창시절 찐으로 지냈을 확률이 높아서 다 큰 어른 성인이 되고 군대에 왔을때 사람들끼리 부대끼면서 군대 특유의 온갖 ㅈ같은 일을 하고 또 당하는 생활을 견디기 힘들어 하고 다른 사람들 처럼 군대에 쉽게 적응하기 힘들거고 자연스레 폐급이 되는거지 군생활은 커녕 학교 인과관게도 힘들어했을 사람이 군대에 온다? 폐급 될 수 밖에 없음.
@@Soo.h 거울보고 눈빛이 어떤지 보고 고치셈. 폰으로 녹화도 해서 ( 셀카모드x 후면캠) 어떤 느낌인지 다른 사람이 보면 어떨지 봐보셈. 그래도 답이 없다 싶으면 그건 사실 성형이 답임.. 눈매교정이나 쌍수같은 거 님 눈에 해야할 거 잘 알아보고 하면 됨. 개인적으로는 할 거라면 눈매 교정 강추.
@@hotdoji27000 후면 카메라로 얼굴 찍고 고칠 생각을 못 했네 ㄱㅅㄱㅅ 해본 결과 눈이 째진 눈 이라서 그런것 같음 솔직히 평소에 보는 얼굴이라 그런지 딱히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큰일남 근데 후면으로 보니까 비대칭 실화냐? 그냥 성형 조지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Soo.h ㅋㅋㅋㅋ 아 그 비대칭은 누구나 다 있어요! 심한 거 아니면 비대칭때매 수술 하는 건 오반데.... 째진 눈은 수술 안 하고 일단 먼저 할 수 있는 것들 하고 노력해보다가 아무리 뭘 해봐도 자꾸 째려보는 것 같다 하는 거 때매 스트레스 받고 벗어나지지 않으면 그 때 트임술이나 눈매교정 쌍수 등 시술 수술 알아봐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사람들은 처음 얼굴을 보고 어떻게 생긴지에 따라 태도가 바뀜 마음에 들게 생기면 잘해주고 못생기면 약간씩 거부감을 표시하는 것 처럼 어릴때는 그게 더 확실하게 표현해서 어릴때부터 주변에서 어떤 소리를 듣냐에 따라 사람 성격이 바뀜 (예로 얼굴만 봐도 사고치게 생긴사람이 사고치면 다수가 위로대신 그럴줄 알았다고 말해서 성격 더 버림)
얼굴이 비슷하다는건 유전자가 비슷한거고 실제로 얼굴비슷한사람놓고 비교해보면 목소리도 비슷한경우가 많음 우리가 누굴 처음 만날때 얼굴만보면 딱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완전히 반대인 이미지도 떠올라서 어떤애인지 파악하긴어렵지만 ㄹㅇ 목소리까지 들으면 친해지고 싶다거나 멀리하고 싶다는 감정이 느껴짐
"관상이 과학이다"라는 말이 오늘날 뜻하는 바에는 외모 자체보다 그 사람의 외모에서 느껴지는 삶의 태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고 봅니다. 관상, 사주, 팔자 등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바넘효과에 가깝지만, 사람의 바디랭귀지와 태도에서 나타나는 특성은 생각보다 훨씬 그 비중이 크다는 것이지요.
30대 까지는 선천적 유전성질이 있어서 외모랑 성격이랑 관계는 믿거나 말거나 정도 인데, 40대 이상부터는 성격이 표정에 나타나고, 그게 인상을 만들어서 얼굴만봐도 왠만큼 성격을 알수있음 40대 이상 사람한테서 선한 이미지가 느껴지면 그 사람은 100퍼 착한 어른이고, 반대로 싸한 느낌이 들면 결국 꼰대임 그래서 관상은 과학이란말 맞다고 봄
관상같은건 없고 어쩌면 그 사람의 인상과 특유의 아우라를 관상이라고 칭하는게 아닐까싶네요 사람은 자기 마음속에 무엇이 있냐에 따라 얼굴 분위기와 인상도 그와 비슷해지는데 사람들은 그걸 관상은 과학이다라고 하는듯 즉 생김새 보단 마음을 가꾸는게 사람들이 말하는 관상을 좋게 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이미지라는 건 그 사람이 삶을 대하는 태도와 가치관 성격 그런 것들이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것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관상이라는 것도 눈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그 사람의 행동과 말투 표현을 지레 짐작하고 엿 볼 수 있음 물론, 사람이 성인군자는 아니기에 모두가 악해질 수 있는 가능성은 있지만 그래도 일상적인 모습에서의 관상은 과학이다라는 멍제는 충분한 성립 가능하다 봄.여름.가을.겨울
관상학은 이목구비에 이마와 광대뼈, 인중과 턱을 더하여 그 각각의 특징을 살필 뿐 아니라, 상호 조화를 살핀 뒤, 최종적으로 얼굴의 청탁과 명암 등 '찰색'을 살피는 학문입니다 이목구비에 관한 해석은 타고나는 부분이 큽니다 즉, 나이를 먹어가면서 이목구비가 변해가는건 큰 영향이 없다고 하네요 크게 변할수있고 변하는 만큼 바뀔수있는것이 '찰색'입니다. 찰색은 좋은 습관, 건강한 루틴,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마음가짐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내가 일주일에 주 1회씩은 봉사도 가고 진짜 내가아는 사람들 다 나 착하다고 하는데 내가 생긴게 구라 안치고 강남파 행동대장 같이 생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강아지랑 놀다가 눈가에 난 흉터 넘어져서 생긴 다리흉터 자전거타다 넘어져서 뼈가 부러졌는데 그때생긴 수술자국... 하... 더러운 외모 지상주의...
