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love4128 나도 이거 뒤늦게 보고 정말 쇼킹했는데 그간 반일영화다 그래서 우리나라 독자적인걸로 극일하는 그런 내용인줄 알았더니 대부분 공작왕에서 차용한 내용으로 만든 짝퉁 스토리임. 별 상관없는 4명의 퇴마사가 재력가 저주 풀러 들어갔다가 뜻하지 않은 엄청난 귀신을 만나게 되어 싸운다는건 귀화도 편의 변주이며 갑옷입은 사무라이 귀신이라던가 몸에 불경을 적어 보호하는건 박왕편에 나오는 디테일을 그대로 카피함. 물론 공작왕이 퇴마물에 있어 알파이자 오메가인 바이블이라 그 범주에서 벗어나기 힘든건 알겠는데 문제는 일본이 없었으면 만들지도 못할 영화 들고와서 일본 욕하는 내용을 만든다는게... 대한민국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나라입니까? ㅋㅋㅋ 물론 최종병기 활 만큼 데드 카피 수준은 아니라는게 그나마 다행임...ㅋㅋㅋ 심지어 몸에 불경을 새기는건 방탄이 되는게 아니고 귀신 눈에 안보이게 만들어 피하려다 귀에다 적는걸 깜박해 귀를 뜯어갔다는 일본 설화 같은건데 공작왕에서 처음 무슨 방탄막을 만드는 그런 용도로 변주한걸 그대로 카피함...ㅋㅋㅋ 이러면서도 일본 욕하는거보면 정말 노답 민족임..ㅋㅋㅋ 몰랐는데 이 감독이 검은 사제들 감독이더구마. 엑소시스트 짭도 그런 짭이 없게 배껴놓고 이것도 이러는거 보면 진짜 답 안나옴. 한국 정기를 끊으려고 일본이 박은 쇠말뚝이 있다 없다 말들이 많지만 영화적 상상력을 발휘해 충분히 소재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실상은 팀꾸려 지원받아 전국 방방 곡곡을 해맸지만 찾아낸건 단 하나도 없었음. 그니까 구라를 퍼뜨려서 해쳐먹는 아주 대한민국의 전형적인 흑역사 중 하나를 소재로 써서 까발리는거 쪽팔린거 아님? 애초에 엄니가 산하고 떡쳐서 너를 만든것도 아닌데 니 정기가 왜 느게비 부알에 있지 않고 산에 있는가에 대한 의문 하나 없는 샤머니즘에 젖은 대한민국 사회는 암울하다. 특히 요즘 나오는 삼체같은 소설과 비교해봤을때.... 이런 영화는 절대 흥행해서도 안되고 이런 카피에 열광하는 미개한 나라가 되는건 비극이다.ㅉㅉㅉ
한국도 홍콩, 일본 영화 불복제해서 보던 시절이 있었지. 그건 그 나라 정책 땜이고 문화의 힘은 막는다고 막아지는게 아님을 북쪽을 보면 쉬이 알 수 있거늘. 그들 자국내에서 하는 영화 감상, 평가까지 사절이라니.. 지나친 내정 간섭이다. 아니 되려 그들 커뮤니티 내용을 퍼와서 평가질하는 꼴이.. 우습다. 언젠간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저작권료 내고 보겠지. 그 전까지 국제적 수준이 낮음을 잊지 않으면 됨.
펌글 1925년 한참 대륙을 석권하던 시절 왜는 동시에 일본열도에 나라를 세우고 있었다. 이때 대규모로 대륙 동부지역 사람들이 유구제국을 그 훨씬 이전 시대에 제압한 것은 일본열도로 들어가기 위함이었고 일본열도 자체가 유구국의 영역에 속하는 땅이었기에 왜제국은 유구국을 합병한 것이다. 이때 당시 유구왕국은 환태평양문화권과 조선의 유교문화가 공존하는 나라였다. 페리제독이 왜에 개항을 요구할 때 먼저 유구국을 거쳤다고 나온다. 당시까지만 해도 유구국은 독립 국가였다고 페리제독은 증언하고 있다. 왜가 지금의 남경에서 가장먼저 한일이 유구국 침공이었다. 그 점령은 곧 일본열도로의 진군을 의미하는 것이다. 유구제도를 이용해 일본열도로 들어가게 되는 통로가 열리고 이때 일본열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토착민들을 포섭 제압하는 과정에서 일본열도의 사무라이 집단과의 전쟁을 묘사한 사건이 ‘라스트 사무라이’의 영화 내용이다. 대륙의 근대화된 왜 제국군과, 아직 활 쏘고 칼 휘두르는 전쟁문화를 가진 일본열도 토착민들을 제압하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서 결코 근대화된 왜 제국군은 일본열도에서 자생한 군대가 아니다. 이 왜 제국군들은 복건성 일대에서 발흥하여 대만에서도 호응을 하여 이것이 왜 제국의 근간이 되었고, 이때 산동성의 왜 세력은 없어지게 되었다. 