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코멘트에 오류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홍진호 선수가 KT배 온게임넷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날은 2002년 2월 22일, 영상 속 K-KEC KPGA 투어 위너스 챔피언십 결승전은 2003년 3월 22일로 정확히 1년 1개월의 텀이 있습니다. 2월 22일과 3월 22일이 딱 한 달 차이라 신기해서 년도를 신경쓰지 못 했네요 ㅠㅠ 앞으로는 더 신중히 살펴보고 더블체크하여 편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타크래프트는 메타싸움인데.. 임요환을 필두로 한 올드게이머들은 메타를 몇번이나 정립한 사람들이라 업적이나 실력을 현세대 게이머들과 직접적으로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음. 출발선 자체가 다르고 임요환이 쌓아올린 업적위에 이영호가 나온거지.. 천부적 재능이 달라서 어느날 이영호가 뚝 떨어진게 아님..
요즘엔 저런 전략이 나올 수가 없는게,사람들 디테일이 너무 발전해버림ㅋㅋ 당장 저 경기같은 경우도 요즘엔 정찰할때 먼저 보이는 미네랄부터 찍어보고 그 미네랄이 1500원짜리인지 아니면 조금 파낸 흔적이 있는 14xx원인지 전프로게이머들 뿐만 아니라 그냥 스타 좀 한다 싶은 일반인들까지 전부 다 숨쉬듯 기본적으로 하는 기본기가 되어버려서 요즘엔 저런거 했다간 바로 들키고 정찰당했을거임
KT배 온게임넷 왕중왕전이 홍진호가 조정현을 잡고 우승한 그 대회라면 2002년2월22일 입니다. 지나고 보니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운명적인 날이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한달전 우승했다는건 잘못된게 아닐까 싶네요. KPGA 1~4차는 2002년에 했던 대회라...
전략은 심지어 지금도 계속 나오고 메타도 몇달 단위로 계속 바뀜. 그냥 님이 게임 보는 이해도가 낮아서 무슨 새로운 전략을 봐도 그냥 똑같은 유닛이 나오면 똑같은 게임이라고 착각하고 있는거 뿐임. 애초에 스타라는 게임 자체가 상대 사람이랑 하는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인데 상대도 뻔히 아는 전략만 쓴다는게 걍 말이 안되는거임
영상 속 코멘트에 오류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홍진호 선수가 KT배 온게임넷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날은 2002년 2월 22일,
영상 속 K-KEC KPGA 투어 위너스 챔피언십 결승전은 2003년 3월 22일로
정확히 1년 1개월의 텀이 있습니다. 2월 22일과 3월 22일이 딱 한 달 차이라 신기해서 년도를 신경쓰지 못 했네요 ㅠㅠ
앞으로는 더 신중히 살펴보고 더블체크하여 편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2일의 홍진호는 늘 조심해야 하는구나...
2222222222
1년1개월 1+1=2
22
22
2와 뭔가 있는 홍진호 형
2와 뭔가 있는 홍진호 형
임요환 덕분에 초반러쉬 개념이 자리잡고 드랍쉽 견제 재발견이 되었는데 설거지 드립치는 댓글은 대체... 심지어 개인연봉 억단위 거절하고 팀창단에 써주라고 해서 프로게이머란 직업이 생기게 해준분임.
+공군팀까지 창설... 많은논란이있었지만 최소 이스포츠발전에 이바지한건 팩트
임요환은 이윤열이 개인방송에서 스타판에서 밀어주기가있었다고 말함
@@petitconqueror5342 어느정도 밀어주기때문에 인기 있었던건 맞지만 그당시 여러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실력이 뒷받침 안되었으면 그냥 반짝 스타에서 끝났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메이저 대회 3회 우승시 골든 마우스 주는거 임요환주려고 만든거였는데 연습도 제대로 안하던 이윤열이 먼저 받아가서 욕엄청 먹었던 걸로 기억함
@@레몬삼다수하지만 너무 잘해버렸죠?
