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결말이 별로라는 평이 많은데, 세경이가 마지막에 타히티라는 휴양지로가는 것도 그렇고 세경 지훈이 마지막에 비오는 자동차에서 끝을 맞이하는 것도 그렇고 저 마지막 휴양지라는 그림이랑 동일해서 저는 진짜 고심해서 만든 결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이킥 1도 그렇고 다 뿔뿔이 흩어지는 걸로 결말이 끝나는데 지뚫하도 “우린 지금 이렇게 헤어지지만 다시 만나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 같아서 엔딩도 저는 좋았는데.... 인생이 항상 해피엔딩일 순 없듯이 슬픈 결말로서 인생의 맛을 더 잘 녹여낸 시트콤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작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그림 자세히 보면 차도 왠지 비에 젖은 길에 서있고 그 옆에 남녀 둘이가 서있는데 저 빨간색 옷을 입은게 빨간 목도리를 두른 세경이이고 연갈색 입은 남자가 마침 연갈색 코트를 입은 지훈을 의미하는거같다 마지막화에서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다고 한뒤 끝났는데 그끝은 아마 저 그림 제목처럼 사후세계의 '마지막 휴양지'이지 않을까..아무 신분장벽도 없고 편히 쉴수있는...그냥 제가 이 그림을 보고 느낀바로는 그래요
@@ehdwns3453 아 그래요? 저 진짜 몰랐어요 ㅋㅋ 맨 처음 댓글이 뭔가 복선일거 같다고해서 저 그림 동영상 멈춰보고 자세히 보다 생각나서 쓴건데..마지막화 내용알기도 해서 이럴수도 있겠다하고 그냥 생각나는 대로 썼어요 쓰고나서 찾아보지도 않았고요 ㅋㅋ 만약 다 알고있던 사실을 제가 나중에 알게된거면 뒷북이기도 하네요~
이 회차가 시청률 최고 찍었을때에요 지훈이와 정음이가 사귀는거 모르다가 드디어 세경이가 알게 되었을때 그만큼 시청자들은 사각 러브라인 흥미진진해 했다는.. 지정커플이 반응이 좋아 매번 둘이 데이트하는 장면 에피가 없어도 후반부에 짧게라도 넣고 덩달에 카페베네도 오지게 홍보하고.,.. 그래놓고 결말을 감독맘대로 개연성도 없이 끝... 농락당한 기분 애청자들이 꼭 해피엔딩을 바랬던것도 아닌데 슬프지만 재미있었다가 아니였고 그냥 벙찌고 황당한결말. 예고편까지 챙겨보며 애정했던게 분할뿐.. 지금 유투브로 결말스포당하고 보는 어린친구들은 당시에 경악스러움을 잘 모르겠죠 ㅠ
결국에는 네 사람 모두 사랑을 실패 하거나 이별을 맞이해 버렸네 이지훈은 황정음을 잡기 위해 떠났지만 정말 영원히 곁을 떠나버렸고 신세경은 고생 끝에 드디어 가족들과 행복해지고 자신의 꿈을 이루어보나 했더니 꽃이 피기 직전에 꽃이 졌고 ,,, 준혁이나 정음이도 결국에는 사랑하던 사람을 떠나보낸 ,, 세드 앤딩이라 말도 많고 논란도 많았던듯 하지만 그런 점도 어떻게 보면 하이킥만 보여줄 수 있는 결말이지
지훈이가 정음이를 더 좋아한 게 맞대요 사랑한 게 맞죠 미술관에서도 세경이를 두고 정음이 보러 바로 카페로 간 걸 보아도 알 수 있지 않나요? 마지막에서는 지훈이 세경이를 신경 쓰던 게 사랑에서 기반되었음을 깨닫고 눈물 흘렸던 거래요 정음이보다 세경이를 더 사랑해서가 아니라
마지막회 하던 시간에 집에 가고 있어서 본방은 못보고 재방 보려고 했는데, 지세가 죽었다고 집으로 가던 버스에서 웅성웅성... 뭔 개소리야 하고 집에 가는길에 문자로 친구들이 지뚫킥 결말 충격이라고 난리난리... 이것들 왜이래 하고 집에서 재방보고 난 한동안 멍하니 화면만 봤다...
