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계, 잔소리가 아니라 사랑이고 자선이다. ] 연중19주간 수요일 20240814.

[@박선희-l5q]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hajongkim4934]

이성보다 감정이 훨씬 힘이 셉니다. 주체할 수가 없어요. 그리고 만남을 절연하게 되고 감정의 골은 점점 더 깊어지고 미움으로 굳어집니다. 사람이 누굴 '사랑한다'의 주체가 될 수 있을까요? 평생의 어려운 화두입니다. 신부님의 강론이 귀합니다.

[@이지순-j2m]

비오신부님.
감사합니다.

[@최성숙-w9i]

오직 하느님의 뜻으로 인하여 말씀대로 살아내야 함을~~❤

[@Bibiana28]

형제에게 충고나 훈계를 하게 되면 영적으로 해야한다.
사랑의 마음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거친 용어나 비난하는 말을 써서는 안된다. 논쟁을 불러 일으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syh701]

아멘

[@juliana2266able]

네 형제가 너에게 죄를 짓거든, 가서 단둘이 만나 그를 타일러라.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 마태 18, 15 ) 아멘.
✒️ 그리고..
상대가 듣지 않을 때,
저는 주님의 뜻에 의탁하며 맡겨 드립니다! 🌾🐈‍⬛

[@eunseonseo77]

형제 간의 충고나 훈계는 비난이 아닌 사랑하는 마음으로 선의의 훈계를 할 때
진정한 형제 애를 나눌 수 있다.

[@경자정-n1l]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네가 형제를 타일러 용서할 때 하늘에서도
풀겠다...

[@경자정-n1l]

형제를 靈的으로 化解될
때 하늘의 용서가 온다.

[@황미영-z4e]

찬미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