이 경기 처음에 임요환스페셜 에서보고 '이게 무슨 내용이지?' 싶었는데 시간이 흘러 의도를 파악하니 '역시 임요환이다' 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음...
의도 해석 좀요...
@@oglego1019 드론이 본진에 도착해서 배럭이 없는걸 발견하면 '배럭이 밖에있구나' 생각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배럭을 밖에 지으면서 본진을, 그리고 밖에지은 배럭의 의도를 최대한 늦게 서치당하려고 뒷마당으로 본진을 옮겨버린거죠.
@@신비주의남쌤 와 그런 비밀리
그냥 본진 공격 안당하려고 도망가서 숨긴건줄 알았는데
ㅋㅋㅋ아는만큼 보이는 심리전
@@신비주의남쌤+ 본진 성큰 박고 링 쌩까고 테란 본진 못가게 한게 크죠
진짜 TPZ 프로 내 황당무적인가 거기서 나온걸 써먹을줄 ㅋㅋㅋ 근데 문제는 홍진호도 같이 방송했어서 그른가 경기는 말아먹음
임요환은 정말
게임계 에 한 획을 그은 선수.
덕분에 드라마 나 보던 내가
스타 방송 을 그렇게 열심히
볼 줄은 몰랐음 ㅋㅋ
저는 어렸을 때 맨날 게임 방송만 본다고 뺨도 맞아봄...ㅎ
@@2000_Star
ㅋㅋㅋ
쥔장 분도 대단하셨군ㅋㅋ
2벤트전에서 2배로 강해지는 콩
2벤트전에서 2배로 강해지는 콩
2ㄴ정 받지 못한 2 개 대회.
와
(내 댓글 없으면 댓글도 2개)
2번이나 말하지 마라..
2시벌럼들이 콩놀리지마라
2배로 강해지는 홍진호라니 ㅋㅋㅋㅋㅋ
2개대회는 정식대회로 인정받지 못한다라니....
2진호가 이글을 보면 속상해합니다..
코카콜라배 ㅠㅠ
지나가던 홍진홍입니다. 엄청 열받네요 . 싸울래? 내가 너는 겜시작 2분 뒤에 시작해도 이겨
@@kgo6788 그쵸 인정합니다 2분뒤에 시작해도 홍진호가 2기죠
작은 고추의 매운맛을 보ㅓ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선수들과 전략, 엠비씨겜의 중계, 관중들
모든게 낭만 그 자체
크 진짜 이 채널 이름이 낭만스타인 이유가
ㅋㅋ진짜 임요환은 스타크래프트 그자체
ㅇㅈ
홍진호가 발랐지않나요?
@@말는라대충-c7y 네 준우승 많이 발랐죠
@@해피드 그럼 스타크래프트 자체는 홍진호아님? 더잘하니깐?
@@해피드못하는데 왜 자체임?
어디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네요
월요일 아침에 자주 뵙던…!
2:19 ??: 끝까지 가는게.. 중요해
인정받지 못한 2개 대회
4:32 여기 멈춰서보면 9시방향에 사람인줄
@일탈녀-제리 여자분도 많이 가셧구나..
코카콜라배 교복입고 직관갔었던 추억이 너무나 또렷하네요ㅎㅎ 경기다끝나고 한참동안 끝까지 기다려서 사람들 거의다빠지고 임요환선수 경기복 그대로 입고 1층 화장실에서 세수하고 나온거 발견해서 일회용 사진기로 친구들과 찍은 사진과 받은싸인이 아직도 있습니다~~~ㅋ 세수하고 물기도 닦기전이라 얼굴,머리 다젖은상태였었던ㅋㅋ 오랫만에 다시한번 봐야겠네요ㅎ
이걸 막고 대처한 홍진호가 대박.. ㅋㅋ
신박하네 낭만그자체
00:08 저때 임요환 외모 ㄷㄷㄷ
아이돌
임요환은 한국 프로게이머 최고의 게이머임. 각 게임마다 최강은 있겠지만 모든 게임중 최고 한명을 뽑으라면 단연 임요환이지.