듣기로는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표정은 대화를 함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함. 그렇다 보니 자주 짓는 표정들이 행동에서 비롯해서 나오는 경우가 많았고, 인간의 얼굴 근육이 정말 많아 시간이 흐르면서 가장 많이 짓는 표정들이 얼굴에 남아 드러나는 것이라고 들었던 거 같음. 하지만 상황에 따라 기분이 나쁨에도 웃음을 지어야 하거나 하는 그런 특수한 경우가 있기에 관상이라는 게 절대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절대 무시할 수는 없는 부분이라고 들었던 거 같아요
관상은 과학은 아니지만, 살아온 역사의 흔적이다. 어떤 표정을 자주 지었는지, 어떤 습관을 가졌는지, 건강은 어떤지, 자신감이 있는지 없는지, 등등 사람을 파악할 때 캐치할 수 있는게 관상에 있다. 문제는 그런거 전혀 모르면서 외모만 보고 지 망상으로 결론 내리는 놈들이 많다는 거지
살아온 지난 흔적이 얼굴에 깃든다..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얼굴의 '모양 생김새' 가 아니라 얼굴에서 느껴지는 전체적인 기운이나 표정 얼굴감정표현시 미세근육들의 움직임을 보고 과학이다라고 하는거임. 그리고 이건 공통적으로 모든사람이 똑같이 느끼고 대부분 맞는것이라서 통계적으로 과학이다 라고 주장하는거고ㅋ
자주짓는 표정에 따라 얼굴 근육이 형성된다는게 그 사람의 성격이 얼굴에 비춰지는게 아닐까요. 예를들어 성격이 우울해서 계속 우울한 표정을 하고 다니면 얼굴에 그렇게 근육이 잡아버려서 얼굴만봐도 우울 해 보일 수 있는 것 처럼요. 뭐 확실히 코가 넓어야 돈이많고 부자고 말년에 성공하고 이런거까진 믿진 않지만 걸러야 될 사람인지 순한사람인지 험악한 사람인지 정도는 구분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알바 도중 진상 보면 관상믿게됨
이거 진짜 인정..
와 진짜ㅋㅋㅋㅋㅋㅋ 진상들 얼굴 보면 ㄹㅇ 관상 안믿을 수가 없어요;;
외모는 유전잔데 인상은 진짜 성격과 관련있는듯
영상 내에도 관상이랑 인상은 다르다잖아요. 인상이 안좋은게 아닐까요?
@@정덕원-u2d ㅇㅇ 영상내에 표정 많이 찌푸리다보면 눈고리가 ㅈㄴ 올라간 개 씹 진상들이 있는데.
보자마자 식겁함;;;
우리나라에 관상가 많다는거 ㄹㅇㅋㅋㅋ 일만 터지면 관상이 원래 쎄했어 이런 사람만 수두룩
ㄹㅇㅋㅋㅋㅋ 진짜 그런놈들 명존쎄 시전하고싶음
빽빽
쎄하면 좀 피하라고 ㅅㅂ ㅋㅋ
잘된 예시:진용진
그렇게 나중에 이야기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진작에 알아보고 그런 이야기를 하면 또 악플러라고 개지랄발광들을 하거든.
나도 그들이 짓는 표정, 하는 언행들 보고 진즉에 알아보고 뭔가 분명 뒤로 구린게 있거나 뭔가 터트릴 것 같은 인간들 같음, 이라고 생각해서 먼저 말했다가 악플러로 취급당한 적이 있는데, 승리, 정준영, 지디, 홍진영, 이휘재, 조국, 설민석, 이근, 문재인 등등 그들이 인기 가장 많고 논란 생기기 훨씬 전에 다 맞춤, 뭐 검색이나 조사같은 거 절대 안 했음. 문재인 저거 분명 나라를 기울게 할 놈이다 라고 했을 때는 진짜 무슨 심지어 박사모, 태극기부대라는 소리도 들음, ㅅㅂ 악플은 내가 당함.
그렇다고 아무나 마구잡이로 다 찍어서 맞췄다 라고 우기는 건 절대 아니고 간혹 '아, 저 놈은 있다.' 라는게 탁 보임, 설명하기가 어려워서 뭔가 직관적인 통찰력인 것 같음, 나같은 조상들이 그걸 어떻게든 풀어보려고 만든게 관상이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듦. 어쨌든 아마 못 보는 사람들은 절대 이해 못 할 거임, 악플이라고 ㅈㄹ하는 인간들 보면 '아, 저 인간들의 그런 면모들이 안 보이는 인간들이구나.' 라는 생각만 듦.