다시 한 번 생각이 들지만, 결말은 그냥 어디 무슨 작가주의나 충격적인 고전영화 페티시가 있지 않는이상 걍 말그대로 J대로 한거.. 하이킥 시리즈가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것은 모두가 감정에 공감할 수 있었기 때문이지 알프레드 히치콕하냥 드라마사에서 전혀 본적없는 엄청난 발명을 해낸게 아니라는거 근데 무슨 감정의 뒤틀림이 있었는지 그런 개똥같은 ㅋ 결말부 생각할때마냥 전체 작품 짰으면 아무도 안봤을것
미안하지만 신세경 이지훈 조합은 여고생이랑 40살 넘은 아저씨 조합같아...........조합 왕이상해 레알. 신세경 나이에 제일 잘맞는게 그나마 윤시윤같던데. 윤시윤이 고등학교 졸업해도 많아봐야 4-5살밖에 차이 안나보이는데 이 시트콤 감독 취향 겁나 이상해 굳이 삼촌조카 라이벌 구도 만드는것도 웃기고.
윤시윤이 제일 불쌍함.. ㅠㅠ
짝사랑녀가 다른 남자를 좋아하는 거를 알고 있는 남자.. 그걸 알면서도 한없이 잘해주고 맞춰줌 ㅠㅠㅠ
심지어 경쟁자가 삼촌이었으니 얼마나 맘아팠을까
신세경도
정음언니랑 짝사랑남이 사귀는걸 아는데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
친한사람과 짝사랑남의 연애..
이건 느껴본 사람만 알수있죠...
@@Loppy_princess ㅇㄱㄹㅇ...
"결국 이루어 지지 않을 꿈.." 이렇게 자각하는거 넘 슬프지 않나여
꼭 짝사랑 아니더라도.. 뭐든지요 ㅠㅠ
간만에 보는 싸이월드 감성ㅋㅋㅋㅋ
눈물셀카 보면 웃음부터 나왔는데
신세경 속사정이 첨가되니
마냥 웃을 수만은 없네ㅠ
신세경 이지훈 둘이서 마지막 휴양지 그림 보면서 마지막 어쩌구 하며 얘기 나누네... 이것도 복선인가
ㅠㅠㅠㅠ
심지어 신세경은 계속 한방향 응시하고 이지훈이 계속 말걸며 쳐다보는것까지.. 소름돋네
눈물셀카 저때당시에 볼때는 진짜 슬펐는데 지금보니깐 공원에서 혼자 팔뻗고 눈물셀카찍은 세경이도 웃기고 남의 휴대폰 갖다주면서 사진첩 들어가보는 준혁학생도 당황스럽고 ㅋㅋㅋㅋㅋ 근데 울어도 이쁘다 세경씨ㅜㅜ
준혁이가 진동 울려서 폰을 켰는데 사진이 바로 보인 거에요!
4:04 난 뭐 좀마셔야겠다ㅜㅠ 지정은 찐
다들 결말이 별로라는 평이 많은데, 세경이가 마지막에 타히티라는 휴양지로가는 것도 그렇고 세경 지훈이 마지막에 비오는 자동차에서 끝을 맞이하는 것도 그렇고 저 마지막 휴양지라는 그림이랑 동일해서 저는 진짜 고심해서 만든 결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이킥 1도 그렇고 다 뿔뿔이 흩어지는 걸로 결말이 끝나는데 지뚫하도 “우린 지금 이렇게 헤어지지만 다시 만나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 같아서 엔딩도 저는 좋았는데....