페이커지 임요한은 페이커에비하면 단기퇴물임
@@황윤우-e6hT1게임단 임요환때매 창단됨 요환이 없엇으면 e스포츠 게임단 자체가 없었고 티원도 없엇으며 페이커도 나오지않앗겟지
화질이 더 놀랍다.. 1080p로 바꿔도 글자만 선명해지는 마법
유명해져라 똥을싸도 박수쳐줄거다 라는 말이 제일 잘어울리는사람 심지어 똥을싸도 아무도 반박못하는 멋진경기 이기는경기 함
목소리가 어째 원피스 스러운데
졌지만 이런 경기 보여준 임요환 선수 감사합니다
이때가 정석빌드의 개념 잡히기전이라 다양한 전략 나오고 선수들 개성도 뚜렸하고 재밌었죠
꿀탱탱 복귀 저라뎃도 올텐데 ㅋㅋ랭겜박도ㅋㅋ 무진장 핫해질 예정 입니다..
임요환 애착인형 홍진호
난 이제 저 둘이 경기하는것만 봐도 웃음이 나온다
물고기 만난 고양이 ㅎㅎ “랭겜박도” 나만하기엔 너무 아까워버려.. ㅠㅠ
랭겜박도 유행을 넘어서 역사에 남겨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1:58 임요환이 저런거 마니해서 저이후론 선수들 미네랄찍어보고 캣나안캣나 확인함
1에서 10을만드는건 노력으로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0에서 1을만드는건 희대의 천재나 가능함.
언제나 임요환가 함께 도마 위에 눕게되는 우리의 콩 ㅠㅠ
다들 오해 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홍이 아니라 콩입니다
스타크래프트는 메타싸움인데.. 임요환을 필두로 한 올드게이머들은
메타를 몇번이나 정립한 사람들이라
업적이나 실력을 현세대 게이머들과 직접적으로 비교하는건 무리가 있음.
출발선 자체가 다르고
임요환이 쌓아올린 업적위에 이영호가 나온거지..
천부적 재능이 달라서 어느날 이영호가 뚝 떨어진게 아님..
임요환의 저런면 때문에 열광했었지 사람들은. 독특한 빌드 허를 찌르는 말도안되는전략.
그게 안 통했던 상대가 강민.. 강민도 독특하게 하기 때문에 임요환의 독특함이 일반적인 게 되어버림
@@qkoiqqq2781 ㅇㅈ ㅋㅋㅋ
@@qkoiqqq2781몽상가 ㅋㅋ
괜히 콩피셜 잔머리 대마왕이 아님 ㅋㅋ
화질 1080인데 나만흐리나했더니 글씨는 고화질임ㅋㅋ 옛날 영상이라 어쩔수없쥬
요즘엔 저런 전략이 나올 수가 없는게,사람들 디테일이 너무 발전해버림ㅋㅋ 당장 저 경기같은 경우도 요즘엔 정찰할때 먼저 보이는 미네랄부터 찍어보고 그 미네랄이 1500원짜리인지 아니면 조금 파낸 흔적이 있는 14xx원인지 전프로게이머들 뿐만 아니라 그냥 스타 좀 한다 싶은 일반인들까지 전부 다 숨쉬듯 기본적으로 하는 기본기가 되어버려서 요즘엔 저런거 했다간 바로 들키고 정찰당했을거임
와 마지막 인정받지 못한 2개 대회에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임요환과 홍진호는 승부조작이 있나 할정도로 가지고놀고ㅋㅋ 웃다가눈물남
05:03 앞에 센터투배럭 전략보다 더 큰 반전ㅋㅋㅋㅋ
저들 전에만해도 그냥 할일없고 게임좋아하는 인간들이나 기웃거리는 직업취급도 못받았는데 이제는 뭐말할것도 없죠
이런 경기가 참 재밌죠 ㅎㅎ
이렇게 재밌었으니 흥했지.. 진짜 저런 무리수도 결승전에서 써먹는 낭만이 있었제
진호형님 안경 저런건 어디서 구한거지
쿠팡
실패하면 테란 뒤가없는 전략이긴 한데.