관상은 과학이 아니라 통계학임 많은 사람 볼수록 정확도가 올라감 ㄹㅇ
통계학도 과학임
@@2jaemyungE 수학 아님?
@@user-qz5wg5hy9m 수학도 과학아님?
@@cation899 작년에 수능 본 저에게 수학=/=과학임 ㅋㅋㅋ
@@cation899 아무리 그래도 수학이 과학 따까리는 아니지 오히려 반대면 몰라도
식당 해봤는데 관상은 모르겠고 "인상"은 진짜 들어맞습니다..
투덜이들 진상들은 얼굴에서 딱 보여요
전라도는 과학임
게이야..
@@카의 훠훠훠
@@문재인-z5x 무 슨상 관이노
@@dirlsdelrm ^^
누군가 관상이 과학인가라는 의문을 제기하면 고개를 돌려 군대를 보게하라.
ㅋㅋㅋㅋㅋ
뭔내용인지 설명가능한가요
@@오민석-z1g 이거 원래 서울대 교훈 '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게하라' 에서 드립으로 바꾼겁니다
@@오민석-z1g 군대에는 진짜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어요
ㄹㅇㅋㅋ
이보게 관상가 양반, 이 유튜버가 성공할 상인가?!?
그렇다
관상가:음. 당연히 성공할 상일세. 물론 얼굴을 못봤지만 그럴상이라 생각하고 그럴걸세
고럼
???:얼굴이 안보이는데 어떻게 안단 말이오
아니옵니다 즈언하
서비스직 하거나 군대 갔다와보면 관상 진짜 믿게 됨
과학이 객관적이지만 과학으로만 설명할수없는게 많다.. 군대만가보면 ㄹㅇ 얼굴보고 직감이 바로오는데 틀린적이없음. ㄹㅇ 그냥 감으로 쎄함이 느껴짐
난 사람보고 특정한사람 몇몇에게 뭔가 나를 싫어할거같은느낌을받고 그게 한 3명정도 들어맞았는데 솔직히 그 쎄한느낌을받는이유가 걍 단순히 얼굴모양때문은 아닌거같음 그냥 감이라고해야하나
보자마자 아차싶었는데 깡패가 꿈이라던 씝새끼 있었음ㅋㅋㅋ 걔 일병때 영창 두 번 가고 정기 다 짤렸다는건 들었는데 후...
우린 그걸 인상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아니 군대고 뭐고 과학적 증거를 가져 오라고 ㅋㅋㅋㅋ 직감을 예시로 쳐 들고있넼ㅋㅋㅋ
평소엔 모르겠고 군대에선 ㄹㅇ 과학 맞음
실눈+입 삐죽이+뿔테안경=과학
@@애슐린피어스 으악
진짜 ㅋㅋㅋㅋ오자마자 소심해보이고 뚱뚱하고 약간 특유의 어두운느낌 들어서 잘하겠지~~ 하고 지내보니깐 폐급중에폐급 내가 뭘잘못했었냐...ㅠㅠ
마석도상,허지훈상은 진짜 ㅋㅋ
@@애슐린피어스 좀 진지 빨고 말하자면 솔직히 그렇게 생긴 사람들은 성격이나 말주변이 재밌거나 좋은거 아니면 대부분 학창시절 찐으로 지냈을 확률이 높아서 다 큰 어른 성인이 되고 군대에 왔을때 사람들끼리 부대끼면서 군대 특유의 온갖 ㅈ같은 일을 하고 또 당하는 생활을 견디기 힘들어 하고 다른 사람들 처럼 군대에 쉽게 적응하기 힘들거고 자연스레 폐급이 되는거지 군생활은 커녕 학교 인과관게도 힘들어했을 사람이 군대에 온다? 폐급 될 수 밖에 없음.
군대를 다녀오고, 편의점 알바를 1년 이상 해 보면
관상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가진다는 걸 알게 됩니다 ^^
"관상은 과학이다, 바로 통계학" -비질란테 중에서-
@cristiano ronaldo 수학도 자연과학의 일부랍니다
사람의 인상에 따라 대하는 이들의 태도도 조금씩 달라진다는 것까지는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
이 주변인들에게 받는 태도가 그 사람의 인격을 어떤 한 방향으로 형성하게 한다는 건 간과하는 사람이 많다
ㅇㅈㅇㅈ
이게 정답이지 관상은 사회학임
@@Lim_Jeong_Kyu그건 관상이 아니라 인상입니다
아니근데 군부심이아니라 어느정도 남자는 관상은 과학이다 라는걸 제일 피부로느껴지는곳이 군대임 어느정도 살아온길이보임 생김새 말하는거 걸음걸이보면 어떤성격이다 까진아니여도 재 일잘하겠다 못하겠다정도는 나옴...
그건 관상이 아니라 인상 아님?
이게 바로 방구석 관상가... 관상에대해서 제대로 공부해본적도 없으면서 관상 ㅇㅈㄹ
@@macheta_ 관상을 왜공부해 ㅋㅋㅋ공부안해도 느껴지는걸
@@yoonho0302 생김새에따라 일잘하겠다 못하겠다를 나누는게 정상이노?
