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비 가사에 나온 회색코뿔소는 경제용어래요 달려오는 소리만으로도 존재감이 드러나고 거대한 코뿔소(경제적 위기)가 다가오는 걸 보면 대비를 해야되는데 위험을 알면서도 당장에 어떠한 해결책 없이 외면 하는 걸 표현한 말로 어느 경제학자가 만든 용어를 우리 호비가 자신에게 다가 온 위험을 피하지않고 대면하겠다는 의지로 썼다고 했어요 방탄을 좋아했을뿐인데 경제용어까지 알게되는 매직~~😚😚😚
1:40 V's voice suit the song because he introduced the song to BTS and BTS accept it. it meant to be one of his solo songs+ I suggested earlier "We on" I really like this song and wanted to share it with you
That live was for the Jimmy Fallon show. Members thought this V's song would be good for the BE album and that was perfect during the pandemic. I recommend you guys to review Louder than Bomb and Zero O'clock if you haven't.
이곡은 원래 뷔의 개인믹스테잎으로 들어갈 곡으로 작업하다가 BE앨범에 수록되기로 결정된 후 단체곡으로 수정된 것입니다^^
뷔가 예전 번아웃을 겪을때 감정을 풀어낸곡이라고 해요~ 작사 작곡 다 참여한 곡입니다
이노래…참 좋네요. 리액션 감사합니다..
깊이 빠져들어 헤어 나올수가 없습니다
가사 중심으로 리뷰하시니 집중력이 있네요.
호비 가사에 나온
회색코뿔소는
경제용어래요
달려오는 소리만으로도 존재감이 드러나고 거대한 코뿔소(경제적 위기)가 다가오는 걸 보면 대비를 해야되는데
위험을 알면서도 당장에 어떠한 해결책 없이 외면 하는 걸 표현한 말로 어느 경제학자가 만든 용어를
우리 호비가 자신에게 다가 온 위험을 피하지않고 대면하겠다는 의지로 썼다고 했어요
방탄을 좋아했을뿐인데
경제용어까지 알게되는
매직~~😚😚😚
본인들만 모르는 본인들의 천재성~~^^
뷔님이 번아웃을 겪을 때 작사작곡한 곡입니다. 코로나 전입니다ㅎㅎ
MTV 에서 했던무대가 진짜 눈물나도록 아름답고 예뻤지요.. 보면서 눈물줄줄T.T.
태형이의 딥보이스를 좋아하신다면 이태원클라스 ost에 있는 단밤(sweet night)추천 드려요~~♡
윈터베어 네시도 너무좋죠...
오늘도 넘 잘 봤어요~~ 리액션하시는 분들 다들 블러처리 하시더라구요..
모든 좋으니 영상만 많이 올려주세요~~ㅎㅎㅎ
뷔에 감성이 그대로 담겨진 노래예요
첨엔 뷔의 개인 앨범 영어곡이었다는데 그 버전도 듣고 싶네요~ 느낌이 많이 다를 것 같아요~~
1:40 V's voice suit the song because he introduced the song to BTS and BTS accept it. it meant to be one of his solo songs+ I suggested earlier "We on" I really like this song and wanted to share it with you
뮤비같은데. 라이브로 연출.. 코로나로 인해 해외못가니 이런 고퀄리티 영상이. 탄생하는듯하네요....
수많은 다이나마이트 무대가 있는데도 같은게 하나도 없어요..빛 번지는것도 연출의도가 있을듯.... 빅힛은 의미없는게 없어요 진짜....
태형이 믹테 준비곡 이었는데 비앨범에 맞아서 들어간곡요!
멤버들도 조금참여요. 비앨범
자체가 탄이들이 영상부터 앨범제작 곡작업등 모든것에 참여한 탄이들이 주도로 만들어진 앨범이라 멤버들 색깔이 들어간 곡들이에요!
방탄소년단 뷔의 곡이네요~~
뷔의 감성과 딱 맞는 곡이죠~~
I don't understand anything but I love this song so much!
뷔님은 목소리가 첨 좋아요. ㅎㅎ
원래 뷔의 개인믹스테잎으로 들어갈 곡으로 뷔에 감성이 그대로 담겨진 노래예요 번아웃을 겪을때 태형이감성이 그대로 담겨진 노래예요
Actually this song is V mixtape but the members saw it and love it, so they decided to release it as a team, this song is actually full in English.
MTV 출연 무대는 다 좋습니다.
오늘도 우중충한 날입니다.
뷔며들다...
That live was for the Jimmy Fallon show. Members thought this V's song would be good for the BE album and that was perfect during the pandemic. I recommend you guys to review Louder than Bomb and Zero O'clock if you haven't.
으응? 아니.갓호승님 ???
반갑습니다💜
진짜재미따 ㅋㅋ
뷔 그사이 보컬실력 는것 봐...라이브를 더 잘해...