산동성의 왜는 임진왜란 이후 토요토미 가문이 덕천가문에 의해 붕괴되어 왜의 중심지는 남경 덕천가문의 중심지로 옮겨지고 산동성의 왜 세력은 거의 없어지고 조선의 영역으로 넘어가게 된다. 덕천가강이 왜 이렇게 했을까? 덕천가강은 조선의 충실한 신하였다. 그래서 임진왜란 때도 군대를 보내지 않았다. 자신의 중심지였던 남경을 에도라고 발음하는 것도 현대 일본어이고 당시 강도 江都라 불린 지역이 이 남경이었다. 1912년 지금의 북경에 중화민국이 들어서고 중화민국의 남쪽수도를 남경이라고 지칭할 때 일본열도로 아주 일본이 옮겨졌다. 에도막부의 에도는 오도吳都에서 나왔으며 고또江都와 에도吳都를 같이 썼다. 오나라수도가 에도이며 왜는 오나라를 기반으로 한 나라였고 이들이 역사상의 왜이며 왜였고 왜 지역을 침공한 동아시아 바다를 떠돌아다니던 해적들이 왜구들이었으며 이들을 제압하고 다스리라는 뜻으로 막부에게 평남대장군이라는 직함을 조선에서는 보냈던 것이며, 이 직함 하나로 강호 지역을 평정하게 되니 우리가 중국 무협지에서 강호를 평정했다고 하는 것은 이 일본장군이 그 지역 무사들을 제압하고 우두머리가 되어 조선조정에 충성한 것을 후에 무협지 작가들이 중국의 옷을 입혀서 써낸 소설이다. 강호를 떠돌았다고 하는 무협지의 이야기는 미야모토 무사시 등의 일본무사들의 이야기와 매우 비슷하다. 강호의 무사들은 왜 무사들이었고 이것을 일본열도로 옮긴 왜 세력들은 일본열도를 배경으로 새롭게 각색한 이야기인 것이다. 이들이 남색을 즐겼다는 기록이 결국 대륙에서 있었던 남색열풍에 편승한 성 풍조였고 이 왜의 성 풍조는 후에 일본열도로 옮겨져 역사가 된 것이다. 당시 대륙 동남부 사람들은 혼도시를 하고 다녔다는 기록이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왜 사무라이 머리는 대륙남부 사람들의 풍속이었다. 원래 왜구들은 머리를 산발한 해적들이었다. 그러나 대륙 왜 사람들은 조선의 풍속을 따라서 상투를 틀었고 그것을 투구를 쓰는데 편리하게 변발 비슷한 앞머리를 깎아 낸 것이다. 왜가 대륙에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그런 머리를 했던 것이다. 왜 무사의 그 상투 머리는 대륙의 풍속이었고 상투는 조선의 풍속, 그리고 앞머리를 깎아 버리는 것은 대륙조선 북쪽 올랑해의 풍속이었다. 이들이 이런 상투를 잘라버린 것은 조선을 버리고 서구열강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선언이었으며 메이지 유신 때 상투를 제거하였다. 중국에 새로운 혁명정부가(1911년 신해혁명) 들어서자 메이지정권은 대륙의 일부지역과 대만을 남겨둔 채 일본열도에서 본격적으로 일본시대를 열게 된다. 이 영향으로 대만은 친일국가가 된다. 대만의 1.21사태는 이런 친일토착민들이 대륙의 중국정권에 대해 반기를 든 사건이며 이때 대륙국민당군대는 학살을 하여 전에 왜인이었던 사람을 제압한다. 그런 분위기가 남아 있어서 대만사람들이 비록 대륙식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그전에는 왜식 이름을 더 많이 가지고 있었고 지금도 대만은 친일국가이다. 대만은 유구왕국의 일부였으며 장개석이 대륙에서 쫓겨 오기 전까지는 왜 땅이었다. 일본이 패망한 이후 미국 주도 하에 국민당 정부가 대만에 들어서게 된 것이다. 이런 배경이 있었기에 이등휘 총통이 퇴임 후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를 했던 것이다.
청일 전쟁 후 타이완 . 산동 먹고 배상금 개꿀, 러일전쟁 후 한국 점령과 배상금 개꿀, 중국 먹고 싶어서 욕심내다가 미국이 경고, 무시하다가 핵폭탄 2방에 패전. 다시 한국전쟁으로 성장하며 개꿀. 일본은 전쟁 개꿀맛을 못잊음. 그래서 그때 후예들이 아직도 주변국 먹고 싶어하는거.
니 머리에는 도대체 뭐가 들었냐 일뽕아... 아 니들은 모르더라 자신이 일뽕인것을... ㅋㅋㅋ 그런데 역사적 사실 일본의 만행을 배우면 반일이 되는거냐? 일본은 자신들의 잘못을 덮기위해 역사적 사실을 덮기위해 반일 프레임에 끼워 맞추는데 그 프레임에 들어가 반일반일 거리는 너 같은 것들이 일뽕이고 매국노라 부르는거야...