@@김지섭-n5l 걷는 폼이나 말하는 투만 보고 전부 알 수는 없지만
걷는거나 말하는 투가 이상한 사람중에 업무든 관계든 똑바로 하는 놈을 못봄
ㅋㅋㅋㅋㅋㅋ 지식스토리는 천천히 ㅋㅋ 잘 꼼꼼히 알려주시는데 ㅋㅋㅋ 여기도 ㅋㅋ 빠리게 꼼꼼히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관상보다는 눈빛이 과학인것같음 사람마다 변할 수 없는게 이사람의 정신상태를 말해주는 눈빛이있는데 그게 묘한 사람이 있음
맞긴한데 표정연기 잘 하면 속이기 가능함
ㅅㅂ 아니 나 이거 좀 억울함
그냥 본건데 왜 째려보냐고 하고 힐긋 본건데 상처 받았다고 뭐라 함 그냥 쌍수가 답이냐..?
@@Soo.h 거울보고 눈빛이 어떤지 보고 고치셈. 폰으로 녹화도 해서 ( 셀카모드x 후면캠) 어떤 느낌인지 다른 사람이 보면 어떨지 봐보셈. 그래도 답이 없다 싶으면 그건 사실 성형이 답임.. 눈매교정이나 쌍수같은 거 님 눈에 해야할 거 잘 알아보고 하면 됨. 개인적으로는 할 거라면 눈매 교정 강추.
@@hotdoji27000 후면 카메라로 얼굴 찍고 고칠 생각을 못 했네 ㄱㅅㄱㅅ 해본 결과 눈이 째진 눈 이라서 그런것 같음 솔직히 평소에 보는 얼굴이라 그런지 딱히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큰일남 근데 후면으로 보니까 비대칭 실화냐? 그냥 성형 조지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Soo.h ㅋㅋㅋㅋ 아 그 비대칭은 누구나 다 있어요! 심한 거 아니면 비대칭때매 수술 하는 건 오반데.... 째진 눈은 수술 안 하고 일단 먼저 할 수 있는 것들 하고 노력해보다가 아무리 뭘 해봐도 자꾸 째려보는 것 같다 하는 거 때매 스트레스 받고 벗어나지지 않으면 그 때 트임술이나 눈매교정 쌍수 등 시술 수술 알아봐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0:59 관상가 양성학교쯤이야 누구든지 다녔죠
???: 쟤 느낌이 쎄하더라 ㅋㅋ
뉴스: 새로운 증거가 발견되어 무죄ㄹ...
???: 하긴 범죄는 안 저지를 인상이더라 ㅋㅋ
이거지 ㅋㅋㅋㅋㅋㅋㅋ 방구석 관상충들 지들 와꾸는 좆창난줄 모르고 뭐만하면 관상과학 이러는거 개역겹더라
ㄹㅇㅋㅋ 잘생겨도 관상은 과학 못생겨도 관상은 과학ㅋㅋ
관상 관상 ㅋㅋㅋㅋㅋㅋ 걍 못생긴새끼가 사회에서 도태돼서 범죄저지르는데 관상은 과학이래 ㅋㅋㅋㅋ
@@마적아강 이게 ㄹㅇ인게 잘생긴 애들중에도 싸한애들 많음ㅋㅋㅋㅋ 바람많이펴 마약해 사고쳐. 노엘과 영비 관상보면 대충 느낌오잖아?
관상이 경험에서 나온거라지만, 비슷하게 생긴얼굴은 성격이 비슷한것 같음
@@vegapanda1483 확증편향
사람 얼굴에 따라 주변 환경도 그에맞게 조성되니 사람 성격도 충분히 얼굴에 맞게 행동하는것 일수도…
조폭처럼 생기면 조폭눈에 띄기 쉬운것처럼..
ㅇㄱㄹㅇ
사람들은 처음 얼굴을 보고 어떻게 생긴지에 따라 태도가 바뀜 마음에 들게 생기면 잘해주고 못생기면 약간씩 거부감을 표시하는 것 처럼 어릴때는 그게 더 확실하게 표현해서 어릴때부터 주변에서 어떤 소리를 듣냐에 따라 사람 성격이 바뀜 (예로 얼굴만 봐도 사고치게 생긴사람이 사고치면 다수가 위로대신 그럴줄 알았다고 말해서 성격 더 버림)
개인적으로는 얼굴로 6~70% 감이 오고 목소리 들어보면 100%확신함.
사람들이 관상 관상 거린다는게 정확히는 인상이 맞는듯.
관상은 모르겠지만 인상은 십중팔구 들어맞던데
그 사람이 사는 삶이 얼굴에 묻어나옴.
군대 알바 이 2곳만 경험해봐도
관상 믿게됨
마동석보면 진짜 인상이무섭고 무지막지한일 할꺼같고 그러는데 실상 성격을보면 착하고 온순하고 그렇다잖아 관상이든 인상이든 그딴건 걍 재미로봅시다~~
마동석은 실제로 한성격할걸? 글고 대인배 같이 생겼잔슴
착한지 어케 알죠
직접 만나본 적은 있는데,무섭다기 보단 차가운 느낌 이었어요....뭐,저와는 친분이 없어서 그랬겠지만...