인생이 항상 해피엔딩일 순 없듯이 슬픈 결말로서 인생의 맛을 더 잘 녹여낸 시트콤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작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시윤 불쌍해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는 지 삼촌인걸 알고있고...저 상황에서 신세경 표정보고 어땟을까
5:12 아우 난 지정 둘이 안고있는거 왜 이렇게 좋냐
세경 입장에선 맴찢이지만ㅠ
저두요ㅠ
몇회인가요?
@@오여진-x2v저 장면은 96화
지뚫킥은 진짜..명작이다 명작..
담작품 이 똥망 ㅜㅜ
윤시윤 너무 잘생겼다
8:54 세경씨 아니에요~~~!!! 왤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6
저 그림 자세히 보면 차도 왠지 비에 젖은 길에 서있고 그 옆에 남녀 둘이가 서있는데 저 빨간색 옷을 입은게 빨간 목도리를 두른 세경이이고 연갈색 입은 남자가 마침 연갈색 코트를 입은 지훈을 의미하는거같다 마지막화에서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다고 한뒤 끝났는데 그끝은 아마 저 그림 제목처럼 사후세계의 '마지막 휴양지'이지 않을까..아무 신분장벽도 없고 편히 쉴수있는...그냥 제가 이 그림을 보고 느낀바로는 그래요
ys l 그리고 세경이가 가는 이민가는 나라가 휴양지로 유명한 나라여서 더 의미를 담고있는거 같아요..
ㅋㅋㅋㅋ자기생각인거 확실함?? 그 그림얘기 그당시에 다알고있던건데 ㅋㅋ
@@ehdwns3453 아 그래요? 저 진짜 몰랐어요 ㅋㅋ 맨 처음 댓글이 뭔가 복선일거 같다고해서 저 그림 동영상 멈춰보고 자세히 보다 생각나서 쓴건데..마지막화 내용알기도 해서 이럴수도 있겠다하고 그냥 생각나는 대로 썼어요 쓰고나서 찾아보지도 않았고요 ㅋㅋ 만약 다 알고있던 사실을 제가 나중에 알게된거면 뒷북이기도 하네요~
진짜 겁나 똥 닦다만 그런 엔딩 개빡... 다 죽고
@@소은-p5f 저는 몰랐어요.. 너무 자세하게 설명해줘서 고맙습니다...ㅠ
황정음 스타일 진짜 세련되고 이쁘다ㅠ
이 회차가 시청률 최고 찍었을때에요
지훈이와 정음이가 사귀는거 모르다가 드디어 세경이가 알게 되었을때
그만큼 시청자들은 사각 러브라인 흥미진진해 했다는..
지정커플이 반응이 좋아 매번 둘이 데이트하는 장면 에피가 없어도 후반부에 짧게라도 넣고 덩달에 카페베네도 오지게 홍보하고.,..
그래놓고 결말을 감독맘대로 개연성도 없이 끝... 농락당한 기분
애청자들이 꼭 해피엔딩을 바랬던것도 아닌데
슬프지만 재미있었다가 아니였고
그냥 벙찌고 황당한결말.
예고편까지 챙겨보며 애정했던게 분할뿐..
지금 유투브로 결말스포당하고 보는 어린친구들은 당시에 경악스러움을 잘 모르겠죠 ㅠ
세경이도 애써 밝은 척하는 모습 너무 안쓰럽고ㅠㅠ 준혁이는 불쌍하고 맴찢이고..
안좋은 일은 웃음으로 승화한다, 기억을 잊으려면 바쁘게 쉴새없이 움직이고 일해야한다더니ㅜ
신세경 너무이쁘다ㅜㅜㅜ어쩜 코가 저렇게이뻐
이걸 처음 볼 땐 내가 초6인가.. 이런 감정에 크게 공감을 못했는데 12년이 지난 지금 너무 슬프다.