나도 이거 뒤늦게 보고 정말 쇼킹했는데 그간 반일영화다 그래서 우리나라 독자적인걸로 극일하는 그런 내용인줄 알았더니 대부분 공작왕에서 차용한 내용으로 만든 짝퉁 스토리임. 별 상관없는 4명의 퇴마사가 재력가 저주 풀러 들어갔다가 뜻하지 않은 엄청난 귀신을 만나게 되어 싸운다는건 귀화도 편의 변주이며 갑옷입은 사무라이 귀신이라던가 몸에 불경을 적어 보호하는건 박왕편에 나오는 디테일을 그대로 카피함. 물론 공작왕이 퇴마물에 있어 알파이자 오메가인 바이블이라 그 범주에서 벗어나기 힘든건 알겠는데 문제는 일본이 없었으면 만들지도 못할 영화 들고와서 일본 욕하는 내용을 만든다는게... 대한민국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나라입니까? ㅋㅋㅋ 물론 최종병기 활 만큼 데드 카피 수준은 아니라는게 그나마 다행임...ㅋㅋㅋ 심지어 몸에 불경을 새기는건 방탄이 되는게 아니고 귀신 눈에 안보이게 만들어 피하려다 귀에다 적는걸 깜박해 귀를 뜯어갔다는 일본 설화 같은건데 공작왕에서 처음 무슨 방탄막을 만드는 그런 용도로 변주한걸 그대로 카피함...ㅋㅋㅋ 이러면서도 일본 욕하는거보면 정말 노답 민족임..ㅋㅋㅋ 몰랐는데 이 감독이 검은 사제들 감독이더구마. 엑소시스트 짭도 그런 짭이 없게 배껴놓고 이것도 이러는거 보면 진짜 답 안나옴. 한국 정기를 끊으려고 일본이 박은 쇠말뚝이 있다 없다 말들이 많지만 영화적 상상력을 발휘해 충분히 소재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실상은 팀꾸려 지원받아 전국 방방 곡곡을 해맸지만 찾아낸건 단 하나도 없었음. 그니까 구라를 퍼뜨려서 해쳐먹는 아주 대한민국의 전형적인 흑역사 중 하나를 소재로 써서 까발리는거 쪽팔린거 아님? 애초에 엄니가 산하고 떡쳐서 너를 만든것도 아닌데 니 정기가 왜 느게비 부알에 있지 않고 산에 있는가에 대한 의문 하나 없는 샤머니즘에 젖은 대한민국 사회는 암울하다. 특히 요즘 나오는 삼체같은 소설과 비교해봤을때.... 이런 영화는 절대 흥행해서도 안되고 이런 카피에 열광하는 미개한 나라가 되는건 비극이다.ㅉㅉㅉ
공작왕이 퇴마물의 바이블이라는 너의 존나 짧은 식견에 불알을 탁 치다 말았다, 홍콩의 강시영화와 부두교의 좀비,그리고 당시 일본에 유행하던 인도의 신화에 여러 종교와 일본 설화를 덧입힌게 공작왕이다, 퇴마물의 바이블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퇴마물은 B급 컬처로 계속 있어왔고 공작왕이 뜬건 성진국답게 귀신,마물이 벌이는 온갖x스씬 때문이야 샠햐,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묘사때문에 뜬걸 뭐 바이블? 졸라 코웃음도 안나오네,몸에 부적을 붙이거나 범문을 새겨서 귀신을 쫓는다는건 불교를 받아들인 나라에선 공통적으로 전승되는 얘기다, 풍수지리도 한중일에 퍼진 공통미신인데 오로지 한국만 있는거마냥 호도하는것도 존나 ㅂㅅ같고 말이지, 네가 까는게 표절이라면 동의하겠는데 표현에 있어서 유사할수밖에 없는 장면이나 모방까지 통틀어 ㅈㄹ하는건 걍 너의 악의적 공격일 뿐,
![[속보] 넷플릭스 작정하고 쓴 자막 한 줄 때문에 심각한 충격입은 중국. 오징어 게임 때문에 강제로 시장이 개방된 상황 (넷플릭스 세계 1위 미친 해외반응)](http://i.ytimg.com/vi/_1ZzNMdK22U/mqdefault.jpg)
어차피 그나라는 훔쳐보는거잖아요..기다리든 말든 결국은 훔쳐서 보는것들..
데라우치란 자가 역사를 왜곡해 조선인이 열등감을 느끼게하라고 했다더군. 아직도 그 치욕을 다 싯지 못했다.