만나보지도 않고 어케 아셔요 ㅋㅋ
모르는일임 그건
근데 살다보면 ㄹㅇ 느낌이 오지 않나 쎄하게; 관상을 딱히 믿진 않지만 걸러야하는 얼굴이 있긴함;
얼굴이 비슷하다는건
유전자가 비슷한거고
실제로 얼굴비슷한사람놓고
비교해보면
목소리도 비슷한경우가
많음
우리가 누굴 처음 만날때
얼굴만보면 딱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완전히 반대인 이미지도
떠올라서 어떤애인지
파악하긴어렵지만
ㄹㅇ 목소리까지 들으면
친해지고 싶다거나
멀리하고 싶다는 감정이
느껴짐
솔직히 면접 볼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첫 인상은 그 사람의 외형에서 끝남.
그리고 그 외형은 외모가 아니라 깔끔함, 말투, 행동 등등 바디랭귀지에 어마어마한 지분율이 있음.
인간의 두뇌는 생각보다 바디랭귀지에 엄청나게 예민함.
관상이 과학이라는건, 성형하면 착해진다는 소리임....
예쁘다고 잘생겼다고 착한건 아님
@@warrenbuffett4175 성형한다고 했지 이쁘고 잘생겨진다고 안했는데?? 좋다는 관상으로 성형해도 성형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명료한 정리!
ㄹㅇ 관상이 얼마나 말도 안 되는건데
올라가자 이댓글 관상충들 보면 아무말도 못할듯 ㅋㅋㅋㅋㅋ
근데 무슨 일터지기 전에 처음 만났을때부터 느낌이 좋고 안좋은게 와요. 대부분 그 촉이 맞는게 쎄하면 정말 그런 사람이고 저도 모르게 피하게 되더라구요. 촉이 좋은 사람들은 공감할거에요
관상가들 보면 확증편향이 얼마나 무서운 현상이고 사람 뇌가 얼마나 불완전한지 잘 알수 있음 댓글만 봐도 관상 믿는다거나 관상이 빅데이터다 이러는애들 수두룩.. 이래서 과학교육이 중요한거고 과학적 지식보다는 비판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데에 필수적이라고 생각
ㅇㅈ합니다
관상은 과학은 아닌거같은데 인상은 과학맞음
표정(특히 눈빛) 말투 자세 걸음걸이보면 바로 감옴
그건 그냥 능지가 떨어지는애지
ㄹㅇ 대한민국에 미신숭배자들이 90%이상은 되는 것 같네;; 이래서 노벨상 하나라도 따겠누;;
관상보다는 인상이 리얼 정확함 백프로.
관상충 특) 일터지기 전엔 입도뻥긋 안함
아닌데요? 인상 관상보고 대충 짐작 하면서 말하잖아요
관상이 과학이라는애들은
지나가는사람중 관상으로 범죄자될사람 좀
잡아봐라
관상=과학 이논리는 코난에서만 가능한얘기다
비약이 너무 심하잖아. 치과의사한테 내과수술 시키는 꼴
요약: 침대는 과학이다
ㅋㅋㅋ
시뭔s
갑자기???
진짜 가족이 하는 식당에서 알바 오래 해서 아는데 진짜 성격 안 좋게 생긴 사람은 진짜 성격 안 좋음
얼굴은 살아온 인생같다
관상이 과학은 아니지만 때때로 과학처럼 느껴질때가 있다
"관상이 과학이다"라는 말이 오늘날 뜻하는 바에는 외모 자체보다 그 사람의 외모에서 느껴지는 삶의 태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고 봅니다. 관상, 사주, 팔자 등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바넘효과에 가깝지만, 사람의 바디랭귀지와 태도에서 나타나는 특성은 생각보다 훨씬 그 비중이 크다는 것이지요.
30대 까지는 선천적 유전성질이 있어서 외모랑 성격이랑 관계는 믿거나 말거나 정도 인데,
40대 이상부터는 성격이 표정에 나타나고, 그게 인상을 만들어서 얼굴만봐도 왠만큼 성격을 알수있음
40대 이상 사람한테서 선한 이미지가 느껴지면 그 사람은 100퍼 착한 어른이고,
반대로 싸한 느낌이 들면 결국 꼰대임
그래서 관상은 과학이란말 맞다고 봄
군대가면 관상학 기초는 배워나옴 ㅋㅋㅋ
관상은과학 맞다
생긴게 호감이면 주변에 이쁨받고 이쁨받다보면 성격도 좋음 생긴게 더러우면 반대로 하던가 살아남으려 성격을 유쾌하던가
그럼 못생긴애는 인성터지고 이쁘고 잘생긴애는 인성좋다는 얘긴데 상식적으로 그게 맞나 생각해봐라..
사회성의 문제지 인성은 앵간해서 누구나 구린면이 있어 다만 사회성이 좋으면 호감있게 행동 할 수 있으니까 그렇게 보이긴하지
관상, 사주, 타로 등은 과학은 아닐지언정 아주 근거없는 터무니없는것은 아니라 생각함.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오랜기간 쌓아진 빅데이터의 일종임.