홍진호가 초반드론정찰 안나갔으면 성공할만했다고 보는 전략이긴함..
서로를 잘알기도 하죠 둘이 한때 같은팀이기도 했었지요
워낙 이상한 짓 많이 하던 선수라서 드론서치를 안 할 리가 없죠... 그걸 기대하고 전략을 짜는건 전략적인게 아니라 그냥 멍청한거고 드론서치를 대비해서 일부러 이사갔던거임
저건 미네랄 안찍어보면 모르겠네
찍어보면 파먹은 흔적이 있으니께
오~
홍진호가 참 착한게 결승전을 무조건 22일날 맞춰서 하자고 우겼으면 최소한 우승 2회 이상은 했을텐데 너무 착해
KT배 온게임넷 왕중왕전이 홍진호가 조정현을 잡고 우승한 그 대회라면 2002년2월22일 입니다. 지나고 보니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운명적인 날이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한달전 우승했다는건 잘못된게 아닐까 싶네요. KPGA 1~4차는 2002년에 했던 대회라...
아 그렇네요..! 영상 속 결승전 날짜가 3월 22일이라 한 달 전이라고 생각했는데 1년 1개월 전이네요 ㅜㅜ 바로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왕중왕전 우승도2002 2월22일ㄷㄷ
@@백승호-c5d정말 2랑 뭐가 있음 ㅋㅋㅋㅋㅋ
임요환같은 선수(승부사, 전략가)가 다시 나와야 롤을 제칠정도로 스타판이 커진다
다른건 몰라도 당시 일하면서 온게임넷 케이블티비 틀어서 하루종일 고정 시켜놓는 습관 만들게한 일등공신이었음..
화질이 아쉽네요. 그당시 그래도 HD화질정도는 됐던거 같은데
아니 무슨 70년대 화질이 나오냐…
스타고인물들 살벌하다.
당시 vod구한 것이 여러 인코딩으로 디지털 풍화를 겪은 결과물 ㅋㅋ
20년전 경기력인데
지금 봐도 대단한 전략 역시
이스포츠계의 마이클 조던
에씨비 하나는 본진 가서 저글링 생산하고 있는지, 성큰 짓고 있는지 확인하고 바로 들어갔었어야 했는데
임요환때문에 테란이 끝임없이 너프되고 맴도 계속 추가되며 나중엔 테란으로 이기기 힘들어 지게된게 팩트. 실력이 없어진게 아님.
사실 다른 사람의 독창적인 전략을 그대로 가져온 거라서 크게 의미없음
'스타크래프트'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벤트 전이라 2배로 강해졌지만
2n정받지 못한 단 2번의 우승
두경기의 우승
두경기의 우승
2024년에 보는데 진짜 감탄했다 대박
1:42 뇌정지와서 해설이랑 관객들 어?... 이러고 몇 초간 뜸들이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
이겨야 귀신테란이지 난 또 저렇게 플레이하고 이기는줄 ㅋㅋ
홍진호의 2배 파워
홍진호의 2배 파워
2002년 2월 22일 왕중왕전 우승
2022년 2월 22일 콩콩절 이벤트 패배 ㅠ
콩콩절에 진 건 진짜 아쉬울 듯..
친구들 네다섯명이 주머니에 만원짜리 하나씩만 있어도 술 한 잔 마시고 피시방에서 밤새도록 놀 수 있었던 시절.
후에 임요환보다 잘 하는 선수들은 나왔지만
임요환보다 재밌는 경기, 기발한 전략은 없었다.
최종적으로 임요환이 이긴거다. 홍진호에게 2위를 내주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로 만들어낸 승리 !