@@다리미-j8t 더러운 2찍아 망상질 그만하고 다리미로 얼굴 눌러버리기전에 입닫아 ㅋ
중공에서도 항일 좌파영화라고 인정하네 ㅋ
일뽕 환자들이 또 😂
@@jinlove4128 나도 이거 뒤늦게 보고 정말 쇼킹했는데 그간 반일영화다 그래서 우리나라 독자적인걸로 극일하는 그런 내용인줄 알았더니 대부분 공작왕에서 차용한 내용으로 만든 짝퉁 스토리임. 별 상관없는 4명의 퇴마사가 재력가 저주 풀러 들어갔다가 뜻하지 않은 엄청난 귀신을 만나게 되어 싸운다는건 귀화도 편의 변주이며 갑옷입은 사무라이 귀신이라던가 몸에 불경을 적어 보호하는건 박왕편에 나오는 디테일을 그대로 카피함. 물론 공작왕이 퇴마물에 있어 알파이자 오메가인 바이블이라 그 범주에서 벗어나기 힘든건 알겠는데 문제는 일본이 없었으면 만들지도 못할 영화 들고와서 일본 욕하는 내용을 만든다는게... 대한민국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나라입니까? ㅋㅋㅋ 물론 최종병기 활 만큼 데드 카피 수준은 아니라는게 그나마 다행임...ㅋㅋㅋ 심지어 몸에 불경을 새기는건 방탄이 되는게 아니고 귀신 눈에 안보이게 만들어 피하려다 귀에다 적는걸 깜박해 귀를 뜯어갔다는 일본 설화 같은건데 공작왕에서 처음 무슨 방탄막을 만드는 그런 용도로 변주한걸 그대로 카피함...ㅋㅋㅋ 이러면서도 일본 욕하는거보면 정말 노답 민족임..ㅋㅋㅋ 몰랐는데 이 감독이 검은 사제들 감독이더구마. 엑소시스트 짭도 그런 짭이 없게 배껴놓고 이것도 이러는거 보면 진짜 답 안나옴. 한국 정기를 끊으려고 일본이 박은 쇠말뚝이 있다 없다 말들이 많지만 영화적 상상력을 발휘해 충분히 소재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실상은 팀꾸려 지원받아 전국 방방 곡곡을 해맸지만 찾아낸건 단 하나도 없었음. 그니까 구라를 퍼뜨려서 해쳐먹는 아주 대한민국의 전형적인 흑역사 중 하나를 소재로 써서 까발리는거 쪽팔린거 아님? 애초에 엄니가 산하고 떡쳐서 너를 만든것도 아닌데 니 정기가 왜 느게비 부알에 있지 않고 산에 있는가에 대한 의문 하나 없는 샤머니즘에 젖은 대한민국 사회는 암울하다. 특히 요즘 나오는 삼체같은 소설과 비교해봤을때.... 이런 영화는 절대 흥행해서도 안되고 이런 카피에 열광하는 미개한 나라가 되는건 비극이다.ㅉㅉㅉ
관람후 뒤돌아서 바로 다시 보고 싶었던 영화였습니다. 최고입니다^^
저두요.😅
그래서 전 8번 봄 아저씨도 4번 봐는데 ...이삼사게 중독성이....
한한령은 절대 풀리지 않습니다.
중국 공산당이 한류 유입을 두려워하는건 경제적인 이유가 아닙니다.
한국 문화의 유입으로 함께 유입되는 민주주의 사상이 두려운 것이죠.
중공에서도 항일 좌파영화라고 인정하네 ㅋ 상영관에 상영도 해주고 ㅋ
@@JuanCarlos-dz7wc영화에도 좌우가있나 공산당 찬양이라도 했어 항일은 맞는거 같은데 친일극우 지지자신가 비아냥 거리지말고 똑바로 사시게 어설푼 이념논쟁 하지마시고 영화 자체만 봐야지 지능 떨어지는 것들이 뭐가 논점인지도 모르고 잘난척 하면서 주접싸지
@@JuanCarlos-dz7wc 이런 영화를 좌파 영화라고 생각하는 니뇌는 이미 후쿠시마에가서 자원봉사하고있다.
가장 정확합니다.
그 사상 전부 좌파들이 만들어 공급하는데 좌파들이 찐 보수네요 그럼..
왜 자꾸 한한령이 풀릴꺼라는 기대를 하는 걸까??? 아직도 중국 시장에서 대박을 거뒀던 시절의 향수에 젖어 있는 것일까??? 이미 중국에서 보다 다른 국가들에서 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일전쟁이 아니라 일제침략입니다..
우린 일본에 계속 침략을 당했지..
서로 잘났다고 전쟁한 적이 없습니다..
우린 전쟁이 아니라 항일투쟁을 한것입니다!!!
@@RlaTgksanl1n 이사람아..임진왜란도 침략이야!! 우린 쪽바를 먼저 공격한적이 없어!! 정신차려!!
이 영화는 2시간이 넘는 데 전혀 지루함을 못 느겼다. 전혀 새로운 장르의 영화라서 몰입감이 압도적이 었다. 보고 나서 며칠 지나서도 여운이 길게 가는 좋은 영화다. 꼭 보시기를 권합니다.
이와중에
라인을 일본이 먹으려는데
아무 대책없는 윤검,,,,,
알아서 잘하겠죠.
대책이 없는게 아니라 일본이 먹게끔 도와주고 있을거같은 느낌 ㅋ 뼈속까지 친일파
라인을 일본이 먹으려 한다....이건 초딩의 생각이네 그건 네이버의 사업이고 그러면서 윤검이래 아니 머리빈 그짝 애들은 왜 무식한 놈들만 모여있니...에라이~!!
일본에 갖다바치려 할텐데 뭐...
영화는 여화다 좀 상상력을 현실에 연결 좀 그만시켜 ~! 지금 일본이 우리한테 위협이냐 쭝국이 우리한테 위협인게 현실인지 모르니? 과거는 과거고 현실을 좀 살아
1:52 이건 우리 영화였어야 하는데
소름 ㅋㅋ
뭐든지 베껴하는 중국이지나 ~ 비슷한거 만들겠지 모 ㅋㅋㅋ
일본에 있는 도굴이나 도난된 한국유물들이 얼마나많으려나 최소 40만점 이상일꺼같은데
일본에선 개봉 안했나요?