타로는뭔데 ㅋㅋㅋㅋ
사주타로는 ㄹㅇ 개십소리
@@TJISWATCHING 그냥 섯다랑다를게없음
ㄱ소리
관상 믿는 새끼들아 니네도 사주 타로 믿는 놈들이랑 다를거없어 ㅋㅋㅋ 차라리 못생긴 놈들이 성격 더럽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설득력 있지 뱀상은 성격이 어떻다 곰상은 성격이 어떻다 이런식으로 쳐말하는데 이게 유사과학이 아니면 뭐임?
0:39 ??
???: 워메~ 크다 야~
ㅗㅜㅑ
내 꺼가 낫다
࿐𒁃𒁃𒀱𒄦𒈙𒐫࿐𒁃𒀱𒄦𒈙𒐫࿐𒀱𒄦𒈙𒐫࿐ ꧄𒁃꧃𒈙𒄦𒀱𒁃𒀱𒄦𒈙𒐫࿐𒐫꧄𒁃꧃𒈙𒄦𒀱𒐫꧄𒁃꧃
오
난 왜 날짜수 밑에 안뜨냐
아니 썸네일이랑 제목 너무 사기잖아ㅋㅋㅋ
아니 아무리 진짜 1분만 지키려고 한다고 해도 그렇지 하던 말은 마저 하고 가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김 ㅋㅋㅋㅋ
관상같은건 없고 어쩌면 그 사람의 인상과 특유의 아우라를 관상이라고 칭하는게 아닐까싶네요 사람은 자기 마음속에 무엇이 있냐에 따라 얼굴 분위기와 인상도 그와 비슷해지는데 사람들은 그걸 관상은 과학이다라고 하는듯 즉 생김새 보단 마음을 가꾸는게 사람들이 말하는 관상을 좋게 하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자신이 어떻게 마음을 쓰는지 따라 얼굴이 바뀐다는뎅
선임 동기 후임 간부 다 합쳐서 200명 정도 봤는데 관상은 85%확률로 맞는 느낌이었다
92프로
군대 다녀온 사람은 알거다. 토테미즘, 미신, 유사과학이라 생각한 과학이 사실은 고대에서부터 내려온 알고리즘이라는 것을..
관상이 과학인지 평소에 궁굼했었는데 빅데이터와 관련이 있군요 대부분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주제로 하여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화이팅!
사람은 끼리끼리만남 안좋은행동을 한사람의 얼굴데이터가 남아있는상태 ->자식을 낳음
-> 부모는 자식의 거울-> 안좋은행동을 보고자란 자식의 안좋은행동의 되물림 ->많은사람들속에서 데이터가 축적 ->관상은 과학이다 이런거아닐까요:?
0:39 워메~ 이게 머시당가??
꼬추
@@jun-mw1zx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펜 니가 왜 여깄음
잘 보고 있어요!
어허 관상가분들은 일이 터질때만 출동하시는분들이다
But 그 사람 외모나 느낌이 상대방에게 영향주니까
또 그게 나 자신에게 영향을 주고 나의 생각 관계형성 등에 누적되어서 계속해서 영향
"나만 썸네일 장삐쭈같다고 생각하냐...."
이미지라는 건 그 사람이 삶을 대하는 태도와 가치관 성격 그런 것들이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것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관상이라는 것도 눈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그 사람의 행동과 말투 표현을 지레 짐작하고 엿 볼 수 있음
물론, 사람이 성인군자는 아니기에 모두가 악해질 수 있는 가능성은 있지만 그래도 일상적인 모습에서의 관상은 과학이다라는 멍제는 충분한 성립 가능하다 봄.여름.가을.겨울
확증편향이지 일단 이유없이 싫은 면상을 만나면 나도모르게 싫어할 이유를 찾게되고 그것을 찾게되면 봐 내가 이럴줄 알았어 관상은 과학이야 한다니까
관상학은 이목구비에 이마와 광대뼈, 인중과 턱을 더하여 그 각각의 특징을 살필 뿐 아니라,
상호 조화를 살핀 뒤, 최종적으로 얼굴의 청탁과 명암 등 '찰색'을 살피는 학문입니다
이목구비에 관한 해석은 타고나는 부분이 큽니다 즉, 나이를 먹어가면서 이목구비가 변해가는건 큰 영향이 없다고 하네요
크게 변할수있고 변하는 만큼 바뀔수있는것이
'찰색'입니다.
찰색은 좋은 습관, 건강한 루틴,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마음가짐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내가 일주일에 주 1회씩은 봉사도 가고
진짜 내가아는 사람들 다 나 착하다고 하는데
내가 생긴게 구라 안치고 강남파 행동대장
같이 생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 강아지랑 놀다가 눈가에 난 흉터
넘어져서 생긴 다리흉터
자전거타다 넘어져서 뼈가 부러졌는데
그때생긴 수술자국... 하...
더러운 외모 지상주의...