준혁이 지정 안는거 보고 세경이가 지훈 좋아하는거 아니까 바로 뒤돌고 눈치보는거 봐 ㅠ
우리안쓰러운 세경이 안이어진다해도 좋은추억남긴채로 가족이랑 잘 살게해주지..
😮😅😮😊😢🎉😂좋은추억 남긴채로
결말만 그 따위로 내지 않았어도...이 명작이 더 좋았을텐데.
진짜 매일 챙겨보다가 마지막편 보고 어이가 없어서 멍했던 기억이 남.
너무 너무 좋아하던 시트콤이었는데.
난 그런 결말이 있어서 뻔하지 않아서 좋더라
이 결말싫다는사람한테 굳이...????@@dhdjsiek3051
님이 좋다고 해서 개쓰레기 결말인건 안 변합니다@@dhdjsiek3051
7:20 뜬금없지만 저만 저 자막 너무 웃긴가요…?ㅠㅠ
결국에는 네 사람 모두 사랑을 실패 하거나 이별을 맞이해 버렸네 이지훈은 황정음을 잡기 위해 떠났지만 정말 영원히 곁을 떠나버렸고 신세경은 고생 끝에 드디어 가족들과 행복해지고 자신의 꿈을 이루어보나 했더니 꽃이 피기 직전에 꽃이 졌고 ,,, 준혁이나 정음이도 결국에는 사랑하던 사람을 떠나보낸 ,, 세드 앤딩이라 말도 많고 논란도 많았던듯 하지만 그런 점도 어떻게 보면 하이킥만 보여줄 수 있는 결말이지
젤 마음아픈건 세경이.. 저 어린나이에 고생 다하고 사랑도 쟁취못하고 이제 아빠랑 신애랑 잘사나했더니 사고사., 그래도 좋아하던 지훈이랑 같이가서 괜찮으려나ㅠ
결말을 암시하는 명장면이네
순들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염
좋아하는 에피소드 중 하나~
자기는 그 사람 좋아하는데 그 사람은 자기 삼촌 좋아하고 그 삼촌은 과외 쌤이였던 사람이랑 사귀는걸 알고 바로 눈앞에서 짝사랑이랑 껴안는걸 보고 무너져 내릴듯..
지훈이가 정음이를 더 좋아한 게 맞대요 사랑한 게 맞죠 미술관에서도 세경이를 두고 정음이 보러 바로 카페로 간 걸 보아도 알 수 있지 않나요? 마지막에서는 지훈이 세경이를 신경 쓰던 게 사랑에서 기반되었음을 깨닫고 눈물 흘렸던 거래요 정음이보다 세경이를 더 사랑해서가 아니라
하 찌통....... 몇년째 보는 건데 볼때마다 더 슬픔
0:33 저 2G 폰카로 저렇게 사진이 나올 수가 있다구...?
세경언니 지정커플이 서로 껴 않고 있을때 세경언니
가만히 보고 있을 때 조각상인줄😢
이거 모른척하고 집에 다시 들어갈 때 진짜 ㄹㅇ 맴찟
ㅠㅠㅠㅠ 준세ㅠㅠㅠ 윤시윤 잘생겼다ㅠㅠㅠㅠ
저빨강 목도리....참..좋았지
연기 인거 알면서도 너무 마음 아프다ㅠㅠㅠ
3:16 와 미친건가
뭔가 거침킥 오마주한 장면 같다ㅠㅠ 서민정하고 신지하고 이민용하고 이윤호를 보는 듯한 느낌....
무슨 오마주야 ㅋㅋ 오마주 뜻도 모름? 같은 피디 작품인데 무슨 본인 작품을 오마주해 ㅋㅋ 그냥 피티 취향이 저런거지 ㅋㅋ
@@samthori7762 왤케 ㅂㄷ거리노
짝사랑 중이어서 그런지 너무 감정이입됨 ..