궁금하네 ㅎㅎ
윤기자 러브해요~~
중국 넷플릭스 서비스안하는걸로 아는데?
불법으로 보는거겠지~ 불법으로 보고 평가질은 사절~
한국도 홍콩, 일본 영화 불복제해서 보던 시절이 있었지.
그건 그 나라 정책 땜이고 문화의 힘은 막는다고 막아지는게 아님을 북쪽을 보면 쉬이 알 수 있거늘.
그들 자국내에서 하는 영화 감상, 평가까지 사절이라니.. 지나친 내정 간섭이다. 아니 되려 그들 커뮤니티 내용을 퍼와서 평가질하는 꼴이.. 우습다.
언젠간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저작권료 내고 보겠지. 그 전까지 국제적 수준이 낮음을 잊지 않으면 됨.
개봉일날봣엇는데 다시보고싶네
파묘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공포 서스펜스와 항일역사를 결합시켰다는 독창성.
훔쳐보는나라 가난한 나라 중국
야동 훔쳐보는x이 ㅋㅋㅋ 니가 더해
한류를 느껴봐라....쫑궈 ~ (1등)
이제 돈내고 보는거냐?
한한령 덕분에 중국 자본에 우리 영화가 잠식되지 않은거다
오~! 나이스 브리핑!!!!
이거 극장에서 봐야하는 영화임. 극장 사운드로 봐야지 배가되는게 있음. 아니면 해드셋으로 보는걸 추천
일본 개봉 후기를 기다립니다. 설레네요ㅋ
중국에 한한령은 안풀림
영적인 문제는 실제 엑소시스트로 만신인 무당 고춘자님이
신딸이자 며느리분과 몃명의 신딸들과 출연(악기 다루는 법사 팀들도 같이 출연했을듯) 또 김고은등 교육지도 영적안전까지 총괄 하였다 하더군요
7:51 무한도전 식객편에서 알래스카로 갈 것이 아니었어...
곡성이 더 재밌던데ㅎㅎ난 그냥 하나도 안무서웠음
이건 파묘원정대로 시리즈화 해야 한다 봅니다 ㅋ...
난 뱀 사람대가리가 제일 무서워음 . 소름 도깨비불도 그렇고. . 시골에서는 도깨비불 본사람들이..종종 있다고 하던데. . 와. .
중공엔 지구를 뒤흔든 역대급 공포영화가 많은데 무슨 파묘 가지고 그렇게 나대냐 ? 문화대혁명 ! 티벳대학살 ! 파룬궁장기밀매 ! 인체신비의비밀 ! 공산파벌암투와숙청 ! 코로나 대학살 ! 등등 끝도 없잔아 .
반일 항일 영화란 느낌은 없었고
초반 10분정도? 돌아가신 할머니에 대한 손자의 그리움 그리고 땅에 대한 최민식의 나레이션
이게 이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 같던데....
올영화제 세부분은 정해진듯 남주는 황정민,여주는 김고은,남조는 박지환~
일본이 우리나라에 박은 최대의 쇠말뚝
1.조선일보
2.국짐(자민당한국지부)
3.친일파
돈은 내고 보냐.
기억나는건 김고은의 무당춤....뿐.
신들린 김고은.... 다시봤단,
장담하는데 2년안에 중공에서 파묘 표절한 영화 나온다에 내 손모가지를 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한한령 덕분에 중국자본이 분탕질안해서 좋음
중국 공산당은 한한령은 없다 하는데 도대체 한한령 누가 만든거임
중국 파묘라 써놓고 엉뚱한 반응이 나오네. 그나저나 쟤들은 대체 뭘 본거야 ?
중국이 저렇게 좋게 말할리가 없는대?
2달이 아니라 두 달이다. 2달은 '이달'이라고 발음하는 거다. 이 멍청아.
극적인 님 제목에 스포주의 달아야되는게 매너 아닌가요?
돈주고 보라고
어차피 OTT풀려 죄다 도둑시청한 것들이 남긴 리뷰..😂 저것들에게 뭘 기대해..ㅉㅉ
즁귝에 OTT가 개봉된 줄 ㅋ
김정은이 왜 한국 드라마 본다고 사형 시키겠음? 중곡도 마찬가지임
한국영화의 힘을 봤느냐~~
쎼쎼랑 수준차이가 나제..ㅋㅋㅋ
진핑이가 어둠에 경로로 이미보고 베이징에 초청해라 지시했을듯 ㅋㅋㅋ
한한령 풀생각도 말고 그냥 한국에 관심 꺼주세요 계속 우리 미워해주세요
우리 중국보다 못살고 먹을것도 별거없으니까 그냥 오지도 말고 들을 생각도 말아주세요.
그냥 신경 끄세요 제발. 니네 나라일이나 신경써주세요.
여기 대박 스포있음! 안본눈 주의 ⚠️ ⚠️ ⚠️
훔쳐보기 중국이 폭발반응 해봐야 우리 이득 있음???????