외모랑 관상은 다른거니까...힘내요
@@강승원-x1k 외모로 관상보는거 맞지않나요...? 같은 거 아닌가
너 못생겼어?
@@이경욱-e5t ㅠㅠㅠㅠㅠㅠ
@@dhdjddjdj3191 같은거 맞음 관상 좆도모르는 방구석 관상충들이 하는말이니 진지하게 안보셔도됨
지식스토리 시져? 그렇죠? 맞잖아요 언니!
관상은 모르겠고 우리팀 야스오는 과학임
생긴 것만 보고 판단할 순 없어도 관상 외에도 사람들을 판단할만한 요소들은 많긴함 약자를 대하는 태도나
무의식적인 행동들,말투,하는 행동들에서 그 사람들의 인품을 판단할 수 있으니 나쁜짓했다고 꼭 나쁜놈은 아닌것처럼
나쁜관상이라고 꼭 나쁜놈은아님
근데 빅데이터니 통계학이니하는 사람들도 실은 관상학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지르는 뇌피셜임
그럴것 같더라충이랑 똑같음ㅋㅋㅋㅋ
듣기로는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표정은 대화를 함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함. 그렇다 보니 자주 짓는 표정들이 행동에서 비롯해서 나오는 경우가 많았고, 인간의 얼굴 근육이 정말 많아 시간이 흐르면서 가장 많이 짓는 표정들이 얼굴에 남아 드러나는 것이라고 들었던 거 같음. 하지만 상황에 따라 기분이 나쁨에도 웃음을 지어야 하거나 하는 그런 특수한 경우가 있기에 관상이라는 게 절대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절대 무시할 수는 없는 부분이라고 들었던 거 같아요
얼굴은 진짜 잘 생겼다거나 못 생겼다거나를 떠나서 ㄹㅇ로 인간이 어떤 사람인지 쉽게 알려줌.
아는 사람도 있겠지만, 김구도 젊었을때 관상을 보면서 자신의 관상이 안좋다고 생각했다함.
그리고 우리가 아는 김구의 얼굴과 젊었을 때 김구의 얼굴은 딴판임. 험악하게 생겼었음.
관상이라는게 있다면 진짜 생각하기 나름,
얼굴 쓰기 나름대로 관상이 바뀌긴 하는 듯.
결론: 일반적으로 관상은 어느정도는 정설이다
일단 확실한거는 절대 엮이지말아야할 상 이거는 좀 있는듯 ㅋㅋㅋ
관상이 과학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거지 비슷한 얼굴형인데
한쪽은 착하게 행동하고
한쪽은 ㅈ같이 행동하면
ㅈ같이 행동한쪽만 기억하면서 걍
저 관상은 참 별로야
이러는거 아님?ㅋㅋㅋㅋ
그럴 수 도 있는데 딱 생각해보면 양아치는 양아치상이 있고 찐따는 찐따상이 있잖?
그럼 난 찐따상인가?
얼굴로만 보긴 어렵고 몸도 봐야 앎
그게 확증편향이고 관상믿는애들의 본질적인 오류가 그거임 지가 틀린건 잊어버리고 맞춘거만 기억하니까 믿게되는거
과학이라기엔 변수와 미세한차이가 많고, 어느정도 참고할정도는 되는거같음. 같은 본판을가져도 얼만큼의 가면을 쓰고있느냐의 차이일수 있음. 그가면 벗겨내면 결국은 같은 종자의 모습일테니
관상은 과학 이다 라는 말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 하겠다 소리잖아
과학 맞음 자기가 생각하고 행동하는대로 얼굴이 변함 인상이고 관상이고 똑같음
관상은 과학이다 ㄷㄷ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다는 점조차 과학 그 자체.
관상이라는게 결국 외모를 기반으로 한거라서.. 비슷한 외모를 가진 사람들이 주변사람들에게 비슷한 대접을 받고 비슷한 대응을 하고 그러다보니 성격도 비슷하게 되어가는게 아닐까 생각함 군대 폐급관상 생각해보면 무슨말인지 이해 갈듯 ㅋㅋㅋ
요약: 믿고 싶을땐 과학
과학이 맞기도하지
예시로 남성호르몬수치에 따라
사람의 얼굴형태가 변화는데(눈,광대뼈,턱 등) 남성호르몬 수치가 높아서 남성적인 외모를 가진 사람은 성격또한 남성적인 성격일 확률이 아주 높음(겁이없음, 공격성이 강함, 승부욕이 강함)
눈 째짐, 광대뼈, 턱, 두상 크고 남자답고 큰 편, 겁 많은데 작업은 잘했었음, 공격성 없음, 승부욕 필요할 때만 있고 평소에는 딱히 없음 체중 70초반으로 3대 470정도 침
해당되는 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있고 왔다 갔다하는데? ㅋㅋㅋ
관상충들한텐 그냥 못생기면 범죄자 관상임 ㅋㅋ 관상 제대로 볼 줄도 모르면서 관상은 과학이다 ㅇㅈㄹ
ㄹㅇㅋㅋㅋㅋㅋ 조선시대 관상가는 이해하는데 시발 2020년대 쳐살면서 관상보는 새끼 ㅈㄴ많음ㅋㅋ 관상이 과학이다 지랄하는 새끼들부터 관상은 모르겠으나 인상은 과학입니다! 라고 그거나 그거나 똑같은 말 쳐하고있는새끼들보면 자발적 원시인같음 ㅋㅋ 꼭 그런새끼들 근거보면 지들 알바하다가 좆같은 손놈 몇명 본게 근거임ㅋㅋㅋㅋㅋㅋㅅㅂ
그냥 여기 댓글 단 애들 다 잼민이 주제에 얼마나 많은 사람 만나봤다고 빅데이터 이러고 있어 ㅋㅋㅋㅋ 끽 해봐야 학교 학원에서 밖에 사람 못 만나구만
개도 품종마다 성격이 다르듯 사람도 그러지 않을까? 연구되면 재밌을거 같은데 윤리때문에 안될려나?