준혁이가 너무 불쌍해ㅠㅠㅠㅠ하아
커쥬얼마이걸 미워도 언제라도 뒤집는 my dream
준혁이는 미워할려야 미워할수없을듯 자기 삼촌이니까…
정음씨랑 세경씨도 미술관 좋아하시는구나^^ 저도 미술관 좋아하는데^
지금보니 이게 복선이네
맴찢...
명작 시트콤
세경ㅠㅠㅠㅠ 행복했어야했는데
결말이 그래서 아직까지 회자되긴하지만..
돈가스 먹으러 갈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말이 진짜 욕 나오게 만든 건 맞음. 누구보다 신애의 입장에서는 최악이었음......
준혁학생 맴찢
복선이 있었네 마지막회 빗속 그 장면이....
8:52
복선 오지게 깔아놨구나
하늘의 문 열어주소서.
8:52 에 음식이름뭔지아시는분..
라볶이랑 고구마 맛탕같아요 ㅎㅎ
턱도 없는 스토리는 보는사람에게 피로감만 줄뿐이다!
말도 안되는 설정! 언감생심!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내용!
최고의 엘리트를 가정부와?
마지막회 하던 시간에 집에 가고 있어서 본방은 못보고 재방 보려고 했는데, 지세가 죽었다고 집으로 가던 버스에서 웅성웅성... 뭔 개소리야 하고 집에 가는길에 문자로 친구들이 지뚫킥 결말 충격이라고 난리난리... 이것들 왜이래 하고 집에서 재방보고 난 한동안 멍하니 화면만 봤다...
이 때 세경은 자살한거고 그 후 귀신이 되어서 이 집에 머무르며
마지막에 지훈을 데리고 간다는 설.
name song at 2:55 please!!!!!
저때 윤시윤 26살 아니었냐??? 초 동안이네..
정준혁이 입은 옷을 뭐라고 그러나요? 코트이기엔 기장이 짧은것같고..
숏코트요
피코트!
5:13
다시 한 번 생각이 들지만,
결말은 그냥 어디 무슨 작가주의나 충격적인 고전영화 페티시가 있지 않는이상 걍 말그대로 J대로 한거..
하이킥 시리즈가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는것은 모두가 감정에 공감할 수 있었기 때문이지
알프레드 히치콕하냥 드라마사에서 전혀 본적없는 엄청난 발명을 해낸게 아니라는거
근데 무슨 감정의 뒤틀림이 있었는지 그런 개똥같은 ㅋ 결말부 생각할때마냥 전체 작품 짰으면 아무도 안봤을것
2:08 잠만... 로냐 야동 도서관이라고...?
아동.....
진지충좀;; 드립임
@@나림김-o3i ㅇㅋ
@@나림김-o3i ?? 드립 재미 하나도없음 ㅋㅋㅋㅋㅌㅋ 지혼자 이상한 드립쳐놓고 혼자 짜증내네 ㅋㅋㅋㅋㅋ
@@user-fc5py4bl6g 개꿀잼인데
신세경 황정음처럼 밝은척 하는거임?
내힐링 22년도 보시는분 🙋♀️
ㅠㅠㅠㅠ
그ㅡㅡ
뭐라고요?
지세는 뭔 지세야 맞고싶니
아니요😅
미안하지만 신세경 이지훈 조합은 여고생이랑 40살 넘은 아저씨 조합같아...........조합 왕이상해 레알. 신세경 나이에 제일 잘맞는게 그나마 윤시윤같던데. 윤시윤이 고등학교 졸업해도 많아봐야 4-5살밖에 차이 안나보이는데 이 시트콤 감독 취향 겁나 이상해 굳이 삼촌조카 라이벌 구도 만드는것도 웃기고.
왜. 신세경을 안잡지? 이지훈도 그렇고. 윤세윤도 좀 더 적극적으로 매달리지. 나같으면 적극적으로 잡겠다. ❤❤😊😊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