진심;; 퀄리티가 심하다고 생각되네요
Ai대본을 tts넣고 돌리는거야 렉카뛰시는 분들 표준이니까 그렇다고 쳐도
그걸 한번 듣지도 않고 그냥 인코딩하신거 너무 티나는거 같아요;;
열점만점의 열점은 ㅎㅎ;;
영상도 예고편 무한 뺑뺑이고 데이터라고 나열하신거 중국인들 댓글처럼 띄워주지도 않으시고..
와 그라노 얘도 돈 좀 벌고 싶다는데
그럼 님이 하시면 되겠네...
결론은 불법으로 공짜 시청ㅉㅉ
근데 호평만 찾아서 번역하시는건가요? 기대에 못미친다는 댓글들이 엄청 많던데..
사정상 아직 못봤는데.... 스포를 제대로 하시는군요 참~~~~~~~~!
펌글
1925년 한참 대륙을 석권하던 시절 왜는 동시에 일본열도에 나라를 세우고 있었다.
이때 대규모로 대륙 동부지역 사람들이
유구제국을 그 훨씬 이전 시대에 제압한 것은
일본열도로 들어가기 위함이었고
일본열도 자체가
유구국의 영역에 속하는 땅이었기에
왜제국은 유구국을 합병한 것이다.
이때 당시 유구왕국은 환태평양문화권과 조선의 유교문화가 공존하는 나라였다.
페리제독이 왜에 개항을 요구할 때 먼저 유구국을 거쳤다고 나온다.
당시까지만 해도 유구국은 독립 국가였다고 페리제독은 증언하고 있다.
왜가 지금의 남경에서 가장먼저 한일이 유구국 침공이었다.
그 점령은 곧 일본열도로의 진군을 의미하는 것이다.
유구제도를 이용해
일본열도로 들어가게 되는 통로가 열리고
이때 일본열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토착민들을 포섭 제압하는 과정에서
일본열도의 사무라이 집단과의 전쟁을 묘사한 사건이
‘라스트 사무라이’의 영화 내용이다.
대륙의 근대화된 왜 제국군과,
아직 활 쏘고 칼 휘두르는 전쟁문화를 가진
일본열도 토착민들을 제압하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서
결코 근대화된 왜 제국군은 일본열도에서 자생한 군대가 아니다.
이 왜 제국군들은
복건성 일대에서 발흥하여 대만에서도 호응을 하여
이것이
왜 제국의 근간이 되었고,
이때 산동성의 왜 세력은 없어지게 되었다.
산동성의 왜는
임진왜란 이후 토요토미 가문이 덕천가문에 의해 붕괴되어
왜의 중심지는 남경 덕천가문의 중심지로 옮겨지고
산동성의 왜 세력은 거의 없어지고
조선의 영역으로 넘어가게 된다.
덕천가강이 왜 이렇게 했을까?
덕천가강은 조선의 충실한 신하였다.
그래서 임진왜란 때도 군대를 보내지 않았다.
자신의 중심지였던 남경을 에도라고 발음하는 것도 현대 일본어이고
당시 강도 江都라 불린 지역이 이 남경이었다.
1912년 지금의 북경에 중화민국이 들어서고
중화민국의 남쪽수도를 남경이라고 지칭할 때
일본열도로 아주 일본이 옮겨졌다.
에도막부의 에도는 오도吳都에서 나왔으며
고또江都와 에도吳都를 같이 썼다.
오나라수도가 에도이며
왜는 오나라를 기반으로 한 나라였고
이들이 역사상의 왜이며 왜였고
왜 지역을 침공한 동아시아 바다를 떠돌아다니던 해적들이
왜구들이었으며
이들을 제압하고 다스리라는 뜻으로
막부에게 평남대장군이라는 직함을 조선에서는 보냈던 것이며,
이 직함 하나로 강호 지역을 평정하게 되니
우리가 중국 무협지에서 강호를 평정했다고 하는 것은
이 일본장군이
그 지역 무사들을 제압하고 우두머리가 되어 조선조정에 충성한 것을
후에 무협지 작가들이 중국의 옷을 입혀서 써낸 소설이다.
강호를 떠돌았다고 하는 무협지의 이야기는
미야모토 무사시 등의
일본무사들의 이야기와 매우 비슷하다.
강호의 무사들은 왜 무사들이었고
이것을 일본열도로 옮긴 왜 세력들은
일본열도를 배경으로 새롭게 각색한 이야기인 것이다.
이들이 남색을 즐겼다는 기록이
결국 대륙에서 있었던 남색열풍에 편승한 성 풍조였고
이 왜의 성 풍조는 후에 일본열도로 옮겨져 역사가 된 것이다.
당시 대륙 동남부 사람들은
혼도시를 하고 다녔다는 기록이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왜
사무라이 머리는 대륙남부 사람들의 풍속이었다.
원래 왜구들은 머리를 산발한 해적들이었다.
그러나 대륙 왜 사람들은 조선의 풍속을 따라서 상투를 틀었고
그것을 투구를 쓰는데 편리하게 변발 비슷한 앞머리를 깎아 낸 것이다.
왜가 대륙에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그런 머리를 했던 것이다.