화질 실화냐 ㄷㄷ
아니 그당시 원래 화질이 이렇게 안좋았나?
Sd화질 ㅋㅋㅋㅋㅋㅋ
엠비씨게임이 화질이 좀 떨어지긴 했어요 온겜넷에 비하면
와 이건 상상도못한 전략이네 역시 임요환
와 저 방어력도 놀랍네;
낭만스타님 히트2 별을쏴라님이신가요? 목소리가 똑같은듯하네요ㅎㅎ
새로운 시도가 보기엔 흥미진진하긴 하나 이건 솔직히 이기기엔 어려운 전략같음
커맨드 띄우고 이사갈 시간에 계속 마린 찍어서 걍 공격 갔으면 그냥 밀었을거 같은데 ㅋㅋ
2벤트전은 역시 잘함
2벤트전은 역시 잘함
목소리가 원피스 연구하시는 유튜버님이랑 똑같은거 같아요
불리한 빌드로 질수도 있지만
항상 재밌던 시절
화질개선은 힘든건가..
필름도 유통기한이 있나여 화질이썩었네
홍진호도 원래 가난한 저그는 잘해서. .
홍진호도 원래 가난한 저그는 잘해서. .
임요항 홍진호는 정말 ㄹㅈㄷ
정석으로 ㅈㄴ잘하는게 홍진호였고
임요환은 늘 사파 전략을 깍어와서 이겨왔음
이때는 선수들 외모도 스타인기에 한몫했지
임요한은 엔터테이너 그 자체이다
임요환선수를 보기전엔, 드랍쉽이라는건 한두개만 뽑는줄 알았지..
리플레이가 사라져야돼. 리플레이 때문에 전략이 너무 쉽게 카피됨. 전략 개발하려면 엄청 빡셀텐데. 실제로 리플레이 이후로 전략 싸움보다는 컨트롤 싸움 됨. 제일 좋은 전략 죄다 똑같이 씀
전략은 심지어 지금도 계속 나오고 메타도 몇달 단위로 계속 바뀜. 그냥 님이 게임 보는 이해도가 낮아서 무슨 새로운 전략을 봐도 그냥 똑같은 유닛이 나오면 똑같은 게임이라고 착각하고 있는거 뿐임. 애초에 스타라는 게임 자체가 상대 사람이랑 하는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인데 상대도 뻔히 아는 전략만 쓴다는게 걍 말이 안되는거임
너무나도 유명한 솔솔랭랭 유행은 돌고도는거 아닌가요??
2벤트전에서 2배로 강해지는 홍진호..
화질이 영 아니구만. . . .
임요환님 오리온 시절...우와...귀하다...
그냥 싸웠으면 이겼을것 같은데 너무 무리한 전략이었다
오다센세가 스타에도 관심이 깊으셨네
더빙 목소리가 루피덕후님 아닌가요???
와 나였으면 뇌정지로 대응도 못했을 텐데 홍진호 역시 대단하네
돌고돌아 솔솔x랭랭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할거야..내어깨를 봐 탈골됬자나 ..
모든지 초반 중흥 발전기가 젤 재밋어. 고착화되고 최적화 될수록 낭만이란 사치가 사라지고 모든게 명확해져서 재미가 없어짐.
그립다 이 시절ㅠ
홍진호는 강해져도 2배로 강해지네...
방장님 루피덕후 채널. 목소리 속도라돈가 같으시네요 같은분이신가요?
그냥둘다폼 개미첫음 저런전략을쨔임요환이나 그걸또한치의망설임없이방어한홍진호나역대급임ㅠ
알고리즘 신기하네 며칠전 머릿속으로만 떠올렸는데 추천영상에 뜨다니
야외 이벤트전이라그런지 임요환 컨트롤이 좀 안좋았네 충분히 저글링 6마리 다 잡고 벙커 완성시킬만했는데
앞마당으로 너무 빨리간듯 타이밍판단미스인것 같음 해처리 막 핀 시점이라 바로 포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