난 관상 같은거 안 믿었는데
군대 다녀와서 관상이 ㄹㅇ 과학이라는거 알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얼굴 보고 쌔하면 거의 그대로 따라감 ㅋㅋㅋㅋ
예쁜떡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거처럼 생김새에 따라서 그 행동들이 부각될구있음
관상과 인상을 헷갈리지 맙시다
관상학은 유사과학이 아님
유전적으로 성격은 외모를 닮게 되있음
내가보기엔 사람 생김새나 기본 성격에 따라서 성장 과정에서 그 사람을 대하는 다른 사람의 태도가 천차만별로 바뀜 그래서 다른이에게 대우받은 방향의 성향으로 성격이 잡히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
ㄹㅇ
사람 인상에 따라 사람들이 대우해주니까
그에 따라 성격도 변하는거 같음
관상은 과학은 아니지만, 살아온 역사의 흔적이다. 어떤 표정을 자주 지었는지, 어떤 습관을 가졌는지, 건강은 어떤지, 자신감이 있는지 없는지, 등등 사람을 파악할 때 캐치할 수 있는게 관상에 있다.
문제는 그런거 전혀 모르면서 외모만 보고 지 망상으로 결론 내리는 놈들이 많다는 거지
살아온 지난 흔적이 얼굴에 깃든다..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얼굴의 '모양 생김새'
가 아니라 얼굴에서 느껴지는 전체적인 기운이나 표정 얼굴감정표현시 미세근육들의 움직임을 보고 과학이다라고 하는거임. 그리고 이건 공통적으로 모든사람이 똑같이 느끼고 대부분 맞는것이라서 통계적으로 과학이다 라고 주장하는거고ㅋ
썸네일 장삐ㅉ.ㅜ..
처음에 나오는 드라마? 영화 뭐죠?? 알고있었는데 까먹었네요 ㅠㅠㅠㅠㅠ
관상 안좋다는 말많이 듣고사는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엿맥이고 싶어서 누구보다 착하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함. 근데 내 경험상 관상 어쩌고 하는 사람들중에 정상적인 사람은 별로 없더라. 남의 겉모습만보고 판단하는 놈들 다 걸러야됨.
관상은 안믿지만 주름은 믿음. 주름은 그 사람이 자주짓는 표정, 습관들이 다 드러나게 돼서 이사람은 고된일을 하는구나, 성격이 대체로 유해보이는구나 정도는 유추가 되더라.
인터넷상에서 관상 논하면서 자기가 그럴줄 알았다, 원래 쎄했다는냥 댓글달기 바쁜사람들 관상은 아떤가 존나 궁금하노 본인들이 그렇게 용한 관상가들이먄 거울보고 본인들 얼굴이나 분석하지 뭣하라 시간까지 써가며 부탁하지더 않은 남의 얼굴을 분석하고 지랄임
근데 프레임 씌워놓고 보니까 그런것도 있음ㅋㅋㅋ저기 나온 사람들 다 살인마라 생각해봐 느낌 쎄할걸
관상은 통계학
제가 잘 모르긴 하지만 통계학이 일반화하려면 모든 인종집단과 문화집단에서 못해도 천명씩은 모아야 할텐데...가능하시겠어요?
그냥 관상충들 죄다 ㅂㅅ임
군대에서 고의적 현부심, 의가사, 그리고 전출 등 꽤 많은 부적응자를 보았는데 그들이 하나같이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관상을 믿게 되었다
내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느낀게 사람은 정말 생긴대로 산다
뒤에서 실마냥 툭 끊기는 게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질란테 의문의 형사 : 관상은 과학이 아니야
통계학이야!
자주짓는 표정에 따라 얼굴 근육이 형성된다는게 그 사람의 성격이 얼굴에 비춰지는게 아닐까요. 예를들어 성격이 우울해서 계속 우울한 표정을 하고 다니면 얼굴에 그렇게 근육이 잡아버려서 얼굴만봐도 우울 해 보일 수 있는 것 처럼요. 뭐 확실히 코가 넓어야 돈이많고 부자고 말년에 성공하고 이런거까진 믿진 않지만 걸러야 될 사람인지 순한사람인지 험악한 사람인지 정도는 구분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전소민:관상은 과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