왜 무사의 그 상투 머리는
대륙의 풍속이었고 상투는 조선의 풍속,
그리고 앞머리를 깎아 버리는 것은
대륙조선 북쪽 올랑해의 풍속이었다.
이들이 이런 상투를 잘라버린 것은
조선을 버리고 서구열강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선언이었으며
메이지 유신 때 상투를 제거하였다.
중국에 새로운 혁명정부가(1911년 신해혁명) 들어서자
메이지정권은
대륙의 일부지역과 대만을 남겨둔 채
일본열도에서 본격적으로 일본시대를 열게 된다.
이 영향으로 대만은 친일국가가 된다.
대만의 1.21사태는
이런 친일토착민들이 대륙의 중국정권에 대해 반기를 든 사건이며
이때 대륙국민당군대는
학살을 하여 전에 왜인이었던 사람을 제압한다.
그런 분위기가 남아 있어서 대만사람들이
비록 대륙식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그전에는 왜식 이름을 더 많이 가지고 있었고
지금도 대만은 친일국가이다.
대만은 유구왕국의 일부였으며
장개석이 대륙에서 쫓겨 오기 전까지는 왜 땅이었다.
일본이 패망한 이후
미국 주도 하에 국민당 정부가 대만에 들어서게 된 것이다.
이런 배경이 있었기에
이등휘 총통이 퇴임 후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를 했던 것이다.
청일 전쟁 후 타이완 . 산동 먹고 배상금 개꿀, 러일전쟁 후 한국 점령과 배상금 개꿀, 중국 먹고 싶어서 욕심내다가 미국이 경고, 무시하다가 핵폭탄 2방에 패전. 다시 한국전쟁으로 성장하며 개꿀. 일본은 전쟁 개꿀맛을 못잊음. 그래서 그때 후예들이 아직도 주변국 먹고 싶어하는거.
반일 영화라서 중국이 엄청 좋아하네..ㅎㅎ
니 머리에는 도대체 뭐가 들었냐 일뽕아... 아 니들은 모르더라 자신이 일뽕인것을... ㅋㅋㅋ 그런데 역사적 사실 일본의 만행을 배우면 반일이 되는거냐? 일본은 자신들의 잘못을 덮기위해 역사적 사실을 덮기위해 반일 프레임에 끼워 맞추는데 그 프레임에 들어가 반일반일 거리는 너 같은 것들이 일뽕이고 매국노라 부르는거야...
곡성같은 느낌일 줄 알았는데 범죄 도시같은 오락 영화 느낌이 더 강했음 시리즈하려나? 이 생각이 떠오를 정도
그리고 효과음 만든 새끼 누군지 몰라도 중간 중간에 효과음 나올 때 쌈마이 느낌 강렬했다...
파묘2는 노무현묘의 녹슨철판을 배경으로 했으면
잘 만들다 후반에 만화영화로 바뀠다는 말이군. 그래서 난 영화, 드라마 보기를 관뒀지.
셰셰할려구? 이제 중국한테 얻어먹을 거 없어.
파묘의 즉 무덤의 근원이 바로 도교에서 풍수지리
파묘는 중국심리
한한령 누구맘대 깨?!얼쩡대지 마라...욕나오니깐!
근데 저 인면뱀은 누구와 무슨 관계인지;;아직도 전 이해를 못함;;
일본 요괴임 사무라이랑 갇히 묻힌듯
재미는 있었는데 와 재밌다 할 정도는 아닌데 요즘 나오는게 너무 쓰레기가 많아서 더 환호하는거 같음
그래 짜집기 영상일텐데 싶어 안봤다만 고생한다 돈 좀 벌었냐
도둑놈들의 반응따위 관심없다.
나는 파묘가 왜르케 재미가 없지...
나는 3번 보았읍니다 볼수록 재미 있더군요
2찍이라서..
저는 5찍이다만
솔직히 기대 이하였다.
처음 봤을때 실망 했는데
두번째 봤을땐 재밌었음.
왜 일본만 욕하는 가?? 그런 정국을 만든 조선은 착한 나라인 듯 남탓 걘적으론 한나라의 흥망성쇠는 100% 내부붕괴가 원인이야
나치 히틀러, 이탈리아 무솔리니 , 일본 극우 , ㅋㅋ 일본 간첩 졸라 많네. 에휴. 정신이 노예면 뭐 어쩌겠냐.
솔직히 영화를 보는 수준이 낮을수록 파묘에 반응좋은거아닌가 그니까 수준이라는게 단순한게아니라 섬세함보다 큰덩어리로 보는눈엔 재미있을지모르겠지만 뭔가 꽉채워지지않는느낌때문인가 후반부엔 영화관에서 터질뻔한웃음을 틀어막으며 봤었던거같다
파묘 죤나 재미 없던데;;;;; 왠 도깨비가 불타고 날라 다니는게 말이되나;;
나도 이거 뒤늦게 보고 정말 쇼킹했는데 그간 반일영화다 그래서 우리나라 독자적인걸로 극일하는 그런 내용인줄 알았더니 대부분 공작왕에서 차용한 내용으로 만든 짝퉁 스토리임. 별 상관없는 4명의 퇴마사가 재력가 저주 풀러 들어갔다가 뜻하지 않은 엄청난 귀신을 만나게 되어 싸운다는건 귀화도 편의 변주이며 갑옷입은 사무라이 귀신이라던가 몸에 불경을 적어 보호하는건 박왕편에 나오는 디테일을 그대로 카피함. 물론 공작왕이 퇴마물에 있어 알파이자 오메가인 바이블이라 그 범주에서 벗어나기 힘든건 알겠는데 문제는 일본이 없었으면 만들지도 못할 영화 들고와서 일본 욕하는 내용을 만든다는게... 대한민국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나라입니까? ㅋㅋㅋ 물론 최종병기 활 만큼 데드 카피 수준은 아니라는게 그나마 다행임...ㅋㅋㅋ 심지어 몸에 불경을 새기는건 방탄이 되는게 아니고 귀신 눈에 안보이게 만들어 피하려다 귀에다 적는걸 깜박해 귀를 뜯어갔다는 일본 설화 같은건데 공작왕에서 처음 무슨 방탄막을 만드는 그런 용도로 변주한걸 그대로 카피함...ㅋㅋㅋ 이러면서도 일본 욕하는거보면 정말 노답 민족임..ㅋㅋㅋ 몰랐는데 이 감독이 검은 사제들 감독이더구마. 엑소시스트 짭도 그런 짭이 없게 배껴놓고 이것도 이러는거 보면 진짜 답 안나옴. 한국 정기를 끊으려고 일본이 박은 쇠말뚝이 있다 없다 말들이 많지만 영화적 상상력을 발휘해 충분히 소재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실상은 팀꾸려 지원받아 전국 방방 곡곡을 해맸지만 찾아낸건 단 하나도 없었음. 그니까 구라를 퍼뜨려서 해쳐먹는 아주 대한민국의 전형적인 흑역사 중 하나를 소재로 써서 까발리는거 쪽팔린거 아님? 애초에 엄니가 산하고 떡쳐서 너를 만든것도 아닌데 니 정기가 왜 느게비 부알에 있지 않고 산에 있는가에 대한 의문 하나 없는 샤머니즘에 젖은 대한민국 사회는 암울하다. 특히 요즘 나오는 삼체같은 소설과 비교해봤을때.... 이런 영화는 절대 흥행해서도 안되고 이런 카피에 열광하는 미개한 나라가 되는건 비극이다.ㅉㅉㅉ
전에 있던 잘나갔던 영화 몇편 적당히 짜집기해서 거기다 국뽕 좀 타면 천만영화..... 이런 나라 진짜 부끄럽다..ㅉㅉㅉ
공작왕이 퇴마물의 바이블이라는 너의 존나 짧은 식견에 불알을 탁 치다 말았다, 홍콩의 강시영화와 부두교의 좀비,그리고 당시 일본에 유행하던 인도의 신화에 여러 종교와 일본 설화를 덧입힌게 공작왕이다, 퇴마물의 바이블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퇴마물은 B급 컬처로 계속 있어왔고 공작왕이 뜬건 성진국답게 귀신,마물이 벌이는 온갖x스씬 때문이야 샠햐,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묘사때문에 뜬걸 뭐 바이블? 졸라 코웃음도 안나오네,몸에 부적을 붙이거나 범문을 새겨서 귀신을 쫓는다는건 불교를 받아들인 나라에선 공통적으로 전승되는 얘기다,
풍수지리도 한중일에 퍼진 공통미신인데 오로지 한국만 있는거마냥 호도하는것도 존나 ㅂㅅ같고 말이지,
네가 까는게 표절이라면 동의하겠는데 표현에 있어서 유사할수밖에 없는 장면이나 모방까지 통틀어 ㅈㄹ하는건 걍 너의 악의적 공격일 뿐,
@@물병자리의시대 하긴 컨닝하면 어때요? 점수만 잘나오면 땡이지..ㅋㅋㅋ 내가 왜 우리나라 노답이라는지 아시겠죠? ㅋㅋㅋ
@@물병자리의시대 진짜 노답같은 소리만 하시네요...ㅋㅋㅋ 이러니 일본 영화 따라해서 만들고 그걸로 반일해도 부끄러움 하나 못느끼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댁같은 그런 생각 자체가 문제라구요. 같은 나라인게 쪽팔릴지경...ㅋㅋㅋ
@@물병자리의시대 저 감독이 엑소시스트 다 따라해서 검은사제들 만들었을때 댁같은 사람들이 문제없다고 해주니까 이번엔 일본 영화 배낀거라구요. 감독도 관객도 양심이란게 없으니 나라 전체가 노답인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이랑 멀어지고 일본에 절 하는 석열이.
이미 봤슈 다운받아 근데 딱히 🤔
일본 거인 무사?만화같은 후반처리 겨우 발 담그고 그것을 극대화 시키는 항일영화 이미지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만들었다는 댓글을보고 픽션과 현실을 구분 못하는 인간들이 참 많네
맞아 무식한 인간아 예전 태백산맥에 말 뚝 뽑으러 다니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말이다. 그건 사실이라고... 정기를 끊으려 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우리나라 산에 말뚝 박은것은 맞아 그것이 지들은 토지 측량용이라 말하지만 말이다.
능지 일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